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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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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마음속에서 짜증이 밀려오는 날이 있다. 그건 날씨에도 많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아이들에게 날씨도 알려주고 짜증 나는 감정과 화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인 것 같다. 주인공인 클레어는 야구 경기를 하는 날이라서 잔뜩 신이 났다. 그것도 구름 한 점 없어 보인 하늘이 한몫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름이 없어 보여도 저 위에 미스티라는 구름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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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마음속에서 짜증이 밀려오는 날이 있다. 그건 날씨에도 많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아이들에게 날씨도 알려주고 짜증 나는 감정과 화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인 것 같다.

주인공인 클레어는 야구 경기를 하는 날이라서 잔뜩 신이 났다. 그것도 구름 한 점 없어 보인 하늘이 한몫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름이 없어 보여도 저 위에 미스티라는 구름이 살고 있었다. 미스티는 오늘은 짜증이 한가득 생긴 날이었다. 감작스럽게 비행기가 쌩하니 지나갔고 친구들은 숙제라든지 동생 돌보기, 안경 맞추기 등 할 일이 많아서 미스티와 놀지 못하는 상황 때문이었다. 그렇게 미스티의 먹구름들이 쌓여갔고 결국 미스티는 짜증을 주체하지 못해서 비가 내리게 된다.

클레어도 비가 내려서 야구 경기는 취소되었고 결국에는 집으로 돌아가서 잔뜩 짜증을 내게 된다.

 

어른인 나 역시 짜증을 내게 되는데 아직 자기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더 하지 않을까? 그걸 날씨에 비유한 책으로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다른 대책을 찾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엄마는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뒤에는 날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하강기류 상승기류 난기류 등의 이야기를 해준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동화도 읽어주고 날씨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마지막은 번개와 나와의 거리재기 종이봉투로 활동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같이 활동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인 날씨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주변의 것들로 조금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어른 또한 자신의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작은 기쁨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찾아보자는 마음가짐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a****j 2021.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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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리뷰] 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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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쁜 책!!! 꼬마 구름 미스티입니다. ^^ 서평단자격으로 선물을 받았는데, 풀자마자 우와아아아!!!! 감탄에 감탄을 했던 그림책.. ^^ 그림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정작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스티는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몰라요. ㅎㅎㅎ 그래서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고!!! 화가 사그라들자 다시 날씨가 화창해집니다. 제 아들의 경우는 사실 이런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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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쁜 책!!! 꼬마 구름 미스티입니다. ^^

서평단자격으로 선물을 받았는데, 풀자마자 우와아아아!!!! 감탄에 감탄을 했던 그림책.. ^^

그림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정작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스티는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몰라요. ㅎㅎㅎ

그래서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고!!!

화가 사그라들자 다시 날씨가 화창해집니다.




제 아들의 경우는 사실 이런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요.

감정의 기복이 엄청나고, 화가 나면 스스로 주체를 못 할 정도라서 많이 힘들어하는 아이거든요.

어릴때부터 화를 다독거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왔었는데,

종종 이런 그림책 너무너무 도움이 됩니다.

아들에게 비슷한 이슈가 생기게 되면, 조금 화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조근조근 미스티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이 미스티였으면 온 세상에 천둥번개로 정신이 없었을 것 같다며... ^^

미스티가 열기구를 보고 기분을 풀었던 것 처럼 아들 기분을 좋게 만들 뭔가를 같이 고민해보자고 이야기할 수 있죠.

제가 이 책을 처음 열었던 순간부터 너무 열광적으로 그림이 이쁘다고 계속계속 말해서 아들도 정말 좋아해요.

딸래미도 9살이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니 좋다며 읽고 또 읽고 하네요. ^^

오늘도 자기 전에 다같이 한 번 읽어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h 2021.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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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내 마음 속 폭풍우를 다스리는 그림책을 소개할께요.글_딜런 드레이어, 앨런 카츠그림_로지 부처옮김_서남희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마음의 변화에 따라 날씨가 변화다니 아이들에게는그저 신기했을거예요.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클레어가 타석에 들어섰어요.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긋 웃었지요."야구 시합하기 딱 좋은
"꼬마 구름 미스티" 내용보기
뉴욕 타임스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내 마음 속 폭풍우를 다스리는 그림책을 소개할께요.

