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교보생명에서 나눠준 달력에서 반지수 작가의 그림을 보고 반지수작가를 검색해 이책을 보게되었다. 일상의 스케치 일상의 이야기들이 너무 단아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었다. 마치 봄날의 따스한 휴식같은 느낌이었다. 일상을 소중함을 느낄수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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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작가님 온라인클래스 초창기에 열심히 듣고 SNS도 팔로우하는 팬입니다. 작가님 그림들을 소장하고싶은 마음으로 산 책인데 각각의 그림에 얽힌 이야기들을 자세히 풀어주셔서 일단 아주아주 흥미로웠어요. SNS에서 다하지 못한 작가님만의 개인 노트를 보는 느낌이었달까요... 그 와중에 이 풍경들을 마주하고 그림으로 담아내시는 작가님의 인생철학이 담겨있어서 뜻밖의 깊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특별한것만 그리려고 할때보다 오히려 보통의 순간을 그렸을때 반응이 좋았던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역시 사람들은 특별한걸 좋아하는듯 하면서 사실은 보통의 것에 끌리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성산동에서 살았고, 작가님과 같은 동네 대학을 다녔었다는 부분땜에 또 반갑네요ㅎㅎ 그림이 좋아 샀는데, 이렇게 잔잔한 여운이 남는 글이라니 다시한번 작가님 팬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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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따스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그림에 많이 등장해서 더좋아요. 작가님이 어떤장소의 그림을 그리게된 계기와 동물과 식물을 사랑으로대하는 글이 마음에 와닿앗어요. 작가님은 그림 외에 산책을 즐겨하시는데 산책하시면서 본 풍경도 그림으로 많이 남기셧더라구여. 따듯한 느낌 가득한 책이라 선물로도 좋을거같아요. 길가에 핀 풀꽃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작가님의 마음씨가 보기좋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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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날을 보통으로 지낼수 있는 것이 이 서적의 메시지 인것같습니다. 보통의 날을 보통의 날로 지내고 싶은 사람들은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무슨일이든 넘기며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보통의 날을 특별한 날로 지내고 싶은 사람들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분나쁜일이 생긴다면 더 기분이 안좋아질 수 있는 즉 우리 마음이 아무것도 아닌일은 아닌것으로 넘어갈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