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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리고 이번 책은 신랑이랑도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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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수많은 뉴스와 접하고 있다. 시간에 맞춰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지 않더라도 우리 손에서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을 드는 순간 많은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각자 원하는 기사를 클릭해서 보며 이 기사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뉴스를 접하면서 각자 걸러내는 능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100% 믿음을 가지고 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기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기사의 진실성에 대해 생각할 필요는 있는 것이다.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의 표지를 보면 '뉴스 똑똑하게 보는 법'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한 문장으로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우리들이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 수 있다.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소제목들은 사람들이 자주 말하거나 생각했던 내용들이다.
사람들이 기사를 볼 때 헤드라인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15 글자 정도의 제목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다. 기사에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 대해 자세한 내용들이 담고 있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간혹 낚시성 기사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헤드라인만 보고 선택한 기사는 예상했던 내용과 다른 경우가 있다. '나쁜 뉴스를 소비하지 않는 태도'라는 내용을 보면 기사를 어떻게 선택해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가짜 뉴스를 보고 진짜 기사로 아는 경우들도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올바른 시각으로 기사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올바른 기사들을 걸러내야 하는 것이다.
'뉴스'라는 소재가 딱딱하게 다가올 거라 생각했는데 쉽게 풀어가고 있어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삽화들은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삽화만으로도 각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고 뉴스에 대해 불신을 갖고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채널에서 만나는 뉴스들은 전달하는 시각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정확한 시각으로 기사를 봐야 한다. 전달하는 사람들은 공정성을 가지고 기사를 보는 사람들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예리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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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그뉴스가어때서요 김청연_지음/ 동녘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해님서포터즈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는 지난번 읽은 #왜요그말이어때서요 의 저자가 알려주는 "뉴스 똑똑하게 보는 법"을 담고 있어요.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로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뉴스 리터러시’에 초점을 맞춘 책이예요.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창의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이면서 4차 산업혁명에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중 하나예요. ?? 뉴스 리터러시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단순히 뉴스에 적힌 어휘나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뉴스를 앞뒤 맥락을 읽고 이해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곱씹어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하죠. 뉴스 리터러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고와 시각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온라인 시대가 열리고, 우리는 언제어디서든 뉴스를 접할 수 있어요. SNS가 발달하면서 뉴스 채널도 정말 다양해졌죠. #뉴스 를 생각하면 모두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뉴스>는 엄밀히 따지면 누군가에게 선택된 사실이예요.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뉴스에는 최대한 객관적인 보도를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뉴스도 있고, 가짜뉴스와 광고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한 뉴스 등 사실을 의도적으로 포장하고 왜곡한 뉴스도 있어요. "우리 함께 뉴스를 봅시다. 잘 봅시다. 똑똑하게!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이 책은 뉴스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혼탁해진 뉴스 환경 속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뉴스들을 가려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셨다고 해요. 뉴스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공동체가 나가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면서 언론사에 대한 정보,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뉴스를 둘러싼 현재의 환경, 뉴스의 내용과 제목, 사진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건강한 뉴스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보는 뉴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 사고의 기초를 세우는 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뉴스! 이제부터라도 잘 읽어야겠죠? 