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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내용보기
크고 두껍고 비싸고 책이 내용 또한 압도적으로 거대하다오랜만에 기립 박수다또다른 총균쇠이며 호모사피언스의 심층분석편처럼 느껴진다세계화,기후,도시화,기술,불평등,지정학,폭력, 인구, 이주, 식량, 건강 ,교육, 문화 등의 역사와 더불어 과거와 현재의 분포등을 위성지도와 고지도등으로 엮은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코로나 팬더믹 이후에 출간한 만큼 코로나 이후를 예측하기도 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내용보기
크고 두껍고 비싸고 책이 내용 또한 압도적으로 거대하다
오랜만에 기립 박수다
또다른 총균쇠이며 호모사피언스의 심층분석편처럼 느껴진다
세계화,기후,도시화,기술,불평등,지정학,폭력, 인구, 이주, 식량, 건강 ,교육, 문화 등의 역사와 더불어 과거와 현재의 분포등을 위성지도와 고지도등으로 엮은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에 출간한 만큼 코로나 이후를 예측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 세계화가 전 지구적 풍요와 경제적 정의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은 복지의 후퇴와 불평등의 심화를 걱정한다
정치의 세계화는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의 대척점에 정반대의 비관적 전망,국가 주권의 약화로 민주주의가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놓여 있다
사회 세계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미래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로 가득 찰 것이라 예상하지만 반대자들은 사회적 불안의 증가와 사회적 연대의 약화를 걱정한다
기술은 사회나 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과 잘 맞아떨어질 때 수용되고 널리 퍼질 수 있다
성장과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은 언제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다
아프리카의 휴대전화와 전자책 기술, 혹은 중국과 영국의 인터넷 포도주 판매처럼 말이다
세상을 그야말로 완전하게 바꾸고 싶다면 기술적 혁신은 반드시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혹은 경제적 흐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
익숙했던 세상은 새로운 법칙들이 이끄는 새롭고 당혹스러운 현실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할 것이다
아시아의 중산층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합한 것보다 커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들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장치, 그리고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수십억 개의 컴퓨터와 감지장치, 로봇이 우리를 둘러싼다
나노 기술과 3D 인쇄술은 전 세계 인구의 60퍼센트가 거주하는 도시 지역에 생태적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제공한다
전자책은 화려하게 부활해 아프리카의 늘어나는 인구를 교육하는 데 사용된다
인터넷을 통한 협력적 소비와 자산 공유는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며, 새로운 사회 계층을 탄생시킨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들이 소유한 유무형의 재산부터 일자리까지 모든 것을 원하는 만큼 잘게 나누어 거래할 수 있게 돕는다
가상현실에서 3D 인쇄술, 그리고 인공지능에서 나노 기술에 이르는 오늘날의 변화를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비교하면 과장 같을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들은 빈곤과 질병, 환경 파괴, 기후변화, 사회적 고립에 이르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2008년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 경제 질서를 관리하는 미국의 방식을 전 세계는 별다른 불만 없이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2008년 금융위기의 대재앙은 다름 아닌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아니 중국의 표현처럼 자본주의 세계의 중심을 강타하고 말았다
국가 혹은 공산당 같은 정당이 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중국식 모형은 미국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게다가 중국은 세계 경제가 2009년부터 위기를 벗어나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게 해준 핵심 동력이었고, 이제 더 이상 자신들이 따라야 할 모범으로 미국을 바라볼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중국의 관점에서 금융위기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있어 역사적인 분수령이었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미국은 중국을 동등한 존재로 바라보게 되었다
몇 년 동안의 논의 끝에 유럽연합은 2015년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들에 대해 평균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을 발표했다
이전보다 훨씬 더 엄격해진 새 기준은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발효될 예정이었다
이 기준을 통과하려면 탄소 배출 제로 자동차를 개발하는 수밖에 없다
신차 판매량을 점점 늘려가고 있는 어느 유럽 자동차 회사의 중역이 한 말이다
유럽이 정한 새로운 기준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자동차 회사들은 벌금만 400억 달러 가까이 물어야 할 상황이었다
그들은 주어진 5년 동안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야 했는데, 다시 말해 이는 지금 당장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는 뜻이었다
새로운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유럽의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자동차 개발 계획을 앞다투어 발표 중이다
