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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있는 집밥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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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있는 집밥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책이 왔습니다. 집밥이란~! 참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고향을 떠나 혹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힘든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집밥이 그리워지기 마련인데요. 우리집 아이는 부모가 맞벌이고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집밥보다는 사먹는 것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 집밥 만드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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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있는 집밥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책이 왔습니다. 집밥이란~! 참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고향을 떠나 혹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힘든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집밥이 그리워지기 마련인데요. 우리집 아이는 부모가 맞벌이고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집밥보다는 사먹는 것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 집밥 만드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좋은 책이 왔네요.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책입니다. 

 글쓴이 욜로리아 님은 유튜브에서도 요리법을 소개해주시고 있고 지난 번에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만원에서 이만원으로 요리값이 오른 것을 보니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봅니다. 하기는 요즘 밖에 나가서 김밥천국이 아닌 이상은 한끼 식사가 다들 만원 넘어가는 데 2만원으로 가족들 일주일 식사를 만든다면 대단한 것이겠죠. 

집에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책 뒤편에 "홈파티"요리를 소개하고는 있지만  책에 소개된 요리법은 외식보다는 집밥! 반찬에 가깝습니다. 화려한 외식요리나 아기자기하게 예쁜 디저트 요리보다는 우리가 한끼 식사하면서 편하고 친숙하게 먹었던 집 반찬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좋네요. 

우선 요리에 대한 기본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글쓴이의 소개글에 이어서 우선 요리에 대한 기본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장보기 가격은 이마트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저 같은 초보들은 마트에 장보러가면 글쓴이처럼 그램수까지 따져서 사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재료들이 음식물 쓰레기로 사라질 것이 예상되지만 또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요~

책 처음에는 "기본 조리도구"와 "기본 양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념은 집에 한 두개쯤은 있기 마련이라 먼저 집에 어떤 양념이 있는지부터 체크하고 시작하는 거시 좋겠습니다. 조리 도구도 체크해보고 새로운 것을 무작정 사기보다는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혹 있는지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계량을 위해서는 조리도구가 어느 정도 양을 담는지 보고 가야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1주 2주 3주 4주 장보기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그 계절에서 또 1주, 2주, 3주, 4주로 나누어 그 주에 맞게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리 재료의 낭비가 없도록 각 주마다 그때 쓰는 재료가 다 소비되게끔 메뉴를 짜 두었습니다. 그 점이 참 좋아요. 요리 초보들은 특히나 요리하다보면 남는 재료들이 많고 계속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냉장고에서 썩어나가기 쉽습니다. 이렇게 재료를 맞추어서 준비하면 그 주에 다 소비할 수 있으니 낭비가 없겠지요. 

 "간단하게 계량하기"와 "재료 써는 법"을 거쳐서 Q&Aㅁ가 있으니 꼭! 읽고 가시구요. 이제 요리책을 보았으니 요리를 해보아야겠지요. 

<소고기채소말이구이> 요리입니다. 

저는 <소고기채소말이구이>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소고기죠!!

 

왼쪽엔 재료, 오른쪽에는 요리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메추리알소고기간장조림 요리법인데요. 왼쪽에는 재료, 오른쪽에는 사진과 함께 요리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메뉴 소개 뒤에는 요리 방법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리 방법이 비교적 어렵지 않은 메뉴들로 모아두어 사진만 보고 해도 그럭저럭 따라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맛을 내려면 오랜 숙련 기간이 있어야겠지요. 

