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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인생책 유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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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생책이면서 엄마인 나에게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평생 간직하고 싶은 책감수성 가득한 그림부터 한 글자 한 글자 머리에 남는다.이 책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나 역시 아이에게 너무 좋은 모습만 기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고 싶은 마음에 좋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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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생책이면서 엄마인 나에게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

평생 간직하고 싶은 책

감수성 가득한 그림부터 한 글자 한 글자 머리에 남는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나 역시 아이에게 너무 좋은 모습만 기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고 싶은 마음에 좋은 평가를 받는 아이로 키우고 있었던 건 아닌 되돌아보게된다

오랜만에 울컥하게 만든 책

아이 역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의 좋은점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 모두 나 자신으로 받아들이길....자존감 높은 아이로 크길 바라본다

z******1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 "유리 아이"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 "유리 아이"" 내용보기
아름다운 비주얼과 잔잔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책이에요. 빠른 영상에 익숙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림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아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책을 다 읽은 뒤에도 엄마에게 생각을 물어보며 이야기를 이어 가는 모습이 참 의미 있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는 시간뿐 아니라 책을 덮은 뒤에도 생각과 대화가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어요.예쁜 그림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 "유리 아이"" 내용보기


아름다운 비주얼과 잔잔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책이에요. 빠른 영상에 익숙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림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아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엄마에게 생각을 물어보며 이야기를 이어 가는 모습이 참 의미 있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는 시간뿐 아니라 책을 덮은 뒤에도 생각과 대화가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어요.

예쁜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감성을 나누고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7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
"나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 내용보기
『유리 아이』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몸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몸을 가진 유리 아이. 처음에는 모두가 아이를 신기해하고 사랑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밝고 아름다운 생각뿐 아니라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까지 드러나자 사람들의 시선은 달라진다.이야기를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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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아이』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

몸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몸을 가진 유리 아이. 처음에는 모두가 아이를 신기해하고 사랑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밝고 아름다운 생각뿐 아니라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까지 드러나자 사람들의 시선은 달라진다.

이야기를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고, 어떤 모습을 불편해할까?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내가 가진 모습 중 일부를 감추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좋은 모습은 칭찬하고 싶지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모습은 고쳐 주고 싶어진다. 물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행동에는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

화가 나고, 질투가 나고, 때로는 나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마음이 드는 것. 그런 모습 역시 나를 이루는 일부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 가는 것일 테다.

아이에게도 전해 주고 싶은 메시지가 많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였다. 아이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얼마나 자유로운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모두 나의 일부라는 것.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아도 좋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는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a********h 202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전히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유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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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맑고 반짝이는 투명한 몸으로 태어난 유리 아이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유리 아이를 사랑했어요. 아이는 자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의 생각은 누구나 볼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은 감출 수 없느냐는 비난도 듣게 되었고 결국 모든 것을 다 보이던 유리 아이는 상처를 입고 집을 떠나게 됩니다.
"온전히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유리 아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맑고 반짝이는 투명한 몸으로 태어난 유리 아이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유리 아이를 사랑했어요. 

아이는 자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의 생각은 누구나 볼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은 감출 수 없느냐는 비난도 듣게 되었고 결국 모든 것을 다 보이던 유리 아이는 상처를 입고 집을 떠나게 됩니다. 

유리 아이는 마치 우리 집의 작은 꼬마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 감정을 숨김 없이 보이는 아이를 내가 때론 비난하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도 하게 되고요. 

책 속의 유리 아이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데요. 결국 온전한 자신으로 사는 것은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임을 알고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좋고 울림이 남는 책이라 맘에 듭니다.  



r******e 202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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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이마주 출판사의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명사와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철학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에 도움되고 있어요.오늘은 먼저 <철학하는 아이> 19번째 진정한 나를 찾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마주 출판사의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명사와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철학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에 도움되고 있어요.


오늘은 먼저 <철학하는 아이> 19번째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유리 아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리 아이>는 안데르센 상 노미네이트, 라가치상 수상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대표작인데요. 


