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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하죠. 혼자살면 수명도 짧아진다고 하는데 무리를 지어 사는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언제부터 알 게되었을까요
600-700만년전 열대우림을 떠나 아프리카의 대초원, 사바나로 이주한 조상들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생존 방식을 찾아야했다. 집단 돌판매질로 포식자인 사자의 위협 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난 경험으로 협력하려는 욕구와 협력할 줄 아는 능력이 생겼다.
강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돌팔매질을 하면서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불의 사용으로 익힌 음식을 먹으며 영양소의 흡수가 좋아져 뇌의 용량이 커짐으로써 인지능력이 좋아졌다. 집단 생활로 생존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동료들과 정보를 공유하게된다. 공감능력이 늘어나면서 뇌가 좋아졌다. 무리생활로 생존이 보장되고 인류의 발전이 있을 수 있었다. 무리에 무임승차 하려는자의 추방과 배제는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모든 구성원은 무리의 발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
협동의 이익을 누리며 동료구성원을 잘 대하기 위해 사회관계를 잘하기 위해 큰뇌가 필요해 더 영리해졌다는 사회적 뇌 가설이 있다. 인간관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피곤하고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인가보다. 무리생활을 하면서 다른사람들의 감정을 생각하게 되면서 머리가 좋아졌다는 추측이 있다.
집단의 구성원과 감정의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여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겼다.
우리는 선택적으로 집단 안에서만 협력한다. 집단끼리는 적대한다.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집단 안에서만 이루어 지는것. 다른 의견을 가진 집단의 반목이나 전쟁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행복해야 면역역이 높아지고 건강해 진다는 이론이 있다.
생존이 제일 중요하지만 행복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 ,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새로운것 배우기, 공동체에 기여하는 행위 등으로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게 진화되었다. 다른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다.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세상에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친구 배우자와의 관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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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진입니다 추웠던 하루, 어찌 보내셨나요
우리 인류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체력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는데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살아남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양하죠!!
특히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코시국을 2년 가까이 지내다보니 사회 지능,
혁신, 협력이 인류의 진화를 이끈 것 같아요!
그 기저에 깔려있는 인간심리가 바로 친화력
감정의 공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그러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협력을 통해 무리에서 사회로 도약한 이야기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읽어봤답니다♪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은 총 3파트에 걸쳐 협력과 정보 공유로 침팬지와의 차이가 생겼고, 혼자가 아닌 무리 속에서 어울리고 상호의존해, 더 나은 내일로 이끌어주었다고 설명하는데요! 저자인 윌리엄 폰 히펠은 심리학교수로 도우며 배려하는 공동체 생활이 수렵채집시절은 물론, 현대사회에 이루기까지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자연계는 선악과 도덕이라는 개념이 없는 반면 인간의 뇌는 사회성 도덕성의 중요성을 인지해 친화력이 높으면 면역력도 높다니 엄청나죠^^ 이해타산적인 이기심에서 벗어나는 게 이 시대, 코시국에 더욱 중요하지는 아닐까 싶어졌어요♪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직접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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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정치세력 간의 이합집산의 모습을 본다. 정치 지향은 물론 지연, 학연, 혈연과 출신 집단에 따른.이런 선택과 집중의 모습은 정치 집단 뿐만 아니라 개인과 인종에게도 나타난다. 인간은 매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인류 역사는 개인과 국가집단이 그때의 상황에 따른 최선 또는 차선의 선택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봄에 우리는 또 하나의 선택을 할 것이고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근대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인류는 자연과 현상을 관찰한 결과 유전과 진화라는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거대 동물에 비해 왜소한 체형을 가진 인간이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이런 의문에서 윌리엄 폰 히펠의 신간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이 출발하는 것 같다. 동물의 왕국 다큐를 자세히 살펴보면 동물들도 무리의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보다 더 긴밀하고 촘촘한 관계를 형성하고 다른 집단과의 경쟁과 전쟁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것의 바탕이 되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친화력'이다. 이 친화력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서 혼인을 하는 것은 물론 사회, 종교, 국가공동체까지 그 규모가 확장된다. 인류는 저마다 거주하는 지역에서 혹독한 자연 환경과 외적 등의 변수를 극복해 나가며 성장을 해왔다.
