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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철학하기
‘로봇’이라는 용어 누가 만들었나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는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이란 작품(1921년 1월 초연)을 만들었는데, 로봇이라는 용어는 그의 형인 화가이자 작가이기도 한 요제프 차페크가 이름 지었다. 이 연극을 통해 인간의 외양을 지닌 기계인형에 최초로 ‘로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런 로봇이 우리 곁에 와있다.
그런 로봇을 우리는 애니메이션에서 보면서 자랐다.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 등. 그런데 이제 그런 로봇은 이제 단순히 영화 속, 상상의 존재가 아니다. 로봇을 산업현장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다. 로봇 팔이다.
그런 로봇의 역사,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자.
로봇의 모델이 된 인간
이제 산업용 로봇을 넘어서
이제 로봇은 단순히 인간의 팔을 대신하는 노동형 로봇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 이상을 넘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현황을 이렇게 설명하면서, 다양한 로봇의 모습을 살펴보자고 한다.
프로메테우스의 후예들
로봇을 만드는 인간의 의지에는 프로메테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만들었던 그 행위를 모방하여, 인간이 창조주가 되어 로봇을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프로메테우스의 후예들은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
또다른 프로메테우스, 에디슨
이 책을 읽으면서 에디슨이 그가 발명한 전구 등으로 인하여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라고 불리는 것을 알게 된다.
인공지능에 대한 두가지 상반된 태도 - 로봇에 대한 매혹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인류에게 존재론적 위협이 된다. ; 스티븐 호킹(11, 182 쪽) 일론 머스크 (11 쪽)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위상은 어떻게 될까 이런 견해도 있다는 것, 알아두자.
앨런 튜링의 말 들어보자.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다시, 이 책은
이런 문제 제기, 이 책을 통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유발 하라리의 발언, 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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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바둑대결에서 승리하고 이제 머지않아 소위 자율주행차라는 것이 거리에 쏟아지는 미래가 펼쳐진다고합니다. 이미 산업현장에서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해서 생산에 투입되고 있고 영화를 볼때 흔하게 등장하는 사이보그의 모습들은 이제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게 되었지요.
이 책은 로봇, 또는 기계인간등이 언제부터 어디에서 그 시작을 출발했는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로봇으로 포스트휴먼을 주창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를 다루면서 결국 인간의 실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더욱 발달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모습과 사이보그인간을 희망하는 일부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이제 인간은 불멸이 가능한 신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 욕심을 추구하게 된 것일까요? 물론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편리함과 생산성을 결코 간과할수 없지만 한편으로 이런 로봇들이 사악한 인간이나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인간의 손에 들어가 인류에게 재앙을 만든다면 고스란히 그 피래는 우리 인간에게 오는 것은 아닐까요? 특히 군사적인 목적으로 로봇이 이용되는 경우 그런 위험성은 보다 더 크겠죠?
한편으로 저는 인류가 그 어떤 시대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서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혹 배신을 당하는 일이 더 많기에 사람들이 사람이 아닌 동물로부터 위안을 받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상황처럼 인류는 이제 사이보그를 사랑하고 자신역시 그 사이보그가 되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 미래에 펼쳐지는 것은 아닐까요?
인간이 유한하기에 불멸을 꿈꾸는 것은 한편으로 이해가 가지만 인간이 유한하기에 인간은 더욱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공지능이 생활 깊숙히 일상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많은 역할을 과거보다 훨씬 많이 하게 된 이 시점에 우리는 과연 로봇이 인간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관계를 설정해야 전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일지를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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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철학하기 : lalilu 과연 로봇으로 철학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최첨단 과학의 산물인 로봇과 인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점점 더 보급되며 시장을 장악할 로봇과의 공생과 상생을 어떻게 추구할 수 있는 것인지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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