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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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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펙터클 실화' 라는 문구를 보면서도, 뭐 어느 정도길래 그럴까 싶었는데..실제로 읽어본 소감은....정말이지 과대묘사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저자가 겪은 사건들 자체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제목도 이 책의 분위기와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평소 영화감독하면 왠지 무게감이 느껴지고, 범접하기 어려운 그런 분위기를 연상하게 되는데 변감독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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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펙터클 실화' 라는 문구를 보면서도, 뭐 어느 정도길래 그럴까 싶었는데..실제로 읽어본 소감은....정말이지 과대묘사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저자가 겪은 사건들 자체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제목도 이 책의 분위기와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평소 영화감독하면 왠지 무게감이 느껴지고, 범접하기 어려운 그런 분위기를 연상하게 되는데 변감독님 정말 천방지축이시다. 이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독님을 만날 줄이야. 

나는 책이나 영화 보면서 잘 안 웃는 편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영화계의 대부이자 전설이신 변장호 감독님의 아들인 저자는 어릴 때부터의 환경적 요인으로 자연스럽게 영화인의 길을 걷게 되는데, 이 책에는 유학생의 시절서부터 현재까지 저자가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아무래도 그 당시 내놓으라 하는 유명감독님의 아들이었고 저자 본인도 영화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저자의 주변인물들이 다 유명인물들이다. 장예모 감독, 첸카이거 감독, 서극 감독, 마이클 더글라스, 배우 윤정희, 앙드레 김, 그룹 블랙 사바스, 옆집에 사는 안기부 간부 아저씨 등등..

 

유학시절 겪었던 총기사고와 경찰로부터 받은 엄청난 폭행사건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숨이 위태로왔던 절체절명의 순간들이었다. 

어릴 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 '붉은 수수밭' '늑대와 춤을' ' 터미네이터' ' 황비홍' 에 얽힌 영화 판권 이야기들과 세계영화제에서 영화를 계약하는 과정 등은 너무 흥미롭다.

사실 변장호 감독님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라 이름은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나에게는 그냥 유명하신 감독님 정도였었다. 그런데, 여배우를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과 자칫 실수를 범할 수도 있기에 평생 술과 담배를 멀리 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셨던 분,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이 감독님이 새삼 너무 멋지게 느껴진다.

이러한 분의 아들이니, 알게 모르게 꽤 큰 부담감과 아버님의 쌓아올리신 업적을 생각해서라도 올바로 생활해야한다는 책임감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작가로도 성공하셔서 북토크도 여시고, 아무래도 감독이라는 직업보다 일반인들과 훨씬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이 정도로 재미있는 책을 쓰셨으니, 전작인 '8월의 화염' 도 궁금해졌고, 앞으로의 작품도 영화든, 책이든 꽤 기대가 된다.

 

 

 

 

 

 

[ 달꽃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m******7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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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한 변감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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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   조지 플루이드를 기억하는가? 2020년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흑인이다. 조지 플로이드처럼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미국 경찰한테 두드려맞은 것!도 억울한데 오히려 경찰관 폭행으로 미국 감옥에서 썩을 뻔했던 한국인이 있었다.     이야기 둘 ⇒   앱에서 만난 여성을 실제로 만났더니 프로필과는 완전히 다른 거구의 우락부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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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

 

조지 플루이드를 기억하는가? 2020년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흑인이다조지 플로이드처럼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미국 경찰한테 두드려맞은 것!도 억울한데 오히려 경찰관 폭행으로 미국 감옥에서 썩을 뻔했던 한국인이 있었다.

 

 

이야기 둘 ⇒

 

앱에서 만난 여성을 실제로 만났더니 프로필과는 완전히 다른 거구의 우락부락해서 너무 무서웠다그녀가 스테이크 먹은 값으로 48만원이나 치르고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자꾸 모텔로 가자고 하는 걸 겨우겨우 고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그녀의 프사는 고소영 얼굴에 한채영 몸매였다는 거~~

 

 

이야기 셋 ⇒

 

뉴욕 힐튼호텔 근처의 한 일식집에서 사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행장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벤쿠버라고 대답한 남자꿈에도 잊을 수 없는 첫사랑과의 추억이 있는 곳이었다어긋난 첫사랑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하다 사장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그 여사장이 바로 첫사랑 그녀였다는 사실!

