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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보다 당당하게 맞선 후의 자신감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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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제목을 본 순간 동감하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든지 사라지고 싶은 순간이 있고 숨고 싶은 순간이 있다. 나도 정말 많다.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를 때, 해야할 공부가 너무 많을 때, 엄마가 무섭게 혼낼 때, 체육 시간 우리팀이 나 때문에 졌을 때.나의 이런 마음과 같아서 책을 넘기면서 나는 미소와 함께하고 있었다. 어느날 미소는 국어 시간에 책읽는 것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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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제목을 본 순간 동감하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든지 사라지고 싶은 순간이 있고 숨고 싶은 순간이 있다. 나도 정말 많다.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를 때, 해야할 공부가 너무 많을 때, 엄마가 무섭게 혼낼 때, 체육 시간 우리팀이 나 때문에 졌을 때.

나의 이런 마음과 같아서 책을 넘기면서 나는 미소와 함께하고 있었다. 

어느날 미소는 국어 시간에 책읽는 것을 실수 했었던 것에 대해 놀리는 은후 때문에 도서관에 숨어 버린다.

그러다 펼쳐진 “수상한 동물보감”을 본 후 카멜레온이 된다. 

“나도 너처럼 숨고싶다. 감쪽같이” 라고 말한뒤에 말이다 이말은 꼭 해리포터에 나오는 ‘익스펙토 페드로늄’주문같아서 한번에 내 머리에 쏙 들어왔다. 

이 주문으로 나도 변할수 있다면, 나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운 새가 되서 하늘을 누비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진짜 좋을까? 생각하면서 그런데

카멜레온으로 변한 미소는 자신이 보이지 않고 아무도 자기에게 뭐라 하지 않아서 편해 보였지만, 그 순간만 피해서 행동하려 하는 걸 보니 영 찜찜한게 한편

나는 미소가 걱정 되었다. 이 찰나

미소만 동물로 변한게 아니었다. 보라도 온담이도 변했다.

보라는 화가 날때마다 가시가 생기며 고슴도치로 변했고, 온담이는 키가크고 싶을 때마다 기린으로 변했다. 

역시나 이 세상엔 나 혼자 고민하고 있는 것도 힘든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숨고 싶은것도 아니었다. 

미소의 친구 보라와 온담이 처럼 내 주변에도 나 말고도 힘듬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나만 혼자 가지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했던게 다른 친구들도 힘들고 고민있다고 생각하니까 동지가 생긴것 같고 의지가 되는 것 같다. 

나는 여기서 나오신 의사선생님이 참 멋지시고 슈퍼맨 같은 어린이의 응원군 같았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부족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지만 못 할때도 많고 앞에서 발표하는게 너무나도 힘든 친구들이 많은데 의사 선생님들은 그 자체를 인정해주시고

손잡아 주시고 안아주시는 분 같다.

미소는 반 아이들에게 카멜레온으로 변하는 것을 들켜서 아이들이 쑥덕거리는 것을 듣게 된다. 

어떻하지? 나는 걱정이 되었는데, 미소는 강하고 용감한 아이였다.

옆에서 보라도 도와주어서 모두 이상하게 보는데도 다시 카멜레온으로 변하긴 했지만 잘 이겨낸다.

미소는 보호색은 비겁하고 지나고 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맞아 나는 맞장구를 쳤다.

가창시험 때, 나는 너무 떨린적이 있었다.

친구들의 시선은 다 내게 집중되어 있었고 노래가 익숙하지 않아 연습을 해도 박자도 계속 안맞고 마음에 들지도 않았다.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고, 무대가 있다면 꺼져버리면 좋겠고, 타임머신이 있다면 미래로 가버리고 싶었다. 

그치만 나는 도망갈 수도 피할 수도 없어서 두손 꼭 잡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빨리하면 나는 해방이다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열심히 자신감있게 부르고 들어왔다.

숨지 않고 잘 해낸 것이다. 

물론 미소도 보라의 말대로 보호색을 쓴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가진 능력 그 자체를 인정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는 나도 이런 일을 격어야 한다면 극복 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잊지 않아야겠다. 

