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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은 사서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에 더불어 들려주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습니다. 맞춤법을 전달하는 지식적인 부분에 더해서 사춘기 시절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또 교사 생활을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맞춤법을 중심으로 책이 전개된다는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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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꽂혀서 샀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내용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히며 사서교사가 직접 경험한 일을 토대로 글이 이루어져서 편하게 읽힌다. 나 또한 사서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맞춤법에 놀랄때가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잘 캐치해주신것 같다.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많이 틀리고 헷갈리는 단어를 중심으로 에피소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확실히 덜 헷갈릴것 같아서 신규 구입도서에 참고하여 수서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