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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노하우](2021) _ 강득구, 양승오 지음(서평)
"[당선노하우](2021) _ 강득구, 양승오 지음(서평)"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3대 선거라고 말한다면, 1.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 2.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3. 기초,광역 단체장 및 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거   가 3대 선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개의 선거 모두 전국에서 뽑는 선거이고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2022년은 3대 선거 중 2개의 선거가 있는 해이다. 3월에는 대통령
"[당선노하우](2021) _ 강득구, 양승오 지음(서평)"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3대 선거라고 말한다면,

1.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

2.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3. 기초,광역 단체장 및 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거

 

가 3대 선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개의 선거 모두 전국에서 뽑는 선거이고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2022년은 3대 선거 중 2개의 선거가 있는 해이다. 3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고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각각의 임기가 5년, 4년이기 때문에 20년마다 두 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진다. 따라서 20년 전인 2002년에 두 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졌다. 다만, 당시에는 대통령 선거가 지방선거가 뒤였다. 

*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으로 대통령 선거가 앞당겨져서 지금처럼 되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근본적인 의문. 왜 각각 다 따로따로 뽑아야 하는 것일까? 한번 선거를 할 때마다 엄청난 세금이 들어가는데 한번의 선거를 통해서 뽑지 않고 저렇게 따로 뽑아야 하는 것일까? 완벽한 대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각각의 성격이 다 다르고 각각의 선거를 통해서국민의 '심판'과 '지지'를 보여줄 수도 있고 뭐 그런 것 같은데 솔직히 자세히는 모르겠다.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는 헌법개정사항이라 쉽지는 않아 보인다.

 

 '정치'라는 것이 일상생활에 가까이 다가왔고,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선거'에 대해서도 투표율이 점차 높아질 정도로 의식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여전히 '정치혐오'도 높아 지고 있어서 '선거'는 하되 '사표'가 되는 경우도 많은 실정이다. 여하튼 확실한 것은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간다는 점이다.

 

 내 나이쯤 되니 '정치'를 직접 하려는 사람도 주변에 많이 보인다. 20~30대 부터 시작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지만 본격적으로 정치의 길을 들어서는 건 3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인 것 같다. 물론 아직 출마자의 평균나이는 50 전후 이지만 마음가짐을 갖는건 그 이전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출마'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사람이나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출마하는건 '독자적'으로는 상당히 어렵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마치, 이등병이 된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시스템에 대한 이해, 정당에 대한 이해, 선거에 대한 이해 등등 이해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이미 시중에는 선거와 관련한 책들도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선거'라는 것이 법이 매해 달라지고 변하기 때문에 1년만 지나도 '선거법'을 위반 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최신화된 것을 봐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때그때마다 나오는 책을 읽어야 한다. 고로 지금 내가 소개하려는 [당선 노하우]라는 책 이전의 책들은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 물론, 선거운동의 노하우 같은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선택적으로 받아 들이면 될 것 같다.

 

 2022년 지방선거를 위한 [당선 노하우]를 구매한 이유는 요즘 매우 핫한 윤석열 후보 장모의 양평동 아파트 건립의 의혹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호기심 때문이었다. (어쩌면 응원차원에서?) 도의원 3선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강득구의원은 지방선거에서 3번이나 승리한 경험이 있기에 아마도 아주 잘 알고 있는 분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책의 내용은 꽤 괜찮다는 것이다.

 

 우선, 내가 출마자라면 뭘 해야하지? 에 대한 A~Z 까지 잘 기술 되어있다. 물론 이 한권에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개략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움서 정도는 될 것 같다.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책의 내용을 토대로 경험과 지식을 더 축적 시켜야 하는것에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입문'하는 정치인들에게는 좋은 서적이 될 것 같다. 

 

 아, 그런데 내가 출마하는 거냐고?ㅋㅋㅋㅋㅋ놉! 아니다!ㅋㅋㅋㅋ

c*******i 2022.01.11.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