글_딜런 드레이어, 앨런 카츠
그림_로지 부처
옮김_서남희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마음의 변화에 따라
날씨가 변화다니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했을거예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클레어가 타석에 들어섰어요.
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긋 웃었지요.
"야구 시합하기 딱 좋은 날씨인걸! 하늘에 구름이 한 점도 없어."
사실 하늘에는 구름이 있었어요.
클레어에게 안 보이는 한참 저 위에 말이지요.

바로 꼬마 구름 미스티가 부글부글 화가났거든요.

미스티는 아침까지 행복한 꿈을 꾸며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쌔앵, 비행기가 지나가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깨어났어요.
미스티에게서 먹구름이 몽실몽실 일었어요.

미스티는 책을 펼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고,
친구들도 마침 다들 놀시간이 없다고 했죠.
미스티는 하는 수 없이 돌아섰어요.
먹구름이 사납게 뭉실거리며 번개가 번쩍였지요.

야구를 하던 클레이는 하늘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어요.
"사라져, 먹구름아! 제발 사라지라고!"

하지만 먹구름 미스티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미스티의 기분이 엉망이 될 수록 비가 내리고,
소리칠 때마다 번개가 번쩍댔고,
천둥이 우르릉거리고, 장대비가 쏴아아 쏟아졌어요.

오늘 야구는 끝이네요.??
그래서 미스티만큼이나 클레어도 잔뜩 화가 났어요.
감정이 나타내는 날씨가 참 다양했어요.
내가 화가 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것도 또한 알게 되었구요.
날씨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의 감정을 오로지 완벽히 이해하긴 힘들지만
아이들이 울거나 징징대거나 화를 내거나 할때
참지 못하고 더 화를 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내요.
제 감정은 제가 다스리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엄마 구름이 미스티를 불렀어요.
"있잖니, 미스티 네가 부르르 화를 낼수록
너는 더욱 콰르르 쿵쾅거리게 된단다."
'부르르', '콰르르' 같은 엄마의 말이 재미있었지만
미스티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네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게 없을까?"
엄마 구름이 다정하게 물었어요.

정말 미스티의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게 없을까요?
그리고 클레이는 날씨 좋은 날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될까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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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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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맑은 어느 날, 미스티는 기분이 나빠졌어요.  왜 , 그런 날 있잖아요. 기분 좋은 날인데 시작부터 뭔가 꼬인 날.  기분을 풀고자 누군가를 만나려고 해도 다 거부된 그런 날.    미스티도 그런 날을 겪었어요.   한 번 나빠진 기분은 계속계속 나빠지고, 미스티는 먹구름이 되었어요.    야구시합을 나온 클레어는 맑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먹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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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맑은 어느 날, 미스티는 기분이 나빠졌어요. 

왜 , 그런 날 있잖아요. 기분 좋은 날인데 시작부터 뭔가 꼬인 날. 

기분을 풀고자 누군가를 만나려고 해도 다 거부된 그런 날. 

 

미스티도 그런 날을 겪었어요.

 

한 번 나빠진 기분은 계속계속 나빠지고, 미스티는 먹구름이 되었어요. 

 

야구시합을 나온 클레어는 맑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먹구름을 보며 먹구름이 사라지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먹구름 미스티는 사라지지 않았죠. 

짜증스러운 기분이 들끓어 폭발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기분을 다스리는게 서툴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거기까지 생각하시는 힘들겠지요?

 

미스티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미스티의 마음이 폭발했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클레어의 야구 경기는 .. 당연히 취소되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은 .. ? 부모님이겠죠? 

 

미스티의 엄마구름이 알려줘요.

 

"네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게 없을까?"

 

과연 미스티는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걸 찾았을까요?

