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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전형적인 동화이다. 병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요한네스는 천애고아가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밤 꾼 꿈이 미래를 예지한 것이라니. 요한네스는 언제나 착하게 살 거라고 다짐을 한다. 요한네스는 얼마 되지 않는 전재산을 들고 여행길에 나선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관리 안 된 무덤를 보고 열심히 치우고 거지에게 은화를 나눠주며 여행을 계속 이어간다. 어느 교회에서 땅에 묻히기 전의 관을 훼손하려는 악당들에게 가진 돈을 모두 주고 멈추게 한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와 길동무를 하게 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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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길동무>입니다. 한글과 영문이 한 권에 들어 있는 책입니다. 안데르센의 책이지만 처음 읽어 보는 책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아주 쉽지는 않아서 아이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공부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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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The Travelling Companion)] 전자책은 pc뷰어 상에서는 약 48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책 전반부 25페이지 까지는 한글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었고, 후반부 26페이지 이후부터는 영문 버전으로 이야기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별도 그림 같은 것은 없이 글자로만 짜여져 있는 구성이었고, 번역은 비교적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짤막한 분량이었지만, 흥미롭게 작품 읽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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