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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슬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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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곳에 고립된 일행, 그들의 지나친 운명은 어띠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2. 아들 존을 항해에 데려가려는 아버지의 상황이 못마땅한 엄마. 그 엄마를 뒤로 항해는 존의 항해는 시작된다.   3. 존은 항해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그들의 디스커버리호. 그것은 어느 순간에 존재할까? 존은 자신이 선택된 데 대해서 몹시도 기쁘다.   4. 문득 드는 의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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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곳에 고립된 일행, 그들의 지나친 운명은 어띠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2. 아들 존을 항해에 데려가려는 아버지의 상황이 못마땅한 엄마. 그 엄마를 뒤로 항해는 존의 항해는 시작된다.

 

3. 존은 항해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그들의 디스커버리호. 그것은 어느 순간에 존재할까? 존은 자신이 선택된 데 대해서 몹시도 기쁘다.

 

4. 문득 드는 의문 하나.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려 한다는 것 무언가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 그것은 욕심인 걸까, 아니면 너무도 자연스런 일상의 한 장면인 걸까.

 

5. 어찌되었든, 가다가 존 일행은 여름의 추위에 귀항을 결정한다. 몇 번의 항해 끝에 맞이한 것은 반란과 처절한 죽음들.

 

6. 이 소설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그것은 어쩌면 크나큰 착각일지도 모른다. 선장의 욕심에 무너져가는 한 사회, 항해의 사회. 그 사회는 지금의 우리 사회처럼, 무서운 일이 될 지도 모른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모음들이 점점 더 무서운 일이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점점 더 심해져갈 때, 어쩌면 세상은 자꾸만 살기 안 좋은 곳으로 변해가게 되는지도 모른다. 그 살아감의 순간들은 너무도 처절하고 슬프다.

 

7. 마지막 항해는 그래서 마지막 항해다. 앞에서 던졌던 의문, 인간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을 정복하고, 자연을 아는 것은 과연 정말 필요한 일인 걸까? 무엇 때문에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게 되는 걸까. 단순한 호기심이 욕망이 되고, 그 욕망이 권력이 되고, 그 권력이 독재가 되고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핍박에 시달리게 될까.

 

8. 마지막 항해를 보면서 떠오른 질문들의 끝에는 불행한 삶이 있었다. 그 삶의 끝에는 회복되지 않는 슬픔이 있었다. 그 슬픔은 대체 어디서부터 회복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잠시 마음이 씁쓸해지는 날이다. 그 잠시가 아주 큰 잠시였다는 사실은 뒤로 감추고 싶을 뿐.

 

 

- 인디페이퍼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21.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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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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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탐험가인 헨리 허드슨은 북극항로 개척에 뛰어들게 되지만 얼음에 막혀 실패를 하게 되고 다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동항로와 북서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아들 존과 함께 4차 항해의 도전을 다룬 이야기 마지막 항해 생동감 넘치는 그의 탐험 여정을 따라가 볼 수 있네요. 계속된 실패에 이어 4차 항해는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하게 되요.   배가 얼음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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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탐험가인 헨리 허드슨은 북극항로 개척에 뛰어들게 되지만 얼음에 막혀 실패를 하게 되고 다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동항로와 북서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아들 존과 함께 4차 항해의 도전을 다룬 이야기 마지막 항해 생동감 넘치는 그의 탐험 여정을 따라가 볼 수 있네요. 계속된 실패에 이어 4차 항해는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하게 되요.

 

배가 얼음에 갇혔다 겨우 빠져나오게 된 사건이 떠오르며 바다가 부빙 사이로 조금씩 얼기 시작하자 비상종을 울리며 얼음에 갇히지 않도록 살얼음을 깨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대비하는데 추위와 얼음에 공포를 느끼며 동요하는 선원들의 불안을 잠재우고자 교육을 시키네요. 누구하나라도 불안감과 공포에 빠져 다른 선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절대적으로 선장을 믿고 따라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어요. 다시금 선원들에게 용기를 주는 허드슨 선장 누군가 소리지르는데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용기를 얻게 되네요.