 

클레어는 과연, 야구 연습을 다시 할 수 있게 될까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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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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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선 클레어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야구장에서 수평선 위 하늘로 두둥실 떠있는 구름의 이름은 미스티다. 몽글몽글 단잠을 자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쌩~ 지나가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깼다. 오늘은 짜증 나는 일만 있어 미스티가 시무룩하다. 미스티에게서 먹구름이 피어오른다. 책을 읽어보아도 친구들이랑 놀려고 해도 기분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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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선 클레어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야구장에서 수평선 위 하늘로 두둥실 떠있는 구름의 이름은 미스티다. 몽글몽글 단잠을 자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쌩~ 지나가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깼다. 오늘은 짜증 나는 일만 있어 미스티가 시무룩하다. 미스티에게서 먹구름이 피어오른다. 책을 읽어보아도 친구들이랑 놀려고 해도 기분은 나아지질 않는다. 먹구름이 사납게 뭉실거리면서 번개가 번쩍였다.

클레어는 먹구름이 낀 하늘을 보며 비오면 야구를 못한다는 생각에 발을 동동 굴렸다.

미스티의 화가 부르르 폭발했다. 천둥이 우르릉 치고 장대비가 쏟아져 버린다.

결국 야구를 못하게 된 클레어도 화가 났다.

엄마 구름이 미스티를 불러 왜 화가났는지 물어본다. "네가 부르르 화를 낼수록 너는 더욱 콰르르 쿵쾅거리게 된단다." 엄마와 함께 미스티가 즐거워 질 수 있는 것을 찾아본다. 알록달록 예쁜 열기구를 찾았다. 즐거워 하는 미스티는 화가 가라앉았다.

날씨가 맑아지고 클레어는 하늘을 가르키며 이제 천둥 번개가 안친다고 좋아한다. 

 

미스티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날씨는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지만 내 기분은 내 스스로가 즐거운 것을 찾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화가 난다고 울어버리거나 징징거리기 일수인데 아이가 이런 기분이 들면 어른들은 화를 내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위에서 즐거운 것을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 책이 0-7세 유아를 위한 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즉 남녀노소를 위한 책이기도 한다. 어른도 화가나는 마음을 다스리기 힘든데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자기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을까?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으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미스티와 친구들이 알려주는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와 날씨 용어 설명,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과학공부도 겸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m*****9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표현에 대해서 잘 다뤄준 그림책이네요♡
"감정표현에 대해서 잘 다뤄준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꼬마 구름 미스티<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먼저 서평을 쓰면서 미스티의 기분이오늘의 제 기분과 살짝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용~??이 책은 미스티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마음날씨 이야기에요~아이와 저는 매일 마음기분을 색깔로 표현하고는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날씨로 표현해 보는 것도 색다르고 좋더라구요~♡주인공 미스티를 만나볼까요? 구름의 이름이 미스티에요.미스티는 하늘
"감정표현에 대해서 잘 다뤄준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꼬마 구름 미스티<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먼저 서평을 쓰면서 미스티의 기분이
오늘의 제 기분과 살짝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용~??

이 책은 미스티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마음날씨 이야기에요~
아이와 저는 매일 마음기분을 색깔로 표현하고는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날씨로 표현해 보는 것도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주인공 미스티를 만나볼까요? 구름의 이름이 미스티에요.
미스티는 하늘 높이 떠 있는 두둥실 마을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어쩐지 미스티가 시무룩해 보여요.
오늘은 짜증 나는 일만 있었거든요.
아침까지 미스티는 몽글몽글 단잠을 자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하늘로 둥실둥실 떠오르는 꿈 말이에요.

갑자기 쌔앵, 비행기가 지나가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깨어났어요.
무례한 비행기에요. 미스티에게서 먹구름이 몽실몽실 일었어요.
여느 때는 책 읽는 게 즐거웠는데 오늘은 책을 펼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미스티는 책을 덮고 친구와 놀기로 했어요.
위스피는 재미난 놀이들을 요것조것 많이 아는 친구에요.
기운이 팡팡 넘치고 늘 주위를 웃게 하는 친구에요.
하지만, 위스피도 같이 놀고 싶지만 엄마가 낱말 쓰기 숙제를 일찍 끝내 놓으라고 했데요.

