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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통한 네 가지 성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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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 설계 】 -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_에밀리 발세티스 / 김영사         1.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 왜 같은 사물을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해석이 다를까?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할까? 이 책에서 뽑아낼 수 있는 많은 키워드 중 몇 가지만 고른다면 성공(또는 성취), 시각, 관점이 될 것이다. 책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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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 설계 】 -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_에밀리 발세티스 / 김영사

 

 

 

 

1.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 왜 같은 사물을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해석이 다를까?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할까? 이 책에서 뽑아낼 수 있는 많은 키워드 중 몇 가지만 고른다면 성공(또는 성취), 시각, 관점이 될 것이다. 책에 소개되는 많은 예화 중 스카이다이버 루크 에이킨스의 이야기는 ‘시각적 주의’에 관한 좋은 예이다. 드라마틱한 스토리다. 에이킨스는 그의 스카이다이빙 팀원들의 도움으로 8천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낙하해 그물로 떨어지는 묘기에 도전한 적이 있다. 스카이다이빙 팀원들은 그들 외에 이 미친 듯한 미션을 도와줄 전문가들을 모았다. 〈아이언 맨〉의 스턴트 감독, 공항 활주로용 전구를 설계한 조명 디자이너, GPS 시스템 엔지니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착륙 시에 척추와 목을 보호할 의상을 제작할 디자이너, 그리고 유성처럼(이 경우에는 사람) 지상과 충돌하는 물체의 힘을 계산하는 데 익숙한 NASA의 엔지니어들이 합류했다. 이들은 함께 가로세로 각 30미터 길이에 무게가 270킬로그램 되는 그물을 설계 제작했다. 그리고 그물을 크레인에 연결해 펼쳐놓았다. 그물 세 군데 장력점에서 에이킨스가 착륙하기 직전 정확한 순간에 풀어져 충격을 줄이게 되어 있었다. 이외에도 많은 섬세한 준비가 뒤따랐다. 자칫 한 가지라도 어긋나면, 8천 미터 상공에서 시속 32킬로미터 속도로 떨어진 맨몸이 어떻게 될지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킨스는 저산소증을 막아줄 비상 산소통만 메고 뛰어내렸다. 에이킨스가 낙하할 때,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오직 그물 중심부에서 빛나는 하얀 불빛뿐이었다. 이 모든 일은 어떻게 결말이 났을까? 2016년 7월 30일, 엄청나게 광활한 애리조나 사막에서 작은 나뭇잎보다 더 작게 보였던 그물에 에이킨스는 안착했다. “(그물 외)주변의 다른 것들은 모두 시각에서 흐림 처리가 되었다. 그것이 이 일의 핵심이었다.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것에 시선을 돌리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2.

사회 심리학자이자 사회과학자인 이 책의 저자 에밀리 발세티스는 대학에서 15년 이상 지각과 동기부여에 관해 연구해왔다. 풍부한 과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개개인들이 극한의 난관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자 택한 접근 방식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네 가지 전략을 추려냈다.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관심의 초점 좁히기’, 목표와 단계, 노력을 ‘구체화하기’, 상대의 감정을 읽는 능력과 거래할 때 협상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틀짜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충동에 휘말릴 때 또는 동시에 많은 일을 하는 다중작업(멀티태스킹)의 유혹에서 벗어나 경로 수정할 때 도움이 되는 ‘시야확대기법’ 등을 제시한다. 이 네 가지는 세상을 보는 법을 혁신시키는 방법이라고도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따라 각자의 선택이 달라질 것이다.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살 것인가? 이는 혼자만의 과제로 남겨 둘 일이 아니라, 나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연계할 때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좁은 초점은 내가 처한 현실을 잘못된 판단으로 끌고 가기도 하지만, 진정한 변화를 가능하게 할 에너지를 끌어올려줄 것이다. 마치 돋보기로 신문지를 태우듯 에너지의 집약이 이뤄지리라 믿는다. “우리는 주변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그 과학적 근거를 알게 되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더 분명해지고, 성공은 더 가깝게 보이며, 그 과정은 더 순탄해질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

