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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
자녀를 점토 덩어리라고 상상해보세요. 시간을 들여 이 점토를 자녀와 똑같은 키와 형태로 빚어보세요. 이제 뒤로 물러나 보세요. 자, 이미 잘 만들어지고 근사하게 빚어진 부분이 보일 겁니다. 바로 이 부분이 자녀의 강점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아예 형태가 없는 부분도 보일 겁니다. 이 부분이 자녀의 약점입니다.
나는 부모들에게 이러한 자녀 모형에서 발견되는 강점과 약점을 분류해보라고 한 다음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의 자녀가 행복한 자녀로 자라도록 돕기 위해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빈 부분을 채우겠다고 말한다. (생략)이는 부족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반면 어떤 부모들은 이미 만들어진 점토 형상을 더 단단히, 더 크게 만들겠다고 말한다. 이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약점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빈부분은 점점 작아지겠지만 자녀의 강점을 키워주는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한다. (생략) 반면, 이미 만들어진 부분을 더 멋지게 만들면 빈 부분은 자연스럽게 점점 작아진다. 즉, 강점이 약점이었던 영역까지 확대된다.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땐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든다. 아이가 느리면 어쩌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 말이다. 그러다 보니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일에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닥달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는 날들이다. 이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를 만난 덕분에 그 후회가 확실히 줄어 들고 있다. 아이의 약점이 보이는 순간 강점 스위치를 켜니 아이의 강점으로 인해 약점이 점차 희미하게 보인다.
1. 다들 그런거야.
책 제목에 '똑똑한 엄마'라는 단어가 있어 살짝 심기가 불편했다. 자격지심일지 몰라도 그런 엄마들이 따로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그래서 원제를 찾아보니 <THE STRENGTH SWITCH>였다. 그제야 다소 마음이 놓였다. 책을 읽어보니, 당신으 왜 아이의 약점만 보느냐고 채근하지도 않는다. 저자도 아이를 키우면서 약점이 눈에 들어오던 때가 있었고, 이 연구를 하고 있음에도 아이의 강점이 눈에 안 들어오는 순간이 있어 더 좌절감과 무능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털어 놓는다. 무엇보다, 아이의 약점이 먼저 들어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당연하다고 토닥여 주는 기분이다. 나만 그런 거 아닌가? 불안해 하는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 이야기였다. P.30
부정성 편향은 우리가 이를 인지하기도 전에 발생한다. 부정성 편향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생략) 부정성 편향이 우리의 환경에 존재하는 위협 요소를 경고해 주는 것이다.
P.32
하지만 부정성 편향은 특히, 양육이라는 측면에서 불리한 측면이 있다. 부모가 자녀의 긍정적인 행동보다 부정적인 행동을 더 쉽게 발견하기 때문이다. 부정성 편향은 부모가 큰 그림 대신 제한된 정보만 보게 만들어 자녀를 제대로 바라보는 능력을 근본적으로 저해한다.
저자는 그 예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A+, A, A, A, D가 담긴 성적표를 보고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할 것이냐고 묻는다. 20%에 해당하는 D에 편향하여 아이를 판단하려는 부모가 많을 것이라 한다. 부모가 아이의 이 작은 약점보다 나머지 강점을 더 강화하다보면 D가 C로 바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실제 그러한 사례들도 책 전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의 부정성 편향은 현실을 다른 방향으로 왜곡한다.(생략) 흔히 긍정적인 면은 관심을 별로 받지 못하며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잘 활용되지 못한다. P.33
우리는 스스로 싫어하는 자신의 어떤 측면을 아들이나 딸이 드러낼 때 심하게 책망한다. 자녀를 위해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거울 속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다. P.34
이처럼 작가는 부모가 아이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부모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유도한다. 당신 잘못만은 아닌데, 이제 알았으니 약점 말고 강점을 봅시다. 강점이 아이의 성장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요. 라며 독자들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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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점이란?
P.58
당신은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생략) 성과 강점 못지않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자주 놓치는 강점이 있다. 바로 아이의 '성격 강점'이다.
용기, 인간성, 지혜, 정의감, 절제력, 자신 이외의 대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능력
저자는 성격 강점이 아이가 큰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항상 직면하는 일상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그와 관련된 사례들을 우리에게 들려 준다. 이에 더해서 강점을 알아보는 질문을 제시한다.
P.57
하나의 강점은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합쳐져 생성된다.
