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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는 어떤 산이 있을? 모든 장애물을 다 뛰어넘을 필요는 없는가? 하수와 중수와 상수의 기준은 뭐지? 여러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지만 특이 남아 있는 건 이 에피소드들이다.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 작가답게 그는 마음에 관한 탐색의 결과를 독자에게 보여준다. 작가는 일상을 비집고 들어가 포착한 시간과 공간에서 마음의 본질과 실체를 마주하고 그것을 여백 위에 잔잔한 문장으로 펼쳐놓았다. 세밀한 관찰력과 사려 깊은 표현으로 닦아놓은 활자의 길을 찬찬히 걸었다.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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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바쁘다는 이유로 나의 마음을 모른 채 할 때가 많다.잘 모른다는 이유로 마음을 느끼고 누리는 일을 미루거나 포기해선 안 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마음을 외면하면 어떻게 될까. 마음과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다. 맞아 자칫 마음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렇기에 우린 마음을 거칠게 파고들어간 자국을 되돌아봐야 한다. 수치심, 열등감 따위가 마음의 표면을 거칠게 훑고 지나간 흔적을 방치해선 안 된다.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솟아나게 된 원인과 배경을 뒤늦게라도 들여다봐야 한다. 이기주작가의 주장과 맥을 받아들여서 마음과 감정의 주인은 나임을 믿음을 지우개 삼아, 마음에 움푹 팬 부정적인 감정의 자국을 틈틈이 지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훗날 비슷한 상황에서 유사한 상처를 입게 된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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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외피를 벗기고 안쪽을 들여다보면 분노와 불안, 집착,쓸쓸함 같은 덧없고 허망한 몸부림만 드러날 뿐이다" (마음의 주인의 문장.) 최근 회사에서 안좋은 일을 당했다. 안 좋은 말을 들었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말 때문에 하루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다. 부당한 말이기 때문에 항의도 했지만 시정되는 것은 없었다. 현대사회의 특징인가. 다들 공격적인 반응과 말을 쏟아내곤 한다. 작은 일에도 말이다. 악플도 그렇다. 하지만 이런 말에는 근거와 이유가 빈약하다. 악플의 외부는 화려해도 내부는 빈약하기 그지없다.대부분 유령계정으로 작성되는 악플이다. 회사에서 듣게 되는 공격적인 말도 악플과 매한가지다.나는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요란한 악플일수록 공허하다는 말에 나는 무릎을 쳤다.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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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까. 언어의 온도와 한때 소중했던 것들을 잘 읽었던 나로서는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세상이 복잡하고 혼탁한 요즘 연한 핑크빛을 지닌 이 책은 내게 맑은 햇살처럼 다가온다. 두고두고 읽어볼참이다.
이 책에서 특히 위로에 관한 내용이 마음에 다가왔다 섣부른 위로보다 느린 노크를 하고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나는 심히 공감한다.
위로란 무엇일까. 저자의 말처럼 슬픔을 말리도록 상대방의 입장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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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이기주 작가는 함부로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 “모든 일이 잘될 거야!”라는 식의 상투적인 위로는 누군가에겐 꽃이 아니라 칼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책의 내용처럼 슬픔의 방에 홀로 들어가 펑펑 울고 있는 사람을 향해 어서 나오라고 고함을 지르는 행위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 느린 노크’로 인기척을 냈는데도 대답이 없으면 문을 벌컥 열어젖히기보다, 스스로 눈물을 소진하고 슬픔을 말릴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것이야말로 참된 위로인 것이다. 살다 보면 무턱대고 다가가기보다 관심과 무관심 사이 그 어디쯤에서 인내심을 갖고 누군가를 잠잠히 기다려줘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이유는 자명하다. 그 사람을 기다릴 수 없으면 위로할 수 없고, 위로할 수 없으면 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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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님의 신작 산문집 마음의 주인을 보는 순간 정말 읽고 싶은 책이다 싶어 바로 구매했다 이번 책은 마음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다 탐색을 한다고 해서 깊게 파헤치거나 하는게 아니라 작가님의 문장으로 먹이 화선지에 물들듯이 스며들게 만들었다 표현 하나하나도 섬세하며 사려깊고 잔잔하 바다를 보는 듯하다 1부터 4부까지 마음이라는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라며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지금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다 코로나19도 있고 일이 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마음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남한테 맞추다보니 힘들어서 나도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때도 있었다 이기주 작가님은 책 곳곳에 마음에 관한 생각을 심어놓았다고 했다 마음이라는 숲에서 길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넘기면서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환한 곳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볼 수 있었으면 하는게 작가님의 바람이다 그래서 작가님의 말대로 책을 읽으며 곳곳에 마음에 관한 생각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작가님의 말대로 숲에서 길을 잃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고 마음의 본질과 실체를 마주한적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나의 마음과 마주하기로 마음먹었다 상처받은 마음을 쓸데 없이 위로하기 보다는 그저 마음의 여백이 생길때까지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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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 책을 읽고
