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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탐험가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북극 세계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야마사키 데쓰히데 글/송지현 옮김/북뱅크 북극에 가본 적이 있는 사람?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작가님은 북극에서 몇 달씩 개썰매를 타고 바다표범 고기를 먹고 생활 하신대요. 아이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더니 "와~~"라고 환호성을 지어요. - 북극과 남극의 차이점부터 아이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들이 페이지마다 있어요. 북극의 평균기온은 -20 ~ -30도 남극의 평균기온은 -50 ~ -60도 숫자로 보기에 차이가 많이 나는데 경험해 보지 않아서 얼마나 추울지는 상상이 안되요. - 북극에 사는 동물 중 북극토끼는 50cm가 넘는 거대 토끼예요. 그림책에 나오는 하얗고 귀여운 토끼를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크답니다. - 지구의 북쪽 끝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자연 현상이 소개 되어 있어요. 오로라, 해기둥, 무리, 무리해는 사진으로 봐도 너무 신기해요. - 이누이트의 대표문화이면서 배기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차라고 할 수 있는 개설매. 북극의 음식. 하얀 얼음으로 덮혀 깨끗할 것만 같은 북극에도 쓰레기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어요. 산처럼 쌓인 쓰레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 #북극에가본적있나요 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북극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얼음으로 뒤덮힌게 비슷할 것 같은 북극과 남극의 차이점에서부터 북극 동물, 북극의 하늘, 북극의 음식, 사냥법과 낚시법, 개썰매, 오늘날 북극의 삶과 북극의 역사... 북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북극의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47개월 아이도 집중해서 잘 보며 재미있어 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61개의 질문들과 답변이 있어요. ●질문:북극인데 왜 냉장고가 필요해요? ●답변:밖에 두면 꽝꽝 얼기 때문에 적당히 차게 보존할 수 있는 냉장고를 사용해요. 저희 아이는 책을 읽은 후 북극과 남극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저도 오로라와 무리, 무리해와 같은 멋진 자연현상을 눈에 담고 싶었어요. 개썰매가 달리는 북극에 가 보고 싶게 만드는 #북뱅크 #북극에가본적있나요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북극에가본적있나요 #야마사키데쓰히데 #송지현 #북뱅크 #북극책 #북극 #북극이야기 #북극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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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떠나는 북극 여행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제목.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글. 야마사키 데쓰히데 옮김. 송지현 출판. 북뱅크 -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의 저자는 북극에 가 본 적이 있대요! 그래서 이 책에서 직접 겪은 북극의 자연과 생물,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소개했어요. 우리가 실제로 북극을 가게 될 일은 살면서 평생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으로 북극 여행을 떠나보는 건 가능하니 동상 걱정 없이 신나게 읽어볼까요? - 책을 읽기 전 아이가 북극에 대해 궁금했던 점은 1. 북극에는 펭귄이 (살 수) 없나요? 2. 북극에는 왜 겨울만 있나요? 3. 어떻게 해야 북극에 갈 수 있나요? 였어요! 그에 대한 답과 아이가 특별히 관심 가지고 본 내용을 소개할게요. - ??북극과 남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요? 남극이 압도적으로 추워요. 북극 평균 기온은 -20~ -30도, 남극 평균 기온은 -50~ -60도에요. 북극은 대부분 바다로 이루어져 있지만, 남극은 얼음 두께가 평균 1800 미터인 육지에요. 표고가 굉장히 높고, 육지가 바다보다 쉽게 차가워져 남극이 북극보다 기온이 낮아요. ??북극에는 펭귄이 없나요? 북극에는 펭귄이 없어요. 펭귄은 남극 지방을 포함한 남반구 지역에 살아요. '펭귄'이라고 불리던 큰바다쇠오리가 옛날 북극 지방에도 살았는데, 1844년 멸종했대요. ??북극에도 여름이 있나요? 북극에도 여름이 있어요. 여름에는 영상 5~10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고,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기도 해요. ??북극에도 생명체가 살까요? 네, 바다에도 육지에도 많은 생명체가 살아요. 북극 지방에는 북극곰, 순록, 사향소, 여우, 토끼, 늑대 등이 살고, 바다에는 바다코끼리, 바다표범, 고래와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요. 까마귀, 매도 살고, 갈매기, 흰올빼미, 각시바다쇠오리 같은 철새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기도 해요. ??북극 토끼 북극에는 몸길이가 50cm룬 넘는 거대 토끼가 살아요. 같은 종이면 추운 곳에 사는 쪽이 더 크다고 해요. 몸이 커야 체온을 유지하기 좋기 때문이지요. ??북극곰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로 수컷의 최대 몸무게가 800kg에 달하기도 해요. 바다표범이나 물고기를 먹으며 살아가지요. ??북극에 가면 어디서나 오로라를 볼 수 있을까? 북극 정중앙보다 북극 가장자리에서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어요. 