위스피 숙제하는 장면에서는 제 아이들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어요.
사실 저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지는 않는데(제 생각일까요? ㅋ)
학교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미스티와 위스티가 느끼는 기분을 느낄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갑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봅니다.

미스티는 하는 수 없이 돌아서는데 먹구름이 사납게 뭉실거리며 번개가 번쩍였어요.
수평선 아래 저 멀리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고 있던 클레어는 하늘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렸어요.
비가 오면 야구를 못하는데! 먹구름아 사라져, 제발 사라지라고!

하지만 먹구름 미스티는 사라지지 않아요.
짜증스러운 기분이 마구 들끓어 곧 폭발할 것만 같았거든요.
미스티는 다른 친구인 스커드와 켈빈을 찾아가보지만 스커드도 켈빈도 미스티와 꼬리잡기 놀이를 할 수는 없었어요.
미스티의 기분이 엉망이 되자 비가 내렸어요.
들끓던 화가 부르르 폭발한거에요.
미스티가 소리칠 때마다 번개가 번쩍댔어요!
천둥이 우르릉 거리고, 장대비가 쏴아아 쏟아졌어요!
결국 클레어는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네요ㅠ 오늘 야구는 끝! 이런!

그래서 클레어도 잔뜩 화가 났어요.
하늘 저 높이 있는 미스티만큼이나요.
클레어는 어떻게 했을까요?
미스티는 이후에 화가 풀렸을까요?
어떻게 풀렸을까요?

화가 날 때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부르르 화를 낼 수록 더욱 콰르르 쿵쾅거리며 화를 내게 되지요.
하지만 너무너무 짜증나서 기분은 나아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스티는 엄마 구름의 도움으로 다시 환하게 웃게됩니다.
부글거리던 화가 가라앉았어요.
차츰 크기도 줄어들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지요.
때마침 미스티의 친구들도 둥실둥실 나타났어요!
먹구름이 걷히고 천둥도 번개도 치지 않아요.
덕분에 클레어도 다시 밖에 나가서 야구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날씨는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지만
내 마음과 기분은 다스릴 수 있어요.
감정에 예민한 막내딸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직은 서투르기만한 감정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기분이 안 좋다고 시무룩해 있거나
화가 난다고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자꾸 우울하게 가라앉아 있지 말기로 해요.

주위에서 기쁨을 찾아보고, 깊이 숨도 들이마셨다가 내쉬어보고,
숫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세어보기도 해요.
그러면 다시 햇살 환한 하늘 아래서 반짝반짝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다스리는 일은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ㅎ

이 그림책 뒷부분에는 미스티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도 나와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있네요.
꼬마 구름 미스티의 이야기 함께 하며 아이와 반짝반짝한 하루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은 그림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z*******2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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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딸은 표지를 보더니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요즘 한창 반짝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앞에 표지가 반짝이는 것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그리고 딱 봐도 화가 난 표정이 내용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표정이 어떤거 같아?' '무슨 일 때문에 저렇게 화가 난거 같지?' 힘들지 않은 질문으로 생각하며 내용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작부터 고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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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딸은 표지를 보더니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요즘 한창 반짝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앞에 표지가 반짝이는 것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그리고 딱 봐도 화가 난 표정이 내용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표정이 어떤거 같아?' '무슨 일 때문에 저렇게 화가 난거 같지?'

힘들지 않은 질문으로 생각하며 내용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작부터 고민이 있는 표정인 미스티! 하지만 아기자기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우리 딸의 시선을 확실히 끌었어요!!

구름 집이 신기했던 우리 딸은 구름집을 유심히 관찰하고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그 뒤 미스티에가 짜증 나는 일만 계속 생기게 됩니다 비행기가 지나가고 놀고 싶은 친구는 바쁘다고 놀아주지 않고 점점 짜증스러운 기분이 들끓기 시작하면서 먹구름이 뭉게뭉게 커지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땅에서 야구게임을 하는 친구(클레어)의 걱정하는 마음..속상한 마음도 함께 보여주더라구요.