마음의 주인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 난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았다. 요즘 몇일이 좀 힘이 들었는데 책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것처럼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 이기주 작가가 쓴 책들은 다 읽어본 것 같다. 언어의 온도 , 말의 품겨 기타 등등 이기주 작가가 쓴 에세이 책들은 다 읽은 셈이다. 신간책을 보니 잼나게 보는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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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생각, 인지, 기억, 감정, 의지, 그리고 상상력의 복합체로 드러나는 지능과 의식의 단면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모든 뇌의 인지 과정을 포함하고 가끔 이유를 생각하는 과정을 일컫기도 합니다. 보통 어떠한 실체의 생각과 의식의 능력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에 있고 왜 흔들리는지 어떻게 작용하고 마음 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긍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나오는 원인과 배경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알면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나은 모습으로 바꾸고자 책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마음에 용기를 얻었던 내용은 3부 생애 生 다들 마음속에 있는 산을 오르며 살아간다 사람은 다 특별하지만 특출 난 사람은 드물다 (118~121쪽) 부분 이었습니다. " 인간은 실패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다" 같은 말을 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실패를 맛보는 순간 실패에 이르게 된 경위를 스스로 돌아보면서, 나름의 의미를 발견하고 어떻게든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한다. 이런 심리 때문에 "실패에서 교훈을 찾지 않는 사람이 진짜 실패자입니다! " 따위의 그럴듯한 경구가 생각난 것인지도 모른다. 실패가 정말 삶의 교훈으로 작용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물론 실패를 대하는 태도는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소위 '실패 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자신이 겪은 실패를 무용담처럼 떠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실패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마음을 잔뜩 웅크리거나 한두 번의 실패를 피할 수 없는 슬럼프로 받아들이는 이도 있다. 그렇다면 후자의 경우처럼 작은 실패를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순히 소심한 마음의 소유자가 대수롭지 않은 실패를 확대하여 해석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함으로써 자신감을 잃고 주눅이 드는 것일까? 글쎄다. 어쩌면 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실패를 겪은 후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겸허하게 인정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가물에 콩 나듯 한다. 대부분 사람은 "원래 나는 이 일을 해낼 능력과 자격이 충분한 사람인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실패의 원인을 외부적 환경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혹시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결과 앞에서 크게 낙담하거나 마음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개인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individual'엔 어원적으로 '더는 나눌 수 없는 어떤 것'이라는 뜻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모두 실존적 단독자로서 개별적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 특별한 존재임이 틀림없다. 다만 능력과 재능의 측면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특출 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 사람의 능력은 평범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평범하다는 것은 평균을 살짝 웃돌거나 평균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못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뜻이다. 낙담할 일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 인생은 내가 그리 특출 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틈틈이 깨닫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실패를 겪을 때마다 고개를 저으며 이를 부인하기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현명한지도 모른다. 우린 실패 때문에 괴로운 것이 아니라,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다." 즉 위의 내용처럼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첫째 실망감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아는 것이고 둘째 자신의 한 행동을 비롯해 현재의 상황까지 모든 일을 인정하며 셋째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법을 연습하고 넷째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알아내며 다섯째 이를 통해 실패를 되새기지 않고 여섯째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며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 다음 정신적 대비기법을 쓰면서 접근 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재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일을 포함한 다른 목표에서 실패하는 것은 본인을 어쩔 줄 모르게 만들지만, 실패로 인한 실망감과 자신의 실수를 포용한다면 용기를 잃지 않고 경험을 쌓고 발전해나가고 다음 발걸음으로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마음 속이 정말 복잡해서 혼란이 오거나 이로 인해 마음이 약해지신 분들 외 한번 들여다봐야겠다고 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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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은 마음이 중요한 거야. 《언어의 온도》와 《말의 품격》 등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이기주 작가의 신작 산문집. ‘도대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의 마음은 왜 흔들리는가?’ 누구나 이런 질문에 휩싸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마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사람 마음엔 본인만 아는 강이 흐르기 마련이다. 마음이라는 강물 위로 선하고 악하고 추하고 아름다운 감정들이 뚜렷한 규칙 없이 시시때때로 떠오른다. 삶의 풍랑에 떠밀려 정처 없이 부유하는 감정들이 어떤 이유로 생겨나서 어디로 흘러가고 또 언제 소멸하는지 우린 감히 짐작할 수 없다.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와 베스트셀러 《말의 품격》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가 이번엔 마음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다. 이기주 작가는 일상을 비집고 들어가 포착한 시간과 공간에서 마음의 본질과 실체를 마주하고 그것을 여백 위에 잔잔한 문장으로 펼쳐놓는다. 세밀한 관찰력과 사려 깊은 표현으로 닦아놓은 활자의 길을 찬찬히 걷다 보면 독자 스스로 마음의 안쪽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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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를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작가님 신간소식이 있으면 계속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아~~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좋네요.. 책 처음보고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와 그립감..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책안에 컬러까지 너무 센스있고 예쁩니다 아껴 읽고 싶은데 그 자리에서 3분의2를 넘게 읽고 있네여 페이지가 줄어가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다 읽고 열심히 필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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