계속된 항해에서 암초에 스치면서 상공에 있던 윌리엄스가 갑판위로 떨어지는 사고를 겪기도 하고 유빙이 점점 많아지고 추위에 떨며 괴혈병이 심각해져서 잇몸에서 피가나고 팔다리는 붓고 이가 빠지는 등 갈수록 허약해지는 선원들 급기야 선상 반란까지 일어나게 되요.

식량이 떨어져 갈매기의 뼈까지 씹으며 항해를 했다니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목숨건 힘든 여정이었는지 느낄 수 있네요.

한정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추위와 배고픔 불안에 떨며 예민해가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상황도 느끼면서 죽을지도 모를 매 순간이 도전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허드슨 선장으로써의 책임감과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느껴보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헨리 허드슨의 탐험기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그의 위대한 도전이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계속된 좌절과 실패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다시 도전을 하는 헨리 허드슨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탐험 기록을 만나볼 수 있었던 마지막 항해 흡인력 있는 이야기 전개와 그 탐험을 함께 하고 있는 듯한 몰입감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인디페이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l*******7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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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선장의 도전과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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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과 허드슨만의 이름이 허드슨 선장인 줄 몰랐다.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 2009년 1월 미국 뉴욕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엔진이 꺼져 추락하는데 기장이 허드슨강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한 것이다. 승객 150명 전원 생존했다. 맨해튼과 뉴욕 바로 옆에 흐르는 강이다. 그리고 허드슨만은 캐나다 동부에 있는 호수처럼 생긴 큰 내해다. 이 강과 만의 발견자가 헨리 허드슨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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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과 허드슨만의 이름이 허드슨 선장인 줄 몰랐다.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 2009년 1월 미국 뉴욕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엔진이 꺼져 추락하는데 기장이 허드슨강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한 것이다. 승객 150명 전원 생존했다. 맨해튼과 뉴욕 바로 옆에 흐르는 강이다. 그리고 허드슨만은 캐나다 동부에 있는 호수처럼 생긴 큰 내해다. 이 강과 만의 발견자가 헨리 허드슨 선장이다. 

 

생몰년이 1565년부터 1611년이다. 마지막까지 탐험하다가 실종되었다. 영국에서 태어난 항해가이자 탐험가로 극동을 향한 수로를 탐험했다. 북극과 북아메리카 항해를 4차례 도전했는데 북아메리카 쪽 북서항로에서 허드슨강, 허드슨 해협, 허드슨만을 발견하여 자신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책은 이 4차례 아들 존, 아버지 헨리 허드슨의 기록형태로 편성한 탐험기록이다. 

 