 

 

#관점설계

#에밀리발세티스

#김영사

#쎄인트의책이야기2021

 

 

 

 


 

s******5 2021.1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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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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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왜 같은 사물을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해석이 다를까?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할까??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 때문일 수 있다.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꼭 불가능하게 볼 필요도 없다. 미술관 객석 앞줄의 안경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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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
왜 같은 사물을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해석이 다를까?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할까??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 때문일 수 있다.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꼭 불가능하게 볼 필요도 없다. 미술관 객석 앞줄의 안경 쓴 할머니가 끝에 가서 그 그림이 말일 수도 있고 물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했듯, 누구나 지각을 다스리는 법을 알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사람의 눈은 자신의 경험을 형상화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도구다. 그 눈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 길을 볼 수도 있다.

사람은 무엇보다 시각적인 경험을 선호하고 신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건 자체보다 상황과 맥락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실수하고 주저앉기를 반복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말을 다시 거꾸로 보면, 지각을 다스리는 법을 알면 누구나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관점을 제대로 설계하면, 우리가 저지르는 숱한 오해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유용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지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시각의 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강화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4가지 성공 법칙을 담고있다.

#책속의한줄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
첫째, 관심의 초점을 좁혀라!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하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을 결정한다.

둘째,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라!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해 목표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시각화하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쉬워진다. 최선의 계획은 의욕이 아니라 세세한 점검에서 비롯된다.

셋째, 시각적 틀을 통제하라!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재배치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틀을 통해 어떤 정보는 부각되고 나머지는 배제된다. 시각적 틀에 들어온 것이 사람의 인식을 형성하고, 행동을 만든다.

넷째, 시야를 확대하라!
숲을 보아야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시야 확대 기법은 초점을 넓혀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킨다. 안 보이던 가능성이 보이고,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결과를 낳는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p*******9 2021.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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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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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상태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다르게 한다. 힘들면 결승선이 멀어 보이고 산도 더 높아 보인다. 사람이 피곤할 때 나타나는 이런 인식상의 과장은 일상적으로 체중관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난다. 운동도, 그것을 전투처럼 여기는 사람은 더 힘들게 여기기 마련이다. 목표에 집중하면 결승선이 가까워 보이고 노력이나 시간이 절약된다. 마라톤에서 결승선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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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상태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다르게 한다. 힘들면 결승선이 멀어 보이고 산도 더 높아 보인다. 사람이 피곤할 때 나타나는 이런 인식상의 과장은 일상적으로 체중관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난다. 운동도, 그것을 전투처럼 여기는 사람은 더 힘들게 여기기 마련이다.

목표에 집중하면 결승선이 가까워 보이고 노력이나 시간이 절약된다. 마라톤에서 결승선만 본 주자와 주변을 살펴보며 달리는 주자를 연구한 결과 초점을 좁힌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평균 17퍼센트 정도 노력이 적게 들었고 23퍼센트 빠르게 결승선에 도착했다. 시각적인 초점 좁히기의 배후에는 마음이라는 동기가 있다. 마음에 의해 효율성이 달라진다. 목표물에 시선을 집중하는 사람은 더 효과적으로 훈련한다. 가깝다는 감각을 인식하면 자신감이 붙는다. 불가능할 정도로 목표가 멀지 않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한때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워놓고 나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다. 그때는 도전적인 목표가 미덕인 시절이었기 때문이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됐을 일이었다.

 

미래 지향적인 사람들은 비윤리적 행동을 하지 않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다. 과거에 집착할수록 매너리즘과 이기심의 블랙홀에 점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미래에 대한 예측과 성공적인 준비를 하기도 바쁜데 남 탓할 시간이 있을 수 없지 않겠는가.