숨어 있는 순간의 편안함보다 힘들지만 당당하게 맞선 이후 얻는 자신감을 선택할 것이다. 

a******0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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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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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에 처해서 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울고 싶을 때도 있고 많은 상황들이 있을겁니다. 주인공인 미소는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카멜레온이 되었지만 그것이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당당하고 싶은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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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에 처해서 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울고 싶을 때도 있고 많은 상황들이 있을겁니다. 주인공인 미소는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카멜레온이 되었지만 그것이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당당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도망치고 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의 도움과 스스로 생각을 해서 용기를 내고 당당하게 본인의 어려움과 맞서게 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엄마와의 관계 해결 부분이 제대로 이야기 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본인의 감정에 대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h***o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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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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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도서관에서 '수상한 동물도감'이란 책을 만난다. 고은후에게 놀림 받고 숨고 싶은 마음에 몸을 숨길 책으로 고른 것이었다. 보호색을 가진 카멜레온을 보고 미소는 숨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때 카멜레온은 미소가 원한다면 들어주겠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미소는 엄마의 잔소리에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모습이 사라진다. 걱정가득한 엄마와 병원을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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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도서관에서 '수상한 동물도감'이란 책을 만난다. 고은후에게 놀림 받고 숨고 싶은 마음에 몸을 숨길 책으로 고른 것이었다. 보호색을 가진 카멜레온을 보고 미소는 숨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때 카멜레온은 미소가 원한다면 들어주겠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미소는 엄마의 잔소리에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모습이 사라진다. 걱정가득한 엄마와 병원을 갔는데, 아이들의 편을 들어주는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동물로 변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같은 반 친구인 고슴도치인 보라를 만나게 되고,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다 진정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숨지 않고 잘하고 싶은 거야.'

미소는 용기를 내어 연극에도 참여하고, 대사를 잊은 고은후를 도와주고 둘은 화해한다.

'동물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란 구절에 눈길이 머물렀다. 나도 어릴 때 그런 적이 있었다. 무언가를 잘 해내야하지만 자신이 없을 때 사라지고 싶단는 생각을 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럴 때가 있다. 지금은 용기를 내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미소와 같은 어린이들은 스스로 용기를 내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촉하고 다그치기만 하는 미소 엄마를 보며 지금의 내 모습 같아서 부끄러웠다. 아이가 숨고 싶고,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기다려주고 몰아세우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약 동물도감 책을 보게 된다면 어떤 동물로 변신하고 싶을까?도 상상해보았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이야기책인 것 같다.

 

n*****8 202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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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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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 아무한테도 안 보이게!     가끔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사람들 앞에서 실수했을 때, -지금 일하는 곳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아무에게도  아는척 받고 싶지 않을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등등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말이다. 그럴 때는 어딘가에 숨기도 하고, 핸드폰을 끄기도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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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 아무한테도 안 보이게!

 

 

가끔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사람들 앞에서 실수했을 때,

-지금 일하는 곳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아무에게도  아는척 받고 싶지 않을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등등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말이다. 그럴 때는 어딘가에 숨기도 하고, 핸드폰을 끄기도하고, 집으로 가기도 하고, 도서관에 가기도 한다. 

주인공도 나와 같은 기분이었을텐데, 주인공의 상황은 좀 다르다. 책의 단어를 잘못 읽으니 친구가 놀리고, 화나서 책을 던지니.. 하필 선생님 앞이었다. 야단도 맞고 속도 상하고, 정말 싫은 지금 이 순간. 아주아주 속상한 주인공 미소에게는 아주 멋진 능력이 생긴다. 

카멜레온!!

 

눈 앞에 카멜레온이 나타나고 원하는 순간 보호색을 만들어, 그 순간에서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투명인간을 오래 꿈 꿔온 사람들이라면 바로 부러워할 그 능력! 단, 설명서대로 해야 한다. 

 

1. 눈을 감는다.  카멜레온 눈이 뿅! 떠오르면 성공.

2. 카멜레온을 따라서 눈알을 굴린다. 왼쪽으로 ㅎ나 번, 오른쪽으로 한 번.

3.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후 내쉰다. 풍선에서 바람 빠지듯이 후.