아들과 아버지 허드슨의 실종은 마지막 항해에서 혹한과 결핍으로 인해 생존에 대한 욕구 때문에 선상 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1차 항해는 1607년 5월 1일 출항, 아들 존이 주인공이다. 13살, 아버지 헨리의 첫 항해 권유에 엄마는 반대했지만, 존은 자기 의사로 배를 타게 된다. 아버지가 북극항로 개척 탐험선 선장으로 임명되었던 것이다. 북극을 가로질러 키타이(중국)으로 가는 항로 개척이 목표였다. 존은 선장 아버지 옆에서 배와 해양 관련 지식을 배워간다. 북극점이 따뜻하다는 가설이 틀렸음을 확인하고 귀향한다. 정확히 넉 달하고 보름. 9월 15일. 두 번째 항해는 1608년 4월부터 8월. 다시 북극 항해를 도전했지만 빙하 때문에 실패했다. 세 번째는 1609년 4월. 네덜란드 더치동인도회사 지원으로 북동 방향 북극항로 탐사를 재도전했지만, 유빙과 혹독한 기후로 항로를 북서로 바꾸어 신대륙 방향으로 키타이를 찾아 나선다. 신대륙을 만나 허드슨강을 확인하고 11월 귀향했다. 네 번째는 영국 브리티시동인도 회사가 북서항로에 안달 내며 헨리 허드슨을 달래어 영국기를 걸고 1610년 5월 2일 탐사를 나서게 된다. 하지만 혹한으로 얼음에 갇히고 선상 반란으로 아들과 함께 조각배에 남겨진 채 북극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을 쓴 계기와 경위를 밝히고 있다. 
"작가 김훈은 <칼의 노래>를 쓰기 위해 한 계절 동안 현충사를 들락거렸고, <현의 노래>를 쓰기 위해 일 년 동안 악기박물관을 출입했다고 한다. 나는 '암스테르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온종일 하염없이 범선을 바라보았다. 김훈은 쓰기 위해 갔지만 나는 가서야 비로소 쓸 생각을 했다."(p285) 
작가들의 취재 활동이 이렇게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는구나 싶다. 그 결과가 이런 수작이 탄생한 것이다. 김훈 작가의 한 계절과 연을 압축했듯 작가는 소년 시절부터 범선을 그리며 꿈을 꿨다가 대항해 기록을 보면서 몇 명의 탐험가를 만난 것이다. 네덜란드 항해가 핸드릭 브로워르 그리고 헨리 허드슨의 모험담을 작가가 직접 쓰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 이런 해양 문학 작품이나 외국인의 탐험소설은 희귀한 사례다. 그만큼 더욱더 애독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넓은 세상을 향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과 시야를 확대할 기회가 될 수 있는 이 책을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추천해본다. 

 

톱픽, 
"인간은 세 종류로 나뉜다.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바다로 나간 자이다. -아리스토텔레스-"(p7)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마지막항해 #황인규 #인디페이퍼  #소설 #한국소설 #해양소설 #탐험소설 #전기소설 #헨리허드슨 #북동항로 #북서항로 #해양개척사 #대항해시대

 


 

w****u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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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마지막 항해" 내용보기
어릴때 대항해시대라는 PC 게임을 자주 했었습니다. 유럽의 항구들을 돌아다니면서 무역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점점 좋은 배를 사면서 미지의 세계로 항해를 하였네요. 지도는 처음에 유럽을 제외하고 모두 까맣게 되어 있지만 항해를 할수록 점점 지도가 커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옆에 세계지도를 갖다놓고 보면서 했는데 덕분에 세계사와 세계지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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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대항해시대라는 PC 게임을 자주 했었습니다. 유럽의 항구들을 돌아다니면서 무역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점점 좋은 배를 사면서 미지의 세계로 항해를 하였네요. 지도는 처음에 유럽을 제외하고 모두 까맣게 되어 있지만 항해를 할수록 점점 지도가 커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옆에 세계지도를 갖다놓고 보면서 했는데 덕분에 세계사와 세계지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바스코 다 가마는 희망봉을 발견하면서 아프리카를 돌아 동양으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였고 콜럼버스는 인도로 가기 위해 서쪽으로 항해하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외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마젤란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마지막 항해’ 는 캐나다의 허드슨만을 발견한 헨리 허드슨의 생애를 소설로 각색해서 쓴 책입니다.

 

대항해시대에 동양의 향신료는 유럽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험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길이었지만 한번 동양으로 갔다오면 선원들도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당시 동양으로 가는 항로는 아프리카를 돌아서 가야 했는데 먼저 아시아로 진출한 포르투갈이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이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앞다투어 남쪽이 아닌 북쪽으로 돌아가는 항로를 찾고 있었습니다.