실패를 미리 예측해 보고,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구체화한다. 수영 선수 펠프스가 베이지 올림픽에서 8관왕을 달성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수경에 물이 차는 일이 벌어졌지만 그는 평소 훈련에서 그런 상황이 와도 팔을 몇 번 저으면 턴을 할 수 있는지 연습했었기 때문에 결승선에 제일 먼저 도착할 수 있었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성공한다는 단순한 생각과 준비가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실수나 실패를 용인하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막는다.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결과에 집착하는 것보다 낫다. 선택의 폭을 확장하자. 내가 당장 해야 할 일과 사간에 얽매여 있지 말고, 내가 가장 바라는 일에 멀리 시선을 두고 선택해야 한다.

 

세상을 보는 방법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목표에 대한 초점을 좁혀야 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시야를 확대할 필요도 있다. 이상적이고 막연한 목표와 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하는 막연함 보다는 구체적이고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의 프레임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진정한 투자의 시간을 하루에 한 시간 만이라도 꼭 마련해야 한다. 멍거의 매일 한 시간씩 독서하기와 칸트의 공원 산책처럼 타인을 위한 시간이나 무기력한 허무를 잠시 벗어 놓고 자신의 의지 속으로 들어가 봐야 하지 않을까.

e********g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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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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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른 관점은 중요하다. 관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삶의 방향이 달라지고 성과가 바뀌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 지각과 동기부여에 관해 오랜 시간 연구해온 사회과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에밀리 발세티스의 [관점설계]는 관심의 초점 좁히기,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기, 시각적 틀을 통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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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른 관점은 중요하다. 관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삶의 방향이 달라지고 성과가 바뀌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 지각과 동기부여에 관해 오랜 시간 연구해온 사회과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에밀리 발세티스의 [관점설계]는 관심의 초점 좁히기,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기, 시각적 틀을 통제하기, 시야를 확대하기의 4가지 전략을 통해 관점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저자가 주목한 시각적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의 시각적 경험을 잘 이용하면 일상이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며 생산적이게 되고 새로운 길과 관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매료되었던 포인트는 미래를 현재에 일치시킨다는 것이다. 즉 미래를 현재의 일부로 본다는 것, 이렇게 되면 이로운 선택을 내리기 쉽게 된다니 이제부터 미래는 미래가 아닌 현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싶다.

특히 저자가 주목한 시각적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의 시각적 경험을 잘 이용하면 일상이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며 생산적이게 되고 새로운 길과 관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매료되었던 포인트는 미래를 현재에 일치시킨다는 것이다. 즉 미래를 현재의 일부로 본다는 것, 이렇게 되면 이로운 선택을 내리기 쉽게 된다니 이제부터 미래는 미래가 아닌 현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c*********1 202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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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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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설계   저자는 새로운 것들을 보게 하는 관점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관점이란 가치관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시각’을 새롭게 활용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다. 첫째, 앞선 주자만을 바라보는 운동선수처럼 관심의 초점 좁히기 둘째,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하여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기 셋째, 시각적 틀을 통제하기 넷째,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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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설계  

저자는 새로운 것들을 보게 하는 관점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관점이란 가치관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시각’을 새롭게 활용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다.

첫째, 앞선 주자만을 바라보는 운동선수처럼 관심의 초점 좁히기

둘째,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하여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기

셋째, 시각적 틀을 통제하기

넷째, 시야 확대 기법으로 생각의 범위를 넓히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쓸데없는 걱정들이 생긴다면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내 눈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법을 바꾸는 것. 각 전략이 저자의 경험담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재미있는 심리학 강의를 듣는 듯 읽을 수 있었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w********0 202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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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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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를 포함해서 삶이든 일이든 성공하길 바랄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나의 관점을 폭 넗게 생각하라고 이야기하는것같다. 나 스스로 생각이 유연하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떠한 상황이 되었을때 위축되고 도망가고싶고 회피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건 아마도 실패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다분해서 그런것 같다. 나뿐만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책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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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를 포함해서 삶이든 일이든 성공하길 바랄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나의 관점을 폭 넗게 생각하라고 이야기하는것같다. 나 스스로 생각이 유연하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떠한 상황이 되었을때 위축되고 도망가고싶고 회피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건 아마도 실패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다분해서 그런것 같다. 나뿐만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을 이야기해주고있다.