책 속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쉽게 이해하며 뉴스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었어요. ?신문마다 1면 기사 제목이 다른 이유 ?가짜뉴스에서 시작된 잘못된 정보의 위험성 ?진짜 뉴스를 가려내는 팩트 체크법 ?감염병 시대에 필요한 뉴스가 무엇인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언론의 사례 ?성별 고정관념이 들어가 있는 기사 ?자살 보도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원칙 ?기사로 위장한 교묘한 광고의 사례 또 각장의 마지막에 있는 <다시 보자! 슈스 속 그 표현>에서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표현, 부정이나 동정의 시선이 담긴 표현,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표현, 선정적 표현 등의 구체적 예를 담아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 "왜요?"시리즈는 세상에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10대를 위한 동녘 청소년 교양 시리즈예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뉴스리터러시 책이예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읽고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고와 시각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동녘 고맙습니다. #미디어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청소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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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서포터즈 #협찬도서?? 《#왜요그뉴스가어때서요 》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빠르게 소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뉴스이다. 뉴스에 대해 우리는 진실으로 믿고, 의심없이 믿어나갔다. 하지만, 자꾸 허위나 과장 광고뿐만 아니라 가짜뉴스가 퍼져 나가며 점점우린 뉴스를 의심하고 판정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뉴스를 의심하고 따져보며 믿어야하는 이유와 어떻게 의심하며 따져보는지 그 방법까지 섬세하게 적혀있다. 같은 내용의 뉴스라도 여러개의 뉴스를 보며 따져봐야 어떤내용이 사실인지, 어떤 내용이 거짓인지 알수 있다. 또한, 출처가 정확한것 인지 까지 섬세하게 봐야 한다는걸 느꼈다. 거짓뉴스를 진실로 믿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깐. 우리는 뉴스를 보게되는 소비자로서 옳은방향, 진실성있는 뉴스를 보고, 믿으려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거짓은 부풀려지고 부풀려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커질 테니깐.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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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는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한 걸까? TV와 신문 그리고 각종 온라인 매체까지 방대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져 내리는 디지털 세상. 과연 이 정보 진짜일까? 아닐까?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 들여온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구의 어떠한 의도를 담고 있는지, 뉴스의 실상을 구석구석 파헤쳐나간다.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곧이곧대로 믿어버린다면 거짓을 진실로 오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런 거짓된 정보에 속아 자칫하면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 이에 저자는 같은 사건인데 왜 신문마다 1면 기사의 제목이 다른지, 가짜뉴스에서 시작된 잘못된 정보의 위험성, 진짜 뉴스를 가려내는 팩트 체커 되는 법, 감염병 시대에 필요한 뉴스가 무엇인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언론의 사례, 성별 고정관념이 들어가 있는 기사, 자살 보도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원칙, 기사로 위장한 교묘한 광고 등 풍부한 사례와 즉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거짓을 진실로 오해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뉴스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긴가민가했는데 알고 보니 진실? 혹은 거짓? 대개 뉴스라고 하면 매우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에 누군가는 “그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청소년들의 생각, 즉 사고의 기초를 세우는 데 제법 큰 영향을 끼친다. 가령 각종 뉴스와 정보를 오랜 시간 동안 무분별하게 수동적으로 소비하게 된다면 미디어를 만들어 내는 거대한 기업이나 권력이 원하는 대로 소비하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반대로 이를 잘 구분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작가의 말마따나 미디어 이용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사회에 필요한 정보와 유용한 뉴스를 찾아 다양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도 길러내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도 가지고!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이 책은 어른인 내가 봐도 구성이 참 탄탄하다. 거기다 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뉴스 보도 사례를 통해 뉴스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우리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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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는 어른들이 하는 말을 다 믿을 때가 있었다. 거짓이 섞여 있을 거라고는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 고지식한 아이. 하물며 TV에 나오는 뉴스, 인쇄된 글인 신문의 내용은 오죽 잘 믿었을까.
초등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신문 스크랩 숙제를 하면서 처음 알았다. 우리집에서 보는 신문과 친구네서 보는 신문의 1면 기사가 다를 수 있다는 걸. 한 사건에 대해서 보는 시선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뉴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뉴스가 될 만한 사건사고를 선택, 취재하는 과정 기사의 방향, 비중, 제목, 사진의 크기 등을 결정하는 크고 작은 여러 요소에 개인과 단체의 생각이 개입될 수 있는 가능성.