 

헨리 허드슨은 회사의 의뢰를 받아 러시아 위로 지나는 극동항로를 찾기 위해 항해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순조로웠지만 위도가 올라가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유빙들 때문에 위험해졌고, 바다가 얼면서 배도 같이 얼어서 꼼짝달싹 못하기도 했네요. 극심한 추위로 동상에 걸려 발가락을 잃거나 신선한 음식이 부족해 괴혈병에 걸려 이가 빠지는 선원도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되돌아와야 했는데 항해 당시는 힘들지만 선장이나 선원에게는 치명적인 유혹이 되나봐요. 헨리 허드슨은 극동항로를 찾는 데에는 실패했으나 평소 생각하고 있던 극서항로를 찾아 떠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현재는 세계 지도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극서항로 자체도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대서양과 태평양이 연결된 좁은 해협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헨리 허드슨은 오늘날 캐나다로 향합니다. 하지만 허드슨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만의 해변을 따라 한바퀴 돌면 다시 제자리로 나오게 되네요. 아픈 선원들이 늘어나고 식량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선원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결국 헨리 허드슨과 그의 아들을 포함해 몇 명은 작은 배에 태워진채 버려졌습니다. 평생을 배 위에서 살아왔는데 헨리 허드슨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이후의 행방은 알 수 없는데 캐나다의 가장 큰 만인 허드슨만과 뉴욕 옆을 흐르는 허드슨강에 이름이 남아있어 그의 업적을 기릴 수 있습니다.

 

배를 타는 것은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배 위에서의 생활은 무척 힘드네요. 시간이 갈수록 신선한 음식은 떨어져서 딱딱하고 곰팡이가 슨 비스킷을 먹어야 하고 괴혈병에 걸려 이가 빠지기도 합니다. 힘이 들다보니 선원들의 말이나 행동도 거칠고 그만큼 술도 자주 마시네요. 이 책은 당시의 항해와 선원들의 생활이 저자의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덕분에 헨리 허드슨의 생애와 극동항로, 극서항로 등에 대해서도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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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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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베이지 색을 배경으로 거대한 세계지도와 천사를 상징하는 모습의 그림, 북극을 상징하는 지도가 그려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마지막 항해'와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책 겉면에 '허드슨 선장의 도전과 모험 그의 처절하게 아름다운 서사'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떤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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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베이지 색을
배경으로 거대한 세계지도와
천사를 상징하는 모습의 그림,
북극을 상징하는 지도가 그려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마지막 항해'와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책 겉면에 '허드슨 선장의 도전과
모험 그의 처절하게 아름다운 서사'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하면서 읽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영국의 탐험가인 
헨리 허드슨이 키타이와 무역로
개설하기 위해 북극 항해를 4차례나
하면서 일어났던 사건과 기록을
바탕으로 소설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내용이다.

 

3인칭이 아니라 1인칭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고 연도와 월, 일을
표시하여 일기를 작성한 것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흐름에 따라서 하나
하나의 내용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인물들의 행동과 성격, 표정, 
사고방식, 배경이 디테일하게 
잘 묘사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몰입 할 수 있었고,

 

소설 속 배경이 되는 배와 바다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항해의 기록과 배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인물들의 행동, 모습 표정 등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머릿 속으로 그려져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다음 
장에서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인류의 역사는 한 곳에 정착이 아니라
여러 지역으로의 탐험과 모험이 이루어졌고,
역사의 흐름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인류의 호기심,
탐험에 대한 열망과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역사들이 만들어져 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류가 만들어가는
탐험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익숙한 탐험가들도 많이 있다.

 

허드슨 선장의 경우 4차례에 걸친 도전에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 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항해'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던 허드슨 선장의 용기와
치열했던 탐험 기록을 알 수 있었고,
그의 도전 정신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하는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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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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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는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떠다니며 위험한 일을 무릅쓰고 여행하는 영국인 허드슨 선장의 여정 이야기다. 때는 1610년,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서항로를 찾기 위해 런던에서 출발하여 분노의 바다를 넘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처녀 항로를 지나치기도 하고 선원들이 알 수 없는 괴혈병으로 고통받는 시련이 찾아온다. 허드슨 선장은 타고난 탐험가이다. 독자는 선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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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는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떠다니며 위험한 일을 무릅쓰고 여행하는 영국인 허드슨 선장의 여정 이야기다.

