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나를 사랑하게 된 시바는,사이퍼에게 자신인척 하며 번갈아 가며 디나를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사이퍼는 곤란해 하지만 디나 앞에서는 시바인척 친절하게 대해주고, 디나는 눈치채지 못한채로,자신은 시바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엄마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가게에 찾아온 사이퍼를 보고 디나의 엄마는 시바와 사이퍼가 쌍둥이임을 눈치채고 다음날 찾아온 시바에게 조용히 말한다. 순진한 디나를 속이지 말라고.. 예리한 디나 엄마의 눈썰미에 당황한 시바는 황급히 그자리를 벗어나지만, 다음날 시바는 아침일찍 디나의 엄마를 찾아가서 그녀에게 왜 자신들이 2인 1역을 하며 살고있는가에 대해 과거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시바와 사이퍼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함께 왜 그들이 엄마와 떨어져서 살고있는지..모두 이해할수 있는 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