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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작가의 신작이 또 나왔습니다.
2019년이 주기율표 발표 150주년이었는데 그때 안나온것이 좀 아쉽네요.
시대를 뛰어넘는 천재들이 대단히 혁신적인 물건을 발명한다고 하더라도
화학은 아무래도 재미가 없지만 우리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향상은 화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화학이 어렵고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쉬이 접근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 과학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는 중학생 아이를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과학 중에서도 화학, 또 그 안에서도 원소에 특히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원소의 독특한 성질과 그 원소들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
| 쉽고 재미있게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자들을 설명해주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트륨을 이제는 소듐이라고 하고 칼륨은 포타슘으로 부르는데, 언제쯤 이 이름들에 적응을 하게 될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칼슘 부분에서 페름기 대멸종을 언급하고 있는데 인류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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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싹 비우고 휴식하려 하는 휴가에, 특정 전공이나 혹은 특별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소 거리감이 있을 수 있는 주기율표가 과연 어울릴 수 있는 조합일까? 보는 사람에 따라 다소 도발적일 수 있는 제목은 놀랍게도 상당히 "어울린다". 화학은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의 일상 속에 파고 들어 삶 그 자체를 구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삶을 윤택하게 해 주고 있다. 그저 어렵게만 느꼈던 화학과 단순히 달달 외웠던 주기율표가 조금 귀엽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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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다작왕 곽작가님의 새책이 나왔다고 하여 그것도 주기율표에 대한 것이라고 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습니다. 근데 주기율표에 대한 것은 없는 주기율표 책이었네요… 멘델레예프 얘기나 주기율표의 원소 배열의 원리, 숫자의 의미 같은게 궁금했는데…너무 흔한 얘기라 안넣으신 건가.. 다른 사람들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곽작가님 설명을 보고 싶었거든요.. 각 원소의 기원이나 쓰임새나 세세한 부분은 재미있게 잘 나오지만 주기율표 자체는 제목과 목차에만 나오는 느낌입니다. 목차도 한번 안보고 산 제 잘못입니다. 내용 자체는 참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