때는 1610년,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서항로를 찾기 위해 런던에서 출발하여 분노의 바다를 넘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처녀 항로를 지나치기도 하고 선원들이 알 수 없는 괴혈병으로 고통받는 시련이 찾아온다.

허드슨 선장은 타고난 탐험가이다. 독자는 선장의 탐험기를 읽으며 한 인간의 인생사와 가치관이 담긴 서사를 엿볼 수 있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며 바다 위에서 벌어진 상상하지 못할 일들을 통해 드라마틱한 도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의지할 것이라고는 배와 선원들이 전부인 바다라는 곳에서의 이야기는 내게는 평생 가볼 일 없을 것만 같은 우주와 같은 느낌이 들어 리얼하지만 SF를 보는 듯 신기했다. 배와 바다라는 낯선 주제를 다룬 소설이 무척 신선하고 새로운 단어와 문화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탐험가 성향은 거의 없는 계획형 인간인 내가 읽기에는 탐험가 허드슨은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한 편, 하멜같이 도전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어땠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 배경도 1610년이라는 체감하기 힘든 시기를 고른 것이 아닐까?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탐험기를 담은 내용이라 또 다른 세상에 다녀온 기분이 드는 만큼, 코로나 시국에 마지막 항해를 통해 항해를 경험해 보면 좋은 경험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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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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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중심으로 아메리카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식민지정책을 펼치던 시기1600년대 초 영국의 동인도 주식회사 소속 선장 헨리 허드슨의 항해기를 기반으로 한 팩션이다.영국의 동인도주식회사의 요청에 따른 1, 2, 4차 항해와 네데란드의 더치동인도주식회사 요청 3차 항해로 유럽에서 북극을 지나 지팡구(일본)와 키타이(중국)가 있는 아시아로 가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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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중심으로 아메리카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식민지정책을 펼치던 시기
1600년대 초 영국의 동인도 주식회사 소속 선장 헨리 허드슨의 항해기를 기반으로 한 팩션이다.

영국의 동인도주식회사의 요청에 따른 1, 2, 4차 항해와 네데란드의 더치동인도주식회사 요청 3차 항해로 유럽에서 북극을 지나 지팡구(일본)와 키타이(중국)가 있는 아시아로 가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기위한 험난한 항해에 대한 이야기다.

16세기초 아시아와의 교역 그리고 은이 갖는 경제적의미 등을 이해하게 된다.
초기 물물교환은 장거리 항해에 적합하지않기에 은이라는 가치를 이용해 중국의 향신료, 자기 등을 교역 할 수 있고 북극항로 개척으로 물류비를 줄이고 항로에대한 독점적지위를 가진다.

결론적으로 마지막항해 때 선원들의 반란으로 생을 마감하지만 그가 남긴 항해의 흔적은 지금시대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캐나다 북동쪽에 있는 찰스섬, 솔즈베리섬, 허드슨 만과 허드슨해협 그리고 북서항로 등
그가 명명한 이름들이 바로 현재의 지명으로 남아있다.