저자는 기존의 진화에 대한 설명에 더해 초기 인류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식욕과 생식욕을 갖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간다. 현세 인류가 동물들과 달랐던 점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똘똘 뭉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코끼리와 개코 원숭이를 비교한다. 동물 가운데 코끼리는 친화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반면 개코 원숭이 무리는 이기적인 유전자로 똘똘 뭉쳐 있어 보인다.
만약 코끼리가 두 손과 도구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 또한 두 손의 자유를 누리면서 도구를 만들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그렇고 보니 인간만이 예술 활동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 또한 마찬가지이다. 친화력이란 능력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도무지 시작과 발전을 이뤄낼 수 없는 영역들이다. 동물과 비교되는 인간만의 능력이다. 금년 3월의 대선 또한 어떤 후보가 친화력을 보일 수 있는가 하는 것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급조된 가식적인 친화력이 아닌 수십 년의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친화력이어야 한다. 책의 부제처럼 우리나라가 협력을 통해서 '이기적인' 무리의 수준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사회로 도약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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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로 보건대 이미 1990년대 초기에 최고 경영자 대다수가 개코원숭이였다. 자원을 대부분 독차지하려는 경쟁에서 그렇듯, 최고 경영자도 집단이 아닌 제 잇속을 지향했다. 이런 결과는 집단을 희생양 삼아 이익을 챙기려는 개코원숭이 지도자들의 욕망에 끝이 없다는 실상을 드러낸다. (2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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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살아남아 후손을 퍼뜨리는데는 무엇보다 사회관계가 중요하다. 처음엔 다른 진화학책에서 읽은 내용과 다른게 많아 불평섞인 리뷰를 달까했는데 차분하게 현대 도시인과 원시자연과의 연결을 적절히 뒷받침해준다. 별다섯개는 주지말자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예술이다. 사회 모든 분야를 진화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해설해주는게 돋보인다. P298 행복에 대한 정의 굿굿굿이다. 그래서 복권당첨된 사람들의 기분이 원상회복되는 것이었다. 재미도 있고 내 생활 깊숙한곳까지 진화의 논리를 적용시키게해주는 독특한 책이다 추천한다.♡☆○ 늦겨울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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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은 인류의 협력 본성을 진화적 관점에서 풀어낸 심리학책이에요. 일단 재미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서가 아닌 다양한 연구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결론을 유추해내고 있어요. 머나먼 인류의 진화 과정이 현재 우리의 심리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를 명확하게 밝히기는 어려우나 수천 개의 연구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저자는 인간이 사바나 포식자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무기가 협동 능력이라는 사회성이며, 그로 인해 더욱 똑똑해졌고 더 나은 것을 찾는 심리로 진화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들은 당연히 협력할 거라고 추측했는데 동물들 가운데 인간만이 친화력을 바탕에 둔 협동 능력을 발휘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다니 굉장히 놀라웠어요. 특히 침팬지 연구는 인간이 왜 유인원과는 차별된 종이 되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침팬지는 영리한 동물이지만 전두엽이 인간보다 작아서 자제력과 추상적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해요. 서로 협력하기보다 경쟁하는 성향이 더 크다고 해요. 반면 사바나에서 살아남은 우리 조상들은 집단행동을 통해 강력해질 수 있었고, 서로 협동하기 위해 심리 변화가 일어나면서 인지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이 사회적 뇌 가설이에요. 조상들이 무리에서 사회로 도약하면서 진화의 압력이 바뀌었어요. 새로운 생활에 내재된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몇 백만 년에 걸쳐 심리 성향을 바꾸고 인지 능력을 확장해왔어요. 지난 100년 동안 수행된 연구는 지능 지수가 곧 지적능력이고, 사회 지능은 더 큰 영역인 지적 능력의 일부라고 여겨왔어요. 하지만 저자가 수행한 연구에서는 사회 지능이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지적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회적 뇌 가설로 보자면 지능 지수가 사회 지능의 부산물이라는 결론인데, 그러려면 두 역량의 상관관계가 아주 높아야 해요. 하지만 실제 인지 능력과 사회적 능력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사회성을 좌우하는 것이 인지 능력만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태도도 사회성을 좌우해요. 사회관계에서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바로 자기를 대하는 태도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태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어떤 태도가 사회생활에 더 유리한가라는 거예요. 소크라테스는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경구 "너 자신을 알라"를 사랑했던 철학자로서 아테네 상류층에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는데, 그 결과 누명을 쓴 채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보다 더 멋져 보이길 바라고, 부족한 면이 드러나는 걸 원하지 않아요. 자신을 실제보다 20% 더 멋지게 보는 것을 자기기만이라고 하는데, 프로이트도 자기기만이 견디기 어려운 세상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장치라고 믿었어요.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교수 로버트 트리버스에 따르면 우리는 남을 더 잘 속이고자 자신을 속인다고 해요. 자신을 실제보다 과장하여 보는 관점을 다른 사람이 믿게 할 수 있다면 자기 과신은 꽤 쓸모 있다고 본 거죠. 인간은 자신도 속이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상대적 공정함과 속임수를 경계할 수밖에 없어요. 인간은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진화했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진화 압력은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문제는 주로 우리가 진화했던 환경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사뭇 달라서 일어난 부조화가 근원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이를 극복하려면 서로 적대하던 집단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체계와 절차, 협약을 마련하여 확실한 검증 전략으로 신뢰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민주주의가 향상될 때 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며 깊이 이해할 수 있고, 협력해갈 수 있어요. 진화 심리학은 진화가 우리의 유전자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 마음을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마음속 생각은 유전자뿐 아니라 환경과 우리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물이에요. 따라서 지난날 일어난 진화의 압력을 살펴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 즉 행복을 추구하는 길라잡이가 되었네요.
