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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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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서부의 폭력과 인간 본성을 냉혹하게 그려낸 문장력. 읽는 내내 숨이 막히지만 여운이 깊다. 잔혹함 속에서도 시적인 문장이 빛난다.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오래 남긴다. 쉽지 않지만 추천할 만한 고전. 코맥 매카시의 다른 책도 더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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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서부의 폭력과 인간 본성을 냉혹하게 그려낸 문장력. 읽는 내내 숨이 막히지만 여운이 깊다. 잔혹함 속에서도 시적인 문장이 빛난다.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오래 남긴다. 쉽지 않지만 추천할 만한 고전. 코맥 매카시의 다른 책도 더 찾아보고 싶다.


c*********2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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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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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 맥카시를 좋아하는 구독자로써 작가의 초창기 작품을 접했을때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력과 묘사,극중 인물들의 심리가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있는 작품입니다.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아주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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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 맥카시를 좋아하는 구독자로써 작가의 초창기 작품을 접했을때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력과 묘사,극중 인물들의 심리가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있는 작품입니다.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아주 좋은 소설입니다.
l*****3 202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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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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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가 세계문학이라는 범주로 많이 접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등 유럽권 작가들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미국 작품들중에는 가장 먼저 위대한 게츠비가 생각날 것이고 호밀밭의 파수꾼 이나 노인과 바다 정도가 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훌륭한 작품들은 정말 죽을때 까지 읽어도 다 읽을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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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가 세계문학이라는 범주로 많이 접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등 유럽권 작가들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미국 작품들중에는 가장 먼저 위대한 게츠비가 생각날 것이고 호밀밭의 파수꾼 이나 노인과 바다 정도가 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훌륭한 작품들은 정말 죽을때 까지 읽어도 다 읽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서부를 배경으로한 미국 스러운 소설 국경3부작과 함께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4*****5 202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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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 코맥 매카시> 코맥 매카시 작가의 다른 작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재미있게 읽고 영화도 보고나서 이 작가의 작품은 계속 구매하여 읽어보고 있습니다. 핏빛 자오선도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믿고 보는 책입니다. 서부3부작시리즈를 다 읽고 이 작품을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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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 코맥 매카시> 코맥 매카시 작가의 다른 작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재미있게 읽고 영화도 보고나서 이 작가의 작품은 계속 구매하여 읽어보고 있습니다. 핏빛 자오선도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믿고 보는 책입니다. 서부3부작시리즈를 다 읽고 이 작품을 읽어보았습니다.

s*****5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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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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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는 헤밍웨이 전통을 잇는 미국 작가이다. 국경 3부작, 더 로드 등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독자로 하여금 압도시킬 수 있는 작품은 단언컨대 '핏빛 자오선'이다.  폭력, 야만, 살인, 전쟁이 인류에게 숙명이라는 듯, 이런 풍경아래 인간은 얼마나 작은지, 운명을 믿게 만들겠다는 듯.  이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이다. 이런 점을 염두해 둔다면 첫 문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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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맥 매카시는 헤밍웨이 전통을 잇는 미국 작가이다. 국경 3부작, 더 로드 등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독자로 하여금 압도시킬 수 있는 작품은 단언컨대 '핏빛 자오선'이다.

 폭력, 야만, 살인, 전쟁이 인류에게 숙명이라는 듯, 이런 풍경아래 인간은 얼마나 작은지, 운명을 믿게 만들겠다는 듯.

 이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이다. 이런 점을 염두해 둔다면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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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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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를 미국에 팔았습니다.   하지만 판 땅주인도 전혀 관리가 안 되었던 지역이라 영토가 늘어난 미국은 군대를 계속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치할 수 없는 영토문제도 있었고 미국이민자들과 멕시코계 주민들의 충돌과 분쟁 때문이었습니다.  모두 다 예쁜 말들도 재미있었는데 , 핏빛 자오선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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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은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를 미국에 팔았습니다. 

