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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Lovers, and the Big Terrible Thing: A Memoir : ‘프렌즈’ 챈들러역 매튜 페리 회고록 프렌즈의 챈들러로 더 많이 알려진 매튜 페리의 자서전이자 회고록. 그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겨우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마약 중독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는 알고있었지만 본인의 언어로 풀어 쓴 책은 첫장을 읽는 순간부터 숨이 턱턱 막혀온다. 하지만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은채로 이어져나가는 글은 비록 힘들고 괴로운 인생이지만 그가 얼마나 생을 이어나가고 싶어했는지를 알 수 있다. 너무 짧은 인생을 살았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 사람.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