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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나 스스로 자기계발에 발을 디딘듯 하다. 계기점은 기억 나지 않지만 내면아이를 끄집어 내어 문제점을 풀어내고 싶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이란걸 쓰기 시작했고 많은 소통은 없지만 하루하루 글을 쓰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1년이란 시간동안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욕구를 느낄수 잏었다. 늘 잠재 되어 있던 것이지만 내안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꼼지락거리며 꿈틀거리고 있는 글쓰기의 갈증을 책을 보며 글을 쓰며 키워나가고 있다. 그런 내게 딱 안성맞춤인 책이 다가왔다. 주위를 둘러보면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사람이 무한정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나 스스로는 모르지만 어느순간 글을 쓰며 치유되는 현상을 경험하고는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유미라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세상을 살아오며 이루기 힘든 일은 없이 계획한대로 척척 이루어져 가는 그녀에게 찾아온 말 못할 불행. 아니 차라리 불행이라면 나을 런지도 모른다. 고통,좌절,슬픔,울분 모든걸 경험해야 하는 난임이라는 숙제. 그 숙제를 그녀가 못하리란 생각은 꿈에도 못해봤을 듯하다. 그의 노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숙제임을 인지하고 자신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힘듦을 겪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싶은 생각에 습관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 가며 꿈을 꾸지 못하고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꿈을 찾을 길을 열어 주고자 내꿈소생이라는 카페를 개설하며 많은 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글로써 치유하는 법을 일러 주고 있다. 자신이 먼저 힘든 길을 걸어왔기에 어둠의 터널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터널의 출구를 찾도록 도와준다. 내 안에서 나를 찾는 일만 하여도 쉽게 헤어나올 수 있는 일이지만 나를 찾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서만 살아가는 이들은 내가 무얼 하고 싶어하는지 무얼 좋아하는지 조차 모른채 살아가고 있음이 안타까워 1일 1행이란 것을 행하며 나를 찾아가게끔 도움을 준다. 새벽기상, 감사일기, 10쪽읽기 지금도 그녀는 길을 잃고 헤메는 많은 이들에게 길 안내자가 되어 인도해 주고 있다. 마음이 아픈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글을 읽고 쓰는 것이었다. 꾸준히 써내려 가며 글쓰기에도 루틴을 정해 정해진 시간에 쓰고 정해진 시간에 읽었다. 읽고나서는 꼭 기록을 해 두었다. 현재 읽고 느꼈던 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화 되고 잊혀져 감에 읽은 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글을 썻다. 잘 써지는 날도 있고 지독시리 안 써지는 날도 있지만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잘 쓰지 않아도 된다. 잘 쓰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었다. 쓴 글은 발행을 해야한다. 악플도 약이 된다. 그저 내안에 잠재되어 있는 이야기를 글로 풀면 되는것이다. 겨우 이 정도의 경험으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세상이 무너지거나 온몸이 찢겨 나가는 고통을 겪지도 않는 내가 그래도 될까? 유미<글쓰기에 진심입니다>p.54 사실적 내 이야기가 최고의 글감이다. 아픔의 무게는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내 글이 하찮다는 자괴감 그것이 나를 괴롭힌다. 글쓰기는 사적인 이야기 일 수록 그 가치가 높다. 내가 가진 이야기를 귀하게 여기고 당당하게 드러내야 한다. 도덕적 기준에 맞추어 재단하지 않고 솔직하게 쓴 글은 그 자체만으로 이미 훌륭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써야 할까? 똑같은 장소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그 상황을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따라 글감은 여러가지로 나올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써야 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생각 똑같은 이야기는 마음을 울리지 못한다. 내 마음을 통과하여 나오는 언어로 표현해야만 감정이란 것이 톡 불거져 나올 수 있다. 그 불거져 나온 글이 곧 나의 글이 되고 내글의 색감이 된다. 내 글의 색감은 어떤색일까? 그것이 궁금해진다. 글감은 우리가 보낸 하루 속에 있다. 오늘이 지나고 다음날이 되면 다시 또 하루만큼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유미<글쓰기에 진심입니다> p.67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녀가 처해진 상황에서 감사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붙여서 감사일기를 썻다. 처해진 상황이 열악하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꺼리를 찾아댔다. 하루에 3개씩만 찾다보면 어느새 불평불만의 두께가 얇아진다. 그렇게 불평하는 습관이 줄어들게 되고 내 안에 돋은 뾰족한 가시가 조금은 무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자신의 꿈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나 자신을 먼저 찾도록 해 주었다. 그들의 대부분이 내가 나에게 보내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본 경험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비로소 나를 세상에 드러낼 수도 있다.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은 어제의 자신보다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다움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을 응원하며 소소한 글쓰기로 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런지... **이 도서는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서 쓴 리뷰입니다** #유미작가 #글쓰기에진심입니다 #치읓 #내꿈소생서평단 #새벽기상 #감사일기 #10쪽읽기 #습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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