-성과(무엇인가를 잘한다) -활기(그 활동을 하면서 좋은 기분을 느낀다) -잦은 실행(그 활동을 하기로 선택한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가 남다른 능력을 보이는가? 활기를 보이는가? 특정한 활동을 자주 하는가? 이 세가지 질문을 묻고 답해 나가야 한다고 한다. 그 피드백들이 고리를 형성하면서 아이의 성과 수준이 올라가고 이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진다고 한다.
P.82
강점 발달 공식
강점 발달 = 능력*노력
아이의 실제 성과 수준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아이가 강점이 있다고 다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강점 기반 양육 방식의 궁극적인 힘은 아이가 자신에게 강점이 있고, 이러한 강점으로 활기가 생기며, 긍정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삶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추구할 수 있게 한다(P.84)는 점이며,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겠냐고 저자는 말한다.
me-story
이 책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의 강점을 부모가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는 없다는 점이었다. 관련 활동들을 사례에서 보고 추측은 해 볼 수 있지만 조금 아쉬웠다. 그런 점에서 무작정 살펴본다고 발견되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그래서 강점 검사 사이트들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청소년 강점 검사들이 눈에 들어왔다. 좀 더 생각이 나아가 이런 검사를 한 후에 이 책에 나오는 활동들을 부모와 아이가 직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좋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
3. 강점 활용 칭찬과 훈육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을 꼽으라면 강점 활용 칭찬과 훈육이다. 아이를 키우며 제일 힘든 게 어찌보면 칭찬과 훈육이다 보니 고민이 많았다. 그에 대한 힌트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p.230
강점 기반 칭찬은 자녀에게 두 가지를 전달한다.
행동 인정(네가~~했구나.)
강점 인정(네게 도움이 된 강점은 ~~야.)
행동을 인정하는 것으로 자녀가 어떤 행동이 효과적이었는지를 인지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강점을 주어진 상황에서 활용한 내면의 힘에 초점을 맞춰주는 것을 통해서 아이가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네 창의성을(강점) 이렇게 다양한 색깔로 표현하는 데 썼구나(행동) 지난주에 컴퓨터 게임도 참고(강점) 매일 밤 시험공부에 매진하더니(행동) 과 같이 말이다. 이는 자녀가 강점과 행동을 결합하여 긍정적인 힘을 발산했다는 점을 자녀에게 인지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강점 훈육의 전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1. 회로 차단기를 활용하여 강점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 - 잠깐 정지 시간을 마련한다. - 2분 호흡 훈련을 한다. -감사한 시간을 보낸다.
전략2. 강점 활용을 늘리거나 줄일 것을 제안한다.
전략3. 부정적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전략4. 상황의 초점을 강점으로 바꾼다.
단 번에 이런 전략이 습득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내면화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아이와 나 모두에게 좋은 전략으로 여겨진다.
me-story: 어제 뜬금없이 자기 옷을 귀신이 가져가면 어찌하냐면서 목욕 후 갈아입을 옷을 너무나 먼 곳에 숨기는 아이... 날이 싸늘해서 목욕하자 마자 입혀야할 것 같은데 완강하다..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로 떼를 쓰는 아이를 보며 강점! 강점! 강점!을 떠올린 결과 넌 정말 상상력이 정말 풍부한 아이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두려움이 생길수도 있겠구나하며 이야기를 시작 할 수 있었다. 예전 같으면 귀신이 있네 없네 했을텐데 말이다..상황 설명보다 강점 집중이 의외로 효과가 있다는 것에 놀랐던 순간이었다. 그렇게 극적으로 '네, 엄마'하며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외에도 자녀를 키우며 고민했을 부분들을 국제긍정심리학회 회장으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경험했던 바를 살펴봐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의 핵심인 강점 스위치는 한 영역에만 육아라는 장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아이를 대할 때도 필요하지만, 부모인 자신, 그리고 그냥 그 한 사람으로써의 삶에도 중요한 요소라 여겨진다. 좋지 않은 감정들이 마구 생격날 때 이 강점 스위치를 켜면 자기 앞에 놓이 일들을 보다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실마리가 보인다. 실제로 이 책을 읽는 동안 일이 생기면 우선, 벌어진 상황들 속에서 좋은 점 강점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면 정말 신기하게 마음도 가라앉고 길이 보였다.
