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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투자를 위해서라면 몰라선 안되는 필수적인 정보
"제약 바이오 투자를 위해서라면 몰라선 안되는 필수적인 정보" 내용보기
본서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고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 때는 기대가 무척이나 컸었기에 사뭇 멋지게 리뷰를 작성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본서를 읽으며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가 나의 대뇌에서 콜라보를 하는듯 한 신비를 경험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본서에 대한 인상이 아니었나 싶다. 정말이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이란 '컴백홈'의 랩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
"제약 바이오 투자를 위해서라면 몰라선 안되는 필수적인 정보" 내용보기

본서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고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 때는 기대가 무척이나 컸었기에 사뭇 멋지게 리뷰를 작성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본서를 읽으며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가 나의 대뇌에서 콜라보를 하는듯 한 신비를 경험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본서에 대한 인상이 아니었나 싶다. 정말이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이란 '컴백홈'의 랩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우리는' 이라는 곡의 가사가 거듭 반복 되는 것만 같았다. 

 

본서는 공저자 중 한 분이 언급했듯 거듭 변화하는 제약 분야의 흐름으로 인해 몇 해간 거듭 재탈고를 거치며 쓰여진 공들인 저작이라는 말이 읽으면서 충분히 공감이 되는 저작이다. 또 저자의 말마따나 입문자들과 이 분야에 대한 비전문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기 위해 저자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도 충분히 느껴지도록 이해가 쉬운 전개이기도 하다.

 

다만 정말 이 분야의 비전공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 저자가 몰랐다기 보다는 그런 부분 보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목들에 주력하여 집필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저작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필요한 저작이기도 하겠지만 전문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해도 투자의 대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독자들의 기대를 좀더 배려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신약 개발과 신약과 인체에 대한 이론적 접근 그리고 신약 심사에 대한 부분들은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반드시 필수적인 정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쉽게 설명한들 이를 신약 개발과 그로 부터 수익을 얻은 제약회사를 게시하고 제약회사의 성장과정과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증시분석이 바탕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갔어야 한다고 본다. 많은 이미지와 도표를 게재하고는 있지만 신약 개발로 수익이 증대된 회사들과 해당 신약 개발 과정들에서의 증시 변천 등을 연대기 형식으로 한 편집이었다면 그리고 그를 이미지화하고 해당 도표와 그래프가 더 유익하게 제시되었다면  더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서는 3장으로 나뉘어진 구성이고 신약 개발 관련 전문성을 띤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1장과 2장을 제외하고 투자를 위한 해설부분은 3장에서 담고 있다. 제약 바이오 분야의 흥망성쇠가 빠르게 변화한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오래도록 읽혔으면 하는 저자들의 바램으로 당장에 투자에 적합한 기업들을 분석하기 보다는 신약 개발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해설이 1장과 2장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읽다보면 과거 어떤 신약과 기업이 해당 항목에서 선점했는지도 알 수 있지만 이론이 먼저가 아니라 해당 기업과 해당 질환의 주효했던 신약 소개가 주가 되고 이미지화 되어 추가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이론적 배경은 그 소개와 함께 이어지면 되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의 장점이라면 제약 바이오 부문에 대한 비전공자가 신약 개발의 원리와 과정 전반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지닐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하여 집필되었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소개에 주력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무턱대고 뛰어들기에는 리스크가 너무도 큰 투자 분야가 제약 바이오 분야임은 분명할 것이기에 본서에서 소개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해당 종목에 투자하려는 개미투자자라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부분들이지 않나 싶다.

 

현재 응용과학 분야에 기반한 투자 종목들 뿐만이 아니라 플랫폼 기업들까지도 기술적 혁신의 영향 하에 있를 수밖에 없기에 전공이 그 쪽인 분들이 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내리라 판단되고 실제로도 그럴 것이다. 경제나 경영이 아니라  공학을 전공한 분들이 변화를 예측하고 투자하기 좋을만한 시대가 아닌가 한다. 

 

제약 바이오 분야도 대감염병 시대의 서막이 열린 현시점에서 전공자들이 투자에 있어서 우세할 경우의 수가 더 높다고 생각된다. 그런 까닭에 비전공자들도 해당 분야에 투자하려 한다면 전공자만큼은 아니더라고 해당 종목에 대한 정보에 대해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본서는 중반까지는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까지도 이해가 쉽도록 저자의 배려가 깊이 느껴지는 서술을 하고 있다. 다만 쉽게 접근할 수는 있지만 초중반까지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중후반까지 이어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저작이기도 하다. 물론 3장은 평이하게 이해가 쉬운 여러 저자들의 투자조언이기도 하다. 