 

 

이야기 넷 ⇒ 

 

미국 유학 시절 총포상에서 알바를 하던 남학생은 거래처에서 총을 받아오던 도중 탈취범과 길거리 총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가슴에 총알이 관통한다죽었냐고아슬아슬하게 심장을 비켜가서 총알을 꺼내고 생명을 건졌다고~~

 

 

이 모든 이야기는 소설일까실화일까 

 

실화라면 한 사람의 사건일까여러 명의 에피소드 모음일까 

 

믿기 어렵겠지만 천방지축 변감독을 쓴 변정욱씨 자신의 이야기다모두다이 책엔 저 내용보다 더 많은 웃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나 사실 변정욱이 누군지 몰랐다달꽃 출판사의 서평단 모집 홍보 내용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요즘 너무 진지하고 무거운 책만 읽어서 낄낄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야말로 작가의 경험은 스펙타클 퐝당 시추에이션이었다일상이 재미있지 않으면 못 견디는 사람인 듯했다미국 유학시절 겪은 일들은 일반적으로는 겪기 힘든 참으로 특이한 사건 사고들 투성이였다주인공이 특이해서인가주위에 꼬이는 사람들도 참 희한했다그러니 황당 사건이 터질 수밖에.

 

 

본인만 유별난 게 아니었다작가의 딸도 작은 아버지도선배 후배도 유별난 사람들이니 그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읽으면서 피식피식 했다가 배를 잡았다가 했다사실 저자는 페이스북에 이런 에피소드들을 올렸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고 자꾸 책으로 내보라는 권유를 받고 이 책을 내게 된 것이다여기까지 읽고, ‘뭐야그 정도 가지고 책으로 낼 것까지야...’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 몇몇 있을 것이다그 정도 보다 더 책을 낼만한 이유가 있다.

 

 

그는 2020년에 <8월의 화염이라는 책을 낸 작가이다처음 듣는 책이라고그럼 박정희 전대통령의 부인 육영수씨는 알텐데... 이 소설의 소재는 1974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장에서 발생한 저격사건이다작가는 원래 영화로 만들 계획으로 오랜 시간 자료 수집을 하고 많은 사람을 인터뷰했는데 지난 정권에서 압력이 들어왔다아무래도 그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닐까저자는 끝내 영화를 찍지 못하고 책으로 냈다코로나 때문에...

 

 

이 책 천방지축 변감독에는 <8월의 화염을 쓰게 된 이야기에 더해 자신의 이야기와 우리나라 영화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영화계 이야기이다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아니다자신이 직접 역사를 쓴 일화들 또한 스펙타클했다. 1988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영화 붉은 수수밭을 단돈 일만불에 수입해와 초대박을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200만불을 들고 혼자 서극 감독을 찾아가 황비홍2를 수입계약 했으나 개봉을 못해 황비홍3가 먼저 개봉한 사건 등등거의 롤러코스터 격으로 지옥과 천당을 오르락 내리락했다.

 

 

그가 영화계에서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아버지의 영향이었다그의 아버지는 바로 영화감독 변장호씨이다미국으로 유학을 갈 수 있었던 것도총상을 입고 죽을 뻔 했는데 한국으로 데려와 수술을 하게 해준 것도그래서 군대 면제대상인데 군대를 가게 한 것도칸 영화제 같은 유수의 영화제에 다니면서 영화를 보는 눈을 키우게 된 것도 다 부친 덕분이었다그래서 그는 이 책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존경한국 영화계에 대한 애정어린 글도 실었다.

 

 

이 리뷰에서 책 내용을 다 쓸 수 없어 아쉽다지금까지 쓴 것 외에도 배꼽잡을 내용이 많이 남아 있다라떼 군대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은 남성분들한국영화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한 씨네필들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가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누구나 다 읽어도 된다는 뜻맞다!!

 

 

 

마지막으로 작가님에게 항의 하나!