아래 그림은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강점스위치 사이트이다. 메인 화면에 보이는 '스위치'가 눈에 띄었다. 말그대로 스위치. 생각보다 저 스위치를 켜는 것은 어렵지 않음을 요즘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이 스위치를 마음에 세겨두려 한다. 아이를 대할 때, 일을 대할 때,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이 강점 스위치를 딸깍 올릴 수 있도록 말이다.
https://www.strengthswitch.com/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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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이라는 단어가 주는 왠지 모를 거부감 때문에 책을 선택하면서 한참 고민했던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사에서 주는 이 책에 대한 신뢰감 때문에 읽게 된 책. 그런데 책을 펼치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자와 연필을 들고 나는 줄을 긋게 되는 책.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속담은 책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제목만 보고 내용을 판단하지 말자.
강점 스위치는 요즘 많이 알려진 감정코칭과 비슷한 개념이 많았다. 하지만 아이가 문제처럼 보이는 행동을 취했을 때, 부모가 자신의 마음 즉, 초감정(표면에 화난 내 마음뒤에 숨겨진 실제 감정)을 알아차리는 행위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이와 불편한 상황에서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데 집중하더라도 마음 한 구석에는 아이의 단점을 보려는 마음을 보통 지울 숭수가 없었다. 하지만 강정스위치 켜기 즉, 아이의 강점을 찾아 생각해 보게 하는 부분은 실제 적용했을 때 아이에게 내 감정을 투사하고 싶은 욕구를 가라앉히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아이에 대한 행동에서 내 감정이 일어났을 때 그 감정을 가라앉히는데 호흡과더불어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됨으로써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
현실과 이상이 다르다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책 내용도 막상 현실에서 적용해 보는 것은 녹록치 않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육아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다. 이런 고민에 저자는 엄마가 할 수 있는 표현방법을 구체적으로 예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아이의 강점을 바라볼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감사하기였다. 최성애 박사님과 조벽교수님의 '청소년을 위한 감정코칭'에서 힌트를 얻어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하루 중에 감사한 일을 나누고 있다. 감사하기는 우리가 회복탄력성의 기준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방법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더불어 저자는 우리가 진정으로 감사를 표현할 때 우리 자신의 고결한 자아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처음에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을 때 필사를 해서라도 외워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책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나 대분의 책들은 고전에 가까운 육아서들이었다. 오랜만에 필사하고픈 육아서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 수시로 책장을 넘기며 실천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실천해 보고 싶은 내용이 가득한 육아서였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육아가 좀 더 쉬워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p. 57 강점에 기반한 양육을 하기 위해서 부모는 이 세 요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성과 - 활기(그 활동을 하면서 좋은 기분을 느낀다) - 잦은 실행(그 활동을 하기로 선택한다)
->아이의 강점 뿐만 아니라 적성을 알아보는데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아들이 하면 신나하는 활동을 주의깊게 보게 되었습니다. 잘하면 활기가 넘치고 그러면 반복하게 되고 반복을 통해 성취를 하게 됩니다.
p. 73 - 모든 사람은 강점이 있듯 약점도 있다. - 약점이 있다는 것은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다. - 자신의 약점만 신경 쓰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해버리는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벽에 붙여 놓고 아이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항상 상기시켜 주고 싶은 글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 엄마도 실수할 수 있는 어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데서 편안한 양육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p. 97 다음의 도표는 음악, 창의성, 운동, 지능 등 네 가지 재능과 호기심, 지혜, 감정 지능EI, 성격 등 네 가지 성격 강점을 보여준다. 다음 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 별 강점 발현 시기를 보여줍니다.
p. 104 자녀의 강점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근본적인 심리 작용에 근거한 양육 전략 네 가지를 소개한다. 이 네 가지는 자녀가 강점을 발전시키는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강점을 관리하는 방법을 부모에게 어떻게 배우는가, 자녀가 마침내 강점을 키우고 적용하는 능력을 어떻게 내재화하는가에 영향을 준다.
- 사고방식 관리 - 역할 모델링 - 지지대 설치 - 근접발달영역 내에서 연습시키기
->아이의 강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의 생각과 역할에 아이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필요한 수준에서 노력을 통해 강점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성장형 강점을 위해 부모의 도움을 주는 노력 역시 필요하다.
p.147 이 아이들의 뇌는 자신이 받아들인 정보들을 걸어내서 그것에 감정적 의미를 부여하고 기억에 남기며 이것을 참 자아에 통합한다. 이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모든 과정이며, 자신이 무엇을 하는가와 별개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다. ->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아이의 뇌 속에서는 활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니 아이에게 빈둥거림을 선물해야 한다.
