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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를 선고 받은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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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 마음 지음 좋은땅 출판사 " 당신에게 시한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건가요?" *요약*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모든 일을 자신이 혼자 해결해야 했던 주인공 '문소리'. 어느날 고등학교 야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그런데 아직 하고 싶은게 많아 미련을 갖고 있는데 언제 죽을 지 정확히 몰라 하루하루가 불안해 하며 시간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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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
마음 지음
좋은땅 출판사


" 당신에게 시한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건가요?"


*요약*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모든 일을 자신이 혼자 해결해야 했던 주인공 '문소리'. 어느날 고등학교 야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그런데 아직 하고 싶은게 많아 미련을 갖고 있는데 언제 죽을 지 정확히 몰라 하루하루가 불안해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하늘로 같이 올라갈 천사(루카엘)를 만나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른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러면서 사랑, 사고의 범인, 병원 사람들 등등 이야기가 나오면서 하나씩 깨달아 남을 배려하는 소녀가 되어 간다. 물론 주인공이 결국엔.....(스포X)


*같이 보고 싶은 문장*

p. 61. "인간들도 대부분 그렇게 살잖아.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자신의 능력치는 어느 정도인지... 그런거, 별 의미 없다는 듯이. 그냥 사는 대로 살아가잖아."

p.167. "...기약 없는 희망을 믿는 존재는 나약할지언정, 기약 없는 희망의 힘은... 절대 나약하지 않거든요."

p.245. 그 청년이 그러더라고. 사람 인생 어차피 시한부 인생 아니겠냐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짧게 살다 죽느냐, 길게 살다 죽느냐, 얼마나 살다 죽느냐의 차이인데 너한테는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 길지 않은 시간만큼은 네 옆에 있어 주고 싶다고..."

p. 269. 인생을 열심히 달리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때가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우리는 이때 잠시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잠시 뒤를 돌아 우리가 살아온 길도 돌아보고, 쉬었다 다시 출발할 수 있게, 앞으로 조금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잠시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시... 초록 불이... 될 때까지!


*같이 보실래요?

- 자신이 '시한부를 받는다면?'에 관련된 생각을 하고 싶으신 분.
-이름을 '내일'로 바꾸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신 분.
-동화를 소설처럼 느껴보고 싶으신 분.
-자신의 버킷리스트와 비교해보고 싶으신 분.
-썸을 (글로) 느껴보고 싶으신 분.




*아쉬웠던 부분은 중간에 개명한 주인공 이름 "문내일"과 천사의 딸로 나왔던 "유미래"가 계속 헤깔렸다. 두명 다 미래에 오래오래 살기 위해 지은 것 같은데 같은 색이다보니 헤깔렸던 것 같다.



*마음 작가님의 도서지원으로 주관적인 서평을 써봅니다*

u********4 202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대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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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나를 울려버린 책..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평범한 여고생의 이야기.. 그저 당연히 주어졌던 삶들이..한순간에 아주 절실한 하루의 연속이 되버린..시한부 소녀의 간절한 '꿈' 이야기책속 소리가 아니 내일이가 원했던 삶이.. 지금 내가 헛되이 보내는 하루가 아니길.. 나의 삶이..나의 하루가.. 나에게도 그 누군가에도 값진 하루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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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나를 울려버린 책..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평범한 여고생의 이야기.. 그저 당연히 주어졌던 삶들이..한순간에 아주 절실한 하루의 연속이 되버린..시한부 소녀의 간절한 '꿈' 이야기

책속 소리가 아니 내일이가 원했던 삶이..
지금 내가 헛되이 보내는 하루가 아니길..
나의 삶이..나의 하루가.. 나에게도 그 누군가에도 값진 하루였길 바래본다..

#지금,이순간에도
#치열하게살아가고있는모두에게
#그대지금이가장소중하다
#당신도잠시쉬어갈수있기를




m****i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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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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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소리에게 그날은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을 뿐이었다. 평범하게 학교에서 하루를 보내고 단짝 친구 슬기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당한 뺑소니 교통사고만 빼면 말이다. 이날 사고로 소리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고 소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일년일지, 한달일지, 오늘 하루일지 알지 못한 채 병원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 시작되었다. 어느 날 그런 소리 앞에 소리의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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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소리에게 그날은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을 뿐이었다. 평범하게 학교에서 하루를 보내고 단짝 친구 슬기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당한 뺑소니 교통사고만 빼면 말이다. 이날 사고로 소리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고 소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일년일지, 한달일지, 오늘 하루일지 알지 못한 채 병원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 시작되었다. 어느 날 그런 소리 앞에 소리의 주어진 시간이 끝날 때 소리를 하늘로 데려가기 위한 루카엘이라는 천사가 나타난다. 루카엘은 소리가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소리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오늘이 끝이 아니라 또다른 내일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한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계절이 바뀌며 시간은 흘러가는데... 과연 소리의 기도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소리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그런 소리에게 하루 아침에 날벼락 같은 시한부의 삶은 모든 것들을 자포자기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럼에도 소리는 한번도 스스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또 다른 내일을 꿈꿨다. '오늘'로써 시간이 멈추지 않기를, '내일'이라는 또 다른 시간이, 또 다른 하루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랐다. 소리의 부모님은 소리가 하루라도 더 살기를 바라며 소리의 이름도 바꿨다. 그래서일까? 천사 루카엘은 그런 소리의 옆에서 늘 냉정한 척 하면서도 소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하며 소리를 지켜주었다.