"우리 삶의 궤적은 우리가 내린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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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나운 이빨과 발톱을 발달시킨 맹수들이나 과거에 엄청 덩치를 키우고 지구를 호령한 공룡들을 보면 진화의 종착점은 공격성인 듯 보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같은 종 개체나 타 생명체를 무작정 공격하는 게 능사는 아니며 오히려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생존을 위한 진정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분석틀을 활용하여 친화력이라는 가장 결정적인 팩터가 인류의 성공적인 생존, 진화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두뇌에게 무엇보다 어려운 도전은, 물체를 다루는 것보다 동료 구성원을 대하는 일이다.(p48)" 사회에서 높은 대접을 받는 성원은 일단은 아마 일을 잘하는 재능을 갖춘 사람일 것입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손재주로 물건을 잘 만들거나 여러 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타 구성원으로부터 더 존중을 받고 많은 자원이 기여의 대가로 부여되었을 터입니다. 그런데 문명이 발전할수록, 그런 단순한 기술을 잘 구사하는 사람보다는, 타인(들)의 심리를 잘 읽고 이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할 줄 아는 이가 훨씬 사회적으로 높은 랭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런 걸 정치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이의 첫 단계는 바로 친화력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선거구민, 대중들에게 잘 어필하는 능력을 지닌 이가 자주 선거의 승자가 되는 건 바로 이런 이치 때문입니다.
"호모 에렉투스 말고도 더 정교한 도구를 만든 종(種)이 있었지만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계획한 종은 호모 에렉투스가 처음이었다.(p59)" 계획을 세운다는 건 무리들 사이에 일감을 분배한다는 걸 뜻할 수 있고 일감을 분배한다는 건 서로 소통할 능력을 발전시켰다는 뜻도 됩니다. 분업만으로 성에 차지 않았던 그들은 불을 다룰 줄도 알았고 불로 익힌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신진대사가 더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여 큰 뇌 용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p99에는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쿵족이 나오는데 이 부족의 이름을 표기할 때는 독특한 음가 때문에 느낌표를 반드시 붙여야 합니다. 개별 소유보다는 공유 질서를 중히 여기는 이 부족에 대해서는 제래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어느 저서에서도 언급된 적 있죠. 또 이 책 저자는 마르크시즘과 소유의 본능이 어느 지점에서 충돌하는지에 대해서도 p97에서 잠시 분석합니다.
사람은 재산이나 기타 유익한 자원을 독점하려는 욕구도 강하지만 모순되게도 그 반대 욕구 역시 강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 곳에 중요한 정보를 간혹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털어놓는 사람도 있으며 누군가의 질문을 무상으로 해결해 주는 사람도 있는데 이기적인 개인 모델로만 접근하면 이런 현상은 설명이 안 되는 겁니다. 감정과 경험을 공유(p155)하려는 욕구와 본능도 인간은 충분히 지니고 있으며 문제를 잘 푸는 능력 못지 않게 사회적 관계를 원활히 형성하는 능력도 개체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인간은 이처럼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기에 그를 담당하는 뇌의 부분 역시 그에 알맞게 진화했다는 게 이 책 저자의 입장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기술적인 방법을 먼저 찾는 선택이 있고, 사회적 방법(타인의 도움을 구한다든가)에 먼저 의존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part 2에서는 이런 두 방법의 관계와 성질에 대해서 매우 자세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사회적 협동이 밀접히 이뤄지는 곳에서는 기술 발전이 더딜 수 있는데 근대 과학의 중요한 발전이라는 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에서 근대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는 건 이런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저자는 대체로 "아싸"들이 이런 기술적 해법 발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영업 등 사교를 중시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저런 기술적 능력이 대체로 약한 편이라고도 주장합니다.