p. 153 나는 마음 챙김을 처음 연습했을 때 요가 선생님께 너무 자주 방황하는 내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중요한 것은 풍선이 얼마나 자주 떠도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잘 제자리에 돌려놓는가, 라고 말씀하셨다. ->명상을 할 때 어디에 촛점을 둘 것인가 하는 생각을 계속 하던 되게 정말 의미있는 조언이었다.
p.203 어떻게 해야 자기 통제력을 키울 수 있을까?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살펴보자. '에너지 고갈 시간'을 이해하라. '긍정적인 기분을 복돋아 준다. '자녀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숙제에 접근한다. '자녀와 대화를 나누며 접근법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낸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점차 줄인다. '더러운 양말 증후군을 이해하자. '자기 통제력에 기복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자. ->아이 학교에서 발도르프 교육전문가로부터 들은 강의에서 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수의사가 동물을 모르고 수의사가 될 수 없고, 나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정원사가 될 수 없듯이 아이에 대해 모르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아이에 대한 이해는 아이를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p. 269 강점 기반 양육은 스키 활주로 시작점에서 스키 끝을 약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것과 같다.--중략---우리가 산을 내려가야 하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러한 시도를 통해 아주 다른 길로 갈게 된다. 나는 이 길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좀 더 완만하고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정성어린 작은 시도가 당장의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자녀와 좋은 관계 그리고 건강한 어른이 되는 밑거름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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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무척이나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엄마가 되고 나서 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또한 고되지만 큰 보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양한 육아서적으로 공부하면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욕망이 크기도 한 엄마이다. 아이에게 어느시기에 어떠한 교육을 해야한다는 육아서적은 많지만 엄마의 마인드 컨트롤이나 엄마의 행동에 대한 육아서적이 많지 않아서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라는 책으로 엄마인 나의 행동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아 보았다. 우선은 이 책의 목차에서, part 1에서 어떻게 아이의 강점을 잘 알아차려 칭찬 해 줄 것인지 그리고 part 2에서는 엄마가 어떤 행동과 습관을 갖아야 아이를 긍정적으로 육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하고 있다. ![]() 제일 공감하는 부분인 "잔소리를 멈추다"의 부분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 나의 어머니는 늘 잔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셨다. 나는 어린 마음에도 "왜 저렇게 잔소리를 하실까? 내가 알아서 하는데..."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잔소리를 하신 것 같았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간다. 5남매를 기르시던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당연히 흐트러지고 지저분한 집을 보고 잔소리를 그만하실 수 없었겠지...화도 엄청나게 내셨던걸로 어렴풋이 기억난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멈추라"라고 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부모가 피곤하거나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아이의 강점에 초점을 맞춰 반응하기랄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또한 이 책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자세한 테스트를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다. 그래서 현재 내가 어떤 부모이며 그에 따른 처방전을 받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 ![]() ![]()
결국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행동에 따라 크게 작용한다는 의미이다. 즉, 부모의 영향이 성장하는데 있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강점을 바라보는 스위치를 켜서, 아이의 강점을 더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강점을 부각시켜주는 방법에는 긍정적인 표현 사용하기, 올바른 칭천하기, 잔소리 하지 않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디 나도 이 책에 제시된 방법을 적절히 상용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싶다. 앞으로 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육아인 "강점 스위치를 켜기"의 기술을 잘 실천 해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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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작은 습관 [웅진 리빙하우스]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나는 왜 우리 아이의 단점부터 볼까?" 스위치를 켜는 순간 몰랐던 아이의 강점이 보인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이 밝혀낸 최고의 교육법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리고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겪게 되죠? 친구들 관계에서도, 학교 수업에서도, 그에 따르는 성적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만큼 따라가지 못한다고.. 우리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성격이 소극적이라고.. 아이들의 단점부터 보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지금부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강점을 이 책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에서 찾아보고자 해요
![]() 이 책의 저자 리 워터스는 호주 맬버른대학교 심리학교수이며 국제긍정심리학회 회장이랍니다. 20년간 심리학을 연구하고 호주, 캐나다, 영구, 미국의 100여개 학교와 협업하면서 아이의 강점과 성과의 상관관계에 주목해왔어요 강점의 발견과 성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강조해온 그는 '강점스위치'라는 개념을 고안하여, 부모들이 강점에 초점을 맞춰 자녀를 양육하는 데 쉽고 확실한 가이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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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이예요 이 책을 읽은 유명한 저서의 저자들은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했을까요?