소고기 요리를 하면서 한근 단위로 팔아서 소불고기와 같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의 요리법에 따라 소고기는 당근, 버섯과 함께 간장 등이 들어간 소스에 무치고 소고기채소말이는 샤브샤브 쇠고기에 부추와 팽이버섯, 당근 등을 넣어 말아두었습니다. 소불고기는 절여두어 나중에 먹고 우선 소고기 말이부터 후다닥 해치워야겠네요. 하나하나 말아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소고기채소말이 요리 모습입니다. 책대로 예쁘게 안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동네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사는 데 요리책에 써 있는대로 그램수까지 나눠서 팔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같은 주에 함께 하는 요리로 소개하고 있겠죠? 소고기채소말이와 불고기 요리법은 가을 3주차에 담겨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샤브샤브 그램수 제일 작은 포장육으로 산 다음에 부추와 당근을 비롯한 채소를 사가지고 옵니다. 재료를 사러 가기전에 집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책을 보면서 체크를 합니다. 가령 간장이나 식초 같은 것은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쓰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을 또 사면 아깝습니다. 간장에서도 책 처음에서 보는 것처럼 진간장, 국간장, 양조간장이 있습니다. 같은 간장이라도 차이점이 있는데 책 처음에 국간장은 진간장이나 양조간장 대신 사용하면 무척 짜다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국간장이 있기에 진간장 대신에 썼는데 조금 넣을 걸 그랬습니다. 재워둔 불고기가 너무 짜졌더라구요. 

당근 채 써는 법은 요리를 신경써서 여러번 해야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채 써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는 법이 아니라 하지만 저는 장인이 아니니까 칼도 좋은 걸 써야 합니다. 부추를 손질하는 것도 씻고 자르고 쉽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샤브샤브 소고기에 채소를 말아서 살짝 데워서 내 놓으니 맛있다고 합니다. 고기가 반은 하는 것 같습니다. 소불고기는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써서 짜게 되었네요. 그래도 소고기니 밥에 먹기에 뚝딱 한그릇이 쉽게 사라집니다. 요리에 능숙하지 않아도 먹어주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면 그것만큼 보람된 일이 없을 것입니다. 

<2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는 집밥을 불러내는 요리책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던, 그러나 밖에서 먹는 외식 요리에 비해서는 소박해보이던 요리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집밥 요리는 힘든 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한 맛이 있지요. 

쉽게 알아보도록 쓴 요리책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일주일 반찬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길벗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21.12.05.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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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에 식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요리책을 만났다. 이미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라는 출간한 적이 있다는 저자는 37만명 구독자를 두고 있는 유투버이기도 하단다.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는 이제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고 있다. 내리지 않는 계란값, 폭등한 대파와 돼지고기 가격, 폭등했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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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에 식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요리책을 만났다. 이미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라는 출간한 적이 있다는 저자는 37만명 구독자를 두고 있는 유투버이기도 하단다.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는 이제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고 있다. 내리지 않는 계란값, 폭등한 대파와 돼지고기 가격, 폭등했던 쌀값이 좀 내리나 했더니 이번에 배추 가격을 보고 놀란다. 날씨에 영향을 받는 신선식품의 가격 폭등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가공식품의 가격마저 다 올라버린 요즘 만원으로 일주일 반찬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저자는 이번에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를 테마로 요리책을 출간했다. 사실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을 만든다는 것도 요즘 물가로는 쉬운 일이 아니다. 2만원이란 금액을 고려해 싱싱하면서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하는 메뉴로 구성했다고 한다.  