 

제약 바이오에 대한 얕은 흥미나 현재의 팬데믹 때문에 즉흥적인 관심을 갖고 접근하시는 독자분들은 본서의 마력에 금세 넉다운이 되실 것이다. 하지만 그 관심을 깊이 확장하려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가치를 증명해 주는 저작이리라 말씀드려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t 2021.12.23.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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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사하는 업종 기업들은 이름만 들어도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종사하는 업종과 관련된 기업들은 조금만 업무를 잘 파악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쉽게 컴퓨터를 만드는 기업은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의 수요를 보며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우리가 종사하는 기업의 영업부서에서 정보를 구할 수 있다면, 구매팀에서도 투자에 관한 정보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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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종사하는 업종 기업들은 이름만 들어도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종사하는 업종과 관련된 기업들은 조금만 업무를 잘 파악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쉽게 컴퓨터를 만드는 기업은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의 수요를 보며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우리가 종사하는 기업의 영업부서에서 정보를 구할 수 있다면, 구매팀에서도 투자에 관한 정보는 확보할 수 있다. 이것은 내부자 정보도 아니고 부분적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정보일 수 있다. 

 

 작년 초 지인이 말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을 듣고 해당 기업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다. 그러나 제약산업이란 부분은 딱히 이해하기 어렵다. 약국가면 감기약 1500원이면, 의료보험으로 비용을 보태준다는 정도아닐까? 연말정산 할 때가 되야 내가 병원비, 의료비를 얼마쓰고, 공제가 얼마되는지 정도를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어떤 약을 사용하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대신 유가증권기업인 KOSPI, KOSDAQ에 상장이 되었다면 재무재표와 투자지표를 볼 수 있는 정도다. 그렇게 일정 금액을 바이오 기업에 투자했다. 수익도 실현하고, 손실도 실현하고 현재 손실상태로 보유중이다. 그런데 바이오 기업을 보면 상당히 굴곡이 크고 변동성이 심하다. COVID-19로 인한 영향도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수익과 손실의 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어떤 면에서 다른 종목보다 도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재무적 수치는 이해하기 쉽지만 그 업종의 이해를 높이는 것은 쉽지 않다. 화학이라도 전공했다면 말을 잘 알아듣겠지만, 의약품이란 분야는 책의 말대로 규제 산업이다. 엄격한 정부허가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상업적 목적의 병원이 없는 이유처럼 인간의 생명, 안전을 위하는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접근은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의약품 업종의 한가지 환경요인일 뿐이다. 그래서 어느 업종에나 있는 협회의 보고서를 찾아서 읽어보면, 내가 투자한 기업이 왜 상위권에 있는지, 협회의 보고서에서 기업을 왜 분류했는지, 어떤 기업들이 임상 몇 단계인지, 어느 정도 해외 승인을 확보하고 있는지, 수출은 얼마나 했는지 다양한 자료를 볼 수가 있어서 도움이 된것 같다. 그럼에도 업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의약품이란 분야가 화학적 구성을 결합해 만드는 약, Monoclonical antibody라고 하는 항체 의약품의 개발, 앞으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발전과 과정으로 분류된다는 것을 조금 더 잘 알게된 것 같다. 그 많은 상장사를 분류하는 기준이 명확해져간다. 왜냐하면 왜 이런 차이가 결국 기업의 수준과 연결되고, 그 수준이란 인간이란 생명체를 이해하는 수준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결과와 기업들을 매칭하는 것만으로도 전보다 좋은 안목을 갖기에 충분한 지식량이라고 생각한다.

 

 의약업의 개발, 약품개발, 신약개발에 상당 부분이 할당되었다. 신약을 신청하고 승인받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규제산업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내가 투자가 기업의 R&D성과가 결과를 내는 기간에 대한 예측을 준다. 성공의 확률을 아는 것은 일반투자가에겐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땐 오류가 따르더라도 과거의 프로젝트 관리 역량과 결과, 문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 태도와 실력을 통해서 가늠할 수 밖에 없다. 