누가 사기꾼이고 누가 진실한지 구별해 내는 기술은 자신(개인)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나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나 모두 중요합니다. 사람은 남을 속이는 기술도 지니게끔 진화했지만 반대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도 능숙합니다. 자연계에서 이런 예는 그리 힘들지 않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객관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생존에 지장이 있을 텐데도 이런 능력까지 발전시키는 쪽으로 인간이 진화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중요한 건 적대적 집단 사이에서도 공감과 협력이 일정 수준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종 전체가 공멸하리라는 점입니다.
그저 경쟁만 팽배한 사회라면 무한 갈등 끝에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웃음과 유머라는 본능도 인간은 발전시켜 왔으며, 때로 다른 종에게까지 친밀감을 느끼며 살인적인 생존 경쟁 분위기를 무마하는 능력이야말로 고도의 진화 기술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이 크게 늘어난 것도 생활 수준의 향상 못지 않게 이런 심리적 배경도 있을 것입니다. 진화의 방향은 때로 우연이 결정하기도 하나 그 우연이 포착해 준 큰 행운은 우리가 쉽게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친화력은 그게 같은 사람을 향한 것이든 자연과 다른 생물을 향한 것이든 우리의 안온하고 평화로운 생존에 큰 도움이되는 본능임이 분명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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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다양성을 갖추어 가고 있다. 이 책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은 진화라는 개념이 자연발생적인 과정이 아니라 친화력이라는 '함께'의 사회를 유지하며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지적 존재가 된다는 사실, 뇌의 활성화와 함께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 생존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친화력에서 얻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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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는 현재의 인류에게 많은 것들을 설명해준다. 사람의 이해못할 행동, 본능적으로 드는 감정의 원인을 살펴볼 수도 있다. 예일대 석사와 미시간대 박사 학위를 받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진화의 역사에서 친화력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구하고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진화론이 옳다는 전제하에 쓰여진 책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 대부분이 종교인들인데,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믿기 때문이다. 임신초기 동물의 태아 모습과 인간 태아 모습은 비슷하다. 심지어 물고기와도 그렇다. 태아가 성장하면서 형태를 갖추기 되기까지 변화하는 과정이 진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근거라고 보기도 한다. 진화론이 틀렸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 있었다면 진화론은 폐기가 됐을 것이나 여러 학자들이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1장에서는 친화력이 인류의 초기에 어떻게 생존과 진화를 하는데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2장은 친화력은 어떻게 진화에 발현되었나는 이야기를 하고 3장에서는 친화력이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명확한 근거를 토대로 주장하는 학설이라 굉장히 설득력이 있는 책이다.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부분이 참 많다. 또 필연이 아닌 우연이 만들어낸 요소가 많다고 한다. 손가락을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인데, 이런 움직임의 발달이 뇌 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학설도 있다.
어둠은 인간에게 공포를 일으킨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고 해도 어둠이 드리우면 인간은 공포를 느낀다. 불을 다루는 인간이 불이 없는 어둠속에서는 다른 동물들보다 감각이 둔하기 때문에 공격당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선조들은 어둠에 불안을 느꼈을 것이고 그것이 지금에까지 남아있다고 한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두려움을 보이기도 하는데 많은 부분이 진화론으로 설명을 할 수 있다.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서 친화력을 발휘하여 진화를 거듭했다고 한다. 침팬치도 협력을 하지만 인간과 구분지어 지는 것은 협력자와 방관자를 구별하기 때문이다. 사냥에 참여하지 않은 침팬치도 구분없이 먹이를 먹을 수 있지만 인간은 일을 하지 않은 다른 인간에게 대게 차별을 둔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과 잘 맞지도 않고, 진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들도 그 사상은 실제로 1당 독재체제의 명분 혹은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당 간부들은 일반 백성들과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머물때도 이걸 뼈져리게 느꼈는데, 공안이면 지위가 낮아도 그 권력을 일반인들에게 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깡패처럼 개평을 뜯어낸다. 베트남에서 장사하는 한국인의 100%가 공안에게 상납을 한다고 한다.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들이 실제로는 비민주적인 정치 권력체계일 뿐이고 진정한 평등은 지구상에 이루어진적이 없다는 것은 역사를 봐도 알 수 있다.