이 이야기는 한 마을에 유리 아이가 태어나며 시작합니다. 유리 아이라니 진짜 유리인거냐며 우리 아이는 궁금해 했는데요. 말 그대로 유리로 된 아이입니다.


유리 아이는 맑고 반짝이며 투명한 몸으로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모두가 유리 아이를 사랑했어요. 


문제는 유리 아이는살아가며 배우고 깨닫기 시작하며 아름답고 밝은 생각뿐 아니라 흉하고 끔찍하고 어두운 생각도 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 모든 것은 누구나 볼 수 있게 몸 위로 드러났기에 사람들은 유리 아이를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사람은 각각의 개인입니다. 모두가 똑같을 수 없고 나를 감추고 속이고 숨기며 살 수는 없어요. 내 모습 그대로,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주 출판사 어린이철학 그림책인 <유리 아이>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들을 찾아 오랜 시간을 세상 곳곳을 떠돌며 헤매며 <유리 아이>가 깨닫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c********7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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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서논술형 평가 대비,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이마주 철학 그림책 《유리 아이》
"초등 서논술형 평가 대비,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이마주 철학 그림책 《유리 아이》" 내용보기
요즘 초등교육에서도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그 이유를 글로 표현하는 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그래서 요즘 관심을 갖게 된 책이 바로 이마주 출판사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예요.그중 《유리 아이》를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
"초등 서논술형 평가 대비,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이마주 철학 그림책 《유리 아이》" 내용보기

요즘 초등교육에서도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그 이유를 글로 표현하는 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관심을 갖게 된 책이 바로 이마주 출판사의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예요.


그중 《유리 아이》를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평소 말로는 자기 생각을 곧잘 표현하지만, 글로 쓰려고 하면 짧은 단답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조건 긴 글을 쓰는 연습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에 이유를 붙이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이마주 철학 그림책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발견하고, 등장인물의 마음과 상황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특히 철학 그림책은 정해진 정답을 찾기보다 '왜 그럴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서·논술형 사고력의 기초를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생각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


앞으로도 이마주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m*****6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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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이 투명하게 비치는 아이가 있다면 어떨까?
"모든 생각이 투명하게 비치는 아이가 있다면 어떨까?" 내용보기
《유리아이》는 처음에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아이에게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의 투명한 생각을 통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이 오히려 아이를 배척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와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하고, 부족하거나 감추고 싶은 모습은 드러내지
"모든 생각이 투명하게 비치는 아이가 있다면 어떨까?" 내용보기

《유리아이》는 처음에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아이에게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의 투명한 

생각을 통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이 

오히려 아이를 배척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와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하고,

 부족하거나 감추고 싶은 모습은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고, 

때로는 스스로도 인정하기 어려운 마음이 존재해요. 

그렇다면 그런 모습들은 나 자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상하고 연약한 모습, 때로는 부끄럽고 어두운 마음까지도 나를 이루는 일부이지요. 

이러한 나의 모든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뿐 아니라 

타인의 모습도 쉽게 판단하거나 배척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다름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눠 보기에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m*****7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철학하는 아이 19 / 그림책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철학하는 아이 19 / 그림책" 내용보기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2021.12.10 / 철학하는 아이 19 / 원제 : Gisele de verre(2019년)         책을 읽기 전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라서 너무 반가웠고요. 출판사 이마주의 SNS의 피트에서 <유리 아이>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지요. 기다리던 그~ 책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줄거리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철학하는 아이 19 / 그림책" 내용보기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2021.12.10 / 철학하는 아이 19 / 원제 : Gisele de verre(2019년)

 

 

화면 캡처 2022-01-09 084436.jpg

 

 

책을 읽기 전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라서 너무 반가웠고요.

출판사 이마주의 SNS의 피트에서 <유리 아이>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지요.

기다리던 그~ 책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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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마을에 유리로 된 아이가 태어났어요.

맑게 반짝이는 몸은 너무나 투명했고,

누구나 아이의 생각을 훑어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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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각도 추한 생각도 모두 온몸에 드러나는 유리 아이는

사람들의 시선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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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곳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게 되는데...