오로라가 자주 나타나는 오로라대가 북극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이지요. ??오로라 이외에 북극의 신비로운 천체 현상은? ?? 해기둥 (sun pillar) - 오렌지색 빛이 땅에서 하늘로 치솟듯 빛나는 현상 ?? 무리 (halo) - 태양 주위에 천사의 고리를 연상시키는 하얀 링이 생기는 현상 ?? 무리 해 (sun dog) - 무리의 하얀 고리에 태양 같은 빛이 서너 개 나타나는 현상 ??북극 관광을 하러 갈 수 있나요? 요즘에는 3월 말에서 4월 말 한 달 동안 개썰매 관광 투어가 열려요. 기온이 따뜻하면서도 바다 얼음이 너무 녹지 않아 개썰매가 달리기 안전한 시기가 바로 그때거든요. 비행기가 일주일에 한 번만 뜨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머물러야 하며, 개썰매 투어 요금은 1주일에 천만 원 정도라고 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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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탐험가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북극 세계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북극 탐험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추운 겨울 이렇게 추운데 세상에서 젤 추운 북극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낼지 정말 궁금하죠? 기상천외한 생각부터 일상 그리고 북극의 지식까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난 북극 책입니다.
북극의 개 썰매 탐험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과 사진 재미난 일러스트는 아이들로 하여금 북극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게 만들고 가본 적은 없어도 가본 것 같은 생생한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책 페이지 아래에 있는 60가지 질문과 답변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북극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북극 생활에 대하여 더 재밌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북극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자연현상과 일상들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줍니다.
항상 언론 속 아픈 북극곰으로 북극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가 지켜야 할 미안한 곳이었는데 책을 통해 북극에 대해 자세히 알고 우리가 사는 곳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로 북극을 지키기 위해 모두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책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북극의 화장실 사정이나 오줌을 누면 얼까? 하는 부분은 생각지도 못한 재미난 사실이었고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읽고 싶은 대로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재미있는 북극 책 개 썰매를 타며 체험한 북극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관점이 많이 넓어질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겨울 아이들과 함께 북극 탐험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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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의 북극에서, 30년동안 개썰매 탐험가를 하며, 작가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북극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질문 형식으로 하나하나 풀어내는데, 몰랐던 사실과 정말 놀라운 사실까지! 많은 걸 알게 되서 너무나 흥미롭더라구요.
북극의 신기한 먹거리부터, 백야나 극야...등등..지식도 배우고~ 거기에 개썰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까지...
다큐 채널 돌리다가도, 극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재밌는데, 이 책은 실제 사진도 가득하고, 직접 겪은 사람이 이야기하듯 들려주니, 너무 너무 재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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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야마사키 데쓰히데 지음
북극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생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정도의 수준에서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안성맞춤 입니다.
사실 어른인 저도 북극과 남극의 차이점과 북극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거 투성이예요. 이 책은 개썰매 탐험가가 직접 북극에서 지내며 알게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줍니다. 북극과 남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니 이해도 쉽고 재밌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신기해 하며 몰랐던 사실을 하나씩 배워나갔어요.
북극에서는 바나나로 못을 박는다구요? 과연 언 바나나로 못을 박을 수 있을지 직접 해보고 싶어졌는데요. 단단한 나무에서는 못이 조금 박히다가 결국엔 바나나가 부러졌다고 해요. 북극에서는 쇠로 된 숟가락을 입에 넣을때도 조심해야 해요. 혀에 달라 붙을 수 있거든요. 으 생각만 해도 아플 것 같아요.