에너지 전환은 얼마나 빨리 진행되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까
이에 대한 예측은 매우 다양하다
기업 관련 정보 제공 업체인 IHS Markit의 예상에 따르면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은 2040년까지 60퍼센트가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그 무렵이면 전체 전력 생산량의 24에서 36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7퍼센트와 비교하면 둘 다 모두 대단한 성장을 기록하게 되는 셈이지만 예상 결과가 다양한 이유는 기술과 혁신, 그리고 정치와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및 여러 추측들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풍력과 태양광 발전은 2010년 2퍼센트에서 2019년 9퍼센트로 크게 성장했으며 계속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2040년까지 미국의 전력 생산이 재생가능 에너지 자원으로 100퍼센트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역사를 통틀어 도시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본성이나 기질에 상반되는 곳으로, 악덕을 부추기고, 질병을 키우고, 사회적 병리 현상을 유발하는 장소로 지목되었다
그동안 도시는 빛나는 성공의 역사를 써왔지만, 우리를 파멸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대도시에는 감탄스러운 점이 있지만 그만큼 무시무시한 점도 많다
그래서 이 적대적인 환경인 도시를 받아들이고 용도에 맞게 다듬어가는 방법이야말로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오늘날 전 인류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운집해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인류의 3분의 2가 도시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세계 전체의 경제가 몇몇 도시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인간은 도시의 지배력 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도시라는 환경 속에서 문명을 꽃피워왔다
하지만 역사상 도시는 단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 도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했던 노력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일쑤였다
이는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 삶의 터전인 세계의 도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많은 인구가 조밀하게 운집함으로써 누릴 수 있었던 대도시의 특권과 촘촘한 관계망이 도리어 인류의 번영과 생명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 석탄과 석유, 가스를 태우는지에 대해 우리가 이번 세기에 내린 결정은 다음, 다음, 다음, 다음, 다음 세대의 후손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어쩌면 미래의 후손들은 더 이상 안정된 해안선이 존재하지 않고, 내륙 안쪽으로 도시들을 계속해서 다시 세워야 한다는 사실에 우리를 원망할지도 모른다
한때 런던, 워싱턴 D.C., 방콕이었지만 이제 바다의 물결 아래 잠긴 환상적인 신화 속 수도들에 대한 아틀란티스 설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니면 오늘날의 대규모 해안 도시들에 여전히 사람이 거주한다 해도 성난 파도를 막아 줄 거대한 바리케이드 뒤에 갇힐 수도 있다
그러는 동안 주민들은 폭풍우가 닥칠 때마다 건물 지붕 위에서 공포에 떨며 대격변을 일으킬 또 한 번의 잔클레 홍수를 두려워할 것이다
세계화,기후,도시화,기술, 불평등, 지정학,폭력, 인구, 이주, 식량, 건강 ,교육,문화 등으로 나누어 통계를 분석한 100장의 세계지도는 가히 압도적이다
이 책은 이제 나에게 전과이자 백과사전이다
코로나19는 미래를 앞당길 것이다
불황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출산을 미룬다
기업과 공장은 생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에 박차를 가한다
격리 생활은 디지털 환경과 첨단 기술에 발 빠르게 적응할 것을 요구한다
소득, 교육, 건강 문제에 있어 양극화는 더 심화된다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미래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
이 모든 새로운 흐름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협하는 상황에서 강화되고 적응하는 모습이 우리 눈앞에서 매일 펼쳐지고 있다
출생률 저하와 각 세대 사이의 새로운 역학 관계, 그리고 새로운 기술 같은 흐름과 경향들이 팬데믹 덕분에 오히려 강화되고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문제의 핵심을 돌아봐야 한다
그런 변화나 흐름들이 남은 앞으로100년 동안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우리의 삶을 뒤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g*****n 2022.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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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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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고, 마치... 백과사전을 받아보는 느낌이었어요!이렇게 두꺼울줄이야.... 도서관에서 안 빌리기 잘했다는....음....『앞으로 100년』은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창립자이자 세계화 및 국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이언 골딘과 정치학, 안보학 분야의 석학인 이가라페 연구소의 로버트 머가가 함께 쓴 책이다. 수십 년 간 축적된 연구 및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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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고, 마치... 백과사전을 받아보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두꺼울줄이야.... 도서관에서 안 빌리기 잘했다는....음....

