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1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코우메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친구인 우에하라와 같이 누군가를 만나고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반려인으로서 정말 화가 나는 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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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나츠미 작가님의 고양이 만화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18권 전자책을 읽었어요.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는 출간이 될 때마다 바로 구매해서 소장하는 시리즈일 정도로 정말 사랑하는 힐링 동물 만화랍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우메가 그려진 표지만 봐도 행복해져요. 18권은 코우메의 집사 타쿠의 가족사 에피소드로 시작을 하는데요. 타쿠네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면서 타쿠와 엄마가 할머니 댁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서 코우메와도 가족이 되었어요. 타쿠의 아빠가 타쿠를 찾아왔고 타쿠는 코우메를 데리고 아빠를 만나러 가다가 집에 놀러 온 우에하라도 합류를 해요. 아빠는 타쿠에게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아빠를 따라 가서 함께 살지 않겠냐고 하고 타쿠는 코우메에게 같이 갈래라고 물었는데 아빠가 그곳에서는 고양이를 키울 수 없으니 새 주인을 찾아 보자고 해요. 이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타쿠는 코우메를 처음 데려왔을 때 했던 엄마와의 약속을 떠올려요. 엄마는 코우메는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니 이 아이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이상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아이를 끝까지 지켜줄 방법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타쿠는 아빠에게 엄마와 둘이서 코우메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해요. 타쿠가 정말 기특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반려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반려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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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18권 입니다. 똑똑한 고양이 코우메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상 힐링물입니다. 현실적인 고양이 집사의 모습보다는 좀더 만화적 묘사가 가미된 고양이와 주위 사람들의 일상물에 가깝습니다. 만화 내에서도 코우메는 사람에 가까운 지능을 보여주고 중간중간 쇼트 에피소드는 아예 의인화에 까가운 묘사를 하거든요. 그래도 귀여운 고양이를 잔뜩 볼수 있는 만화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