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의 고기잡이라니, 상상도 안 되는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 소설이 우리나라 소설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 흔히 ‘메로’라고 불리는 ‘남극이빨고기’를 잡기 위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얼음뿐인 바다 남극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뱃사람들의 사투는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사실적이고 치열하면서도 때로는 서정적인 한 편의 바다 이야기! 내
남극에서의 고기잡이라니, 상상도 안 되는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 소설이 우리나라 소설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 흔히 ‘메로’라고 불리는 ‘남극이빨고기’를 잡기 위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얼음뿐인 바다 남극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뱃사람들의 사투는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사실적이고 치열하면서도 때로는 서정적인 한 편의 바다 이야기! 내가 읽은 올해 최고의 소설로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