『앞으로 100년』은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창립자이자 세계화 및 국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이언 골딘과 정치학, 안보학 분야의 석학인 이가라페 연구소의 로버트 머가가 함께 쓴 책이다. 수십 년 간 축적된 연구 및 데이터에 최신의 위성 사진 및 지도 자료를 결합시켰다. 세계화, 기후, 도시화, 불공정, 폭력, 보건, 인구…,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열네 가지의 중대한 국면을 낱낱이 분석하고 각 현안들을 명쾌한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i****0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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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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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지구본도서관에서추천하길래사봤다ᆢ역시나실망시키지않았다ᆢ특히기후위기편에공감이많이간다ᆢ내가할수있는거를실천해나가려구한다ᆢ생수그만시키려구옹기정수기를구입했다 ᆢ또내가할수있는게뭐가있을까ᆢ전기차로바꾸는거??고민중이다ᆢ진짜이러다다죽어ᆢ그른데다들심각하게생각하지는않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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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지구본도서관에서추천하길래사봤다ᆢ역시나실망시키지않았다ᆢ특히기후위기편에공감이많이간다ᆢ내가할수있는거를실천해나가려구한다ᆢ생수그만시키려구옹기정수기를구입했다 ᆢ또내가할수있는게뭐가있을까ᆢ전기차로바꾸는거??고민중이다ᆢ진짜이러다다죽어ᆢ그른데다들심각하게생각하지는않는거같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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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서!!!
"진짜 양서!!!" 내용보기
최근 배송비 탓인지 10%할인 기준 15,000원을 넘기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그 가격이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책들이 다수이건만 3만2천원짜리 이 책 "앞으로 100년"만큼은 책값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든다.제본 상태와 종이 재질은 물론이고 내용에 첨부된 지도들이 이 책이 제시하고자 하는 바를 너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책의 내용이 절대 어렵지않아서 어린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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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송비 탓인지 10%할인 기준 15,000원을 넘기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그 가격이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책들이 다수이건만 3만2천원짜리 이 책 "앞으로 100년"만큼은 책값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든다.
제본 상태와 종이 재질은 물론이고 내용에 첨부된 지도들이 이 책이 제시하고자 하는 바를 너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의 내용이 절대 어렵지않아서 어린 친구들이 봐도 무방할 양질의 책!
심지어 최근 이 책의 판매가가 20,000원으로 인하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인하되기 전의 가격을 구입한 내 입장에서는 살짝 배도 아프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가격인하 박수쳐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4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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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갈 삶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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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변하는 환경과 세상에 대한 놀랍게 자세하고 독특한 설명을보면서 알게되어 기쁘기도 하고, 잘 대응하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했다.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도전과제와 문제해결 솔루션이 생각나서 다이어리에 메모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는 알찬시간이어다. 어쨌거나 미래는 발전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결론을 가지고 그 안에서최대한의 인류의 번영을 꿰하는 저자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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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변하는 환경과 세상에 대한 놀랍게 자세하고 독특한 설명을보면서 알게되어 기쁘기도 하고, 잘 대응하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도전과제와 문제해결 솔루션이 생각나서 다이어리에 메모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는 알찬시간이어다. 어쨌거나 미래는 발전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결론을 가지고 그 안에서최대한의 인류의 번영을 꿰하는 저자의 통찰력에 박수를 보낸다.
YES마니아 : 로얄 n**********g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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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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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섭다.. 앞으로 100년.. 100년뒤엔 내가 없겠지만 과연 지구의 환경이 지금과 같을까.. 이미 여기저기서 경고의 목소리와 경종이 울리고 있다. 꽤 비싼 책인데 왜인지 할인을 많이 해서 잽싸게 주문했다. 지도와 그림들이 이해를 더욱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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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섭다.. 앞으로 100년.. 100년뒤엔 내가 없겠지만 과연 지구의 환경이 지금과 같을까.. 이미 여기저기서 경고의 목소리와 경종이 울리고 있다. 꽤 비싼 책인데 왜인지 할인을 많이 해서 잽싸게 주문했다. 지도와 그림들이 이해를 더욱 도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0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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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먼저 읽었던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특가챤스로 구매하고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니 순식간에 마지막페이지가 보였다.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앞을 내다볼수 있게 해주는 이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들이 가득하다.꼭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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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먼저 읽었던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특가챤스로 구매하고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니 순식간에 마지막페이지가 보였다.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앞을 내다볼수 있게 해주는 이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들이 가득하다.꼭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m*****9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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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잘 들어오는데 내용은 쉽지 않네요...
"지도는 잘 들어오는데 내용은 쉽지 않네요..." 내용보기
최근 들어 지리학이나 지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지도는 단순히 지형을 그려낸 그림일까, 혹은 객관적인 정보를 담아냈을 뿐인 중립적인 자료일까? 결국 지도는 단순히 지형과 각종 자원, 재화의 생산 및 소비의 흐름 및 인구, 식량,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결합함으로써 그 자체가 새로운 힘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도는 잘 들어오는데 내용은 쉽지 않네요..." 내용보기