북극에서는 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과 하루종일 해가 뜨지 않는 극야현상이 몇달간이나 나타나요. 그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북극에서는 여러가지 신기한 자연현상과 아름다운 오로라, 해기둥, 무리, 무리해 등을 볼 수 있다고 해요. 각 페이지마다 실제 사진들이 담겨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더 이해가 빠르고 와닿았어요. 너무너무 춥고 불편한 게 많겠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북극 아이들도 학교에 다닐까요? 북극에 전기가 들어올까요? 빨래를 밖에 널 수 있을까요? 북극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까요?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작가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해주어서 재밌게 북극을 탐험할 수 있었어요. 아이도 너무 신기해 하고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매우 즐거운 책이었어요. 언젠간 북극에 가서 개썰매를 탈 수 있을까요? 즐거운 꿈을 꿔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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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둘째의 꿈은 6년째 극지연구원 이에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펭귄을 너무 사랑하더니, 극지연구원이 되어 남극 세종과학 기지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북극과 남극, 그리고 극지방의 동 생물에 대해 항상 관심이 많은 편이랍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의 작가이자, 개 썰매 탐험가인 야마사키데쓰히데 작가님은 신비로운 북극 이야기들을 가득가득 이 책 속에 담았답니다. 이 책을 저희 아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보았는지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요? 사실, 북극에는 가본 사람들은 그닥 많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그 많지 않은 사람들 중 하나인 이 책의 작가는 심지어 한 해에도 몇 달씩 개 썰매를 타고 달리며 바다표범 고기를 먹는 생활을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직접 북극 생활을 하고 계신 작가님이니, 그 누구보다 생생하고 재미있는 북극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북극의 자연과 생물,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세상의 가장 북쪽 마을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이 책 한가득 펼쳐져 있답니다. 지식만으로 소개하는 책이 아닌,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북극의 생활 모습들이 가득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가 그동안 궁금해했던 극지방에 대한 모든 질문과 궁금증을 한곳에 담아둔 듯한 느낌의 책이었답니다. ■북극과 남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요? : 남극이 압도적으로 춥습니다 (중략) 평균 기온을 봐도 남극은 영하 50~60도이고, 북극은 영하 20~30도 정도지요.(P.12) ■북극에 사는 건 펭귄? 아니면 백곰? : 펭귄은 남극지방을 포함한 남반구 지역에 살고 있지만, 백곰은 북극 지방에만 살아요.(P.16) ■언 바나나로 못을 박을 수 있을까? : 정말 돌처럼 얼어붙은 바나나로 못을 '약간'박아 넣을 수 있었습니다.(P.30) ■북극에도 생명체가 살까? : 북극에는 바다에도 육지에도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중략) 동물의 왕 북극곰을 비롯해 순록, 사향소, 여우, 토끼, 늑대 등이 살고 있습니다. 바다에는 바다코끼리, 바다표범, 고래 같은 바다 동물과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요. (P.36) ■북극에 가면 어디서나 오로라를 볼 수 있을까? : 북극지역에서는 북극 정중앙보다 북극 가장자리에서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어요.(P.52) ■이누이트 사람들은 생고기만 먹을까? : 그렇지 않습니다. 불을 사용한 요리도 있어요.(P.60) ■북극에서 사람과 개의 관계는? : 개 썰매를 타는 것은 자기 생명을 개에게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라 개를 애완동물처럼 귀여워하지 않아요.(P.89) ■정말 땅을 파서 집을 지었나? : 50년 전만 해도 깊게 구덩이를 판 후 그 위에 천막이나 지붕을 씌워 만든 집에서 생활했답니다.(P.147) 책 어디를 펼쳐서 읽어보아도 재미있는 북극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때론 북극과 남극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고, 영하40도라는 북극의 신기한 세상을 재미있게 알려주기도 하고요. 북극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북극동물들을 소개하고, 북극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이 어떤지, 천체 현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신답니다. 또, 북극에서 사는 사람들의 음식과 사냥법, 낚시법은 물론, 북극에서 볼 수 있는 개썰매와, 요즘 북극의 생활 이야기도 들려주어요. 북극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작가님같은 개썰매 탐험가는 어떤 일을 하는사람인지도 설명해줍니다. 멀어도 너무 멀어보이는 북극이고, 실제로 가보기 참 힘든 곳이라 더욱 신비롭고 궁금했던 북극. 이 북극의 이야기를 이보다 더 생생하게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유튜브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북극 이야기를 들어보는 듯 참 생생하고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둘째처럼, 극지방에 대해 정말 궁금해하는 아이들이나, 극지방의 생물과 문화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저희 막둥이는 학교에서 이누이트 사람들의 의식주에 대해 사회시간을 통해 배우고, 며칠전 이누이트와 관련된 지문이 나온 어휘력 문제집으로 또 배워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며 너무 반가워하더라고요. 