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효 작가님의 신간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사실 김성효 작가님은 잡월드에서 강연회가 있어서 그때 알게되었고 강의가 정말 좋았기에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을 구입해 읽고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마침 또 신간이 나왔단 소식을 접함과 동시에 제목이 확 끌렸기에 아묻따 신간도 구입해서 읽게되었네요. 이 책은 지루할 틈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어요. 그만큼 내용이 알찼다는거겠죠?
-프롤로그 중- 가정에서 지도는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몰라서 하기 어려웠던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방법, 과목별로 성적을 쑥쑥 올리는 효과적인 공부법,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크고 작은 인성 교육방법, 스마트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등 학부모로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초등 공부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정말 딱 초등 공부에서 궁굼한 부분을 다방면으로 다룬 책이라 느껴졌어요.. 이책은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라면 궁금해 할 과목별 공부법과 20분여 시간동안 할 수 있는 학습활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아이의 학습에 어려움이 생길때 그 부분만 다시 책을 찾아 복습하고 적용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자주 꺼내서 읽어보고 적용해보기 좋은 책이에요.
왜 20분일까? 공부를 하는 데 중요한 주의집중력은 충분히 훈련하고 노력해야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평균 집중력이 10~15분을 넘어가는 정도인 초등학생에게 20분이라는 시간은 누구나 효율적으로 집중하며 뇌와 학습력을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자극하는 도전 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과목별 20분 학습활동 부분도 좋았지만, 20분 학습을 시작하는 일곱가지 핵심 원칙부분을 곱씹으며 읽었어요.
첫째, 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보완 둘째, 밥상머리 교육 셋째, 황금률 가르치기 넷째, 감사하는 아이 다섯때, 기다림과 경청 여섯째, 아이를 위해 믿을만한 이의 조언듣기 일곱째, 잔소리 대신 한결같은 믿음
요즘 부쩍 공부로 인한 아이와의 갈등을 겪으며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성,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 그 부분을 어떻게 잘 이끌어나갈지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속에서 제시한 일곱가지 핵심 원칙의 내용을 읽으며 생각과 반성의 시간이 되었어요.
학습의 기초. 독서 요즘 아이들은 문해력이 중요한건 알긴아는데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다 된걸로 생각했던 무지한 엄마로서, 전략적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도 이 책에서 배웠어요. 특히 포스트잇으로 독후감 쓰기는 신박할 정도였어요.
글쓰기 싫어하는 저희집 아이에게도 시도해볼만한 방법! 아참! 이 책 속에 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미디어 리터러시" 부분이에요. 스마트폰 사용이 안좋은건 누구나 알고있지만 요즘 시대에 무조건 사용을 못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부모로서 고민을 할텐데요, 규칙을 정해 쓰고 사용시간 제한 정도야 어디서든 보고 듣는 내용이라 식상한데, 이 책에서는 그와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어요. 어른이나 아이나 이제 정보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길을 읽게 마련이죠. 아이는 특히나 분별력이 떨어지니 어른보다 더 좋지않는 영향을 받는데, 노출자체를 막기위해 아이와 갈등을 야기할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었는데요. 미디어 속 옳고 그름을 가려내고 비판적 수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책 속에서 다뤄주어서, 더는 걱정하지않고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킬 수 있겠단 용기가 생겼어요.
그리고 이 모든 내용 끝 놀이를 통한 가족과의 관계, 유대감을 강화하는 놀이소개까지.. 아이의 평생 성적을 만드는 초등 공부 습관이라는 표지의 글자를 보며 공부법이 궁금해서 이 책을 접했다 해도, 이 학습활동을 실천하다 보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아이의 행복이 먼저 찾아올 것이란 확신이 들었어요.
아이의 행복 그리고 공부 자존감, 그 후에 성적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성효 작가님은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지도해 오셨기에 그만큼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안에 모두 녹아있는 느낌이였어요. 아이들이 무엇을 싫고 좋아하는지, 부모들이 어떤 부분에 어려움과 궁금증을 갖고있는지 가려운곳만 귀신같이 찾아 긁어주는 책을 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짬짬이 읽어 완독했지만, 다시 줄쳐가며 읽고 싶은 책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초등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김성효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큰 도움을 받은 애독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0분 동안 아이와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일, 자신감을 키워주는 일,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방법을 코치해주는 일이 참 중요하면서도 어려운데 책을 읽으며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하는 깨달음의 순간이 많았습니다. 전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성효선생님의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있어, 읽고 나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20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부모와 아이의 20분 공부데이트. 초등교사지만 부모가 된다면 다른 교육학 서적보다 이 책을 먼저 살펴볼 것 같아요. 아빠와 보내는 20분도 괜찮겠죠? ^^
따뜻한 느낌의 표지도 너무 좋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교육의 본질도 잊지않아 좋고, 실천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보며 우리 아이를 위해 예쁘게 마음준비할게요. 감사합니다 ^^
|
|
글쓰기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다양하게 보고 있습니다. 김성효 선생님 앞의 책도 다 읽었습니다. 어떻게 글쓰기를 지도해줄까 고민하던 참에 이 책이 나와서 이 책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막상 집에서 가르치긴 힘들어서 항상 애먹고 있었는데, 책에 나오는대로 일단 아이랑 글을 딱 하나만 바꿔보기를 했어요. 그런데 책처럼 달라지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놀라웠어요. 방법이 문제지, 아이가 문제는 아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바쁜 직장맘들에게 효과적인 20분 교육법 강추합니다. |
|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처음에는 겨우 20분? 고작 20분?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20분 단위로 끊어서 하는 것은 정말 효과적이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했습니다. 평소에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책에 나오는 질문카드를 활용해서 읽기와 의미단위 끊어읽기를 해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활동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아이가 너무 즐겁게 활동하더라고요. 책에 활동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해줘서 정말 유용하게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책 써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부모'가 되는 순간부터 계속 이어지는 부단의 심정입니다. 매 순간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잘 되는지 잘 모릅니다. 저자는 선생님으로 17년, 장학사로 근무하고 초등학교 교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 내용을 실천적으로 알려주고 아이의 올바른 변화와 적응을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선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정말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인 나에게 먼저 필요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