 

 또 한가지는 산업을 이해하고 산업의 이해관계자들과 파이트 라인을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약을 개발하고, 승인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유통하고 최종 소비자에 대한 투약은 대부분 의사의 결정에 따른다. 쉽게 말해 value chain 또는 supply chain을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와 별도로 의약산업은 특허, 신약에 대한 지재권 판매가 활발한 시장 특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해관계자 사이에 존재하는 주도권의 구조, 수익구조도 알 수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았는데 아쉽다. 물론 손익계산서를 통해서 분류된 기업들의 매출총이익률, 판매관리비용, 영업이익률, 개발비용, 투하자본이익률과 같은 지표를 통해서 분류된 제약업종의 특장점을 비교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보다 얼마 안되는 자금을 투자하고 있지만 제약업종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관련 된 부분이다. 일반기업과 달리 수익의 목적은 존재하지만, 수익의 목적이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댓가라는 부분도 포함한다. 기업 경영의 철학과 투명성이 더 중요하고 요구되어야 하는 산업이다. 대신 그들의 사람에게 필요한 의약품의 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구조도 질적 향상이 있으면 좋겠다. K바이오로 해당 섹터의 성장이 크지만 동시에 M&A 시장에 제약이란 이름만 붙이면 된다는 것도 유행인가보다. 오래전 화장품이 그랬었다. 실제로 개발을 잘 하는 것인지 한탕인지 모르지만 해당 시장에 대한 건전한 투자가 그 시장에 진입하고 도전하는 기업을 유인하는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을 한다. 

 

 전문용어를 일반인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약품 개발과 관련된 용어와 화학구조는 그림만 봐도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투자한 업종을 아주 조금더 이해했다는 것이 단기적, 장기적 안목을 더하는 것에 도움이 될듯하다. 마침 맘 편하게 시장을 바라보며 투자패턴에 변화를 준 시점이라 더욱 그렇다.

 

#morescience #제약바이오 #산업이해 #신약개발 #독서 #리뷰어클러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약이 정확한 진단과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듯, 투자자에게 주가의 오르내림이 아니라 투자 산업의 특징과 구조, 승인체계, 투자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더해 조금 어렵지만 괜찮은 guide book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1.12.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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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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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직 투자전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바이오투자 아무래도 잘 모르는분야다 보니 투자하기 전 사전지식과 트렌드를 알아보고 싶었다 제약 바이오 섹터 애널리스트 출신 벤처투자자 이태영 작가님의 제약바이오투자입문하기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과 시장 크기 예측 바이오의약품 신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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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직 투자전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바이오투자
아무래도 잘 모르는분야다 보니 투자하기 전 사전지식과 트렌드를 알아보고 싶었다