먼저 기본 조리도구와 기본 양념, 책에 사용된 숟가락 계량법, 재료 써는 법을 알려준다. '기본 양념'애서 올리고당이나 물엿, 양조식초와 2배, 3배 식초 등 비슷하지만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요리 초보에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욜로리아 Q&A'에서는 37만 구독자가 자주 하는 질문을 모아 답변하고 있는데, 일주일 반찬 만들기 계획할 때 메뉴를 먼저 선택하는지, 장을 먼저 보고 구성하는지, 필요한 재료가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재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반찬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2만원으로 집밥 만들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Home Party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 각 계절에는 1~4주 주별로 2만원 정도로 재료를 구입하고, 메뉴를 정하는 형식이다. 이 책의 특징이 '2만원'으로 장을 보고, 그 재료로 일주일 집밥을 만드는 것이므로 일주일 단위로 '장보기'를 통해 사용되는 재료와 가격을 일일이 적어 두었다. 물론 갑자기 대파값이나 계란값이 폭등하는 대비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겠지만, 여기 소개된 재료들의 가격이 일부러 2만원에 맞추기 위해 적게 표시하거나 하지 않고, 평소 보던 가격으로 적혀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기에 진짜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보기 가격은 이마트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가격에서는 무나 시금치, 애호박이 계절별로 차이가 없이 동일 가격으로 기재가 되어 있었는데, '스팸 200g'은 2200원으로 기재된 장보기, 3880원으로 기재된 장보기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 한번 가격 인상이 된 적이 있는 상품이라 그것까지 반영한 꼼꼼함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사계절로 나눠 각 주별로 먼저 '장보기'를 통해 구입할 재료와 가격, 구입한 재료로 만들 요리를 도표로 정리하고, '메뉴 소개'를 통해 만들 일주일 요리를 한 번에 보여주는 구성도 좋았던 부분이다. 그리고 메뉴 소개에서 각 메뉴가 어떤 맛과 식감 등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설명되어 있었다. 각 레시피에는 조리시간과 보관 기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보관기관은 냉장 보관 기준으로 한다. '재료'에서도 다른 요리책과 차별화된 부분이 있었는데, '장보기 재료'와 '기본재료'로 나눠져 있다는 점이다. '장보기 재료'는 2만원 기준으로 각 주에 장을 보는 주재료이고, '기본재료'는 소금, 간장, 설탕 같은 기본 양념과 밀가루, 부침가루, 마늘, 국물용 멸치, 양파 등 징보기 2만원에 포함되지 않는 집에 있는 재료로 2만원 측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요리 과정은 사진과 함께 설명했고, 설명 중 'tip' 부분을 추가해 조리 과정에 필요한 정보, 주의 사항 등을 적었다. 예를 들어 멸치를 덖는 과정에서 '덖는다'는 것은 물과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열로만 볶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애호박전은 밀가루를 최대한 얇게 입히고 약불에 부쳐야 갈색으로 변하지 않으며, 마늘 짱아찌를 만들 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강화유리 반찬통에 넣는데 좁고 깊은 용기여야 마늘이 푹 잠길 수 있다는 등 요리의 맛과 색을 더 좋게 하며 보관에도 좋은 다양한 정보를 'tip'에 담았다.


보통 요리책에는 식초를 사용하는 경우 그냥 재료에 식초로 표기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에는 2배 식초를 넣어야 하는 레시피에는 따로 표기해 꼼꼼함이 돋보였다. 저자는 '집밥 재테크'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치솟는 물가, 2만원으로 맛과 영양도 챙기면서 식비를 절약해 재테크도 할 수 있고, 장보기에 재료별 기재된 가격으로 다른 장을 볼 때도 가격을 예상해 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s****g 2021.12.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요리]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내용보기
물가는 매년 올라가는 듯 시장을 볼 때마다 점점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세끼를 두끼로 줄이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은 올라가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작은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이 책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는 적은 돈이지만 맛있고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집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반찬은 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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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매년 올라가는 듯 시장을 볼 때마다 점점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세끼를 두끼로 줄이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은 올라가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작은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이 책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는 적은 돈이지만 맛있고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집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반찬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제철재료로 만들 수 있고, 홈 파티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와 1주일에 6개의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찬을 만들기 전에 기본 조리기구와 기본 양념, 간단하게 계량하기, 재료 써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는 일주일에 2만원으로 6~8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합니다.

수량과 가격, 레시피에 필요한 기본 양념과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구입해야 하는 재료와 집에 있는 기본재료를 나누어 봅니다.

반찬을 만들어 놓고 냉장 보관할 수 있는 일수도 알려주고 조리시간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먼저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의 가장 큰 장점은 1주일 장보기입니다. 

장보기에서 구입해야 할 재료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수량을 정해주고 어떤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두부를 사더라도 두부버섯전골과 스팸두부샌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로 두세 가지 요리가 가능하다면 재료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봄에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는 알배기겉절이, 소고기배추된장국, 마요네즈샐러드, 멸치볶음, 꽈리고추장아찌, 오이볶음, 숙주달걀볶음, 돼지갈비찜 등이다.