 

 

 


 

 

책을 읽고

 

 

 

 

주인공 유리 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투명해서 누구나 유리 아이의 몸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지요.

반짝이고 투명한 몸은 아름답다며 유리 아이를 모두가 사랑했지요.

아이는 커가면서 아름답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유리 아이를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유리 아이가 견디기가 힘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 줄 곳을 찾아 떠나지요.

많은 곳을 찾아다녔지만 크게 바뀌는 상황은 없었지요.

유리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이어가야 할까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을 알고 나며 주위의 따갑거나 부정적인 시선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지요.

사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고, 예전처럼 마음이 무너져 내릴 만큼 아프지 않다는 거죠.

아직도 타인의 시선과 말들에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고 재정비하기는 하지만 동요되는 일은 없어요.

오히려 나의 모든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와 다른 그들의 모습도 인정하게 되네요.

저 역시 이런 마음 다스림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결론은 솔직한 표현이었지요.

 

 

 

 

진실을 받아들이는 건 두려운 일이라 모른 척 하는 사람도 많아요.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처음에는 스스로 어색하고, 타인에게 비난을 받을 것 같지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어요.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죠.

'나를 이렇게 생각할 거야'라고 자신이 결정을 짓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아주 순간적이고 일시적이지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은 그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지요.

유리 아이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힘들고 불편해서 도망을 갔지요.

타인의 시선보다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온전한 나를 알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믿음과 애정들을 알게 된 거죠.

 

 

 

 

 

"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저는 이 텍스트를 읽으면서 유리 아이가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것보다

말은 이렇게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흉한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유리 아이를 비난을 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유리 아이의 부정적인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생각마저도 그대로 인정한 것이었죠.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고, 그래야만 온전한 나의 삶을 이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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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마냐 작가는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유리 아이는 섬세하고 가는 펜으로, 유리 아이의 다양한 감정과 표정은 반투명 트레싱지로, 변덕스러운 군중은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함으로써, 복잡다단한 인간의 감정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특히 작가는 연약하지만 회복력 강한 인간의 내면을 반투명 종이와 불투명 종이에 빗대 표현해 냈는데, 이는 추상적인 개념을 물성으로 구체화시켜 그림책의 외연과 의미를 확장시킵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 특별하게 만나는 <유리 아이> -

 

 

화면 캡처 2022-01-09 084510.jpg

 

 

최혜진 작가의 해설, 알레마냐 작가의 말이 포함되어 더욱 깊어진 무선본.

알레마냐 작가의 친필 사인과 트레싱지 커버가 추간되어 더욱 아름다워진 양장본.

- 사진 및 내용 출처 : 출판사 이마주 -

 

 

 

 

초판의 원작은 2002년 출간되었고, 한국어판은 2004년 출판사 베틀북에서 출간한 <유리 소녀>이지요.

이후 시간이 흘러 양육자가 된 작가는 어린이 관점에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글과 그림을 수정해서 2019년 재출간했고, 2021년 출판사 이마주에서 한국어판을 출간했지요.

변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번역가 최혜진 작가님이 만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인터뷰 :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2021.12.10 / 철학하는 아이 19 / 원제 : Gisele de verre(2019년)

 

 

화면 캡처 2022-01-09 084436.jpg

 

 

책을 읽기 전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라서 너무 반가웠고요.

출판사 이마주의 SNS의 피트에서 <유리 아이>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지요.

기다리던 그~ 책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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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마을에 유리로 된 아이가 태어났어요.

맑게 반짝이는 몸은 너무나 투명했고,

누구나 아이의 생각을 훑어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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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각도 추한 생각도 모두 온몸에 드러나는 유리 아이는

사람들의 시선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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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곳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게 되는데...

 

 

 


 

 

책을 읽고

 

 

 

 

주인공 유리 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투명해서 누구나 유리 아이의 몸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지요.

반짝이고 투명한 몸은 아름답다며 유리 아이를 모두가 사랑했지요.

