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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의 분위기가 잘 느껴진다.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데 결말이 살짝 아쉽다. 권선징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먼나라의 왕의 슬하에 11명의 왕자와 1명의 공주 엘리자가 있었다. 왕은 사악한 마녀인 줄 모르고 새 왕비를 들인다. 왕비는 아이들을 괴롭히다가 왕자에게 마법을 걸었는데 뜻밖에 백조가 되어버린다. 농부의 집으로 보내진 엘리자가 15세가 되어 다시 궁전으로 돌아온다. 왕비는 엘리자에게도 마법을 걸지만 실패하고 다른 수작을 벌인다. 이후 엘리자는 오빠들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한 노력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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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덴마크 동화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바로이북 이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야생 백조 라는 제목을 가진 동화책을 한글 플러스 영문 판으로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재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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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작품인 [야생 백조 (한글+영문)]를 전자책으로 읽어보게 되어서 리뷰를 남겨 봅니다. 책 전반부에서는 약 24페이지 분량으로 한글판으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한글판에 이어서 바로, 영문판 이야기가 나오는데, 약 20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영문판은 텍스트로만 짜여져 있었고, 한글판에서는 서양식 화풍의 삽화도 5장 정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작품이라서 재미도 있었고, 영어 공부하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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