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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작고 귀여운 멍냥이들에게 전하는 세레나데같은 이 책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를 펴낸 저자의 의기투합으로 탄생된 힐링 에세이다. 동물과 인간의 시간은 비례하지 않기에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지만 아가들의 지구별 여행을 더없이 풍족한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면 훗날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왔을 때 그리움의 눈물을 뒤로하고 활짝 웃는 얼굴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 수록된 애기들의 사진이 귀여워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데 사랑스러운 사진과 에피소드들이 더해져 힐링 에너지를 준다. "세상에 이런 마음이 있구나. 고양이들과 살면서 나는 자주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하는 생각이다. 존재만으로 감사하다는 게 이런 거구나. 이게 가능하구나. 세상에 그런 존재가 하나쯤 있으면, 그 삶의 행복이 두 배 세 배 뻥튀기 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만큼널사랑할인간은없을것같아 #백세희 #전아론 #자그마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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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항에 3개 이상 해당 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1) 멍멍이 혹은 고양이 집사, 반려인 분들 2)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들 3) 새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으시는 분들 4) 반려동물을 생각하시는 분들 5) 관계에 지치신 모든 분들 6)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은 분들, 나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 연말이 되거나 혹은 겨울에는 철학책 혹은 인문학 책 보다 에세이를 찾는 편이다. 요즘 수많은 위로와 관계에 대한 책들이 나왔다, 때로는 사회생활 혹은 관계에 지칠 때 혹은 따뜻한 때로는 날카로운 조언을 듣고 싶을 때 그런 종류의 에세이를 찾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반려동물에 관한 다큐나 혹은 책, 영화를 보고 싶었다. 순수하고 무한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싶어서 일까?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에 지쳐서 일까? 그런 이야기를 읽고 보게 되면 뭔가 마음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 추운겨울, 그래서 더욱 그런 에세이가 고팠다. 그때 죽고 싶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어 작가의 새로운 신작이자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작가인 백세희,전아론 작가가 같이 쓴 책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거같아"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더욱 이책에 매료가 된 이유는 나역시 반려인이자 댕댕이_백설기와, 냐옹이_맹고탱고 멍냥이 반려인이기 때문이다.
백세희 작가님은 4마리의 댕댕이를 전아론 작가님은 3마리의 고양이의 반려인이자 집사이다, 이 책속에는 댕댕이의 반려인이자 고양이의 집사의 시선, 생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궁금했다, 댕댕이의 반려인이자, 야옹이의 집사인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과 작가님들의 생각과 시선이 비슷하고 다른지에 대해 강아지와, 고양이를 처음 만난 서툰 집사와 반려인의 시선, 생각 그리고 그 속에서 실수,자책, 행복이 담겨있는 이야기, 시간이 지나면서 여유도 생기고 반려 동물에 대해 지식이 쌓이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지내는 이야기들. 시간이 지나고 우리보다 빠른 시간을 가진 강아지와, 고양이 그들과 이별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들..
책을 읽을 때 자꾸 놀아달라는 맹고의 손장난에 내 손은 문신이 생겼다 made in 고양이_맹고탱고 가 디자인하고 만든 문식, 흉터 아론 작가집사님 역시 이 점에 대해서 생각한 것 같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반려인들의, 집사의 생각은 다 같구나를 느끼게 되어 책에게 진한 동지애가 생겼다. "고양이와 살다보면 종종 크고 작은 흉터가 생긴다"_아론 "아이들과하는 산책은 다르다, 평화롭지만은 않다는 뜻이다"_세희
나는 이 책을 스타벅스를 갈 때 혹은 지하철에서 친구를 만나기전 일찍 도착해 카페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다. 이책은 정말 읽기가 쉽고 즐겁고 가볍다. 내용이 가벼운게 아니라 문장이 이해가 쉽고 이해하기 가볍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입양할 친구에게 선물을 했다. 이 책 안에는 두 작가의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가득 담겨있었다. 초보_노련한 반려인이 될 때까지의 여정, 실수해서 울고 속상해 하고 자책하고 때로는 밉기도 한 그들이지만 아무 조건 없이 나만 바라보는 그 시선,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나에게 주는 사랑, 그것은 어느 어떤 이에게도 받을 수 없는 귀중함. 이 책안에는 하지만 이 귀중한 사랑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생각하고 우리 와 종이 다른 그들과 잘 지내기위해서 우리 삶속에 잘 함께 하기 위해 때로는 이해 안되는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듯 싶었다.
책의 마지막 문장, 이 문장을 보면 항상 가슴이 아리고 공감하고 울컥하고 눈물이 나면서 마져마져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마 모든 반려인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고마워, 나를 사랑해줘서, 내 사랑하는 백설기, 맹고탱고. 너무 함께 있어, 익숙해짐에 편하게 생각한 나. 내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한 나. 그런 나를 뒤돌아보게 한 책. 그리고 부족한 나를 항상 무한 신뢰와 사랑을 주는 너희들이 있다는게 너희들이 사랑하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있다고 믿게 해줘서 고마워 이걸 잊어버리고 있었어, 이 마을을 다시 깨닫게 해준 책.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 20대 30대 분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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