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부터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고전부터 매년 쏟아져 나오는 주식관련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그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 많이 아쉽고 실망스러운 책이다. 혹시나 초보투자자가 이 책을 읽고 비슷하게 투자하다가는 아주 크게 망할 수도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책을 쓰지 않고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주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도였다면 좋을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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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었던 아비투스에서 얘기하는 7가지 자본유형을 대입하게 되는 책이다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한 소아과 의사의 5년간의 주식 투자이야기다 전세금 3억을 빼고 월세로 이사가서 대출 받은 돈 7억을 합쳐 그 돈으로 55억을 만들어 30억 짜리 집을 마련했다는 신데렐라 스토리다 낮에 진료가 없을 땐 MTS로 호가창만 들여다보며 기도매매를 통해서 호가창의 변화를 깨우쳐 나간 이야기는 공감이 간다 그걸 보고 있으면 급등 패턴은 보이기 마련이다 이 사람은 아주 이상적인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있다 내가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을 나보다 먼저 실천했던 사람이다 저자는 자신을 스윙트레이더라고 표현하며 스나이퍼트레이더라고 설명한다 투자에 실패하던 얘기들,정리매매를 당하던 순간,레버리지 투자로 어쩔수 없이 실패한 기억들을 공유한다 저자가 터닝포인트의 계기로 삼은 것은 읽어나가며 예상했던 대로 손절 원칙을 지킨 것이다 매매 기법은 장기이평선이 정배열이 된 종목에서 60분봉 기준으로 거래량이 터진 시점에 진입한다 3주에서 6개월간 보유하는 기법이다 대부분 1달 안쪽이다 사실 책을 다 덥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시대를 잘 만났다는 것이다 실패만 거듭하다 작년 3월 폭락에 한종목에 집중 투자를 했다는 결론이니 전체적인 매매기법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지만 심리 잡는 것이나,종목을 선택하고 좋지 않은 결과에 손절하는 원칙을 만들어서 다듬어 나갔기 때문에 공포에 용기를 내서 겁없는 도전을 가능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HTS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수급을 챙겨보거나 종목 분석 한번 해보지 않고 3번의 스나이퍼 투자로 수익을 냈다니 여러사람의 부러움을 살 것 같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이유는 잃지 않기 위함이다 몇번의 실패를 거치면서도 물타기로 본전 이상 수익을 내가며 한종목만 콕 집어서 집중한 것은 높게 평가한다 적어도 종목 탐색이나 종목의 뉴스나 특징은 파악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요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씨드머니를 가진 경우는 집중투자가 더 빠르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 내가 정한 단계를 가지고 그 단계의 미션을 클리어 하면 다음 단계인 집중투자에 진입을 해 볼 계획이었는데 왜 집중투자 포트폴리오가 위험한 지 적어준 책이다 존경하는 천장팅은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라고 조언을 하며 원칙과 계획을 따르라는 얘기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기술적 분석 이나 기본적 분석이 없이 시기를 장악해서 자금을 관리했고 감정을 통제해서 손실을 일찍 잘라내면서 투자에 성공했다 그 안에서 임계점을 찾아 배팅에 성공했으니 큰 박수 쳐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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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것을 되돌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 투자관이 정립되지 않으신 분, 수익이 안나는 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것 같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생관, 인생경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타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P254 녹녹 -> 녹록 P225 신융 -> 신용 P258 주식주자 -> 주식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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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었던 주식책중에 가장 현실적이 었던 책인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저자의 방법은 무모하지만, 어찌보면 현실적이며, 가장 절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던 방법입니다. 모두가 따라할수는 없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심리, 저자의 생각 등 심리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주식을 인생과 비교한 방법,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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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노동소득만으로는 한치 앞도 살아갈 수 없는 슬픈 현실이다. 문 더 디재스터가 집값을 2배 3개 올려놓은 덕분에 대다수의 무주택자들은 벼락거지가 되어 버렸으며,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운 중국인, 외국인들이 요지의 부동산들을 쓸어담고 있다. 돌려받지도 못할 국민연금은 오르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혜택을 가로채는 건보료도 끝모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푼도 안쓰고, 굶으면서 돈을 모아도 자신의 노동소득으로는 집을 살수 없으며, 높아져 가는 월세와 식비등의 물가상승은 더욱 더 불안한 현실을 전망케 한다. 한마디로 특단의 조치가 없는한 당신과 나의 인생은 지옥으로 처박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라는 고소독 직종에 속해있으면서도, 이러한 암담한 현실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노동소득->자산소득의 길로 빠르게 접어들었다. 그 노하우가 이 책에 잘 드러나있다. 특별한 것은 없으나, 배울 점은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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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주식고수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저자 또한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5년만에 55억을 주식으로 벌다니....