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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하버드에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녀 교육 지침서의 대부분은 그 몇 되지 않는 자녀 교육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몇 권 읽다보면 나의 이야기와는 동떨어진 이야기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의 지금 현재 모습과 성공한 아이들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양육 자세나 교육에 대한 관점은 한 번 볼만도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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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학생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하버드 학생들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버드대 로널드 퍼거슨 교수와 언론인 타샤 로버트슨은 이 질문에 체계적으로 답하기 위해 15년간 하버드생들을 비롯해 큰 성공을 거둔 수백 명의 사람들의 성장 과정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모로서 자녀의 성공을 돕는 ‘공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놀라운 점은 이 성공의 공식이 부모의 학력이나 지위, 경제적 능력과는 무관하며 부모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