종교의 생성도 살아남는데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피가 섞이지 않아도 교류를 할 수 있다. 능력이 발달한 인간의 적은 결국 같은 인간이 되버릴 수가 있고 지금도 그러한데, 인간보다 더 높은 존재가 있다는 생각은 인간의 자제심을 발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더이상 이런 종교의 역할이 필요없는 세상이다.
친화력은 물론 진화에 도움만 준것은 아니다. 도덕적인 것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질서 체계이지 인간의 본능은 아니다. 법이 없고 누구든 남의 물건을 가질 수 있다면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나부터도 많이 가진 사람의 것을 뺏으러 갈것 같다.
내 생각에(나만의 생각은 물론 아니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의 신뢰를 결정짓는 큰 차이 중 하나는 편향이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연구를 하지 않는다. 그저 가설을 입증하는 과정을 거친후 그것을 폐기하거나 발표하는 것 뿐이다. 자신의 학설이 맞다는 것도 증명하지만 틀렸다는 것 역시 증명을 한다. 틀렸다고 증명하는 것 자체도 과정이요 성과가 된다. 저명한 과학자들이 처음의 가설을 뒤집는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종교는 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만 연구를 하기 때문에 답을 정해놓고 연구를 하는 확증편향성이 발휘될 수 밖에 없다. 반대의 증거는 묵살당할 수 밖에 없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었다면 과학은 이를 연구하고 입증했을 것이다. 신이 있냐 없냐 자체가 연구의 대상이 되진 않는다. 과연 어느 것이 신빙성이 있을까? 수천년간 이어져온 고집일까, 세상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고 주장하는 바와 상반된 결과가 나와도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일까?
과학자들의 책을 보면 어떤 주장을 열심히 하기보다 주장의 근거를 입증하는데 더 힘을 쏟는다. 이 방식이 대중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쉽게 설명하고 명확한 주장을 하고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대중들에게는 더 와닿기 때문이다. 마치 자기계발서처럼.
하지만 나는 언젠가 부터 이런 과학자들의 책을 신뢰한다. 읽기 편하진 않지만 믿을 수 있고 진실일 가능성이 다른 저자들 보다 많고 논리적이고 편향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학문 전체에도 과학에도 절대 진리는 없고 그건 과학자들이 더 잘알고 있다. 인정되어온 학설이 명확한 근거에 의해 뒤집히기 전까지는 더 신빙성 있는 이야기를 지지할 뿐이다. 그리스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들이 지금까지도 감탄할만한 요소들도 많지만, 현재로 보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도 있듯이. 그 당시에는 그게 헛소리라는 것을 알길이 없었을 뿐이다. 현재의 가치들도 미래에 그리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어떤 특정 집단이 주장하는 편향적인 - 이를 테면 종교단체들 - 것들은 아닐거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아마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그리 될 것이다. 역사가 그래왔듯이.