 하지만 판 땅주인도 전혀 관리가 안 되었던 지역이라 영토가 늘어난 미국은 군대를 계속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치할 수 없는 영토문제도 있었고 미국이민자들과 멕시코계 주민들의 충돌과 분쟁 때문이었습니다.

 모두 다 예쁜 말들도 재미있었는데 , 핏빛 자오선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잔인하고 좀 징그러운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미국은 전쟁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멕시코 사람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하고 미국에 마약을 팔아먹으려하는 현실은 이런 소설에서 비판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가톨릭 신자여서일까요?

 좀 웃긴 사실은 카톨릭 국가들은 사람들의 인권이나 환경, 평화나 공존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대다수의 권력자들은 옛날 우리나라 지방호족이나 탐관오리, 시실리의 마피아처럼 민간인,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부의 수혜를 가로채거나 국가의 일을 자신들이 대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알게 모르게 국민들, 시민들, 무고한 사람들을 자신의 착취물로 전락 시킵니다. 그리고 정말 웃긴 건 그들의 나라에서의 인권이란 건 없습니다. 인권은 최악입니다. 평화요 ? 뻥입니다. 뻥... 정말 웃기죠. 마약 팔기 위해서 자신들의 동포 모가지 베는 건 흔한 일 ... 모가지 베어서 술담가 먹는 정말 웃기는 작자들입니다.

 왜? 도대체 왜 !! 어쩌면 멕시코에게 명예로운 전쟁이었을지 모를 이런 전쟁 후에도 멕시코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 마약을 팔기 위해서 끊임없이 미국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걸까요 ?

 미국은 생산기지를 해외에 이전했듯이 사실 상 기반이 되는 국민도 해외에서 수혈받는 입장입니다. 밀입국이건 이민이건 미국내 히스패닉 인구의 유입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멕시코 같은 나라들, 남미의 가톨릭 국가들이 말하는 좋은 가치관들이 오히려 전쟁광이라 비판받는 미국에서 계속 실험되고 구현되고 이루어지는 것도 참 아이러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없는 평화가 ....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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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잔인성이 서서히 희석되어 가는 과정 인지도 모른다. 1840~50년대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잔인성을 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합리주의와 인권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근대 사회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인권적 이었는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소설은 극중 주인공인 소년을 통해 약탈과 살인이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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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잔인성이 서서히 희석되어 가는 과정 인지도 모른다. 1840~50년대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잔인성을 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합리주의와 인권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근대 사회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인권적 이었는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소설은 극중 주인공인 소년을 통해 약탈과 살인이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던 미국의 서부 시대를 관통한다. 소설의 도입부에 작가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소년이 살아갈 인생과 시대적 배경을 암시한다.

아이의 가족은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하급 노동자로 알려져 있지만, 기실 아이의 아버지는 교사이다. 그는 술에 취해 드러누워서는, 이제는 잊힌 시인의 시를 읊는다. 소년은 난롯가에 웅크리고 앉아 그를 바라본다. <중략> 땟국이 질질 흐르는 파리한 아니는 가만히 바라본다.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 아이의 안에는 이미 이유 없는 폭력이 스멀스멀 싹트고 있다. 모든 역사는 그렇게 흘러간다.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잖는가 – p11~12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문장은 결국 아이 내면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폭력성은 아버지를 비롯한 사회로부터 전이된 것임을 암시한다. 소년은 열 네살의 나이에 가출을 한다. 그리고 이후 30년간 그는 서부 황야를 방황하며 약탈과 살인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시대를 그대로 살아낸다. 그가 몸 담았던 비정규군은 미국 멕시코 전쟁이 끝난 뒤 당시 미국 서부의 도시와 마을들을 돌아 다니며 인디언 학살극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숙명처럼 마주한 사람이 홀든 판사라는 인물이다.

홀든 판사는 인간 존재 자체가 전쟁과 죽음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 인물로 책 전반에 걸쳐 상당히 잔인한 존재로 등장한다. 인디언들을 마치 벌래 보듯 잔인하게 도륙하며 본인은 언제나 정의롭고 정당하다는 자세로 평생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미국인들에게 자신들의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 보자는 메시지를 저자는 던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다음 문장은 역사에 대해 던지는 저자의 숨겨진 메시지 인지도 모른다.