첫째, 관심의 초점좁히기

둘째, 구체화하기

셋째, 틀짜기

넷째, 시야확대기법

 

이 4가지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들며 이야기해주고있다. 또한, 이 네가지 전략의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눈의 능력을 활용하는것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다르게 보도록' 노력하면 시각과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일에서도  성공확률을 높일수 있다.  사실 세상을 보는 방법엔 정답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새로운 길과 관점을  폭넓게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무언가를 할수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때문일수 있다고 한다. 해결할수 없을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수 있다. 이것이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 인간의 눈은 자신의 경험을 형상화하기에는 믿을수 없는 도구이다. 그 눈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길을 볼수 있는 길잡이를 보여주는 책이 '관점설계' 인것 같다. 그중에 나는 '시야확대기법'이 더 와 닿았다.

 

시야확대기법은 우리가 원하는것을 얻을 더 나은 다른길을 찾아주도록 도와준다. 여성패션 디자이너 베라왕은 일곱살때부터 피겨스케이트를 탔다. 베라왕은 10년동안 열심히 훈련해서 대학생때 뉴저지 주 웨스트오렌지에서 열린 북대서양 피겨스케이팅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로 성인 여자부 선수권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그 이후로 다시 타이들을 따내지 못했다. 그러자 베라왕은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들어가 자신을 재정비하고 디자인분야로 전향한것이다.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을 보면서 베라왕은 자신이 원하는것이 꼭 스케이트만이 아니라는걸 깨달은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윌스미스는 배우가 되기 이전에 열여섯살부터 래퍼의 꿈을 키워 그래미상을 네번이나 받았다. 그러나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받은후 재산의 상당부분을 잃었지만 그는 그의 삶을 비극이나 파국으로 이어지지않고 연기로 방향을 바꾸며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 이렇듯 우리는 어떤 관점과 어떤틀을 깨고 어떤 시야를 보는냐에 따라 전혀다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수 있다.  나는 이것밖에 할줄 몰라라는 생각에 틀어박혀 새로운 것을 바라볼 생각조차 하지말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느껴보길바란다. 나또한 새로운 관점을 보기위해 노력해볼것이다.

 

<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k*******9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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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자신의 경험을 형상화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도구다. 그 눈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 길을 볼 수도 있다.”본문 23pg관용표현들은 생각보다 실제에 가깝다. 예컨대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은 정말로 마음, 그러니까 머리나 가슴이 욱신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언젠가 읽었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통제를 먹으면 마음의 고통은 나아진다. 이 책도 비슷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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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자신의 경험을 형상화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도구다. 그 눈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 길을 볼 수도 있다.”

본문 23pg



관용표현들은 생각보다 실제에 가깝다. 예컨대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은 정말로 마음, 그러니까 머리나 가슴이 욱신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언젠가 읽었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통제를 먹으면 마음의 고통은 나아진다. 이 책도 비슷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정말로 어떻게 보는지(see)가 우리의 목표 설정, 설계, 성취를 결정하게 된다. 저자는 몇가지 방식을 통해서 목표를 이루기 쉬운 상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모두들 한번쯤은 목표를 세워보거나 실패한 경험, 유혹에 휩쓸리거나 작심 삼일로 끝나는 일들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예시로 들어서 어떤 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각화해야하는지 설명하며 친근감을 더한다. 더불어 많은 연구 결과들과 운동 선수들의 인터뷰는 이해와 신뢰감을 더한다.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주제를 저자만의 새로운 방식, 시각과 연결지어 설명하는 재미있는 책이다.