소고기배추된장국은 약 35분의 조리시간이 필요하고 완성된 국은 냉장 3일 보관이 가능합니다.

끓는 물에 배춧잎을 넣고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꽉 짜서두고 배춧잎 삶은 물에 국물용 멸치는 넣고 소고기, 양파, 대파, 된장 1숟가락을 넣고 끓여줍니다. 

국물이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며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소고기배추된장국이 완성됩니다.

여름에는 콩나물제육볶음, 콩나물뭇국, 순두부찌개, 팽이버섯전, 진미채무침, 스팸두부찌개, 매운어묵탕, 오징어초무침, 부추무침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들도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한번에 들어가는 재료도 많지 않고 며칠 보관해서 먹을 수 있는 반찬들입니다.

특히 1인 가구나 2인 가구에서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라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홈 파티를 할 수도 있고 손님을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할 수 잇는 홈 파티용 요리가 있습니다.

챠슈, 가지튀김샐러드, 잡채, 고추잡채, 유산슬, 훈제오리단호박구이, 오징어숙회파말이, 공심채돼지고기볶음, 새우버터구이, 굴전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홈 파티가 아니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특별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1.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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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집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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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많이 놀랐다. '겨우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이 가능한 걸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최근에 재테크 책을 읽고,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은 계획 소비라는 걸 느껴서 더욱 관심이 갔다. 책을 받은 후 펼쳐 보니, 기본 재료들은 일주일 비용에서 제외되었고, 일주일치의 반찬과 국이 총 6가지였다.(반찬 6가지, 국 6가지가 아닌, 반찬 국=6가지) 이렇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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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많이 놀랐다. '겨우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이 가능한 걸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최근에 재테크 책을 읽고,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은 계획 소비라는 걸 느껴서 더욱 관심이 갔다.

책을 받은 후 펼쳐 보니, 기본 재료들은 일주일 비용에서 제외되었고, 일주일치의 반찬과 국이 총 6가지였다.(반찬 6가지, 국 6가지가 아닌, 반찬 국=6가지) 이렇게 2만원으로 일주일 먹는 건 1인 가구에나 해당될 것 같다. 3~4식구 먹을 양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일주일은 7일인데 7가지가 아닌, 6가지였다. 그래서 책 내용과 제목이 그다지 부합하지 않은 듯하다. 그래도 엄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정성스러운 집밥 메뉴가 많아서 정말 좋았다. 제목 그대로 진정 '집밥' 메뉴들이 가득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김치 종류들도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소개되었고, 맛깔스러운 반찬과 국의 레시피들도 많이 나와 있다.

이 중에서 반찬 가게에서 많이 보고, 가끔 사먹었던 마요네즈샐러드를 가장 해보고 싶었다. 반찬 가게에서 쉽게 볼 수 있어서 해 볼 생각은 안 해봤는데 사진과 설명이 알아보기 쉽게 잘 나왔고, 아이에게 샐러드를 먹일 생각에 가장 해보고 싶었다. 마요네즈 샐러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반찬이라고 생각한다.


(먹을 만큼 접시에 덜고 나머지 반찬통에 담은 모습)


마요네즈 샐러드 반찬을 하고 아쉬웠던 점은 소금 간이 조금 부족했다. 내가 짠 걸 싫어해서 혹시 짤까봐 (레시피대로 두 꼬집 넣긴 했지만) 마요네즈에 소금을 좀 덜 넣은 것 같다. 다음엔 조금 더 넣어야겠다. 메추리알을 데칠 때도 소금을 넣어서 데치면 간이 더 맞을 듯하다. 다음엔 더 맛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스팸과 두부의 조합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을 것 같았다. 이 책에 스팸과 두부의 조화로 이루어진 국과 반찬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스팸두부샌드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만들어봤는데 부드러운 두부와 짭조름한 스팸의 궁합은 환상적이었다. 다만 모양은 예쁘게 안 나와서 사진은 안 찍었다.