항로개척은 해협인지? 만인지? 알수없는 드 넓은 바다를 구석구석 훑는 과정이다.
미지의 장소를 찾는 것은 그렇게 지난한 과정을 거치는 것

그 기나긴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과정인지 소설속에서 절실하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서구의 개척의 역사가 결국은 침략과 노략질의 결과임은 무시할 수 없다.
인디언과 에스키모 등의 원주민이 살고있는 곳에 깃발을 꼽고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영토라고 하는 땅따먹기나 다름없는 것이다.
주인없는 땅이라면 딴지걸 이유는 없지만 엄연하게 주인이 있는 땅을 자기내 땅이라고 하고 원주민들을 미개인으로 치부하는 그들의 작태는 결코 용서가 될 수 없는 부분이듯 하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것으로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d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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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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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의 탐험가이자 항해자인 헨리 허드슨선장이 유럽과 지팡구(일본), 키타이(중국)를 잇는 바닷길을 찾기 위한 4차례의 북극항로 개척 탐험 이야기를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화 하였다. 헨리 허드슨 선장의 아들인 존 허드슨의 관점에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아버지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그리고 탐험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아들의 시선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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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의 탐험가이자 항해자인 헨리 허드슨선장이 유럽과 지팡구(일본), 키타이(중국)를 잇는 바닷길을 찾기 위한 4차례의 북극항로 개척 탐험 이야기를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화 하였다.

헨리 허드슨 선장의 아들인 존 허드슨의 관점에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아버지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그리고 탐험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아들의 시선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혹자는 그이 부족한 리더십과 고집으로 인해 탐험이 실패했다고도 하지만 그가 개척한 북동항로와 최초의 북서항로 개척이라는 도전을 통해 허드슨 만, 허드슨 해협, 허드슨 강 등 그의 탐험의 결과물은 나중에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개척 및 교역 등 지리학적 발전 그리고 새로운 영토 개척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책에서 보여주는 탐험 이야기는 북극해의 혹독한 자연과 위험천만한 빙하 그리고 변화무쌍한 날씨와 거친 파도 등 험난한 자연과의 싸움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거칠고 힘든 뱃사람들에 이야기와 인물들의 심리적 감정선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그리고 있다.

 

돌아오지 못할 마지막 4차 항해 끝내 북서항로는 찾지 못하고 길을 잃은 탐사대는 식량의 부족과 혹독한 겨울을 나게 되는데 그로인한 주엣의 반란 그리고 망망대해에 남겨진 허드슨 선장의 일행과 특히 선장의 아들인 14살 어린 존 허드슨이 무서움에 떨 그의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아프고 착찹함이 밀려온다.

탐사는 그렇게 실패로 끝을 맺는다.

 

그 후 허드슨이 찾고자 했던 북서항로는 358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의 도전 끝에 완전히 정복하게 된다.

 

항해의 좌절과 실패를 떠나 역사적 진실은 아무도 모르기에 그에 대한 평가보다는 그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신념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그 도전정신을 우리들도 배워 미래를 개척하는 자양분으로 삼아볼만 하겠다.

c*****5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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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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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허드슨은... 애정하는 톰 행크스가 주연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던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이 전부였다. 2009년 미국의 국내선이 이륙직후 새떼와 충돌해 무동력 상태에서 허드슨 강에 비상착륙한 사건이었는데, 어째 독서를 하면 할수록 내가 모르던 사실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그냥 그 허드슨 강이라 생각했는데, 헨디 허드슨이라는 탐험가가 있었다.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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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허드슨은... 애정하는 톰 행크스가 주연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던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이 전부였다. 2009년 미국의 국내선이 이륙직후 새떼와 충돌해 무동력 상태에서 허드슨 강에 비상착륙한 사건이었는데, 어째 독서를 하면 할수록 내가 모르던 사실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그냥 그 허드슨 강이라 생각했는데, 헨디 허드슨이라는 탐험가가 있었다.

인간의 호기심은 때론 우리를 유용하게도 하지만 스스로를 위협하게 된다. 허드슨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동항로를 개척하기 위한 탐험가였지만, 마지막 항해에서 비극적인 결말에 도달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후세에 계속 남아 누군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의지를 남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소설은 헨리 허드슨의 4번의 항해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그의 항해는 더 일찍 부터 시작되었겠지만, 아들 조와 함께한 항해를 기반으로 진행이 된다. 프롤로그에서 "안개가 걷힌 바다는 망망대해였다. 우리는 고립되었다(p.9)"라는 이야기가 의아했지만, 마지막의 실패로 끝난 항해의 이야기라 더욱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가끔 이 당연한걸 뭐가 대단할까라는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 당연한 것을 밝혀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들이 따랐음을 또 한번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허드슨이 그렇게 찾고하 했던 북서항로는 그의 사후 358년이 지난 1969년 알래스카에서 뉴욕으로 가는 상선에 의해 드디어 성공하게 되었다. 허드슨도 이제는 만족하게 될까. 온 생애를 바쳐 찾아온 항로가 350여년이 흘러 후대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어쩌면 끝없는 그의 도전 정신때문에 가능했을런지도 모른다. 그가 어떤 마지막을 맞이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미소지었으면 좋겠다.