-초점을 좁혀 목표를 가깝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책에서 말하는 ‘바라보는’ 이라는 단어는 그냥 비유적인 의미라고 생각했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정말로 눈으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챕터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책에서 소개된 운동선수들은 목표를 눈앞에 두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제일 처음 이루어야 할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페이드 아웃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게 되면 다음 목표에 초점을 또렷이 맞춘 후, 그 목표를 향해 달린다. 상당히 효율적이고 쉬워보이지만, 정말 목표를 설정하고 무언가 일을 이행할 때 고려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예시를 든 운동선수는 앞에 제쳐야 할 선수가 있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목표와 성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어떤 식으로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은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스케쥴러나 포스트잇에 초점을 좁혀야 할 목표를 써두어 눈에 띄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포스트잇이나 다이어리에 내 조그만 목표들을 써놓았을 때 나름 달성률이 높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책을 읽을 때는 항상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 상황에 처해있었다. 이전에 <불안이라는 중독>, <채터> 라는 책들을 읽을 때도 그랬다. 지금은 책의 저자처럼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책에서 말하는대로 하나라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점을 좁히고 작은 목표부터. 책에서 나온 어느 운동선수의 말처럼, 그게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며 비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새뮤얼슨은 마라톤의 마지막 4분의 1 구간에서 결승선에 이를 때까지 이렇게 한다. 각각의 새로운 세부 목표에 초점을 맞추도록 눈을 훈련한다 ... 이렇게 함으로써 처음에는 멀어 보였던 더 큰 목표가 손에 잡힐 듯 가시권에 들어온다.”

본문 59pg



-모호함을 닦아내 또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모호하고 애매한 성공 기준과 기한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구절을 읽으며 떠올렸던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예를 들어 지난 학기 내 목표는 처음에 글을 써서 공모전 입상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공모전 마감 기한이 다가올수록 목표는 글을 써서 내보기 정도로 수정되었고, 그렇게 어영부영 겨우 글만 제출한 상태로 야심찬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공모전에 글을 제출했다는 사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돌아보니 언제든지 계획을 수정해도 부끄러울 사람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였다. 만약 내가 목표 성공의 기준을 좀 더 세부적으로 정해서, 글을 미리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았다거나, 공모전에 글을 접수했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렸다면 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것 뿐인가, 스트레스는 조금 받겠지만 말을 해놓았으니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 전보다 나를 채찍질하며 목표를 이루려고 했을 것이다. 새로운 목표를 이루려면 안락함을 벗어나서 좀 불안감이 생기더라도 나를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 그리고 그를 이용한 시각화의 중요성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는 내가 평소에도 많이 하는 행동이라서, 그 부분은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넘어갔다. 다만 시각화는 정말 신기한 부분이었다. 계획을 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나를 머릿속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너무 신선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그리는 과정 때문에 자극을 받는걸까? 원리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방법과 결과가 명확하니 꼭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을 판가름할 기준에서 모호성을 제거하는 것, 언제가 최후의 심판 날인지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은 효과적인 기술이다. 모호하게 남아있는 부분을 구체화하기 때문이다.”