자기계발서에서 읽은 내용이 과학자들의 책에도 등장하면 그것을 신뢰한다. 왜냐하면 국내의 저자들도 그렇고 외국 저자들도 그렇듯이 자신의 주장에 확증편향적인 자료의 부분만을 이용하는 저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달콤한 이야기를 편향적 근거들을 수집해 그럴듯한 헛소리를 하는 책들이 참 많다. 한때 열혈한 독자여서 그의 책을 다 샀던 한국의 인기 작가 이모씨가 대표적이다. 물론 지금은 절대 그 저자의 책을 보지 않고 주위에도 읽지말라고 적극 권하고 있다. 꿈꾸는 것처럼 달콤한 소리에 현혹되기 쉽지만 독서력이 올라가고 한발짝 물러서 바라보니 책팔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네티즌은 그를 '인문학 무당' 이라고 부르는데, 굉장히 동의 하는 바이다. 흔히 의심이 많은 사람은 사기를 당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믿음이 강한사람보다 의심이 많은 사람이 사기를 당한다고 한다. 사기꾼의 그럴듯한 이야기에 현혹되어 그 의구심이 풀리면 그 사기꾼을 믿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인간의 본성이나 심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 과학서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이야기 한 내용은 책을 읽고 요약보다는 파생된 생각을 느낀대로 길게 두서없이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 계속 나열하다보면 끝도 없이 길어질 것같다. 글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전적으로 내 능력이 부족해서이지 책의 문제가 아니다. 직접 읽어보면 훨씬 더 재미를 느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친화력은 과거의 생존에도 그리고 미래의 생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독자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친화력의 범위가 한정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이 인류 생존의 무기가 되어온 친화력을 앞으로의 삶에 잘 활용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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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들은 확실히 사회생활 하기에 좋은 유리한 능력이 하나 있는 셈이다. 또 이런 친화력이 확실한 무기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이런 친화력은 그저 본능이라고만 생각했지 인류 진화의 결과물이라고까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역시 진화의 결과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책의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600~700만년 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직 인류의 최초 조상이 원숭이의 외모를 갖고 있을 시기, 나무에서 내려와 대초원에서 직립보행을 해야했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최근의 친화력과 관련한 행복 연구에 관한 자료로 책이 마무리 된다. 과히 친화력을 중심으로 하여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살펴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3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인간사회의 주요 특징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해 왔는지 그 역사를 훓어본다. 정착생활을 하면서 왜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친화력의 능력이 중요해지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흡사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듯하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구체적으로 친화력이 진화에 어떻게 작용했나를 기술한다. 특히 친화력을 지닌 코끼리 무리와 그렇지 않은 이기적인 개코 원숭이를 통해 공동체 내의 친화력의 영향을 비교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는 미래지향적인 시점에서의 친화력을 살펴본다. 친화력이 높은 사람이 면역력도 높다는 실험 결과도 재미있고, 또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도 유익했다.
처음 이 책에 대해 기대했던 내용은 친화력에 관한 심리적인 내용이었다. 한 개인의 친화력이 사회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친화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 친화력이 낮은 경우 사회생활에 확실히 불리하게 작용하는 요소이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의 힌트 정도라도 .. 의 내용을 예측했지만, 이 책은 심리학 서적이기 보다는 친화력에 대한 인류 역사서에 가까운 책이었다.
수렵생활을 하던 인류가 최초 직립보행을 하며 공동체를 이루고 지금의 복잡한 사회를 이루어 살게 되기 까지를 '친화력'이란 화두를 중심으로 풀어낸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생존을 위해 인류가 '친화력'의 능력을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궁금하신 분께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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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잘먹고 잘사는것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더라규용~ 근뎅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이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어엽!! 원래 제가 인문학 책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뎅 '친화력'이라는 단어가 살짝 끌리더라규용~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에서 말하는 친화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싸나 아싸 보다는 인간의 진화론에 접근한 친화력으로 작가는 친화력이 자연스럽게 인간이 모여살면서 생긴것이 아닌 고대부터 인간이 생존하기위해 훈련되고 진화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친화력이 인류의 발전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재미있게 풀어놨답니당~ 진화론이라 하면 사실 넘 어려운 이야기로만 치부했는뎅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에서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인류의 조상일지 모르는 침팬치와 인간의 다른점은 친화력!! 즉 심리적인 요소가 다르게 작동했기에 전혀 다른방식으로 진화할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해서 쉽게 이해하기 좋더라규용~ 아마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처럼 협력이라는 것을 뇌가 인지하면서부터 진화가 시작된듯!! 우리가 우연히 진화를 했을수도 있지만 그런 수많은 유연들 사이에는 친화력이 바탕되었으며 친화력은 우리가 진화할 기틀을 마련해주었고 수많은 지식과 계산능력으로 더욱 똑똑해진 개인들이 사회성으로 서로의 뇌가 연결되어 발전되어져 지금은 옛날 무시무시했던 포식자들보다 더 무서운 병원균들까지 막아낼수있게 만들어줬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규용~ 요즘 정말 빠르게 다변화해가는 사회속에 나약한 인간이지만 나 자신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갈것인지 고민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혼란스러운 시국에 읽어보기 좋은 책인것 같아욥!! 어려운 진화론이 아닌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친절하고 이해심이 높은 사람이 인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라 코시국에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기 좋은것 같아 추천하고 싶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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