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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구매할 때, 오디오 북이 있으면 모르는 단어의 발음을 그떄그때 찾을 필요도 없고, 문장 속에서 해당 단어가 어떻게 소리나는지를 알수있다는 점에 있어 가급적 오디오 북이 함꼐 있는 책을 찾고는 한다. 노멀피플은, 인터넷에서 이미 시리즈 물로 나와 짧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 책이었다. 따라서 내용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있었고, 꽤 흥미롭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소리는 매우 깔끔하고, 무엇보다 챕터별로 파일이 나누어져있어, 한 챕터를 단위로읽기만 한다면, 내가 어디까지 음성을 들었는지, 또는 어디서부터 이어갈지, 내가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있어 능동적이고 쉽게 음성파일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해당 오디오 파일은 여성 성우가 녹음한 파일이며, 성우분께서 인물에 따라 색다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신 듯하여 그것이 조금 재밌게 들리기도 한다. 물로 그러다보니 뭔가 모르게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오디오 북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