한 친구뿐 아니라 다른 친구의 감정도 같이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아주 좋았던 거 같아요.

쿠궁!! 드디어 미스티가 터지고 말았다!!그 바람에 천둥이 치고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야구 시합도 중간에 끝이 나고 말았어요.

이런 미스티의 마음을 우리 딸에게도 대입해서 물어보기도 했어요.

'어떤 때 이렇게 많이 화가 나는지? 그런적이 있었는지...'

역시..동생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많이 난다고...^^;;;;;

집으로 돌아온 클레어도 화가 잔뜩 나서 발로 쾅쾅 치고 뒤어 다니고 어쩔 줄을 몰라하며 화를 내고 있느 장면이 나와요. 

'화가 날때 어떻게 하면 풀리는지...' 물어보니

우리 딸은 혼자 있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한테 안기고 싶을 때도 있다고...

짧지만 심오있는 대답을 들은거 같아..저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귀기울이게 되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미스티도 엄마에게 안겨 있는 장면이 다음에 나오는 것을 보고 뭔가 반가움이 느껴졌어요. 화를 잔뜩 내고 있는 미스티에게 엄마 구름은 계속 다정하게 묻고 이야기해주네요. ㅎㅎㅎㅎ

사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저런 행동이 당연하고 저렇게 해 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아이가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사소한 일로 계속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나도 모르게 그만!!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약간의 나의 반성이 느껴지는 페이지였네요;;

엄마 구름은 알고 있어요. 미스티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그것을 보여주는 엄마의 모습에 괜히 부끄러워졌어요^^;;;

그렇게 화가 가라앉은 미스티.. 그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다시 평화를 되찾은 하늘과 땅!!

웃음을 되찾은 클레어와 미스티의 얼굴이 우리 딸의 얼굴 같기도 ^^;;

요즘 동생이 자기 주장을 하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딸..

그래서 평소보다 짜증도 화도 많이 내는 딸..

그 딸을 위해 선택했던 책이 이렇게 당첨이 되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많은 글밥이 아니라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그림과 색체도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이 무난하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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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제의 숲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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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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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안녕하세요책 선택이유는 그림이 귀여워서 선택했어요그럼 미스티와 함께 날씨여행을 떠나요등장인물은 스커드,님비,켈빈,미스티,위스피 예요클레어는 야구시합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클레어가 말했어요"야구시합하기 좋은 날씨네~! 하늘에 구름 한 점도 없어." 하지만 클레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한참? 위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미스티라는 구름 친구가 있었어요.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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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안녕하세요
책 선택이유는 그림이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그럼 미스티와 함께 날씨여행을 떠나요
등장인물은 스커드,님비,켈빈,미스티,위스피 예요
클레어는 야구시합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클레어가 말했어요
"야구시합하기 좋은 날씨네~! 하늘에 구름 한 점도 없어."

하지만 클레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한참? 위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미스티라는 구름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미스티의 기분이 어째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그런 미스티는 자신의 친구들을 찾아 다니며 같이 놀자고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 결국 기분이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미스티의 기분 때문인지 좋았던 날씨가 어느 새 먹구름으로 어두워지고 번개와 함께 비까지 내리게 되자 결국 클레어는 야구 시합을 못하게 되고 그녀 역시 짜증이 나 어쩔 줄 몰라하는데요.
기분이 엉망이 된 미스티와 클레어, 과연 둘의 기분이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미국 NBC 뉴스에서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학자이자, 텔레비전 프로그램 공동 진행자인 그녀가 저술한 <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은 미스티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좌우되고 이는 지상 사람들의 생활과 기분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엄마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미스티가 자신의 기분을 조절해나가는 과정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기분 좋지 않을 때가 있는지, 그럴 땐 어떻게 행동하는지 물어보고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
나는 그림책의 경우 표지 속 그림이 이쁘고 색감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구성과 내용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을 경우는 표지의 그림 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색상들이 가득이라 읽기 전부터 설레이면서 기대가 되었다.
함께 책을 본 아이의 경우도 그림이 이쁘고 구름과 번개가 함께인 표지를 보면서 왜 번개도 치고 비가 오는 건지 궁금해하면서 나에게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림책은 표지의 그림부터 아이와 할 수 있는 말이나 놀이가 많다.
그림책 속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면서 아이의 상상에 의해?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우리의 <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의 경우도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책 속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아이의 생각과 느낌이 담긴 새로운 이야기 책을 한 편 써나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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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의 이야기.날씨를 알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 처음 “꼬마 구름 미스티”를 보고 네살 아이는 구름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그 특징과 생김새를 유심히 보았다. 여러가지 구름들이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져 있는데 이번책의 주인공은 “미스티”다. 미스티는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구름아이다. 꿈을 꾸며 단잠을 자고 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지나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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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의 이야기.
날씨를 알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