이 외에도 만들고 싶은 요리는 닭개장, 브로콜리참깨무침, 콩나물제육볶음, 오징어초무침, 시금치된장무침, 소고기채소말이구이, 연근들깨무침, 소고기된장찌개, 차슈, 잡채 그리고 고추잡채이다. 이 중에서 해본 것도 있지만 대부분 안 해본 것들이다. 쉽게 사 먹을 수도 있는 반찬과 국인데, 직접 해 먹는 게 저렴하고 더 맛있을 것이다. 그리고 쉽고 간편한 레시피가 나와 있으니 몇 번 따라 해보면 금방 잘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의 또 좋은 점은 계절별로 레시피가 나온다는 점이다. 제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이 점이 참 좋았다. '지극히 평범한 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지극히 평범한 메뉴를 가장 건강하고, 가장 맛있는 집밥으로 해먹어보고 싶다면, 1인 가구는 물론이고 다인 가구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1.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없이 치솟는 물가에도 경제적으로 차리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소개한다.
"정신없이 치솟는 물가에도 경제적으로 차리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소개한다." 내용보기
주말저녁, 장보기 어플을 켜놓고 무엇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지 고민이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한 식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다보니 체종결제액이 10만원을 훌쩍 넘어버린다.그런데 배송된 장바구니에서 식재료를 꺼내 정리를 하다보면 막상 요리 해먹을게 없다.??정신없이 치솟는 물가에 들인돈에 비해 장바구니는 허접하고 , 갈수록 입맛은 까다로워지고, 정말 '먹
"정신없이 치솟는 물가에도 경제적으로 차리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소개한다." 내용보기


주말저녁, 장보기 어플을 켜놓고 무엇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지 고민이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한 식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다보니

체종결제액이 10만원을 훌쩍 넘어버린다.

그런데 배송된 장바구니에서 식재료를 꺼내 정리를

하다보면 막상 요리 해먹을게 없다.??

정신없이 치솟는 물가에 들인돈에 비해 장바구니는 허접하고 , 갈수록 입맛은 까다로워지고,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 그때

발견한 반가운 책,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표지에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낸 정갈한 상차림 사진을 보니 더 기대가 된다.

이렇게 예쁘고 다양한 상차림이 2만원?

일주일 2만원이라고해서 밥상이 너무 궁색해지지 않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그것은 나의 기우였다.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일주일에 2만원으로 6~8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하고 수량과 가격, 레시피에 필요한 기본 양념과 재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시작한다.

모든 레시피는 쉽게 소개되어있다.

요리 과정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내어 요리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구입해야 하는 재료와 집에 있는 기본재료로 나누어 장보기 재료를 소개한다.

또한 완성된 요리 보관법과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 할 수 있는 기간까지 알려주는 똑똑하고 알찬 요리서이다.

이 책을 통해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과 다양한 양념 활용으로 또 다른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

아, 이렇게 다양한 집밥들이 있었지.

잊고 살았던 맛있는 집밥 메뉴들을 다시 알게 되어 반가웠다.

계획적인 장보기와 집밥 만들기로 식비를 아끼면서도 잘 먹는 방법!

더 건강해지고 더 맛있게 잘 먹는 방법!

이 똑똑하고 알찬 요리서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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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k*****m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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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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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사태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중 하나라면 아마도 부족한 엄마의 요리실력을 감출 수 있었던 외식 찬스의 종말이었죠.         일하고 겨우 집에 오면 쉬지 못하고 육아에 강제 투입되느라 주부라는 타이틀을 가진지는 한참 되었지만 정작 요리 실력은 부족했어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찬스를 마음껏 누리며 집밥 준비할 때마다 반찬과 국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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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사태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중

하나라면 아마도 부족한 엄마의 요리실력을

감출 수 있었던 외식 찬스의 종말이었죠.