테네시 출신의 웹스터가 판사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런 기록이며 스케치를 해서 대관절 어디에 쓰느냐고 물었다. 판사는 빙그레 미소 짓더니 그것들을 인간의 기억에서 지우기 위함이라고 대답했다. 웹스터는 배시시 웃었고, 판사는 껄껄 웃었다. 웹스터는 한쪽 눈으로 판사를 곁눈질하며 말했다. 왕년에 그림쟁이로 날렸던가 봅니다. 그림이 꼭 실물처럼 생생하니. 하지만 아무도 세상을 책 속에 가둘 수는 없어요. 기껏 그림으로 그리는 게 다지요. … 내 책이든 다른 책이든 책 속에 적힌 운명은 그 누구도 벗어나지 못해.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나? 만약 가능하다면 그건 거짓 책이고, 거짓 책은 절대 책이라고 할 수 없지. … 내 책에 그려지든 아니든 모든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에게 담겨지고, 그러한 끝없는 존재의 복잡함 속에서 이 세상의 끝까지 목격되는 거라네. – p204 ~ 205

소설 속 판사는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부대가 위기에 직면한 순간마다 그는 묘하게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런 그와 3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해서 다시 마주하게 된 소년은 전혀 변하지 않은 그의 모습을 통해 근대 미국인의 이중성을 다시 한번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어쩌면 판사는 이 모든 역사를 지휘했던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는지도 모른다. 지휘를 받는 연주자들은 그저 지휘자의 지휘를 따르면 그 뿐 왜 그렇게 지휘를 하는지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모두 무엇인가를 위한 오케스트라라네 바로 춤을 위한 것이지. 참가자들은 적절한 때에 적절한 역할을 통지받지. 지금으로서는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중요한 것은 춤이고, 순서와 역사와 끝이 춤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면 춤을 추는 사람이 그것을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전혀 없지. 어떤 역사든 그것은 각 개인의 역사도, 각 개인의 역사의 합도 아니라네. 여기 잇는 그 누구도 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거늘 자신이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어찌 알겠나. 오히려 자신은 여기 없을 수도 있었다고 믿고 있지. 하지만 운명이라는 것이 있기에 그것은 어림도 없는 생각이네. – p455

소설을 읽는 내내 불편함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았다. 인간의 머리 가죽을 돈으로 환산하던 시대. 누가 더 많은 머리 가죽을 볏겨 내었는지가 능력의 기준이 되던 시대. 그런 서부 시대의 폭력성은 미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만연해 있었고 제국주의라는 이름으로 유럽과 동아시아에 20세기 초에도 자행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를 제대로 묘사하는 것은 중요하다. 소설 속 판사의 다음 말이 희석되어가는 역사 속에 자신을 감추려는 수 많은 사람들의 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인간의 기억이란 불확실하고, 존재했던 과거는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와 거의 다를 바 없지 – p458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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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의 대표작
"코맥 매카시의 대표작" 내용보기
돈 드릴로, 토마스 핀천, 필립 로스와 더불어 미국 문학계에서 현대 문학의 4대 작가로 꼽히는 코맥 매카시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핏빛 자오선을 민음사 판본으로 읽었다. 코맥 매카시는 사실 코엔 형제에게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안겨준 뛰어난 걸작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텍사스의 황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인간 본성의 서늘함과 잔인함,
"코맥 매카시의 대표작" 내용보기
돈 드릴로, 토마스 핀천, 필립 로스와 더불어 미국 문학계에서 현대 문학의 4대 작가로 꼽히는 코맥 매카시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핏빛 자오선을 민음사 판본으로 읽었다. 코맥 매카시는 사실 코엔 형제에게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안겨준 뛰어난 걸작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텍사스의 황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인간 본성의 서늘함과 잔인함, 외로움을 잘 표현하는 소설가로 유명하다.
w****y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