 최근 들어 지리학이나 지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지도는 단순히

지형을 그려낸 그림일까, 혹은 객관적인 정보를 담아냈을 뿐인 중립적인 자료일까? 결국

지도는 단순히 지형과 각종 자원, 재화의 생산 및 소비의 흐름 및 인구, 식량,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결합함으로써 그 자체가 새로운 힘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력이다. 불과 수백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지도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사회 기득권 세력의 특권이었으며, 지도는 위정자들의 도구로써

특별한 목적을 담고 만들어졌으며 이는 세계의 세형을 움직여 왔다.

 

 서양 열강들은 제국주의 시기에 아프리카 대륙에 제멋대로 그은 직선 국경으로 인해 그

후 지금까지도 전통 부족민들이 갈등하고 반목하고 피 흘렸던 사실만 떠올려 봐도 이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러 국가와 기업 혹은 조직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도를 만들고, 사람들을 움직이고자 한다. 다만 예전과 다른 것은 지금의

지도는 어떤 특정한 계층이나 계급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하루에도 지난 수천

년 동안 생산된 정보를 뛰어넘는 용량의 데이터가 새로 만들어지며 사용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정보를 가공하고 지도를 만들어 보급한다. 그렇기에 정보의 가치와 지도 제작자

의 의도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문해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것은 데이터의 흐름은 지도나 그래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나 글로 표현된 내용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였다. 적어도 내게

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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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인류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지도
"기로에 선 인류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지도" 내용보기
앞으로 100년/ 이언 골디, 로버트 머가/ 권태형 등/ 동아시아/2021 앞으로 100년이라, 이미 내가 죽고 없을 것인데 알아서 뭐하다 하다가... 보통 이런 책이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먼저 잘 정리하고 그 다음에 미래를 예견하는 식의 서술을 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인공위성과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작된 멋진 지도와 한꺼번에 이렇게 모아 두기 힘든 그래프들까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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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이언 골디, 로버트 머가/ 권태형 등/ 동아시아/2021

앞으로 100년이라, 이미 내가 죽고 없을 것인데 알아서 뭐하다 하다가... 보통 이런 책이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먼저 잘 정리하고 그 다음에 미래를 예견하는 식의 서술을 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인공위성과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작된 멋진 지도와 한꺼번에 이렇게 모아 두기 힘든 그래프들까지 들어가 있는 예쁜 책입니다. 전지구를 망라하여 세계화, 기후, 도시화, 기술, 불평등, 지정학, 폭력, 인구, 이주, 식량, 건강, 교육, 문화 13방면을 통틀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고 있지요. 

2차 세계 대전을 지나 미국과 소련의 냉전 양극체제에서 소련의 붕괴 이후 단일 패권 체제로 갔다가 현재 다시 다자 체제로 넘어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기점. 어찌된 일인지 그렇게 금과옥조처럼 생각하던 민주주의가 신자유주의에 휩쓸려가면서 엄청난 불평등의 시대를 맞게 되면서 오히려 위기에 봉착한 이 시점.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 라는 점을 위주로 보았습니다만 기후와 식량, 인구와 이주, 건강과 교육 등 봉착한 미래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어보면 우리 나라 이야기는 거의 없었는데, 점점 우리 나라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이 책 역시 그러합니다. 좋은 이야기도 있고, 걱정스러운 이야기도 있지요.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역사를 둘러 볼 수 있고 앞으로 가끔 이 책을 열어 보면서 정말 우려한 대로 된 건지 아니면 잘 빠져나갔는지 한번 체크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r*******n 202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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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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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TV 에서 우연찮게 접한 도서이다. 원제목은 Terra incognita (미지의 땅)이던데, 앞으로 100년이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각종 도표와 사진등 시각적 자료로 이해를 돕고 있다. 아무래도 미국위주의 자료이다보니, 모든 시각이나 중점적 논점등이 미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지만, 자연 스럽게 한국이 나와있는 지도에 관심이 있는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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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TV 에서 우연찮게 접한 도서이다.
원제목은 Terra incognita (미지의 땅)이던데, 앞으로 100년이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각종 도표와 사진등 시각적 자료로 이해를 돕고 있다.
아무래도 미국위주의 자료이다보니, 모든 시각이나 중점적 논점등이 미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지만, 자연 스럽게 한국이 나와있는 지도에 관심이 있는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치체제중 한국을 보니 민주국가 진영이 아닌, 약간은 제3세계 부류에 속하는 독재국가로 분류된것은 재미있는 사실이다.
미세 플라스틱 관련 사진은 정말 이 동북아시아의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YES마니아 : 골드 c******9 202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