아이는 커가면서 아름답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유리 아이를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유리 아이가 견디기가 힘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 줄 곳을 찾아 떠나지요.

많은 곳을 찾아다녔지만 크게 바뀌는 상황은 없었지요.

유리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이어가야 할까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을 알고 나며 주위의 따갑거나 부정적인 시선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지요.

사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고, 예전처럼 마음이 무너져 내릴 만큼 아프지 않다는 거죠.

아직도 타인의 시선과 말들에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고 재정비하기는 하지만 동요되는 일은 없어요.

오히려 나의 모든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와 다른 그들의 모습도 인정하게 되네요.

저 역시 이런 마음 다스림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결론은 솔직한 표현이었지요.

 

 

 

 

진실을 받아들이는 건 두려운 일이라 모른 척 하는 사람도 많아요.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처음에는 스스로 어색하고, 타인에게 비난을 받을 것 같지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어요.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죠.

'나를 이렇게 생각할 거야'라고 자신이 결정을 짓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아주 순간적이고 일시적이지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은 그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지요.

유리 아이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힘들고 불편해서 도망을 갔지요.

타인의 시선보다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온전한 나를 알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믿음과 애정들을 알게 된 거죠.

 

 

 

 

 

"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저는 이 텍스트를 읽으면서 유리 아이가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것보다

말은 이렇게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흉한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유리 아이를 비난을 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유리 아이의 부정적인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생각마저도 그대로 인정한 것이었죠.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고, 그래야만 온전한 나의 삶을 이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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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마냐 작가는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유리 아이는 섬세하고 가는 펜으로, 유리 아이의 다양한 감정과 표정은 반투명 트레싱지로, 변덕스러운 군중은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함으로써, 복잡다단한 인간의 감정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특히 작가는 연약하지만 회복력 강한 인간의 내면을 반투명 종이와 불투명 종이에 빗대 표현해 냈는데, 이는 추상적인 개념을 물성으로 구체화시켜 그림책의 외연과 의미를 확장시킵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 특별하게 만나는 <유리 아이> -

 

 

화면 캡처 2022-01-09 084510.jpg

 

 

최혜진 작가의 해설, 알레마냐 작가의 말이 포함되어 더욱 깊어진 무선본.

알레마냐 작가의 친필 사인과 트레싱지 커버가 추간되어 더욱 아름다워진 양장본.

- 사진 및 내용 출처 : 출판사 이마주 -

 

 

 

 

초판의 원작은 2002년 출간되었고, 한국어판은 2004년 출판사 베틀북에서 출간한 <유리 소녀>이지요.

이후 시간이 흘러 양육자가 된 작가는 어린이 관점에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글과 그림을 수정해서 2019년 재출간했고, 2021년 출판사 이마주에서 한국어판을 출간했지요.

변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번역가 최혜진 작가님이 만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인터뷰 : 

 

 

 

유리 아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최혜진 역 / 이마주 / 2021.12.10 / 철학하는 아이 19 / 원제 : Gisele de verre(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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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신간이라서 너무 반가웠고요.

출판사 이마주의 SNS의 피트에서 <유리 아이>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지요.

기다리던 그~ 책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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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마을에 유리로 된 아이가 태어났어요.

맑게 반짝이는 몸은 너무나 투명했고,

누구나 아이의 생각을 훑어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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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각도 추한 생각도 모두 온몸에 드러나는 유리 아이는

사람들의 시선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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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곳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게 되는데...

 

 

 


 

 

책을 읽고

 

 

 

 

주인공 유리 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투명해서 누구나 유리 아이의 몸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지요.

반짝이고 투명한 몸은 아름답다며 유리 아이를 모두가 사랑했지요.

아이는 커가면서 아름답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유리 아이를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유리 아이가 견디기가 힘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 줄 곳을 찾아 떠나지요.

많은 곳을 찾아다녔지만 크게 바뀌는 상황은 없었지요.

유리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이어가야 할까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을 알고 나며 주위의 따갑거나 부정적인 시선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지요.