초3 사회과목 과정 <환경에 따른 삶의 모습> 단원과 연결지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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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남극에 대한 관심이 많은 딸 아이때문에 저도 관련책이나 유튜브도 많이 봐서인지 사실 뻔한 내용을 생각하고 책을 폈더랬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남극과 북극의 차이... 대륙인지 아닌지,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기온이 어떻게 다른지 등등의 이야기와.. 좀 더 확장한다면 남극 탐험과 북극 탐험에 대한 역사? 정도로 생각했었지요. 어머~ 근데 아이가 먼저 읽고 난 뒤 저도 휙 넘겨볼까 싶어서 넘겨봤는데.. 목차부터가 참 흥미롭더라구요.. 정말 생고기를 먹을까?/북극곰은 어떻게 사냥할까?/새는 어떻게 잡을까?/북극에서 사람과 개의 관계는?/달리고 있을 때 개는 어떻게 볼일을 볼까?/아이들은 뭐 하고 놀까?/술도 마실까?/빨래를 밖에 널 수 있을까?/왜 선글라스를 쓸까? 등등.. 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정보들.. 책을 쓴 사람이 매해 겨울이 되면 북극에서 지내길 30년.. 그 기간동안 보고 배운 것들에 대해 기록해놓은 책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과학이나 사회서적에서 담은 내용과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른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어요! 정말 없던 호기심까지 생겨나는 제목들 ㅎㅎ 그래서 처음부터 각잡고 앉아서 하나씩 읽어보았답니다. 작가가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쉽게, 필요한 정보는 다 전달하는 방식으로 군더더기없이 쓰여져서 술술 잘 읽히더군요.
북극에서는 예전부터 고기를 날로 먹었다고 해요. 바로 생고기와 피에는 비타민C가 듬뿍 담겨 있기 때문인데요. 예전 장기간 배위에서 탐험이나 항해를 하던 사람들이 바로 이 비타민C 부족으로 한꺼번에 죽은 일이 많았어요. 비타민C는 과일과 야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이라.. 일반적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걸릴일이 없는 병인데 북극같은 곳은 추운 날씨에 과일과 야채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예전부터 생고기를 먹으면서 비타민C를 보충하곤 했나봐요~
생고기를 먹는 것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던 사실이라 끄덕끄덕~ 근데~ 이걸 냉동해서 기생충을 죽인 다음 익히지 않은 채 먹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리고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 날로 먹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 동물의 어떤 부위냐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북극 사람들이 오랜 세월동안 몸으로 익힌 지혜겠지요?
책 아래쪽에 보면 본문 내용과는 달리 아이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변들도 있었는데.. 여기에 적힌 글 중에는 북극에는 감기 바이러스가 살지 못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적혀있었어요! 다만 외국에서 사람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는 있나보더라구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대한 경우는 어떤지도 궁금한데 그 정보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구요!
백야, 낮이 계속되는 현상은 참 익숙한 말인데 극야~는 반대되는 말이면서도 익숙치 않은 말이에요. 뭔가 상상하기에 좀 무서워서 그럴까요? 극지방에는 백야와는 반대로 극야라는 현상이 겨울동안 펼쳐진답니다. 하루 종일 낮이 없이 밤만 계속 되는 현상.. 그렇다면 햇빛을 보지 못해서 우울해지지 않을까? 싶었더니만.. 뒤에 다른 페이지에 그런 정보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극야때는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북극의 어린이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놀지도 참 궁금했는데요! 어머 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 게임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빵 터졌네요 ^^;;; 사실 몇십년전과는 다르게 요새는 북극도 배로만 물자를 조달하는 게 아니라 항공기를 통해서도 물자를 조달하고 자체적인 발전소 설립을 통해서 전기도 공급하다보니..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가 많나봐요~ 집집마다 대형 TV나 휴대폰은 기본적으로 보급이 잘 되어 있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북극에서도 대도시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게 집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한답니다 ㅎㅎ 다만 작은 마을에서는 북극아이들답게(?) 개썰매 놀이도 하고 축구를 하기도 한대요. 영하의 그 추운 날씨에서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뭐 감기 바이러스가 없다면? 할만할 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읽다가 너무나 신기했던 부분 ㅎㅎ 작가님도 실제로 봤을 때 왜 이 추운 겨울에 바깥에 빨래를 널어놨지 하며 웃으셨다는데.. 세상에나 그 빨래가 꽝꽝 언 다음 며칠 지나자 그대로 말랐네요... 북극의 겨울이 매우 건조하기 때문이랍니다... 신기방기... 