제약 바이오 섹터 애널리스트 출신 벤처투자자 이태영 작가님의 제약바이오투자입문하기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과 시장 크기 예측
바이오의약품 신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의 꽃, 항체의약품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한미’의 플랫폼은 약효 지속시간을 최대 한강까지 늘려 적용된 약물을 월1회만 투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환자 복용 순응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의약품인 ‘롤론티스’는 2021년 3월 현재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국내 첫 바이오 신약으로 등극, 글로벌 임상 완료하고 FDA의 허가증을 남겨두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말 기준 총 3개의 공장 보유로 규모 측면에서 이미 세계 1위 바이오 CMO기업으로 부상. 2023년까지 25.6만 리터 규모의 4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 발표.
??AI를 신약개발에 활용하는 회사들
??전문투자자가 생각하는 제약바이오 업종 투자
제약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 확신이 들지 않았는데
전문가 고견을 통해 인사이트 전략을 가질 수 있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투자트렌드 #투자공부 #주식투자 #재테크 #재테크공부 #주식스터디 #투자스터디 #재테크스터디 #투자스타그램 #주식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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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입문하기 전이라면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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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장규모에도 우리나라의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투자자들에게 제약 바이오가 거대자본의 캐피탈투자자, 그들만의 것이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우선, 제약 바이오에 대한 책은 여타 많은 분야들에 비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들이 적습니다. 또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과 여러 학문들이 융합된 고도의 학문.기술집약형 산업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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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시장규모에도 우리나라의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투자자들에게 제약 바이오가 거대자본의 캐피탈투자자, 그들만의 것이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우선, 제약 바이오에 대한 책은 여타 많은 분야들에 비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들이 적습니다. 또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과 여러 학문들이 융합된 고도의 학문.기술집약형 산업이라는 점 그리고 그럼에도 많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로서 상당히 접근하기 부담스러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 COVID19로 인해 제약/바이오산업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된 기회가 아니었나 반문합니다. 이 책은 무관심했던 분야에 최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우선 약학전공자로 투자자로서의 관점에서, 이 책을 서평하자면, 한마디로 책값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니, 일독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책들을 보면, 많은 지면에 비해 담고 있는 메세지를 짧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가 정해져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길 만한 내용이 적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지면에 비해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는 작가님의 고마운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으니 읽어보시면 다른 책 두 권 이상의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Who? '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라는 말 그대로 입문자를 위한 책입니다. 그렇지만,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처음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아주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조금더 시간을 할애하여 알면 좋은 주제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공학자가 되기 위해선 부분적분이나 기초미분은 이미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와야되는 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생명과학적인 지식이 있으면 읽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서술이 별로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자 할려고 하셨는지 반문하고 싶은 수준의 기본적인 내용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생명과학이나 약학, 의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반복된 문장이지만, 적은 지면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싶은 작가의 열정이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찬찬히 읽으며 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본다는 차원에서 여러 번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투자자의 관점에서 읽고 남겨야 될 부분들이 책 전반에 걸쳐 고루 퍼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소스(Source)들을 꼭 기억하며 읽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Why? 이 책은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입문하는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입니다. 약학부 1~2학년들은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조별과제를 제출하곤 합니다. 십수 개의 조들이 몇주를 공부해야 완성하는 대규모 Task force를 이 책 하나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아주 고마운 책입니다. 직접 찾으면서 알아야 하는  노력들과 여러 시간들을 단축시켰다는 점에서 진즉에 나왔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자가 투자를 할 때 확인해야 할 지표들, 학술지들 등에 대해서 군데군데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메모하며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투자자로서의 관점 (3장)의 내용은 상당히 평이한 내용이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쓴 칼럼형식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제고, 여타 다른 산업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투자관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021년 12월 18일 (토)에 도서를 수령해 2021년 12월 30일 최종수정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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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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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산업과 의약품에 대한 정말 기본적인 지식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모두 포괄하여 설명해주려 노력하셨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많은 예시와 비유가 들어있어서 잘 몰랐던 부분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트 3에서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제약 바이오 업계 투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흥미로웠습니다. 감히 이 분야에 대한 기본 교과서라고 말
"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 내용보기
제약 산업과 의약품에 대한 정말 기본적인 지식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모두 포괄하여 설명해주려 노력하셨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많은 예시와 비유가 들어있어서 잘 몰랐던 부분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트 3에서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제약 바이오 업계 투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흥미로웠습니다. 감히 이 분야에 대한 기본 교과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언제든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종종 들춰보면서 참고하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책장에 반드시 갖고 있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l*******0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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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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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대 4학년 재학중인 학생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약 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학교 전공 수업시간에 듣던 흔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 제약 산업에서의 관점에서 신약개발 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 책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몇 십년 전의 과학 정보라면 이 책의 정보들은 현시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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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대 4학년 재학중인 학생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약 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학교 전공 수업시간에 듣던 흔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 제약 산업에서의 관점에서 신약개발 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 책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몇 십년 전의 과학 정보라면 이 책의 정보들은 현시점에서의 제약산업의 최근 동향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 이 책의 3장은 읽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가치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제약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약 산업에 관심이 있거나 바이오주를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k********0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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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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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과 Part2가 학교 수업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의약품의 개발 과정과 임상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확실히 Part3 부분에서는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었던 전문투자자의 생각과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특히 주식 투자에 있어 해당 기업의 향후 실적을 예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공매도를 포함한 제약/바이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 데이터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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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과 Part2가 학교 수업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의약품의 개발 과정과 임상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확실히 Part3 부분에서는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었던 전문투자자의 생각과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주식 투자에 있어 해당 기업의 향후 실적을 예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공매도를 포함한 제약/바이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 데이터에 대한 해석과 예상이라는 점을 지적해 주신 부분이 인상깊었다. 아마 그렇기에 Part1과 Part2에서 그러한 해석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해주지 않았나 싶다.