 

책 날개 사진 넘흐한 거 아입미꺼경험담 보면 나이 50대 중반은 된 것 같은데 30대 때 사진을 올리면 우짭미꺼팬사인회에서 독자들 현타로 쓰러질 수도 이쓰요~~ㅎㅎ 혹시 실화방부제 외모이신가욧그렇담 죄송요~~

 

책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l******g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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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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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욱 감독은 그야말로 금수저!! 부친 변장호 감독의 영향을 받아 영화인으로 들어섰다. 영화 <실미도>, <밀월>에 참여했고, <만무방>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해 미국 포트로더데일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SBS PD로도 일했으며 휴먼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국가 홍보영상물 등을 연출했고, 영부인 육영수 저격 사건의 실화 시나리오를 소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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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욱 감독은 그야말로 금수저!!

부친 변장호 감독의 영향을 받아 영화인으로 들어섰다.

영화 실미도>, <밀월에 참여했고, <만무방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해 미국 포트로더데일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SBS PD로도 일했으며 휴먼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국가 홍보영상물 등을 연출했고,

영부인 육영수 저격 사건의 실화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8월의 화염을 집필하기도 했다.

 

 

변정욱 감독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국 유학생활 중 일어났던 일들이 초반에 나오는데 난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인가, 소설을 읽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스펙타클하다.

영화라 한다해도 어찌 이런 일을 겪을 수 있지?? 라고 할만큼..

미국에서 총격 당한일, 인종차별로 경찰에게 끌려가 죽을 뻔 하고 감방에 갇히고 경찰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여 이겼던 대목은 너무나 충격이고 이야기의 반전은 아침드라마 저리가라다.

 

분명 에세이 인데, 평범하거나 극히 현실적이지 않은, 말 그대로 포복절도 황당액숀 체험기 이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액션? 코믹? 로맨스? 어느 하나 카테고리에 담을 수 없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책이 #영화로 #제작되길..

#쇼킹아시아 가 이렇게 나온거구나..

 

t********4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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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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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호 감독의 아들. #8월의화염 영화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그 시나리오를 소설로 바꾸어 출간하였고 이후 소설 홍보 과정에서 풀어낸 자신의 액션,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로 가득찬 삶을 에세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1. 가장 먼저 미국 유학 때 총포상에 취직했다가 갱단의 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총알을 빼내겠다고 서울대병원으로 후송, 육영수 여사가 수술을 받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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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호 감독의 아들. #8월의화염 영화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그 시나리오를 소설로 바꾸어 출간하였고 이후 소설 홍보 과정에서 풀어낸 자신의 액션,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로 가득찬 삶을 에세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1. 가장 먼저 미국 유학 때 총포상에 취직했다가 갱단의 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총알을 빼내겠다고 서울대병원으로 후송, 육영수 여사가 수술을 받은 곳에서 수술을 받고 이후 육영수 암살 역사소설을 썼다는 우연같지 않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후 미국에서 경찰에게 구타를 당하고 경찰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여 이기는 대목에서는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질 정도다

2. 변장호 감독의 아들이라는 유복한 환경이 줄 수 있는 너그러움도 있다. 미국 유학 시 넉넉한 형편상 알바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 부분이나,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삼촌과 함께 영화 판권을 사러 해외 시장을 돌아다녔다는 대목은 부럽기까지 하다.  

3.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을 붉은 수수밭, 코스타 가브라스의 제트, 황비홍 2 판권을 사온 이야기나 블랙 사바스의 내한 공연 주최 이야기는 스펙타클하기까지 하다. 물론 스톤콜드로 망해서 군대에 끌려갔다고는 하지만... 

4. 딸에 대한 글을 보다 보면은 아이 자랑을 하는 고슴도치 엄마 같기도 하다. 

5. 괴짜에다가 다혈질인 구석도 있어서 십대 남자 아이 글을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정의감에 미식 축구 선수들을 밀대로 밀어버렸으나 이후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하고.. 낄낄거리며 자기 무용담을 이야기 하는 고등학생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장르가 에세이라 리얼함을 더하고자 소리나는대로 쓰고 비속어도 사용하고 부러 맞춤법도 틀렸다고는 한다

6. 책 읽는 내내 작가의 나이가 이렇게 궁금하기는 처음이다. 미국 유학이야기나 붉은 수수밭 판권을 사왔다고 하는 걸 보면 분명 나이가 적지 않는데.. 책 속 사진을 보면 나이를 짐작하기 어렵고 아이가 11살이라지만 생일초를 많이 꽂자 아이가 놀랐다고 하는 대목을 보면 분명 젊지는 않은데..  