이책에서 건네는 실용적인 조언들을 따라 하다 보면 그동안 보지 못한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다. - 엘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이 책은 '강점스위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초점을 약점에서 강점으로 옮겨놓는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이 책은 부모에게 자녀를 더 크게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한다. - 스콧 배리 카우프만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 이 책은 아이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수며 부모들에게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 로버트 비스워스 [다크사이드] 저자 워터스는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는 일이야말로 부모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긍정의 발견] 저자 이 책 한권으로 부모가 아이들의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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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예요 PART 1.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 똑똑한 엄마의 강점스위치 - 엄마만 몰랐던 아이의 강점들 - 나이에 따라 강점이 다르다 PART2. 아의 강점을 키우는 엄마의 작은 습관 - 집중하는 아이로 키우기 -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엄마 - 아이의 자기 통제력 기르기 - 강점을 키우는 엄마의 말하기 - 아이의 잘못 버로 잡기 - 강점이 자라는 세상 ![]() ![]() ![]() 우선 우리아이의 강점을 찾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요? 우선 그것을 찾아내는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나는 우리아이에게 어떤 엄마인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판단을 내리고 평가해왔는지..
저자가 수 많은 부모를 만나면서 보인 행동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는데 꼭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자녀가 잘 받아온 점수보다 낮은 점수에 초점을 맞춘다. - 자녀가 무엇에 집중하는가보다 무엇에 집중하지 못하는가에 관심를 둔다 - 자녀가 예의 바를때는 알아보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을 할 때는 질책한다. - 자녀가 그림에 색을 칠할 때 그들이 선택한 색이 흥미롭다는 점에 주목하지 못하고 선 밖으로 색칠한 것을 지적한다
정말 우리가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아이들에게 조금만 상처가 되고 나중에는 강점이 아닌 단점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 그럼 어떻게 해야 엄마의 강점스위치를 켤 수 있을까요? 우선 강점스위치를 켜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강정스위치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몇가지 팁을 살펴보면 - 문제가 발생한 가능성이 적은 상황에서 시작한다. - 큰 언쟁으로 바뀌는 사소한 문제에 강점스위치를 사용한다. - 부정적인 사로잡히는 느낌이 들 때 멈춘다. - 부정적인 관점에 사로잡히는 느낌이 들 때 멈춘다. - 강점을 선택한다. - 스위치를 상상하면서 속으로 "스위치를 켜자"라고 말한다. - 자녀의 강점을 말한다. 강점은 타고나는 걸까요? 연구원들은 강점을 선천적으로 보기 때문에 강점이 어느 정도 타고 난다고 말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핵심 강점이 좀 더 명확하고 성장 강점은 비교적 약한 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가지 모두 유전적 요소를 띠는 것을 여겨지구요. 이는 핵심 강점이 아주 어릴때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그럼 아이의 강점을 키우기 위한 엄마의 작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먼저 집중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대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을 하고 균형잡힌 생각을 하는 힘을 기르고 마음을 챙기고 긍정적인 감정과 강점을 갖게 도와주고 주의집중하며 듣는 것도 중요한대요. 그리고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해요 통제력을 키워야 집중력도 향상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의 잘못을 바로 잡을때 수치심과 죄책감을 들지 않도록 바른 훈육을 하고 상처받는 말은 아이들이 기억하므로 따뜻한 말. 칭찬으로. 강점을 담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엄마는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강점스위치를 켤 수 있갰죠?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엄마로서의 저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강점스위치를 켜볼까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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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우리 아아의 단점부터 볼까?" 스위치를 켜는 순간 몰랐던 아아의 강점이 보인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이 밝혀낸 최고의 교육법 - 자녀가 잘 받아온 점수보다 낮은 점수에 초점을 맞춘다. - 자녀가 무엇에 집중하는가보다 무엇에 집중하지 못하는가에 관심을 둔다. - 자녀가 예의 바를 때는 알아보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을 할 때는 바로 질책한다. - 자녀가 그림에 색을 칠할 때 그들이 선택한 색이 흥미롭다는 점에 주목하지 못하고 선 밖으로 색칠한 것을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행동들은 부모가 자녀의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자녀의 강점이 발전되는 것을 방해한다 한다. 많은 부모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자녀의 재능과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과연 나는 어떤 부모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다른 부분에는 나름 강점을 보는데 유독 무례한 행동에 대해선 약점을 보고 고치려 하는 부모였다. 강점이란 무엇이며 자녀의 강점을 살리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서 이 책을 읽고 배워나가고 싶다.