"그래서 뉴스는 우리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 또는 창이라기보다는 '누군가가 선택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걸러서 보여 주는 사실' 이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할 수도 있어." -들어가는 글 중에서
그래서 결론이 뉴스 안 보는 게 낫다, 라거나 뉴스를 믿지 말라는 게 아니라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자는 거. 다른 말로 비판적 사고를 기르자!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뉴스 리터러시' (news literacy)라고 부르기도 해. (...) 뉴스 앞뒤 맥락을 읽고 이해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곱씹어 볼 수 있는 능력을 뜻하지." -나가는 글 중에서
정보의 홍수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더욱 더 필요한 능력이고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줘야 할 중요한 생활방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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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르치면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했지만 쉽게 이해시키기가 어려웠는데,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특히 헤드라인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통계의 역설, 익명의 취재원, 광고성 기사 등 다양한 사례와 쉬운 설명을 통해 이해가 잘 됐고, 수업에 써먹으면 좋을 부분을 체크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학생들이 이런 책을 읽고 뉴스를 거르는 법을 공부하기 전에 기자들(어른)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해줘야 맞는 거 아닌가 하는 깝깝함이 밀려왔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인간들은 널려 있기에 기자라고 해서 모두 객관적이고 정의롭게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자'인데 '기레기' 소리를 듣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오늘도 포털에는 같은 내용이지만 '혹'하는 헤드를 단 기사들이 눈에 띈다만 독자들이 좀 더 현명해져 이런 기사들은 거르고, 구독에서도 과감히 빼버려서 정신을 좀 차리게 했으면 좋겠다. 믿고 읽는 뉴스는 어디 없을까... 이럴 땐 해외의 독보적인 뉴스 매체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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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랜 기자 생활을 했으며 뉴스가 완전히 객관적인 매체는 아니라고 말한다. 출간한 책으로는 <책이 있는 마을>,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가 있다. 저자의 말처럼 대부분 사람들은 뉴스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뉴스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면 자신의 판단이 모호해질 뿐 아니라 가짜뉴스나 편파보도에 현혹되어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뉴스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뉴스를 가려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헤드라인의 비밀에 대해서, 2장은 진실과 가짜의 세계에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3장에서는 진실을 알 권리에서 나오는 피해자들의 상처와 고정관념을, 4장에서는 낚시성 광고와 뉴스의 위험성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각 단락의 소주제마다 알기 쉬운 4컷 만화로 시작하여 내용의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각 단락의 끝에는 '다시보자! 뉴스 속 그 표현'이라는 주제로 실제 적용 사례들과 부연설명들을 해놓았다. 우리는 인포데믹 속에서 살고 있다.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짜뉴스, 편파보도, 기사형 광고, 공포 마케팅, 관습적 표현 등이 퍼져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때로는 사람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진실을 왜곡하고, 사고방식을 좁아지게 한다. 요즘같이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이러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대혼란, 공포, 창궐, 대재앙' 같은 단어들은 뉴스를 보는 이로 하여금 우울감을 느끼게 한다. 성범죄나 유명인과 관계된 사건의 경우 언론들은 알 권리를 주장하며 불필요한 정보까지 공개를 하고 있으며 자극적 이미지나 재연 영상으로 사람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보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사의 노출 빈도를 높이기 위해 제목이나 내용만 살짝 바뀌 반복 게시하는 '뉴스 어뷰징'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언론은 <감염법 보도준칙>을 마련하여 국민들의 혼란을 막으려고 한다는 것과 '2차 가해 멈추기 운동'을 실시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운동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언론과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보도 권고기준 3.0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다. 동녘 출판사의 청소년 교양 시리즈인 이 책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제가 광범위하지 않고, 간략한 문장들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용어 설명도 잘 되어 있으며, 풍부한 사례들과 적용 가능한 방법들도 알려주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는 '뉴스 리터러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 글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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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똑똑하게 보는 법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김청연(지음) | 동녘출판사(펴냄)
우리는 매일 뉴스를 접한다. 꼭 TV로 시청을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뉴스를 접하게 된다. 각종 포털에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노출되는 기사를 클릭하면서 원하든 원치 않던 간에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된다. 동녘출판사 해님 서포터즈 12월의 책은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이다. 동녘 출판사의 《청소년 교양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뽑아 매달 한두 권씩 출간되고 있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으로서 이 시리즈가 더 자주!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공정'이 요즘보다 더 화두였던 시대가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불의'에 '불공정'에 속아왔기에 '공정'이 이십 대들의 화두가 된 걸까? 이십 대뿐만 아니다. 십 대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그들 역시 '공정'을 상당히 중요시한다. 뉴스는 팩트(Fact)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웃을 것이다. 팩트를 추구해야 할 뉴스가 더 이상 공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로 선택되는 순간부터 어떻게 쓰이느냐 이 모든 과정을 인간이 하는 일이라 그 사람의 개인적 취향과 관심사가 반영될 수밖에 없다.