4. 몸이 점점 가벼워지면서 보호색이 생긴다.

 단,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지는 하다 보면 알게 됨.

 

이 규칙 어디선가 많이 보던 규칙이다 싶었더니..

화가 나거나 속이 상할 때  등등 내 감정이 격해졌을 때, 감정을 진정시키는 방법과 비슷했다. 어떤 감정이 내 맘속을 격하게 진동시킬 때 이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같이 갖고 있을 카멜레온 보호색 작동법이다. 

사실 현실에선 이런 능력이 발동되지 않지만, 우리에게 감정은 그대로 있다. 부끄러움, 화남,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들. 이런 감정들이 들끓을 때 우리는 내 감정을 표출한다. 그런데 울거나, 사람이 없는 곳에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다행인데, 다른 사람에게 이 감정의 방향이 향할 때가 있다. 그럴때, 그러면 안되니까, 카멜레온을 떠올리며 감정을 진정시킬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우리 주인공 미소는 이 카멜레온 증상이 이상하니 병원에 가는데 ㅎㅎㅎ 의사선생님이 최고다. 처방전은 

미소에게 잔소리 하지 마세요.

하기싫은 것은 시키지 마세요.

미소가 혼자 있을 시간을 주세요.

 

완전 환상 적인 처방전을 받았다! 사실, 미소도 우리도 많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부에 치이고, 일에 치이는 우리는 저 3가지 처방을 지키지 못 하는게 당연시 되고 있다. 그래도 이따금 저 3가지를 지키면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 처방전은 미소의 엄마에게 해당이 되는 거니까, 엄마가 잘 지켜주면 미소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 물론.. 나도 저것을 잘 실천하면 언제나 늘 행복하지만, 경제적으로 궁핍해질듯 ㅠㅠ

 

 

카멜레온이 된 후로, 미소와 엄마는 대화도 많이하고,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며 배려하기 시작한다. 미소의 마음을 엄마가 알고, 엄마의 마음을 미소가 알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미소의 마음은 점점 녹아내린다. 미소는 그리고 깨닫는다. 엄마의 기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자신의 마음을. 

그로 인해서 엄마도 미소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성향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게 너무 어렵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자아와 부모의 자아를 동일시 하는 현상들도 일어난다. 요즘 유행하는 오은영 교수의 저서들(화해 등)에도 보면 부모의 그늘 아래에서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의 치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그 책들과 이 책들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자' 라는 것이다. 물론 미소의 이야기에서 너무 많이 나가는 이야기 이지만. 나 스스로 당당해지고,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살면서 힘든 내 모습이 아닌. 

스스로에게 당당해지는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미소도, 나도, 모두 다 행복해지는 2022년이 되면 좋겠다. 

 

* 그래도 카멜레온 능력 갖고 싶다. 

s*******t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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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인 그레이트북스 어린이 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 책] 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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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인그레이트북스 어린이 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 책> 5번째 이야기 ‘숨고 싶을 떈 카멜레온’ 이 출간되었습니다.<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정유선 글 . 신민재 그림말실수를 하고은후에게 놀림을 당한 미소는 도서관에서 큰책을 가림판으로눈물을 흘렸습니다.펼쳐진 책속 카멜레온을 보며"나도 너처럼 숨고 싶다. 감쪽같이!"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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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인
그레이트북스 어린이 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 책> 5번째 이야기
‘숨고 싶을 떈 카멜레온’ 이 출간되었습니다.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정유선 글 . 신민재 그림

말실수를 하고
은후에게 놀림을 당한 미소는
도서관에서 큰책을 가림판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펼쳐진 책속 카멜레온을 보며
"나도 너처럼 숨고 싶다. 감쪽같이!"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 원한다면 들어주지!"

이 책 뭐야? 수상한 동물도감??

이 책의 시작은 흥미였습니다.
동물로 변하다니 재밌는 이야기가 시작이였죠.

===================================

우리 아이가 그럴리가 없어요~

엄마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할 수 없었어.