본문 87pg



-때로는 시선을 멀리에 두면서



좁은 초점과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을 이야기하기 위해 책에서 소개한 연구가 재미있었다. 저자와 연구팀은 각자 자신이 어떤때, 어떤 유혹에 빠져 금전을 소비하는지를 조사했는데, 다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이 의외의 구석에 돈을 쓰고 있었다. 심지어 버는 것에 비해 과도하게 말이다. 정확하게 내 상황과 비슷했다. 난 가끔 토스에 있는 지출 금액을 보다보면, 이만큼 수입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만큼 쓴건지 궁금할때가 있다. 내역을 보면 다 자잘한 군것질거리다. 나도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모이면 어마어마해지는 소비를 한 것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 하나하나 작은 소비를 통제하기 위해 시야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발짝 뒤에서 넓게 보는 것이다. 다른 목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앞에서 나왔던 것처럼 목표를 가깝게 느끼게 하기 위해 초점을 좁히는 것은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지만, 시야 확대가 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이 책의 시야 확대 부분을 읽고 돌이켜 보았는데, 나는 시야 확대라는 기법을 이미 써본적이 있었고, 유난히 효과적인 때가 바로 시험기간이었다. 하루하루 계획을 짜고 확인하는것보다 주 단위로 꼭 해야할것들을 써놓고 조금씩 하는게 좀 더 공부가 잘 되었고, 목표도 잘 지킬 수 있었다. 그게 멀리보기 기법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는 초점 좁히기와 시야 확대 중 적절한 때에 맞게 기법을 골라서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몇가지 기법도 배웠고, 목표를 세울 때의 마음가짐과 관련된 연구결과들도 보았으니 이제는 적용해볼 차례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내리는 결정은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을지 모른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내일 그 이후가 아니라 현재 이 자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 215 pg





책 간단 리뷰



일단 책이 술술읽히고 재미있는 편이다. 사례도 굉장히 많고, 저자가 직접 실험한 것들도 있으며, 유머러스하게 서술한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다루는 주제도 목표 설정으로,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보고 경험해본 것을 다루고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다. 새해가 성큼 다가온 지금,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앞두고 있다면 , 이 책을 읽으며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d*********8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점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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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시중에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쏟아져 나올 정도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성공을 위한 비주얼 전략이라는 신선한 주제가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평소 행동과학이나 습관설계에 관심이 많아서 관점설계라는 키워드에 솔깃했고 이 책을 읽으며 2021년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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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시중에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쏟아져 나올 정도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성공을 위한 비주얼 전략이라는 신선한 주제가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평소 행동과학이나 습관설계에 관심이 많아서 관점설계라는 키워드에 솔깃했고 이 책을 읽으며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새롭게 설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베테랑 심리학자인 저자는 우선 물리적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긍정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기업가, 운동선수, 예술가 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검증한 성공을 위한 비주얼 전략들을 이 책에 담았다.

 

난관을 극복해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목표와 계획을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이다. 세상 보는 법을 혁신하면 착각에서 벗어나 기회가 보인다. 책의 구성은 열가지 강의로 이어지고 새로운 길을 보라는 조언부터 나에게 맞는 도전 과제 찾아내기, 전체 계획 설계하기, 나 자신의 회계사가 되어보기, 유혹을 피하기 위해 시각적 틀 넓히기, 속박에서 벗어나기, 효율을 극대화하며 내일을 내다보는 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속박에서 벗어나기의 한 대목에서 큰 영감을 받기도 했는데 우리 인간은 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는 길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할까. 한 가지 해석에 몰입해 성공이나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일단 목표를 세우고 나면 자신과 한 바로 그 약속을 잘 이행할 때만 성공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처음 생각한 것에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단일한 목표를 직선적으로 추구하는 방식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다른 형태를 띠고 우리 눈앞에 나타난 성공을 발견할는지 모른다.

 

그 외에도 사람은 무엇보다 시각적인 경험을 선호하고 신뢰하지만 우리는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건 자체보다 상황과 맥락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도 명쾌한 메세지를 주고 있는데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에 영향을 주지만 이 말을 다시 거꾸로 보면, 지각을 다스리는 법을 알면 누구나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관점을 제대로 설계하면, 우리가 저지르는 숱한 오해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유용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주제인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을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관심의 초점을 좁히고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며 시각적 틀을 통제하고 시야를 확대하라는 조언이다. 