 

 

 

 

일하고 겨우 집에 오면 쉬지 못하고 육아에

강제 투입되느라 주부라는 타이틀을 가진지는

한참 되었지만 정작 요리 실력은 부족했어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찬스를 마음껏 누리며

집밥 준비할 때마다 반찬과 국을 적극적으로

공수 받았던 저는 어려움에 봉착했답니다.

 

 

 

이제 온전히 나만의 힘으로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삼시세끼까지

혼자서 집밥을 준비해야 하는데 막막하더군요.

 

 

 

길벗 출판사의 신간도서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요리책은 식비 걱정 덜어주는 사계절 레시피

방법을 상당히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답니다.

 

 

사실 요리를 어느 정도 해 본 고수들은 적당량의

식재료 구입부터 시작해서 적절한 노하우를 인지

해서 식비를 지출하겠지만 전 그게 아니거든요.

 

 

요리를 자주 해보지 않다 보니 얼마만큼 장을

봐야하는지도 잘 몰랐고 과도하게 지출된 식비는

결국 외식보다 더 비싼 맛없는 집밥을 양산했죠;

 

 

 

일주일에 2만원이라는 적절한 소비로

최소한 6가지에서 8개의 반찬 메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최상의 만들기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어떤 방식으로 일주일치의 장을 보면 되는지 가격을

비롯한 구입할 수량까지 명확하게 제시하여 요리

레시피 적용을 적절하게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죠.

 

 

장 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만 일단 실전 요리에

접근했을 때 그냥 만드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온 식구들이 맛있게 밥을 먹도록 조리 노하우를 팁과

만들 때 중요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수록하고 있더라구요.

 

 

흥미로운 것은 장을 볼 때 필요한 구입 재료와 함께

지금 집에 남아 있는 기본적인 식재료를 나누어서 제시하며

식비를 최적으로 줄이고 요리할 수 있게 유도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서 적절한 요리의

스케쥴을 전체적으로 모두 수록하고 있어서 매일 나를

괴롭히면 오늘 뭐 먹지에 대한 걱정이 해소되더군요.

 

 

 

이달의 사락 t******0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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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게 참 어려운 날들이다. 코로나로 외식은 줄었고 집에서 밥을 먹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외식을 안한다고 해서 집밥만 만들어 먹진 않는다. 우리에겐 배달어플이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밥하기가 너무 귀찮을때, 밥하려고 보니 냉장고가 텅 비었을때 나의 지갑은 쉽게 열린다. 소비가 참 쉬운 사회다. 배달은 편하고 맛있지만 나오는 쓰레기가 언제나 큰 죄책감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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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게 참 어려운 날들이다. 코로나로 외식은 줄었고 집에서 밥을 먹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외식을 안한다고 해서 집밥만 만들어 먹진 않는다. 우리에겐 배달어플이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밥하기가 너무 귀찮을때, 밥하려고 보니 냉장고가 텅 비었을때 나의 지갑은 쉽게 열린다. 소비가 참 쉬운 사회다. 배달은 편하고 맛있지만 나오는 쓰레기가 언제나 큰 죄책감을 동반하고 모든 배달음식을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없기에 아이 밥은 또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여러모로 환경과 아이와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해선 집밥이 최고인걸 알지만 매일 뭐해먹어야할지 삼시세끼 챙겨먹기가 너무 큰 일이다.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만들기라는 이 책은 이런 나의 고민에 딱 맞아 떨어지는 책이었다. 사실 시중에 수많은 요리책이 있고 요리책들 모두 먹음직스러운 레시피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매번 먹고 싶은 레시피를 찾아서 재료를 사야하는데 그 재료를 한번 만들고 나면 남은 재료는 냉장고에 남아, 그 반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반만 겨우겨우 해치우는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일이 없도록 1주일의 집밥 메뉴를 가격과 함께 구성해준다. 산 재료가 남을 일 없도록 같은 재료로 다른 레시피를 2,3개 준비해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 1주일에 2만원까지 장을 볼순 없겠지만 분명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들은 알뜰하게 재료를 활용해 1주일 식사를 책임지기 충분하다. ( 두부 한 모에 천원으로 책정되어있지만 사실 한 모에 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재래시장뿐이다. 그리고 레시피가 거의 1~2인용이라 4인 가족은 재료값은 더 들 수 있다) 그리고 계절별로 식단을 구성해서 그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알기 쉽고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는게 또한 큰 장점이다. 혼자살거나 하면 제철음식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기 쉽지만 조금 더 살다보니 제철음식이 얼마나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인지 알게 됐다.