과연 나는 얼마나 자녀의 강점을 알고 있을까? 감사하게도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해주고 있다. 결과에 따라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바, 앞으로의 양육 방향에 변화와 차이가 있을것이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우리 부모들이 흔히 수학, 독서, 미술, 음악, 운동처럼 아이들이 잘하는 특별한 기술이 강점이라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반면 생각이 깊음, 미래 지향적, 화합을 잘함, 성실함, 진실성, 용기, 호기심 등에 대해선 못 보고 지나친 자녀의 강점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는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대부분 자녀의 강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또한 강점을 본다 해도 이를 가치 있게 여기기보다는 일반적 특성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저자는 아이의 행동 유형을 토대로 강점을 찾는 방법, 그리고 자녀의 강점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근본적인 심리 작용에 근거한 양육 전략 네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네가지는 자녀가 강점을 발전시키는 자신의 능역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강점을 관리하는 방법을 부모에게 어떻게 배우는가, 자녀가 마침내 강점을 키우고 적용하는 능력을 어떻게 내재화하는가에 영향을 준다 한다.
이어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마음을 들여다 보는 법, 아이의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강점 전략, 강점을 키우는 엄마의 말하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의 훈육 유형은 어떠한지 살펴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뿐만아니라 타인 지향적 추론 유형과 기대에 대한 실망 표현 유형이 훈육의 한 형태란 사실, 그리고 이는 자녀가 뭔가를 배우도록 돕기 위한 것이란 사실에 안도와 희망을 느꼈다. 또한 여기서 건설적인 죄책감은 친사회적 행동을 촉구하게 되는데 절대 수치심과 죄책감을 혼동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을 짚어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니 부모로서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다. 실용적인 조언들을 따라 하다 보면 나도 그동안 보지 못한 아아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생긴다. 이 순간부터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강점스위치'를 켜고 아이를 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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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엄마들이 아이를 길러가면서 반드시 부딪하는 딜레마 상황이 있습니다. 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완벽한 사람이 되도록 도울 것인가? 아니면 아이가 가진 강점을 키워서 온전한 성취감을 만끽하도록 도와줄 것인가? 대부분의 경우 엄마들은 전자를 선택합니다. 아이의 부족함은 엄마들의 결핍까지 투영되어 더 크게만 보이고, 꼭 고치고 말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러오거든요. 외국의 사례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A+, A, A, A, D 가 담긴 성적표를 가지고 집에 왔다고 해보자. 다시 말해, 이 학생이 받은 성적의 80퍼센트는 뛰어난 성적이고 20퍼센트는 그렇지 않다. 당신은 어떤 점수에 주의를 더 기울였는가? 그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어떤 점수에 대한 대화가 더 많이 오갈 것 같은가? 이론적으로 D라는 점수는 대화의 20퍼센트만 차지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부정성 편향'이라는 단어로 정의내리고 있어요. 부정성 편향이 무서운 이유는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고, 아이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를 내릴 수 없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대안은? 강점 기반 양육방식 "양육을 할 때 부정성 편향, 투사, 이분법적 사고를 하면 자녀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녀를 우리가 만들어내려고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기 위한 강점 기반 양육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견지하면 자녀의 특성을 부모의 기준으로 투사하지 않게 되고, 약점과 강점을 서로 정반대로 여기는 이분법적 사고에서도 자유로워진다고 해요. 강점스위치를 작동시켜라! "강점스위치는 강점 기반 양육에 꼭 필요한, 작지만 강력한 도구로 자녀의 약점에서 강점으로 주의를 돌리기 위해 머릿속에서 잽싸게 누르는 스위치다." "강점스위치는 회로 차단기 같은 역할을 한다. 나는 말 그대로 머릿속으로 스위치를 상상하고 그것이 탁 눌러지면 부정적 측면을 비추던 조명이 꺼지고 긍정적 . 측면을 비추는 조명이 켜지는 모습을 본다" "이 스위치를 상대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라고 알려주는 모닝콜로 생각해보자" 아이의 강점 찾기 뿌리깊게 박혀있던 부정성 편향과 이별하고, 방향키를 돌렸다면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강점은 무엇인가를 잘한다고 해서, 또는 재미있어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나의 강점은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합쳐져 생성된다. 따라서 강점에 기반한 양육을 하기 위해서 부모는 이 세 요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성과(무엇인가를 잘한다) . 활기(그 활동을 하면서 좋은 기분을 느낀다) . 잦은 실행(그 활동을 하기로 선택한다) "강점의 세 가지 요소는 보기 좋은 피드백 고리를 형성한다. 자녀는 어떤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낼 때 활기가 넘치고 자연스럽게 그 활동을 더 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성과 수준이 올라간다" 강점 강화시키기
"강점 기반 양육 방식에는 자녀의 강점 신호를 찾아보고 자녀에게 이를 탐험할 적절한 기회를 준 후 어떤 특성이나 재능이 '눈에 보인 잠재력'에서 '입증된 성과'로 발전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자녀에게 주파수를 맞추되 뒤로 약간 물러서서 자녀가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탐험하도록 도움을 주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뇌가 변하고 변한 채로 유지되려면 반복된 실행이 중요하다. 따라서 만일 부모가 자녀의 강점을 뒷받침하는 뇌 부위를 강화해주고 싶다면 자녀가 강점을 자주 사용할만한 환경과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 강점을 더 자주 사용할수록(스도쿠 퍼즐을 푸는 것이든 공감을 나타내는 것이든) 그 강점의 더 많은 신경사슬이 화학적으로 결합한다. 이러한 신경 사슬은 운동 기능, 감각 정보, 추상적 사고, 감정과 관련된 뇌의 다양한 영역에서 망으로 연결되며, 그 결과 강점이 더 강화된다. 즉, 강점을 기반으로 한 경험으로 강점을 강화하는 신경망이 형성된다."