책은 뉴스의 성분을 꼼꼼히 다룬다. 헤드라인부터 광고의 바다에 휩쓸리지 않는 법까지 정말 유용하다. 얼마나 많은 제목에 속아왔는가? 같은 날 발행된 두 신문이 같은 내용을 두고 얼마나 천차만별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마치 다른 사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ㅎㅎㅎ 신문사마다 추구하는 정치 이념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늘 우리나라 대표(?) 신문사, 양대 축의 두 가지 기사를 다 살펴보곤 한다. 이역시 몹시 피곤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네가 본 뉴스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 기사 너머의 기사, 뉴스 너머의 뉴스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기사를 쓰는 '이유'와 '의도'를 알아내야 한다. 마치 탐정이 사건을 파헤치듯.... 이 책을 통해 한국기자 협회에 보도 권고기준의 원칙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도 최소한의 원칙이 있었군. 몰랐던 사실이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무분별한 기사를 많이 봤기에... 오죽했으면 '기레기'라고 표현할까! 귀찮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다시 보자 뉴스 속 그 표현! 이것이 기사인지 광고인지? 직관적으로 흥미만 끌기 위한 기사인지를 생각하고 읽자!
아마 2021년 신문에서 가장 많이 본 단어는 '코로나'가 아닐까? 우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대선을 앞두고 있다. 선거연령을 '더욱 하향하자', '하지 말자' 의견이 분분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안 좋다. 최소한 교실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이 마지막 '보루'이자 '희망'이다. 그것이 학생들에게 '권리'가 될 지 부담이 될지 깊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최근 사법개혁, 정치개혁 우리 사회 많은 분야의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언론 역시 자체 개혁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언론인 다운' 언론인이 누가 있었던가? 좀 더 공정한 뉴스, 좀 더 사회 전반을 고루 다루는 뉴스, 강자의 눈치를 덜 보고 약자의 시선에서 쓰는 뉴스를 기대해 본다. 늘 느끼지만 이 시리즈의 내용은 늘 '참신'하다. 책에서 가장 기억 남는 문장은 『적극적인 뉴스 소비자』가 되자는 말이었다. 이 책의 주요 독자인 우리 청소년들의 세상은 더욱 공정하리라 기대해 본다. 그들은 우리 기성세대보다 월등하므로.....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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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일상에 아주 밀접하다. 온 세상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니까. 사실을 기반으로 각종 언론사가 뿜어내는 기사들. 뉴스를 보며 가끔은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왜 그럴까? 요새는 언론사와 매체들이 다양해져 더욱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광고를 가장한 기사를 써내며 허위로 작성하는 기사들도 많아진다. 이런 허울뿐인 기사들에 실망하고 신뢰를 잃다보니, 사람들이 언론 개혁을 외치는데 이는 법적으로 해결하기엔 어려운 문제다. 그렇다고 뉴스를 보지 않을 순 없고, 그렇다면 우리가 직접적으로 나설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뉴스 소비자로서, 발행되고 있는 기사들을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꾸려나간다. 같은 기사라 하더라도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보며 의도와 뜻을 파악하자, 통계와 수치가 항상 논리적인 것은 아니다, 사진 역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등과 같은 뉴스를 비판적이고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뉴스 속 표현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허위 기사들을 피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알차다! 라는 생각을 품게 해 준다. 일상적인 상황들을 토대로 이해를 돕고 내가 뉴스를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일러줌으로써 많은 뉴스 소비자들이 좋은 기사에 대한 조회수를 올리며 언론사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말씀하신다. 청소년책이기에 쉽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고 성인이 봐도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으며, 가끔은 반성하게 되면서 읽었던 책이다. 뉴스는 싫다고 해서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올바로 소비하는 태도를 지니고 객관적으로 뉴스의 내용을 따지며 읽어갈 줄 알아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