보호색을 만들어 사라지고
급기야 카멜레온 된 미소를
마주하는 엄마의 모습~

' 얼마나 귀한데요 우리 미소~'

엄마도 변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다는 아이
하지만 피하지 말고 당당해지라고 이겨내라고 숨지말라고
이야기해주던 엄마가

"못해도 돼. 숨고 싶으면 숨어도 돼. 엄마가 기다릴께. 미소에게 용기가 생길 때까지."

힘듦을 이겨 내려는 절실함으로
책속 다양한 동물들로 변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가 변하기 시작했다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아이들이 스스르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기다려 주세요~"

첫째가 사춘기의 아이라
공감하는 미소와 아이들의 이야기
기린이나 고슴도치보다
카멜레온으로 변할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처럼 되지 않을때
몸을 숨기고 싶다고..

엄마인 나는
미소엄마처럼 기다려야 되겠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때 까지를~~

너무 힘겹지 않게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c********7 202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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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그레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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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은 숨바꼭질 선수이다.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면, 어느 공간에 있던지 주변에 있는 색깔에 몸의 색을 맞춰서는 자신을 숨겨버린다. 표지와 제목을 보며 숨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다 읽고 나니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나 깊게 생각하는 책이라니! 아직 글밥 많은 책이 익숙하지 않은 일곱살 아들램이 책을 편 이후 단 한 순간도 책을 덮지 않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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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은 숨바꼭질 선수이다.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면, 어느 공간에 있던지 주변에 있는 색깔에 몸의 색을 맞춰서는 자신을 숨겨버린다. 표지와 제목을 보며 숨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다 읽고 나니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나 깊게 생각하는 책이라니! 아직 글밥 많은 책이 익숙하지 않은 일곱살 아들램이 책을 편 이후 단 한 순간도 책을 덮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갈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속이 상한 미소는 동물도감의 카멜레온을 보며 자기도 카멜레온처럼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숨고 싶으면 숨게 해 주겠다는 것?! 그 소리는 바로 수상한 동물도감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미소는 우선 잔소리쟁이 엄마에게서 숨어버린다. 하지만 큰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은 미소는 엄마에게 정체를 밝히고 함께 병원에 가게 된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미소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어딘가에는 고슴도치도 있고 기린도 있다는 황당한 말씀을 하신다. 게다가 미소에게는 울렁 공포증이 있지 않냐며 그래서 숨어버리고 싶을때 변하는 거라며 미소의 지금 상황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거다. 도대체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카멜레온이 된 미소의 이야기만 해도 머리가 혼란한데 화가나면 머리가 삐죽 서다가 고슴도치가 되는 친구도 나오고, 키가 작아 목을 늘리다가 기린이 되는 친구도 나온다니! 나는 미소의 엄마가 되어 이 상황을 파악하느라 머리를 굴리고 있었지만, 아들램은 미소가 되어 자기도 카멜레온이 되고 싶단다. 역시 동화의 세계와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이 껴 들기 어렵기만 하다! (그래도 엄마도 좀 껴 주라!!!!!!) 

 


 

여전히 동화책보다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일곱살 아들램. 글밥 많고 호흡이 긴 책은 한두장 읽다가 재미가 없다 싶으면 바로 책을 덮거나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한다. (물론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혼자 읽어 낸 책도 꽤 있다)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지금까지 아이가 읽은 모든 동화책 중 가장 집중을 해서 혼자 다 읽어 나간 책이었다. 글밥을 늘리는 과정의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탄탄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의 책을 많이 읽게 하는게 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방법이란 생각이 드는 중인터라 이 책은 그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캠핑을 끝나고 엄마와 아빠는 아침부터 철수하느라 분주한데 아들램은 이너텐트에서 테이블로 테이블에서 의자로 의자에서 차로 자리를 이동해가며 집중해서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바쁜 엄마 옆에 딱 붙어서 자기도 카멜레온이 되게 해 달라고 난리라 도대체 뭔 소린가...... 하기도 했었다는! (물론 나도 책을 다 읽은 이후에는 아들램의 떼를 이해할 수 있었지만!) 