게다가 한종목에 신용까지 동원해서 몰빵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저자의 종목을 보는 혜안은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이제 투자를 시작한 초보투자자가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어쨌건 이 책에는 특별한 기법 같은 건 전혀 없다. 아니, 저자에겐 특별한 기법은 따로 있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여타 다른 책들과는 비슷한 듯 다르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의 진솔함과 절심함이 느껴져서 지금같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동행하는 주식투자자라면 한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오늘이 내 인생의 바닥이라면,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아질 거라고 주문을 외우며, 5년간 열심히 투자했다. 만약 지금 바닥을 걷고 있더라도, 자신을 향한 믿음을 거두지 말자. 비록 지금 이 순간, 삶이 보잘 것 없는 듯 느껴져도 나 자신과 내 앞에 펼쳐질 미래를 의심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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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주식책을 이북으로 두권 사서 본 게 전부, 이 책은 출판이 되었나 안되었나 예스24를 들락 거리다, 종이책을 오랜만에 사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저만 보고 싶은 책이네요. 진솔하게 모든 글자하나하나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내용입니다. 작가가 원고를 써서 출판사로 가셔서 문을 두드려서 이 책을 내신 점, 최근 5년안의 시장의 내용으로 큰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여러번 읽으며 함께 할 생각입니다. 시장이 어렵고 저도 어려워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아들도 회사에서 절반 장학금 받고 유학중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겠지요? |
| 유튜브에서 이 책에 대해 알게되어 읽게 되었다. 유튜브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이 책은 절실했던 한 가장의 투자 이야기 이다. 원샷원킬 스나이퍼 매매라는 승부수가 강한 투자법으로 비춰지는 투자 당시 저자의 심리는 절실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절실함에도 조급하지 않게 승리를 쌓아간 태도야말로 이 책에서 가장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긴 무리가 따를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저러한 대담함과 치밀함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의 투자에 대한 마인드는 분명 배워갈 점이 있을 것이다. |
| 제목처럼 개미 5년에 세후 55억~!! 개미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야기로서 가장이자 어느 아빠인 저자의 고군분투한 개미투자 5년의 기록을 엿볼수 있는책으로 저자만의 독자적인 천지인 투자법을 배울 수있고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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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는 천지인 종목발굴법과 스나이퍼 매매법이 있다. 천은 시대를 아우르는 정신을 , 지는 현재 기술 수준, 정책적 뒷받침, 인은 해당 주식의 상태,대중의 관심 등을 말한다. 주식의 세계에서 가장 조급한 건 사람이고 그중에서 특히 개미가 그렇다고 ... 시세가 분출하려면 과정이 필요하고 때가 되어야 하는데 즉, 하늘과 땅의 시간, 거기에 인간까지 이 세 가지가 일치되어야 한다고 한다. 주식은 그 시세가 강할 때는 3 개월이고 나머지 9 개월은 횡보나 하락을 한다. 이는 상승하는 사이클에서도 마친가지로 어쩌면 주식은 오르는 시간보다 그렇지 않은 시간이 더 많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강한 시세를 내는 주식의 3개월, 즉 월봉상 장대양봉 한두개를 노리며 시세를 내려고 하는 편인데 이것은 그 하락의 끝에서 상승으로 돌아서는 사이클을 이해하고 투자해야만 투자기간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주식이 왜 1년 내낸 박스권에 갇혀 있냐고 ? 묻는다면 주식이 원래 그런 모습이라 그런 모습이 정상이라서 ....라고 말할 수 있겠다. 大富有天 대부유천 小富有勤 소부유근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 달려 있다. 저자가 5억원을 잃고 무너졌을 때, 주역과 명심보감을 읽어며 마음을 다스렸다고 한다. 아마도 모두가 흥분할 때 또 다같이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를 느낄 때 大富有天이란 문구로 위로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왜냐구 ? 인간은 하늘에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 ... 땅을 밟고 살아가는 존재니까.) 스나이퍼 매매법은 이렇게 저자의 어려운 시절에 탄생했는데 ... 6개월 이상 장기투자를 하거나 사이클을 몰라서 고생하기보다는 주식이 상승하는 3개월의 초입에 집중하는 매매법이다. 저자는 이렇게 1년에 많아야 3~5 종목을 매매한다고 하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시세가 분출하고 이평선이 정배열되는 시점이 아니라 하단에 이평선들이 모이는 시점이다. 아래에서 위로는 강력한 저항이 또 위에서 아래로 뚫을 때 강력한 지지선이 되는 구간이다. 이미 정배열이고 이평선이 벌어졌다는 건 가격이 올랐고 이미 시세가 나왔다는 의미이다. 또 상승할 수 있지만 개미의 입장에서는 이 구간은 크게 물릴 수 있는 구간이고 세력은 손실 없이 빠져나올 수 있는 상태이므로 너무 불리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전 재산을 걸고 5 년간 투자하면서도 망하지 않는 이유 중 큰 것은 승부를 걸 만한 구간과 가격에서만 승부를 걸었기 때문인데 ... 이런 구간은 세력도 개미도 올리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구간... 이평선이 모이는 구간이라고 한다. (하방은 경직되어 있고 상방은 열려있는 구간) 이 책의 다른 어떤 리뷰를 보니 책에 기법이 없어서 돈이 아깝다고 하는데 ...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같은 의사 출신인 미국의 알렉산더 엘더의 저서 <심리투자 법칙>을 보아도 책의 거반을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구장창 알코올 중독자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심리투자 법칙>은 명저이다. 이 책도 천지인이나 스나이퍼 매매법으로 어쩌면 소아과 의사로서 심리의 중요성, 시기의 적절함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의사출신 다른 투자자들도 꽤 있고 학문의 실용적인 면으로 볼 때 돈이 아까운 책은 아닌 거 같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