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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내용에 깊고 긴 여운을 전하는 책! 내 안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하는 책! 아이도 나와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해야 함을 일깨우는 책!
아주 오래전 진흙을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집들은 비가 오면 집안의 바닥이 온통 질퍽질퍽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어린 톰바는 이런 불편을 해결하고자 이리저리 궁리하여 기둥을 세워 그 위에 작은 집을 만든다. 하지만 엄마, 아빠, 마을 사람 모두가 이상하다고만 말한다.
단 한 사람만이 톰바의 말에 귀 기울여 준다. 바로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아버지. 톰바의 작은 집처럼 톰바네는 새 집을 짓고 드디어 비가 오자 톰바의 집만이 질퍽질퍽하지 않고 아늑하다 그제야 너도나도 톰바를 따라서 집을 짓고 이제 비가 와도 질퍽한 집은 없다.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들이 지어오던 집 짓는 방식이 어린 톰바의 생각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글 작가 진 케첨과 그림 작가 프레드 케첨, 선생님이기도 했더니 두 사람이 아이들에 대한 진심과 존경심을 담아 만든 책이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이 1954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아직도 나이를 권위로 여기며 어린이를 무시하는 내 안의 못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책 속 할아버지처럼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아보는 현명한 어른이 되자고 다시금 다짐해 본다.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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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평화, 평등을 지향하는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제2회 '제인애덤스 아동도서상'을 1954년 수상했다. 이 고전이 세대를 초월해 전달하는 교훈을 얻고 싶어 서평단에 지원하게 되었다. 진 케첨 / 1953년 《 Stick in the Mud 》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도서로 저자의 약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고 남겨진 자료도 미비하다. ??그다음 날이었어요.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기둥 위의 집이 괜찮을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모두 그 집을 구경하러 갔어요. 마을의 아이들은 기둥 위의 집을 신기해하며 사다리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어요. "우와! 멋진데? 정말 아늑해. 비가 오는데도 바닥이 질퍽질퍽하지 않아!" 마을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사다리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어요. "세상에, 정말 아늑하네? 바닥이 전혀 질퍽질퍽하지 않아!" 마을의 어른들은 놀라워하며 말했어요. 그 후로 한 집, 두 집, 세 집, 네 집...... 너도나도 기둥 위에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마을의 모든 집은 톰바의 집처럼 비 오는 날에도 끄떡없는 집으로 바뀌었어요. 톰바가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전까지, 마을 사람들은 오래된 관습에 익숙해져 변화하기를 거부한다. 또 마을의 어른들은 어린아이인 톰바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그러나 마을의 할아버지는 어린아이라고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톰바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 주고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톰바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아보았던 현명한 어른인 것이다. 톰바와 할아버지 덕분에 마을 전체의 불편함을 바꿀 수 있었다. 현명한 할아버지처럼 아이들에 대한 진심, 존경심, 통찰력을 지닌 어른이 되어야겠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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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그림책은 사실 조금 생소하다. 1953년 《Stick in the Mud》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도서로 저자인 ‘진 케첨’과 ‘프레드 케첨’에 대한 약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고 남겨진 자료도 미비하다. 고전으로서 세대에 세대를 이어 교훈을 준다고 하는데, 이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와 읽고 토론을 해 보았다.
진흙집은 비가 오면 물이 차서 질퍽질퍽 해집니다. 톰바는 집에 다리를 세워 비가와도 물이 차지 않는 집을 짓자고 제의합니다. 요즘 말로 “어린 게 뭘 알어?”와 같이 어른들은 톰바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마을 할아버지는 다릅니다. 톰바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톰바 말대로 집에 다리를 세워 지면으로부터 높게 만들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갑니다. 과연 톰바 말대로 질퍽질퍽 진흙집은 이제 질퍽질퍽에서 해방되었을까요
우리 아이는 질퍽한 집에서 어떻게 사냐고 합니다. 예전에는 흙으로 집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런 게 무슨 집이냐네요. 자기 입장에서는 도통 이해가 안 된답니다. 허허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사실 설명하는 게 더 힘든 엄마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미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김소영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에서 #한명은작아도한명 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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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퍽질퍽진흙집 . . 와~~~우~~~ . . 내용은 책의 뒷표지에 간략하게 . . 이야기 끝은 상상이 가시죠?? . . 아주 오랜 전통이라고 . . 저에게 이 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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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진흙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진흙집은 비가 올 때마다 집 안 바닥이 질퍽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꼬마 톰바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작은 진흙집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지어 보았다 “그래, 이거야!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새로운 방법을 설명했지만 어른들은 그 말을 흘려듣기 일쑤였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톰바의 창의력을 알아보게 되었으니! 1953년 출판되었으며, 저자에 대한 약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료가 없다고 한다 평등을 지향하는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인 제2회 ‘제인애덤스 아동도서상’을 수상한 책이다 오랜 관습에 익숙해져 변화하기를 거부하는 어른들 속에 작은 아이의 가능성을 알아본 현명한 사람이 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정관념과 틀에 맞춰 사는 어른들에게 작은 메시지를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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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니,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된 책이예요. 세대를 초월하는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하니 읽기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어떤 교훈을 알려주고 있을까요?
톰바는 어느 작은 마을에 사는 친구예요. 그 마을의 집은 진흙집이예요. 그래서 비만 오면 집이 질퍽질퍽! 비가 내린 어느날 톰바는 엄마, 아빠에게 집 바닥이 질퍽질퍽해서 불편하지 않냐고 묻는데, 엄마와 아빠는 예전부터 이렇게 살았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해요. 그치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톰바... 톰바는 어떻게 했을까요?
마을사람들은 오래된 관습에 익숙해져서 변화를 거부했지만, 톰바는 달랐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어린아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톰바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존중해줘서 지금과는 다른 집을 만들어요. 덕분에 마을사람들은 더이상 질퍽질퍽한 집에서 살지 않게 되지요.
변화와 발전은 이렇게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익숙함에서 벗어날때, 선입견을 갖지 않을때, 가능성을 실천할 때, 그런면에서 톰바와 할아버지는 정말 지혜롭고 대단한 분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면서도 변화보다 익숙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마을 사람들과 닮은 모습이었거든요..ㅜㅜ 이젠 톰바와 같은 생각으로, 할아버지와 같은 실천력으로 살아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멋진 교훈을 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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