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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베레니스」는 집착이 어떻게 인간을 망가뜨리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었어요. 화자의 불안정한 심리와 병적인 관심이 점점 광기로 변해가는 과정이 섬뜩하게 그려지고, 결국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결말이 강한 충격을 남겨요. 짧지만 불쾌할 정도로 깊은 여운이 남는 심리 호러였어요. |
| 에드거 앨런 포의 베레니스 리뷰입니다. 아름답고 총명하던 베레니스는 병을 앓아 아름다움을 잃게 되나 화자는 그런 베레니스에게 사랑을 느껴 결혼하게 됩니다. 편집증을 앓는 화자는 베레니스의 치아에 집착하게 되고, 그녀가 죽자 그녀의 무덤을 파헤쳐 그녀의 치아를 모두 뽑아버리는 편집증의 무서운 증세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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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니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치광이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변해버린 사촌에게 반하고 치아가 보이는 웃음을 계속 신경쓰다가 그녀가 죽자 시체를 파내 이빨을 몽땅 뽑아서 상자에 넣어왔으나 그걸 기억하지 못함. 집터의 문제인가 사람의 문제인가 그냥 둘 다인걸로..그리고 죽었다던 사촌이 살아있다는 듯이 말하던데 치아 없이 살아야 되는 사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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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저 베레니스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예민하고 강박적이고 집요하며 충동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감정, 광기와 일탈, 편집증,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 내면의 복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가 과연 이성으로 모두 설명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데요, 이 작품은 이런 작가의 독특한 광기와 공포의 미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짧아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심오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
| 베레니스와 나는 사촌지간. 아름답던 베레니스는 질병으로 죽어가고 편집광적 증상이 심한 나는 그런 베레니스에게 청혼하고 갑자기 그녀의 치아에 광적인 집착을... 결국 질병으로 죽은 베레니스. 한밤중 몰래 무덤으로 간 나는 베레니스의 치아를 모두 뽑아서 오는데 압권은 무덤 안의 그녀가 아직 살아있었다는...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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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전문 작가 에드거 앨런 포가 지은 단편소설 [베레니스] 리뷰합니다. 먼저 제목인 베레니스는 주인공이자 화자의 사촌누이입니다. 베레니스는 아름다웠지만 간질(뇌전증)이라는 병에 걸려 수척해졌는데 동시에 화자는 편집증에 걸립니다. 베레니스의 이(치아)에 정신나간 흥분을 하다가 베레니스가 죽고 매장되자 그 무덤을 파헤쳐 이를 뽑아오기까지 합니다. 소름이 끼친다는 다른 분들의 리뷰와 한줄평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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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은 아니고 공포 소설에 가깝네요. 베레니스는 주인공인 나의 여자 사촌의 이름입니다. 아름답고 생기 넘치던 베레니스는 치명적인 병에 걸려 죽어가고 광적인 편집증이 있던 나는 그녀에게 청혼합니다. 그리고 나는 어느 순간 그녀의 치아에 집착하게 됩니다. 괴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광기가 폭발합니다. 엄청 짧은데 읽고나니 소름끼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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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왜이렇게 무섭나요? 아무 것도 모르고 새벽에 읽었다가 잠을 못잤네요. 처음에는 조금 우울한 분위기로 시작하는데 주인공이 물려 받은 유서 깊은 저택을 배경으로 주인공과 사촌인 아름다운 베레니스의 관계가 소개됩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질병이 베레니스를 삼키고 나 역시 병적인 편집증에 시달립니다. 뒤로 갈수록 무언가 터질거 같은 느낌이 강해지는데 마지막 부분 읽고 기겁했어요. 처음엔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이해하고 난 후에는 소름 끼칩니다. |
|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저택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 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에서 사촌인 베레니스와 함께 살았어요. 편집증이 있는 주인공이 자신이 본 그녀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인데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
| 뭔가 뒷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포의 소설은 검은 고양이가 가장 유명해서 그 책만 읽어봤는데, 이번에 베레니스를 읽고나서 작가의 색다른 면을 엿본 느낌입니다. 주인공의 정신세계가 온전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을 담은 소설이었어요. 뒷목의 삐죽임을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