'강점강화 = 성공' 공식 깨기(욕심 내려놓기) "자녀의 실제 성과 수준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강점 기반 양육 방식의 궁극적인 힘은 자녀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내면화하는 데에 있다. 자신에게 강점이 있고, 이러한 강점으로 활기가 생기며, 긍정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삶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추구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자녀가 이러한 사실을 내면화하는 것만큼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더 좋은 결과가 어디 있겠는가?" 강점을 제대로 알고, 내 아이와 더불어 강점 기반 양육 방식을 실천해 본다면 가장 먼저 가정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취조하듯 질문하거나 잘못만 짚어내는 엄마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바라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어느 아이가 변하지 않을까요? 강점 기반 육아는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까지도 변화시킨다고 말하고 있어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우리 뇌가 고수해온 방식'과는 거리가 있는 강점 바라보기. 그렇지만 한 번 방향을 바꾸고 노력한다면 놀랄만한 일들이 펼쳐질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소리하기 3초전 스위치를 켜라!" 늘 해오던 방식과 습관을 버리면 자녀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답니다. 수고가 따르지 않으면 열매도 달게 느껴지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물론 부모 자신과 가정의 변화를 위해 <강점 육아>를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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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유롭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던 마음에 운동하고 놀게 하는 시간이 많았다. 초등6학년이 되면서 나도 이렇게 두면 안될것 같은 마음에 학원을 보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안했던 것을 하려니 아이가 힘들어했다. 지시하고 강압적인 말도 하면서 관계가 조금씩 틀어지게 되던 찰나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의 뇌 구조상 올바른 것보다 잘못된 것을 더 빠르게, 더 자주 발견하도록 만들어지는 부정적 편향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가족에게 단점을 더 자주 보고 지적하게 되는 것도 어쩌면 이런 뇌 구조일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자녀를 대할 때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저자가 말한대로 강점 스위치를 켜는 연습을 해야한다. 저자는 강점스위치를 켜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1.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은 상황에서 시작한다. -짜증나거나 스트레스 받지않고 배고프지 않을 때 2. 큰 언쟁으로 바뀌는 사소한 문제에 강점스위치를 사용한다. 3. 부정적인 관점에 사로잡히는 느낌이 들 때 멈춘다. -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인지한다. 짜증났나? 좌절감을 느꼈나? 실망했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되 매몰되지 않는다 4. 강점을 선택한다. -이 상황을 다르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내 아이의 강점은? 5. 스위치를 상상하면서 속으로 "스위치를 켜자" 라고 말한다. 6. 자녀의 강점을 말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해봤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 나한테 물어보고 마음을 알아주면서 그걸 아이와 연결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스위치를 상상하고 켜는 것이다. 스위치를 켜는 순간 아이의 강점을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어 잘못된 것을 봤을때 지적하려고 할때 잠시 멈추게 되었다. 자녀의 강점을 직접 써보는 것도 긍정적인 면을 다시 한번 내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작하면서 나의 내적갈등과 불안을 어쩌면 아이에게 투사하면서 강요하고 그러면서 더 많은 잔소리를 하던 나에게 정말 빛과 같은 책이다. 그 많던 강점을 감추고 단점만 보던 나에게 반성하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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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우리 아이의 단점부터 볼까?' 이 질문에 자유로운 부모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도 많이 뜨끔한 질문이였어요. 아이의 많은 장점들보다 단점이 더 눈에 보이고 이 단점(약점)을 보안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는 대다수의 부모들. 하지만 아이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을 키워주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 머리로는 알지만 그 단점(약점)이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그 단점(약점)으로 인해 장점(강점)까지 약해지면 어쩌지?