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장과 신비한 세계관에 이끌려 읽다보면 혐오와 차별 등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허를 찔리며 감탄하게 된다. 직접적인 언급 없이 세련되게 파헤친 이 세상의 모든 편견들 앞에서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 하지만 무겁거나 무섭지는 않는 점이 신기하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단숨에 읽어낸 소설이었고, 또 펼쳐서 읽고 있다. 고양이와 너구리 같이 동물들이 나오는
아름다운 문장과 신비한 세계관에 이끌려 읽다보면 혐오와 차별 등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허를 찔리며 감탄하게 된다. 직접적인 언급 없이 세련되게 파헤친 이 세상의 모든 편견들 앞에서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 하지만 무겁거나 무섭지는 않는 점이 신기하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단숨에 읽어낸 소설이었고, 또 펼쳐서 읽고 있다. 고양이와 너구리 같이 동물들이 나오는 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