7. 에세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보이는 감성적인 면은 거의 없다. 서사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말 거침없이 솔직하게 쓴 황당액숀 체험기이다 

#천방지축변감독 #포복절도황당액숀체험기 #변정욱 #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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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 황당액션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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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변감독#변정욱에세이?? 작가소개첫 페이지를 열자 작가님 얼굴이 딱~~(정말 유명배우인줄 알았음??)작가 변정욱은 영화감독이자 SBS PD로 일했으며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국가 홍보영상물을 연출하신 분이다.그는 미국 유학 시절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영부인 육영수 저격 사건의 실화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8월의 화염]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작가님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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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변감독
#변정욱에세이

?? 작가소개
첫 페이지를 열자 작가님 얼굴이 딱~~
(정말 유명배우인줄 알았음??)
작가 변정욱은 영화감독이자 SBS PD로 일했으며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국가 홍보영상물을 연출하신 분이다.
그는 미국 유학 시절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영부인 육영수 저격 사건의 실화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8월의 화염]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작가님 살면서 격었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에세이로 쓴 이야기다.

?? 책 읽어보기
첫 이야기(숙명의 사건)부터 세다,
미국 유학시절 두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변감독.
읽다보면 이건 정말 헐리우드 영화 아니야?
할 정도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건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보통사람들이라면 평생을 한번 겪을까 말까 하는 이야기들을 실제로 겪은 변감독. 읽으면서도 살아있는 실존 인물 맞아 할 정도로 지금 없는 분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같은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으니 스포하지 않겠음)

챕터 2 (괴짜)
이 책이 왜 '포복절도 황당액션 체험기'인지 알수 있는 챕터
혼자 읽다가 포복절도 했답니다
학창시절부터 괴짜였던 변감독님~
하나 하나가 우찌나 웃기던지
사실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책을 읽었는데 완젼 기분 좋아졌지 뭡니까?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다양한 변감독이 리얼 이야기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챕터 3 (영화 이야기)
영화사를 운영하신 부모아래 영화와 수입과 배급을 하면서 겪었던 때론 재미있고 때론 아쉬웠던 경험들을 들려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제목만 말하면 다 아는 그런 영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답니다. 이 영화가 이런 에피소드를 간직한 영화구나 이 영화도 변감독이~~이영화도~~등등
40대라면 다 아는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챕터 4 (내비는 에디슨보다 위대하다.)
또 한번 포복 절도 하는 코너
변감독은 길치, 방향감각 제로
딱 감이 옵니다.
너무 웃기니 실컷 웃고 싶은 분들을 위한 코너인것 같아요

챕터5 (앙샘과의 추억)
제목 그대로 앙드레김 선생님과의 에피소드가 실려있어요

챕터 6 (못말리는 딸래미)
괴짜 변감독님을 닮은 괴짜 딸래미 이야기
너무 귀여워요~
아이의 에피소드 하나 하나 다 기억하시는 걸 보니 딸바도 변감독님..ㅎㅎ

챕터 7 (천방지축 변감독)
감독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이야기들
특히 첫사랑 이야기때는 눈물이 찔끔~
정말 영화같은 첫사랑 이야기였어요
(지어낸건 아니겠죠? 실제라면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첫사랑 이야기였어요)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펙터클 실화
변감독의 이야기가 왜 페북에서 인기가 많았는지 읽어보니 이해가 된다.
정말 보통사람이라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을 경험들이 지금의 변감독을 만들어 준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때론 액션배우였다가 때론 영화감독이었다 때론 작가였다가 때론 멋진 아빠 때론 의젓한 아들 때론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는 괴짜친구로 때론 코미디언 때론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등등 다양한 인생을 살고 있는 변감독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빠져 보아요





YES마니아 : 골드 h*****e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