 

너무나 당연시 여기던 사소한 것들이,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있다. 나 역시 2년전 갑자기 큰 수술을 받고 정상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오는 시간동안 그랬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토대로 그런 삶이 가능했는지 절실하게 깨닫는 시간이었다. 잠들기 전에는 항상 나에게 주어진 평범한 하루와 또 다른 평범한 내일에 대한 감사와 기도로 채워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동안 소리와 소리의 가족들의 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삶이 너무 버겁고 괴로울 때, 지금 너무 지쳐서 주저앉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사는게 너무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나에게 주어지는 이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아주 절실하게 바라는 소중한 하루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p.269

인생을 열심히 달리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때가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우리는 이때 잠시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잠시 뒤를 돌아 우리가 살아온 길도 돌아보고, 쉬었다 다시 출발할 수 있게, 앞으로 조금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잠시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시... 초록불이... 될 때까지!

 

d**********y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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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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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보다 눈물이... 내일과 루카엘이 가야할 곳과 남겨진 희찬과 미래 내가 무심코 보낸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살고 싶었던 오늘이었다는것을..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하면서 나를 챙기면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들 "인생을 열심히 달리다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서야 할 때가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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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보다 눈물이...

내일과 루카엘이 가야할 곳과 남겨진 희찬과 미래

내가 무심코 보낸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살고 싶었던 오늘이었다는것을..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하면서 나를 챙기면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들

"인생을 열심히 달리다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서야 할 때가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우리는 이때 잠시 그자리에 멈춰서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잠시 뒤를 돌아 우리가 살아온 길도 돌아보고, 쉬었다 다시 출발할 수 있게, 앞으로 조금 더 멀리 나아갈수 있게, 잠시 쉼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다시 초록불이 될때까지!"

 

y***8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내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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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쉼 없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순간이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그때부터였다. 왠지 모를 뭉클함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희망 같은 것이 자라나기 시작한 게. 소녀는 그 날 밤부터 밤하늘의 찬란히 빛나는 달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루만 더 살게 해주세요. '내일' 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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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쉼 없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순간이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그때부터였다. 왠지 모를 뭉클함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희망 같은 것이 자라나기 시작한 게. 소녀는 그 날 밤부터 밤하늘의 찬란히 빛나는 달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루만 더 살게 해주세요. '내일' 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내가.. 언제 죽을지 ... 모른단다.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나에게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인생을 쉼 없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순간이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종교도 없는 소리는 누군가 듣거든 꼭 들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달을 향해 기도했다

그렇게 매일 밤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달을 보며 기도했다

-

소리는 그 달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고 살며시 눈을 감아다

하루만.. 더 살게 해 주세요. 앞으로 조금만 더 .. 살 수 있게 해주세요

-

부디 저 두 사람이 조금이라도 덜 다칠 수 있기를.

너무..아파하지 않을 수 있기를.

이제 곧 가야 할 소녀와 계속 그 소녀를 그리며 살아가야 하는 청년을..

너무 가혹하게 하지는 않기를...

-

기약 없는 희망을 믿는 존재는 나약할지언정,

기약 없는 희망의 힘은... 절대 나약하지 않거든요


아침 식사를 하며 예전에 봤던 강신주교수님의 죽음에 대한 강의가 생각나

다시 찾아서 보았다

그때 봤던 느낌과 다르게 또 다른 감정으로 강신주 교수님의 강의가 다가왔다

죽음의 종류는 세가지가 있는데

나의 죽음, 너의 죽음, 그리고 그들의 죽음.

강신주교수님의 너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꽃은 언젠가 지니까 구태여 흔들지 말라고

부모님은 언젠가 떠나시니까 그렇게 힘들게 흔들지 말라고

그리고 우연일까..

강신주작가님의 강의를 보고 바로 이 책,

마음작가의 내일의 꿈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느 여고생의 갑자스러운 시한부 선고로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날인지,

하루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인생 모토는

하루 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그 어떤 것도 나를 걸면서까지 해야 할 것들은 없다 생각한다

마음 작가의 내일의 꿈을 읽고나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하는지에 대한

다정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얼마전 나를 힘들게 하던 일들을 떨쳐내고 쉬고 있는 중에

이렇게 소중한 책을 만나서 너무 기쁘다

인생을 열심히 달리다보면..

우리에게는 언젠가 잠시 멈춰 서야 할 때가 다가온다.

마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처럼..

우리는 이때 잠시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잠시 뒤를 돌아 우리가 살아온 길도 돌아보고,

쉬었다 다시 출발할 수 있게,

앞으로 조금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잠시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시.. 초록불이..될 때까지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l 202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