매일 뭐 해먹을지 고민이라면, 책에서 안내하는 1주일 식단으로 장을 보고, 재료를 활용해서 집밥을 차리면 건강도 챙기고 나의 지갑도 챙길 든든한 요리책이다.
f*******7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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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고 다 똑같은 주부가 아니다. 나는 주부 경력 무려 11년 차. 하지만 자칭 타칭 요리 망손 되시겠다. 신혼시절, 그런 내게 신랑은 '주부 마이너스 9단'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하지만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엄마 타이틀에까지 마이너스를 붙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래 애는 잘 먹여야지... 그래서.... 현재는 아파트 단지 내 반찬가게를 뻔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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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고 다 똑같은 주부가 아니다.

나는 주부 경력 무려 11년 차.

하지만 자칭 타칭 요리 망손 되시겠다.

신혼시절, 그런 내게 신랑은 '주부 마이너스 9단'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하지만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엄마 타이틀에까지 마이너스를 붙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래 애는 잘 먹여야지...

그래서....

현재는 아파트 단지 내 반찬가게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국과 반찬을 매일 공수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요리하지 않고 조리로만 연명할 것인가!

내적 갈등이 상당하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을 보자.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2만원, 일주일, 집밥,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일주일 치 집밥을 2만원에 해결해 준다고?

그야말로 주부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마법의 키워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양념과 파, 양파 등등 기본 식재료는 구비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메인 식재료 구입을 기준으로 한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4계절 레시피라는 점이었는데, 계절별 제철 재료들을 이용한 장 보기를 제공하기에 일주일 식단을 제철 음식으로 구성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봄 1주 차 장보기 재료인 알배기 배추의 경우 1포기를 구매해서 그 주에

겉절이, 소고기 배추 된장국, 배추전 이렇게 3가지 메뉴를 만들어 내는 셈이다.

가구당 식구가 적은 요즘은, 남는 식재료도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게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주는 것은 여러모로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책에는 반찬, 국, 찌개 등 기본 음식들 외에도 차슈, 유산슬, 새우 버터구이, 고추잡채 등 간단한 홈파티를 위한 메뉴까지 총 110가지 레시피가 실려있다. 또 기본적인 조리시간은 물론 조리 후 보관방법과 보관 기간까지 기록해둔 점도 요알못에겐 아주 큰 팁이라고 할 수 있다.

자, 그럼 이젠 조리를 넘어 요리하는 엄마가 되어보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 서평입니다.

 

t******y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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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리를 잘 할 자신은 없다. 특별한 요리를 가끔 하는 것은 sns를 통한 수많은 레시피로 그럭저럭 만들어 냈는데 매일 먹어야 하는 집밥은 매일이 고민이다. 가장 먼저는 메뉴, 메인 요리가 있어도 기본 찬이 필요한 식탁인지라 반찬은 또 뭘 준비하며 계절에 따라 어떤 재료가 좋은지가 나에게는 늘 어렵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요리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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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리를 잘 할 자신은 없다.

특별한 요리를 가끔 하는 것은 sns를 통한 수많은 레시피로

그럭저럭 만들어 냈는데 매일 먹어야 하는 집밥은

매일이 고민이다.

가장 먼저는 메뉴, 메인 요리가 있어도 기본 찬이 필요한 식탁인지라

반찬은 또 뭘 준비하며 계절에 따라 어떤 재료가 좋은지가 나에게는 늘 어렵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요리책을 만났다!