이달의 사락 h******y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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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헨리 허드슨의 항해, 탐험 이야기이다. 헨리 허드슨은 아들 존 허드슨과 같이 항해를 한다. 그전의 항해들은 짧게 다루고 있다. 존 허드슨과 함께 한 항해를 1차 항해로 해서 책의 제목과 같은 마지막 항해, 4차 항해로 본문은 끝난다.   뒤에 에필로그로 헨리 허드슨을 찾기 위한 노력과 그를 기리는 의미로 뉴욕의 허드슨 강과 캐나다의 허드슨만의 명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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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헨리 허드슨의 항해, 탐험 이야기이다. 헨리 허드슨은 아들 존 허드슨과 같이 항해를 한다. 그전의 항해들은 짧게 다루고 있다. 존 허드슨과 함께 한 항해를 1차 항해로 해서 책의 제목과 같은 마지막 항해, 4차 항해로 본문은 끝난다.

 

뒤에 에필로그로 헨리 허드슨을 찾기 위한 노력과 그를 기리는 의미로 뉴욕의 허드슨 강과 캐나다의 허드슨만의 명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배, 배의 구조, 항해 용어, 배에서 선장의 권위 등에 대한 설명을 잘 들을 수 있다. 탐험에 사용되는 배는 크지 않은 이유도 이야기 해준다. 헨리 허드슨은 둘째 아들 존과 함께한 모든 항해에서, 출발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얻어야만 하는 목적에는 실패했지만, 나름대로 많은 이익을 주는 결과를 얻었다. 고래가 많이 잡힐 수 있는 바다를 발견하여 영국이 먼저 고래 잡이로 부를 얻게 해주었고, 네덜란드의 신대륙 개척에 영향을 미쳐 뉴암스테르담(뉴욕)이 발견되고 식민지를 건설하는 계기를 주었다.

 

지금은 쇄빙선이 있고 왠만한 유빙이나 부빙과의 충돌로 파괴되지 않는 튼튼한 강철(?)로 만든 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북극 항로의 항해도 문제가 없지만 목재로 만든 배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고 또한 다른 탐험가들에게 수 많은 실패를 안겼던 항해에서 선원들의 생명을 지키고 귀향이 가능했던 것은 선장으로 헨리 허드슨의 리더십과 결단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후대에 헨리 허드슨이 개척하고자 했던 북서항로를 개척하고 항해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사후 358년이라는 엄청나게 긴 세월이 흐른 후였다.

 

우리가 지금은 당연하게 잘 알고 있는 대륙과 나라의 위치, 바닷길과 하늘길이 헨리 허드슨 같은 선장들, 선원들이 목숨을 걸고 탐험한 결과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인류는 지구에선 더 이상 탐험할 곳이 남아 있지 않아(?) 우주로 눈을 돌렸다.

 

미지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실패로 주저 않지 않고 다시 일어서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현재의 인류가 존재하며 앞으로의 인류도 그 분들의 도움을 크게 받을 것이다. 돈, 부귀, 한 국가의 식민지 착취의 수단과 방법으로 시작되어 그 목적이 인류애(人類愛)니 하는 숭고한 의미는 없었지만 수 세기 후 탐험의 이득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기억하자. 기억은 오래가지 않지만 기록은 오래 간다.

 

배를 타고 같이 항해를 하는 듯한 느낌을 살짝 받으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헨리 허드슨과 함께 내린 존, 선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