책 내용 중 북극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하는 것 중에 여자분들은 화장품 선물을 좋아한다는 데.. 왜 좋아하시는 줄 알 것 같아요.. 아까 바깥에서 뛰어논 아이의 얼굴도 동상에 걸려 빨개졌던 것도 그렇고.. 많이 춥고 건조한 날씨라서 수분을 보충해주는 화장품이 참 필요한 곳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극과 남극을 우리가 사는 곳과는 너무나 다른 장소라는 생각을 하며 살다보니.. 특히 북극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인식을 못하다가.. 이 책을 통해서 거기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구나~ 우리랑 조금 사는 모습이 다른 부분도 있고 비슷한 부분도 있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오로라나 해기둥, 무리, 무리해같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천체 현상을 볼 수 있어 참 부럽지만 괴혈병과 동상을 꾸준히 조심해야 하는 그곳.. 단순히 동물원 속 북극곰이 귀엽다고만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과는 달리 바다표범이나 바다코끼리라는 먹이를 두고 북극곰과 경쟁해야 하고 혹은 북극곰에게 습격받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 북극 사람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준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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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
글쓴이 야마사키 데쓰히데 옮긴이 송지현 펴낸곳 도서출판 북뱅크 펴낸날 2021년 12월 30일
겨울에 들어야만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캐롤처럼, 겨울에만 생각나는 하얀 김 오른 호빵처럼, 포근한 이불 안에 파묻혀 손이 노래질 때까지 까먹어야 하는 감귤처럼 겨울에 읽으면 보다 그 공감이 배가 되는 책이 있다. 오늘의 책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가 그렇다.
내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남극과 북극이 가졌던 이미지는 판타지, 가 볼 수 없는 곳, 모험 등이 연상되는 곳이었다면 지금 두 곳은 기후변화, 환경 파괴 등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피해지이자 지켜야 할 곳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쉽게 갈 수 없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하고 있어 북극에 관한 판타지는 세대를 이어 흐르고 있다.
관측기지에 상주하는 연구원들 이외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남극과 다르게 북극에는 이누이트와 함께 일본의 극지탐험가인 야마사키 데쓰히데가 살고 있다. 그는 개썰매를 끄는 탐험가이자 연구자이다. 그의 신간 ‘북극에 가 본 적 있나요?’를 통해 환경 이슈를 포함해 북극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 개론서와도 같은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북극에 관한 내용 구성이 어마어마하다. 이쯤 되면 어디 가서 북극에 관해 지식을 뽐내는데 문제가 없겠다. 영하 40도의 북극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악조건에서도 그곳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동물들, 그 외에도 무수한 생명들이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곳. 이곳의 특징을 상세하게 묘사하는 일은 쉬워 보이지 않지만 꼼꼼하게 호기심어린 질문들에 차근차근 답을 하는 필력과 지식의 배경을 보면 이해가 간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그는 현재 북극에서 3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그곳에서 개썰매대를 이끌고 살아가며 탐험하고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북극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탐험과 극지에 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북극 관련 책을 내고 싶다는 소망을 책을 통해 이루어 내 그가 대단하다. 덕분에 생명력이 느껴지는 자료사진들과 그곳의 이야기,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 주는 야마사키 데쓰히데의 신작을 통해 이 겨울을 더욱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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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북극에 가본 적 있나요? 야마사키 데쓰히데 글 송지현 옮김 북뱅크 이 책을 쓴 글쓴이는 1989년 부터 북극권을 원정하며 그린란드 북서부 이누이트식 개썰매술과 수렵기술을 전승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개썰매를 이용한 북극권 관축조사인 아반나트 북극권 환경조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 모험이나 탐험, 기행을 소개한 책은 쉽게 찾아볼수 있지만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북극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북극에도 여름이 있을까? 언 바나나로 못을 박을 수 있을까? 이누이트 사람들은 생고기만 먹을까? 썰매를 끄는 개들은 집안에서 살까? 빨래를 밖에 널수 있을까? 북극에는 무덤이 있나? 눈에 익숙한 삽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시각적으로도 유용한 책입니다. 개썰매 탐험가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북극 세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변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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