처음 “꼬마 구름 미스티”를 보고 네살 아이는 구름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그 특징과 생김새를 유심히 보았다. 여러가지 구름들이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져 있는데 이번책의 주인공은 “미스티”다.

미스티는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구름아이다.
꿈을 꾸며 단잠을 자고 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지나가버려 잠에서 깬것과 친구와 함께 놀려다가 친구가 바빠서 못 놀게 된 것은 미스티를 화나게 했고, 미스티가 먹구름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다 결국 천둥, 번개로 화를 폭발했는데, 그런 미스티때문에 땅위에 있는 클레어는 좋아하는 야구를 못하게 되어 미스티처럼 화가 났다.

미스티를 엄마가 불러서 왜그렇게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미스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내도록 했다.
미스티는 열기구를 좋아하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열기구를 생각해내니 미스티의 기분이 좋아져 날씨는 다시 맑아졌다.
친구처럼 닮은 미스티와 클레어는 화나는 일에 번개를 쏘거나 발을 쾅쾅 구르거나 하며 화를 내는 일에 진심이다.
하지만 곧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을 찾아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날씨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 아이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하고 화날때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런 감정적인 부분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2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꼬마 구름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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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구름 미스티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눈길이 간 그림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마음에 먹구름이 생긴 날'인데 주인공인 구름 미스티와 인간 소녀의 마음에 생긴 먹구름에 관한 내용이다. 몽글몽글한 구름 세계를 따뜻한 색감으로 그림을 잘 표현해서 참 마음에 든다.     인간 소녀 클레어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에 야구시합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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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구름 미스티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눈길이 간 그림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마음에 먹구름이 생긴 날'인데 주인공인 구름 미스티와 인간 소녀의 마음에 생긴 먹구름에 관한 내용이다. 몽글몽글한 구름 세계를 따뜻한 색감으로 그림을 잘 표현해서 참 마음에 든다. 

 

 인간 소녀 클레어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에 야구시합을 하게 된다. 날씨가 좋아서 무척 기분 좋았는데 그 위에 사는 구름 세계의 미스티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비행 물체 때문에 잠이 깨고, 친구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잘 풀리지 않아 점점 화가 난다. 분홍분홍 이쁜 미스티가 점점 화가 나면서 보란색으로 물들고 울음을 터트린다. 그러자 하늘에서 비와 번개가 마구마구 쏟아지게 되고 인간 소녀 클레어는 결국 야구 경기를 망치며 기분이 나빠져 점점 화가 나게 된다. 과연 두 소녀는 마음 속에 생긴 먹구름을 몰아내고 다시 행복한 기분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마음을 먹구름이라고 표현하고 먹구름을 귀여운 소녀로 알려주어 무척 귀여웠다. 

 그리고 맨 뒷장에는 날씨에 관한 짧은 지식을 전해주어 무척 좋았다. 구름은 땅에서 증발된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물방울이 되고 그것이 뭉친 것이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난기류, 상승 기류, 하강기류, 정전기 등 다양한 것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날씨는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마음은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유익한 것들이 많다. 이 책은 소장용으로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다.

 

v***o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