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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폭탄 뿜!뿜!
"냄새 폭탄 뿜!뿜!" 내용보기
다섯편의 동화가 수록된 책!뿜!뿜!나 좀 읽어줘너라도 그럴거야남의 집 귀한 아빠바보 여우와 작은 씨앗이렇게 다섯편.책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 예쁜 색감의 책이었다.어른이 되어서 동화책을 아주 오랜만에 읽었던만큼감동적이었던 책.뿜뿜왕따인 은파가 대파가 되면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매운냄새 폭탄을 발사하는, 그러면서 한층 더 커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나 좀 읽어줘예
"냄새 폭탄 뿜!뿜!" 내용보기
다섯편의 동화가 수록된 책!
뿜!뿜!
나 좀 읽어줘
너라도 그럴거야
남의 집 귀한 아빠
바보 여우와 작은 씨앗
이렇게 다섯편.
책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 예쁜 색감의 책이었다.
어른이 되어서 동화책을 아주 오랜만에 읽었던만큼
감동적이었던 책.
뿜뿜
왕따인 은파가 대파가 되면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매운냄새 폭탄을 발사하는, 그러면서 한층 더 커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나 좀 읽어줘
예전 내가 한번쯤 생각해본 구석에 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헌책방 책들의 이야기.
내가 읽던 그 많던 책들은 좋은 주인을 만났을까?
다시 생각하게 된 이야기였다.
너라도 그럴꺼야
박채현 작가의 신춘문예 당선 동화
이 글을 먼저 읽었었다.
그리고 우연히 다시 만나게된 박채현 작가 동화책.
저번에 읽었을때도 이번에 읽을때도
큰 울림을 받은 글이다.
병아리를 물고간 고양이를 혼내주러 친구들이랑 같이 찾았지만 새끼고양이와 함께 있는 어미 고양이를 혼내주지 못하고 돌아선 승표.
그 작은 승표의 마음이 어느 무엇보다도 넓고,사랑스러웠다.
남의 집 귀한 아빠
누구든 한창 예민한 사춘기때 한번쯤 초라한 부모님 모습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천퀵 아빠 덕분에 응급환자 혈액을 안전하게 운반할수 있었으니 얼마나 장한 우리들의 아빠인가!
바보 여우와 작은 씨앗
읽는 내내 내 마음을 간질간질였던 이야기
여우는 더 이상 바보 여우가 아니었고,작은 씨앗도 더 이상 작지가 않았다.
바보 여우가 없었으면 작은 보리수 씨앗이 큰 나무가 될수 있었을까?
죽어서까지 기꺼이 보리수 나무의 거름이 되어준 바보 여우.
가슴이 뭉클해져온다.
나뭇가지 위에 지친 새 한마리가 살며시 내려앉았듯,,,
내 지친 마음에 안식을 준 동화책 한권이었다.
p****9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