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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CGV에 대한 기사 두 개가 나란히 실려있다. 먼저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기사. 환경 부문에서는 전력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폐스크린을 굿즈로 만들거나 다회용 컵을 시범 운영하는 등 새활용, 재활용을 하기도 한다. 사회 부문에는 청소년, 장애인, 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 책임 경영을 하고 있다. 지배 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출범했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에 영화관의 재무구조는 악화되었다. CGV는 매출이 줄고 부채가 늘어 재무 구조를 개선해야 했다. 매출은 반으로 줄었고 수익성도 나빠졌다. 현금흐름도 마이너스. 이러한 가운데 신용 등급도 강등되기도 했다. 위드 코로나로 영화 관람객은 회복되었고 기대작들도 개봉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의 불확실성이 영업 실적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