생각해보니 매번 검색을 통해 레시피를 찾아보곤 했지 제대로 된 요리책을

살펴 본적은 없었기에 나의 첫 요리책이 매우 기대되었다.

 

내가 만난 책은 무려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식비 걱정을 덜어주는 레시피를 계절별로 담았단다.

나는 잘 하지 않아 이번에 알았지만 이미 sns로 유명한 저자는

자취생과 요리 초보자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쉽고 푸짐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유튜브에 다양한 요리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이미 그 구독자 수가

37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얼마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책에 담았을지 궁금했다.

 

목차부터 천천히 살펴봤는데 책 소개에 나와 있듯, 계절별로 정리 된 메뉴들이

눈에 띄었다. 매 주 다른 메뉴들로 구성된 주차별 메뉴라 한 달 그리고 사계절 내내

걱정이 없겠다. 또 홈파티를 위한 메뉴와 레시피도 준비되어 있다.

 

가장 먼저 기본 조리도구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사용하는 기본 조리도구들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각의 명칭과 어떤 용도로 쓰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다음은 양념에 대한 소개다.

음식을 만들 때 특히 우리나라 요리에는 다양한 양념이 사용되는지라

무엇을 얼마나 준비하고 또 어떻게 사용되는지 때로는 헷갈리기도 하는데

그 기본적인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나는 늘 간장의 종류에 따른 활용이 헷갈렸는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정리되었다. 또 계량하는 방법, 재료 써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 있어 비록 직접 해보는 것과 차이가 많겠지만 눈으로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계절별, 주차별 메뉴가 잘 정리 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살펴보기는 했지만

이제 겨울에 접어들었으니 바로 겨울 메뉴들을 찾아보았다.

뜨끈한 국물요리들이 주마다 있으니 이 겨울에 딱이다. 또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재료들로 만들어내는 반찬들이 이렇게 쉬웠나 싶다. 파래무침이나 마파두부 등

사먹기만 했던 요리들이 의외로 간단히 만들어질 수 있으니 나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오늘은 3주차 겨울 메뉴에 필요한 바지락으로 된장국을 준비해봐야겠다.

메뉴를 정해 장볼 생각을 하니 정말 2만원으로 풍성한 밥상이 될 것 같다.

 

매일의 집밥이 고민인 나와 같은 이들에게 맞춤인 요리책,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추천한다.

8*****u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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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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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일주일을 먹을 수 있다고??안그래도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 볼때마다 부담스러웠는데 2만원으로 일주일을 먹는다니!!책에는 계절별 1~4주차로 일주일씩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방법이 상세히 적혔있다.특이한점은 재료의 가격도 나와있어서 진짜 1주일에 2만원 내외로음식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일주일에 2만원이다보니 매일매일 메인 요리를 만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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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일주일을 먹을 수 있다고??
안그래도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 볼때마다 부담스러웠는데 2만원으로 일주일을 먹는다니!!

책에는 계절별 1~4주차로 일주일씩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방법이 상세히 적혔있다.
특이한점은 재료의 가격도 나와있어서 진짜 1주일에 2만원 내외로음식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2만원이다보니 매일매일 메인 요리를 만들기보다는 밑반찬위주로 되어있다.

난 주로 메인 요리만하고 밑반찬은 잘 못하기 때문에 밑반찬위주로 구성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든다는.. ㅋㅋ

계절별 주수별로 되어 있지만 난 그냥 재료별오 보거나 만들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찾아서 보고 따라했다.

장보러 갔다가 애호박이 싸서 애호박으로 주제(?)를 정했다.ㅋㅋ
애호박느타리버섯볶음과 애호박전!

사진과 시간, 요리 방법, tip들이 자세하게 써있어서 어렵지않게 만들수 있었다.

다양한 요리들이 나와있어서 '오늘 저녁 뭐 먹지?' 싶을때 자주 펼쳐 볼 듯!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6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