사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고, 예전처럼 마음이 무너져 내릴 만큼 아프지 않다는 거죠.

아직도 타인의 시선과 말들에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고 재정비하기는 하지만 동요되는 일은 없어요.

오히려 나의 모든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와 다른 그들의 모습도 인정하게 되네요.

저 역시 이런 마음 다스림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결론은 솔직한 표현이었지요.

 

 

 

 

진실을 받아들이는 건 두려운 일이라 모른 척 하는 사람도 많아요.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처음에는 스스로 어색하고, 타인에게 비난을 받을 것 같지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어요.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죠.

'나를 이렇게 생각할 거야'라고 자신이 결정을 짓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아주 순간적이고 일시적이지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은 그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지요.

유리 아이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힘들고 불편해서 도망을 갔지요.

타인의 시선보다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온전한 나를 알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믿음과 애정들을 알게 된 거죠.

 

 

 

 

 

"그렇게 흉한 것들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하지도 않니?"

- <유리 아이> 본문 중에서

 

 

저는 이 텍스트를 읽으면서 유리 아이가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것보다

말은 이렇게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흉한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유리 아이를 비난을 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유리 아이의 부정적인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생각마저도 그대로 인정한 것이었죠.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고, 그래야만 온전한 나의 삶을 이어갈 수 있어요.

 

 

 

SE-64230046-6e26-4f20-b972-e74522385576.jpg

 

 

 

알레마냐 작가는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유리 아이는 섬세하고 가는 펜으로, 유리 아이의 다양한 감정과 표정은 반투명 트레싱지로, 변덕스러운 군중은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함으로써, 복잡다단한 인간의 감정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특히 작가는 연약하지만 회복력 강한 인간의 내면을 반투명 종이와 불투명 종이에 빗대 표현해 냈는데, 이는 추상적인 개념을 물성으로 구체화시켜 그림책의 외연과 의미를 확장시킵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 특별하게 만나는 <유리 아이> -

 

 

화면 캡처 2022-01-09 084510.jpg

 

 

최혜진 작가의 해설, 알레마냐 작가의 말이 포함되어 더욱 깊어진 무선본.

알레마냐 작가의 친필 사인과 트레싱지 커버가 추간되어 더욱 아름다워진 양장본.

- 사진 및 내용 출처 : 출판사 이마주 -

 

 

 

 

초판의 원작은 2002년 출간되었고, 한국어판은 2004년 출판사 베틀북에서 출간한 <유리 소녀>이지요.

이후 시간이 흘러 양육자가 된 작가는 어린이 관점에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글과 그림을 수정해서 2019년 재출간했고, 2021년 출판사 이마주에서 한국어판을 출간했지요.

변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번역가 최혜진 작가님이 만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인터뷰 :  https://brunch.co.kr/@hyejinchoi/60

 

 

 

 


 

 

-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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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가 2014년 출간되었네요.

한 권, 한 권 더해지면서 2021년 12월 열아홉 번째 책 <유리 아이>가 출간되었고요.

열아홉 권 책 중에서 자주 읽는 책, 가장 아끼는 책을 고를 수도 있지만

어느 책도 소중하지 않는 책이 없는 시리즈이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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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가 2014년 출간되었네요.

한 권, 한 권 더해지면서 2021년 12월 열아홉 번째 책 <유리 아이>가 출간되었고요.

열아홉 권 책 중에서 자주 읽는 책, 가장 아끼는 책을 고를 수도 있지만

어느 책도 소중하지 않는 책이 없는 시리즈이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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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출판사 이마주 책 소개 내용 중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가 2014년 출간되었네요.

한 권, 한 권 더해지면서 2021년 12월 열아홉 번째 책 <유리 아이>가 출간되었고요.