 


 

집에 와서는 카멜레온을 그리며 자기도 숨고 싶을 때는 카멜레온이 되어 보겠단다. 카멜레온 그림을 그리고 집에 있는 카멜레온 관련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더니 급기야 오늘은 서점에 가서 새로운 카멜레온 책을 사 오기에 이르렀다.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그림책이라 여운이 더욱 길게 남은 듯 했다.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자유로운 상상이 가득한 어린이들의 세계를 그린 동화책으로 그레이트북스의 하늘을 나는 책 시리즈 중 한권이다. 하늘을 나는 책 시리즈는 지금까지 다섯권의 책이 출간되었고, 이후 계속 출간 예정이라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찾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글밥 늘리기 좋은 동화책!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 알려주는 책!

 

지금까지 아이들의 목소리 대변해주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그레이트북스 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4 202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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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추천동화, 숨고 싶을땐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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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마음이 무거울때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어디론가 훌쩍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어김없이 다음날 해는 뜨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무거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데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학교에서 있었던 실수로 인해 숨고싶은 미소가 수상한 동물도감 책을 보다 '나도 너처럼 숨고 싶다. 감쪽같이'라는 말과 함께 책 속의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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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마음이 무거울때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어디론가 훌쩍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어김없이 다음날 해는 뜨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무거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데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학교에서 있었던 실수로 인해 숨고싶은 미소가 수상한 동물도감 책을 보다 '나도 너처럼 숨고 싶다. 감쪽같이'라는 말과 함께 책 속의 카멜레온의 눈동자가 벵그르르 움직여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더라구요.


 

집에 돌아온 미소는 엄마의 잔소리와 학습에 어디론가 숨고 싶어져요. 갑자기 미소의 몸이 벽지색으로 바뀌고 미소가 사라졌다며 깜짝 놀랬는데요. 병원에 간 미소. 처방전을 보며 아이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학교갔다온 후 손씻어라, 오늘 문제집 풀어라 등등의 잔소리를 할 때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미소처럼 변신하는 고슴도치 친구와 기린친구도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어떤 일로 힘이 들 때 미소처럼 카멜레온으로 변할까? 뽀족뽀족한 고슴도치로 별할까? 아님 목이 긴 기린으로 변할까? 등등 여러 생각을 하게 된거 같아요. 

미소는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며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마음의 무게를 생각해보고 성장해 가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어요.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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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늘리기 좋은 초등학생추천도서,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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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어린이 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 책> 5번째 이야기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이 출간되었다초등학생추천도서로 괜찮은 글밥늘리기 좋은 책인데, 스토리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초등3학년추천도서 로도 괜찮은 듯.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과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야기 속의 미소 엄마와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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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어린이 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 책> 5번째 이야기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이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추천도서로 괜찮은 글밥늘리기 좋은 책인데,
스토리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초등3학년추천도서 로도 괜찮은 듯.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과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야기 속의 미소 엄마와 나랑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거에 약간은 충격이었는데...

아무도 모르는 것으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는 그게 싫다고 한다.
겁이 많은 아이라 그런것도 있고 엄마가 보이는 곳에 붙어있고 싶다고 하는데...
이 말을 들으니 나는 또한번 반성하게 되는구나.

이 책은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o********y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1학년 추천도서!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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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아직 문고류의 책을 읽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아직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전집 종류의 책만 꺼내와서 종종 읽고는 합니다.  계속 전집종류만 읽으면 안될 것 같아~~~ 재미있는 문고류 도서를  계속 제공(?) 하고 있는데요~    좋은 기회에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이라는 책을 아이에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내용이 재미있는지 호기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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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아직 문고류의 책을 읽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아직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전집 종류의 책만 꺼내와서 종종 읽고는 합니다. 

계속 전집종류만 읽으면 안될 것 같아~~~ 재미있는 문고류 도서를 

계속 제공(?) 하고 있는데요~ 


 

좋은 기회에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이라는 책을 아이에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내용이 재미있는지 호기심을 갖고 접해봅니다. 

