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커상 수상작을 몇 권 재미있게 읽은 이후로 부커상 수상 및 후보작 들 중에서 국내에 출판된 책들을 쭉 찾아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이 책이 출판된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워낙 오래전이라 절판된 이후에 다시는 볼 일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출간될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장편소설은 아니고 단편을 묶어놓은 책인데 식민지배 하에서 태어난 개인의 삶과
최근에 부커상 수상작을 몇 권 재미있게 읽은 이후로 부커상 수상 및 후보작 들 중에서 국내에 출판된 책들을 쭉 찾아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이 책이 출판된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워낙 오래전이라 절판된 이후에 다시는 볼 일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출간될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장편소설은 아니고 단편을 묶어놓은 책인데 식민지배 하에서 태어난 개인의 삶과 그들이 고민하고 있는 정체성에 대해서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