 

g****y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에밀리 발세티스, 관점 설계
"[리뷰] 에밀리 발세티스, 관점 설계" 내용보기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에밀리 발세티스, <관점 설계> ?? 2021. 11. 22 ?? 성공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우리는 주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그 과학적 근거를 알게 되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더 분명해지고, 성공은 더 가깝게 보이며, 그 과정은 더 순탄해질
"[리뷰] 에밀리 발세티스, 관점 설계" 내용보기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에밀리 발세티스, <관점 설계>

?? 2021. 11. 22

?? 성공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우리는 주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그 과학적 근거를 알게 되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더 분명해지고, 성공은 더 가깝게 보이며, 그 과정은 더 순탄해질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주저앉을 때, 누군가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성취와 행복은 당신의 '눈'에 달렸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작가는 시각을 통한 지각능력과 동기부여의 관계를 연구해온 베테랑 심리학자로, 엄청난 연구 성과를 쌓고 인정받아온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관점 설계'라는 책의 제목은 정말 이 책의 취지를 관통한다.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

1. 관심의 초점을 좁혀라

2.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라

3. 시각적 틀을 통제하라

4. 시야를 확대하라

작가가 말하는 네 가지의 성공 전략은 위와 같다.

그 성공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총 10가지의 목차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감히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작가는 성취와 행복이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고 말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우리가 평소에 실수하는 흔한 상황을 짚어주고, 그 이유를 분석하여 그것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꼼꼼히 알려준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했지만,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괜히 나 혼자 뒤처지는 것만 같고, 주저앉고만 싶을 때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흔한 위로를 위한 에세이나 감성도서는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내용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따뜻한 백 마디 말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해주어서 더 좋았던 책이었다.

z******5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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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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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 때문일 수 있다.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꼭 불가능하게 볼 필요도 없다." P.23     김영사의 <관점 설계>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이 많다. 드는 생각만큼이나 배운 것들도 많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 메시지는, 성공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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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 때문일 수 있다.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꼭 불가능하게 볼 필요도 없다." P.23

 

 

김영사의 <관점 설계>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이 많다. 드는 생각만큼이나 배운 것들도 많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 메시지는,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우리가 세상을 <잘> 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강하게 동의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 것이요, 쉽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니. 

 

나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상을 <잘> 보는 것이 얼마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에 대해 우리 학생들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나는 미국 수능인 SAT를 가르치고 있고, 그중 Reading과 Writing을 가르친다. 메인으로는 라이팅에 좀 더 집중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SAT를 가르치면서 가장 흥미롭다고 느낀 것은 학생들이 시험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른 <관점>에 따라 학생들의 점수가 엎치락뒤치락한다는 것이다. 

 

Writing과 Reading 은 사실 동등하게 어렵다.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그래서 수능 아니겠는가.

 

하지만 나의 학생들은 라이팅을 좀 더 쉽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문법이기 때문에 내가 모든 팁들을 다 알려주기 때문이다. 즉, 내가 알려준 팁만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 반면에 Reading은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게 사실 없다. 많은 문제들을 풀리고, 읽고, 독해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SAT 문제 유형을 알려주는 것뿐. 팁은 없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리딩을 훨씬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봤을 땐 리딩이나 라이팅이나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다. 

 

실제로 라이팅을 어느 정도 풀어낼 수 있는 학생들이 리딩 역시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이 있다. 하지만, 라이팅은 잘하면서 리딩 점수는 정말 낮은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리딩에서 틀린 문제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절대 틀려야 할 문제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점수는 잘 오르지 않는다. 왜일까?

 

나는 <관점 설계>에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리딩 문제 자체를 "이미"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 전제를 깔고 리딩 시험에 임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수업시간에 틀린 것을 리뷰 할 때, 왜 그 답을 답으로 골랐냐고 물어보면 얼토당토않은 이유들로, 혹은 실수로 그 답을 골랐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리딩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도 틀리는 거라고. 

 

이 처럼 <관점 설계>는 우리 삶에서 중요하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게 인생이고, 쉽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쉬워지는 게 삶이니 말이다. 

h**********l 202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