수많은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숨어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만큼 관심을 더 갖고 나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인사이트를 담은 책이 많이 나오길!


h*******8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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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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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주식투자에 한창이다. 항간에는 주식투자에 성공하러면 바이오주에 투자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나는 아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 책이 나에게 딱 필요했다. 이 책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부터 현직 벤처 투자전문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이 이야기 하는 투자 철학까지 쓰여져 있어서 바이오에 관심을 가지는 초보 투자자라면 꼭 읽고싶어 할
"제약바이오 투자 입문하기" 내용보기

요즘 나는 주식투자에 한창이다. 항간에는 주식투자에 성공하러면 바이오주에 투자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나는 아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 책이 나에게 딱 필요했다.

이 책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부터 현직 벤처 투자전문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이 이야기 하는 투자 철학까지 쓰여져 있어서 바이오에 관심을 가지는 초보 투자자라면 꼭 읽고싶어 할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RL은 생물의약품 신약 허가신청. CRL을 받는다는 것은 보완하여 제출할 자료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며, FDA의 재실사가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FDA로부터 CRL을 발부받은 경우, 단기적으로는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답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뉴스에 따른 주가 하락이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 CRL의 발부원인의 상당수가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관련 이슈이거나, 제조 공장 인력의 사용적합성에 관한 사소한 문제 때문이라면 매수기회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P.93

의약품의 탄생 - 약초가 현대 의약품이 되기까지의 과정. 표적물질, 합성의약품을 넘어 바이오 의약품까지. 의약품의 개발부터 지금현재까지 얼마나 의약품 개발하는 것이 어려운지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책을 한번 읽고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나는 완전히 아얘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분야기다보니 조금 어려웠지만 진짜 1부터 알려주는 느낌의 책이여서 한번 더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내년에는 바이오 쪽에 투자를 해서 성공을 거두는 한해가 되고 싶다!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투자 #바이오 #주식공부 #서평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c****y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멀게만 느껴졌던 제약바이오 회사, 한걸음 가까워지다!
"멀게만 느껴졌던 제약바이오 회사, 한걸음 가까워지다!" 내용보기
2년 전부터 나홀로 주식 투자를 해왔다. 처음엔 관심있는 엔터주부터, 나중에는 우량주 위주로.. 그야말로 한 마리의 개미가 되어 변덕쟁이 주식시장에서 나홀로 고군분투 해왔다.  딱히 엄청난 투자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계획적인 사람도 아니기에 이 주식 저 주식 기웃거려가며 매수해 봤지만 딱 하나 건들지 않은 분야가 있더랬다. 바로 제약회사. 나와 전혀 동떨
"멀게만 느껴졌던 제약바이오 회사, 한걸음 가까워지다!" 내용보기

 

2년 전부터 나홀로 주식 투자를 해왔다. 처음엔 관심있는 엔터주부터, 나중에는 우량주 위주로.. 그야말로 한 마리의 개미가 되어 변덕쟁이 주식시장에서 나홀로 고군분투 해왔다. 

딱히 엄청난 투자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계획적인 사람도 아니기에 이 주식 저 주식 기웃거려가며 매수해 봤지만 딱 하나 건들지 않은 분야가 있더랬다. 바로 제약회사.

나와 전혀 동떨어진 분야이기도 하고, 로또 맞으면 대박이지만 아니면 백 주가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는 그 제약회사주. 그러나 내년부터는 조금 시야를 넓혀 보고 싶은 맘은 항상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이 책은 제약 분야에 관한 문외한도 쉽게 제약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의약품의 탄생 과정과 모달리티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으론 데이터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는 전문가들의 투자 조언이 첨부되어 있다. 알찬 구성으로 몇시간 투자를 통해 제약바이오의 기본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해놓았다. 줄글 사이사이에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그래프와 그림들이 들어가 있어, 심심하지 않게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제약바이오 투자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뼛속까지 문과인 나도 흥미롭게 술술 읽었으니까. 이 작가팀의 다른 책도 있으면 읽어보고 싶구나. 

 

21년 12월 8일에 수령해 12월 21일에 리뷰 작성하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4 202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책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책" 내용보기
제약산업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으로서 제약산업 전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신약개발 과정과 규제에 대한 어려운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읽기 좋았어요! 파트3에서 현직 전문가들이 알려주신 팁들도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저처럼 제약회사쪽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현직 종사자들에게도 필독서로 추천하고싶습니다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책" 내용보기
제약산업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으로서 제약산업 전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신약개발 과정과 규제에 대한 어려운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읽기 좋았어요! 파트3에서 현직 전문가들이 알려주신 팁들도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저처럼 제약회사쪽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현직 종사자들에게도 필독서로 추천하고싶습니다
r*****3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