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에 기반한 책이라서 사람들이 왜 긍정보다 부정에 반응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요. 생존을 위한 본능으로 우리의 뇌는 좋은 면보다는 좋지 않은 면을 먼저 파악한다고 해요. 그것이 나의 안위에 지장을 줄지 아닐지 본능적으로 파악해서 방어하기 위한 거죠. 하지만 이런 부정적 사고가 육아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다주죠. 칭찬할 거리보다는 잔소리할 부분을 먼저 찾게 되니까요. 그 해결책으로 이 책의 저자는 '강점스위치'라는 개념을 발견해요. 부모가 아이의 약점에서 강점으로 주의를 돌리기 위해 머릿속에서 잽싸게 누르는 버튼으로,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뇌의 패턴을 바꾸는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인 장치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가 떠올랐어요. 레이디버그의 무기인 '신비의 부적'처럼 '강점스위치'라고 외치면 칭찬할 부분들이 쏙쏙 드러난다거나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자가 들려주는 일상에서의 예를 보면, 몇번의 잔소리에도 현관문 앞에 자전거를 두는 아이때문에 신경이 쓰이던 저자는 그날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가 눈에 띄여요. 또다시 잔소리가 나오려던 찰나 강점스위치를 누르는 거예요! 그러면 자전거보다 아이가 잘 정리해둔 가방과 싱크대에 넣어둔 도시락통이 먼저 보이는 거죠. 잘해준 점은 칭찬하고 자전거에 대해서는 다시 이야기해주는 거죠. 그렇다고 그것이 단번에 효과가 있진 않아요. 시간을 두고 바뀌는 거죠. 이처럼 저자는 어떻게 자녀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나 강점에 초점을 맞춘 양육가이드를 제시해줘요. 타고난 뇌구조가 부정에 더 가깝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은 해보는 거죠. 잔소리가 나올 타이밍에 숨한번 크게 쉬고 강점스위치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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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면서 항상 어렵게 생각되고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지 걱정하는 것중에 하나가 육아다~ 주위에서도 많은 이야기, 책 등에서도 많이 살펴보곤 있지만, 이게 맞는건가? 확신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제목부터 확 끌렸던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라는 책을 읽어보려한ㄷ나. 정말 책에서 말해주듯 왜 항상 우리아에에게서는 단점부터 보게되고, 잔소리만을 하게되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것을 밝혀내고, 이러한 나쁜 엄마의 습관을 고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 이번 책인 것 같다. 책의 표지에는 여러아이들이 그려져있는데 귀엽게 표현되어있다. 이러한 천사같이 귀여운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고 화내고 했다는 나의 자신이 부끄럽다~ 이러한 부끄러움을 고치기 위해서 더 정독하고 열심히 읽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책의 뒷면을 보게 되면 자녀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육아의 기술이라~ 이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구간이다! 이부분을 읽음으로 나에게 필요한 대목이 있는지 등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책을 읽다보면 처음에는 엄마들의 특징, 흔히 엄마들이 하는 행동들과 경험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 나도 이런적이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괜히 혼자 부끄러워지기도하고, 아니 이렇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했다. 하지만 뒷편으로 점점 갈수록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 너무 강압적인 엄마의 마인드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아이의 생각을 엄마의 습관에서 부터 변화시키면서 아이의 집중력도 키워주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엄마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항상 우리아이에게는 잔소리하고, 혼내고, 왜 이렇게 뭘하는데 집중도 못한다며 혼내기만 했지만, 아이들은 흔히 20분~ 30분 정도의 집중력이 최고이고, 더 어린아이들은 더 짧은 시간의 집중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잔소리하고 혼자 답답해하고 했지만, 이제는 그러하지 않고, 아이에게 집중력도 향상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잘 자랄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로 정말 제목처럼 똑똑한 엄마로 강점스위치를 킬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는것 같다. 항상 힘들게만 생각하고, 왜 우리아이만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혼자 우리아이의 강점들을 생각해보고 적어보고 하면서 스스로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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