열아홉 권 책 중에서 자주 읽는 책, 가장 아끼는 책을 고를 수도 있지만

어느 책도 소중하지 않는 책이 없는 시리즈이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속의 유리 아이를 만나다.
"내 마음속의 유리 아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반투명 종이 아래 비춰보이는 아이의 눈을감고 미소지으며 생각하는 모습이웬지 행복해 보이는 그림책 유리아이.유리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마음이 유리처럼 투명한 아이인지 온몸이 투명한 유리아인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아이들 마음속의 유리 아이,제 마음속의 유리 아이를 만난 기분이 들었어요유리 아이는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님의 유리 소녀 개정판이에요. "10년차 양육
"내 마음속의 유리 아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반투명 종이 아래 비춰보이는 아이의
눈을감고 미소지으며
생각하는 모습이
웬지 행복해 보이는 그림책 유리아이.
유리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
마음이 유리처럼 투명한 아이인지
온몸이 투명한 유리아인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아이들 마음속의 유리 아이,
제 마음속의 유리 아이를
만난 기분이 들었어요


유리 아이는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님의 유리 소녀 개정판이에요.

"10년차 양육자가 되어보니
아이와 아이가 가진 걱정을
헤아리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깊이 느꼈어요.
그래서 글과 그림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님이 책을 개정한 이유를 보면서
세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이들 마다
아이들이 자라는 시기마다
양육 방법이 달라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한 마을에 유리로 된
아이가 태어나요.
커다란 눈, 자그마한 손을 가진
유리 아이는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웠어요.
맑게 반짝이는 몸은
너무나 투명했지요.

사람들은 유리아이를 보기 위해서
세상 곳곳에서 찾아왔어요.

막내와 책을 읽으면서
니가 유리아이라면 어떨것 같아? 물어보니
엄마가 내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
라고 대답하네요.

그럼 다른 사람들이
니 생각을 들여다 보는 건
어떤 것 같아?
음....
그건 싫은데 .....

유리 아이는 무척 예민해서
상처도 잘 입지요.
그래서 인지 사람들은 점점 유리 아이를 불편해 하고
유리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읽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집을 떠나 이곳 저곳을
떠돌게 됩니다.
여행을 마친 유리아이는
괜찮아 졌을까요?

누군가 나의 생각을 들여다 본다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생각을 알고 있다면
시람들을 피해
꼭꼭 숨고 싶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를 모르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몸과 마음이 단단 해지는
경험을 하게되겠죠.

학창시절 소심하던 저는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었어요.
예민하고 상처도 잘 받았지만
이제는 마음 깊숙이
내 마음속 유리 아이를
깊숙이 숨겨두고
단단한 껍질을 입고 있답니다.

유리 아이도
그런 단단한 껍질의 옷을밉고 상처를 받지 않기를
유리 아이같은 아이들도
단단해 지기를 바래봅니다.


#유리아이 #베아트리체알레마냐 #이마주 #서평
#그림책 추천 #도서협찬 #그림책육아
#내면의 아이
#유리소녀의개정판





a**********4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리 아이
"유리 아이" 내용보기
2002년에 <유리 소녀>로 출간되었던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작품이 <유리 아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이 책에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를 인터뷰한 최혜진 작가가 다시 옮기고 해설을 썼다. 그림책을 열자마자 훅, 하고 튀어나오는 트레이싱지에 그려진 작가 사인.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 :) 온 몸이 투명해서 누구나 몸속을 들여
"유리 아이" 내용보기



2002년에 <유리 소녀>로 출간되었던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작품이 <유리 아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이 책에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를 인터뷰한 최혜진 작가가 다시 옮기고 해설을 썼다.

그림책을 열자마자 훅, 하고 튀어나오는 트레이싱지에 그려진 작가 사인.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 :)



온 몸이 투명해서 누구나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리 아이.

처음에는 모두가 유리아이를 사랑했지만,

유리아이가 커갈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자 사람들은 유리아이를 비난한다.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시선에 견디기 어려워 진 유리아이는 자신을 받아줄 곳을 찾아 많은 곳을 떠돌지만

다른 곳도 마찬가지.


유리아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달라진 것은 유리아이의 마음가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 유리아이의 이야기.

 


 

그림책 중간중간 유리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드러내는 반투명 트레이싱지.

 


 

이 책은 두 종류로 출간되었다.

z*****9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