길게 읽는 건 아직 어려워하지만 조금씩 잘라읽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이가 글밥 늘리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초1 아이들 두신 분들은 글밥 늘리기 위해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읽어봤는데 내용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내용이더라고요~~ 

상상력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그레이트북스단행본 #그레이트북스단행본신간 #하늘을나는책 #초등독서 #교과연계 #그레이트북스_어린이문학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l******s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2,3학년 추천도서~글밥늘리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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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어린이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책> 5번째 이야기 : <숨고 싶을땐 카멜레온> 동물로 변하는 아이들! 왜 동물로 변하는걸까? 나도 너처럼 숨고싶다. 감쪽같이! 그러자 카멜레온이 눈을 한 바퀴 휙 굴렸다. " 원한다면 들려주지." 부끄러움이 많은 주인공 미소! 국어시간에 '개나리'를 '개다리'로 잘 못 읽어서 은후라는 친구가 놀려댔다. 자꾸 놀려서 책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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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어린이문학시리즈 <하늘을 나는책>

5번째 이야기 : <숨고 싶을땐 카멜레온>

동물로 변하는 아이들! 왜 동물로 변하는걸까?

나도 너처럼 숨고싶다. 감쪽같이!

그러자 카멜레온이 눈을 한 바퀴 휙 굴렸다.

" 원한다면 들려주지."

부끄러움이 많은 주인공 미소! 국어시간에 '개나리'를 '개다리'로 잘 못 읽어서 은후라는 친구가 놀려댔다.

자꾸 놀려서 책을 던졌는데 하필 그 책이 사서 선생님 발 앞에 뚝 떨어졌다. 사서 선생님한테도 혼나고 너무나 속상해서 수상한 동물 도감 책을 읽으며 울고 있었다.

안 틀리면 되잖아, 모라서 틀린 것보다 실수로 틀린게 더 많다고!

그 뒤로 잔소리가 줄줄이다.

' 이대로 그냥 사라지고 싶다. 아무한테도 안 보이게!'

친구의 놀림으로 속상함에 운 미소가 '집에 가기 싫다' 백만번도 더 생각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엄청~놀랐다.

이유는 산더미 같은 숙제를 생각하니 가슴이 탁 막혔다고 한다. 엄마는 수학문제집,독서기록장, 영어단어외우기, 피아노,줄넘기까지 끝도 없다며... 엄마와의 갈등도 나오는데 내 모습 같아보이기도하고 나도 이렇게까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반성해본다.

그렇게 미소는 '카멜레온'처럼 보호색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미소는 정말 좋아라했고, 엄마는 불안해하며 병원부터 달려갔지만 의사선생님의 말이 더 황당하다.

" 요즘 아이들이 종종그래요. 화가나면 머리카락이 삐쭉서는 녀석은 고슴도치가 되고, 키 작은게 싫어서 자꾸 목을 쭉 늘리다 보니 기린이 되는 녀석도 있고. 뭐 아이들 입장에선 당연한 겁니다. 미소는 울렁 공포증이 있구나!"

그래서 카멜레온이 되는 거였고!

 

 

처방전 내용이 정말 재밌었다. 치료할 것도 없고 약도 없다고 하니 엄마는 옆에서 노발대발 하였고

처방전의 내용은 이러하다.

- 미소에게 잔소리 하지 마세요.

- 하기 싫은 것은 시키지 마세요.

- 미소가 혼자 있을 시간을 주세요.

[주의] 위의 처방을 지키지 않으면, 귀여운 카멜레온 한 마리를 키우게 될지도 모름.

처음에는 카멜레온처럼 보호색을 가진 능력이 좋았지만 미소는 자신이 비겁한 것 같다며 생각을 하게 되죠.

고슴도치로 변한 친구는 오히려 더 멋지지 않냐고 하지만, 미소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지나면 후회가 된다며

자신을 탓하죠.

너나 잘해, 고은후. 나는 잘할 거니까.

마지막은 사이다 같지만 멋진!그리고 그림에 담긴 결말에 여운이 남게 되는데요.

<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친구에게 놀림 받으면 어쩔줄 몰라서 우는 친구들! 혹은 사춘기 초기쯤 읽어보면 공감될 내용 같아요

초등 2-3학년으로 특히 글밥을 늘리기 위한 독서책으로도 좋아요.

내용이 워낙 공감이 가다보니 빠져들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