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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손님 서울》은 #봄길남도 #여름방학제주 #가을캠핑강원 에 이은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 중 서울 편이다. 겨울을 배경으로 수도 서울의 자연과 지리, 문화, 역사에 대해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고 경험하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거기에 귀여운 그림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울을 바라보게 하고, 이해도도 높여주었다. ㅡ 북촌 한옥 양이호텔 임시 직원이 된 민경이가 또래 손님 리니와 겪는 일을 통해 독자는 서울에 대해 알게 되고,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배워간다. 궁궐이 있는 도시, 서울은 멋스러움과 전통이 느껴진다. 조선 건국 당시 한양을 수도로 건설하고, 계획 도시로 만든 것부터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특히, 내년이 범띠라서 그런지 책 속 호랑이의 등장이 아주 반가웠다. 대문에 걸린 그림 속 호랑이는 새해를 맞아 왕이 신하들에게 그림을 선물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호랑이는 흉한 일을 겪지 않도록 지켜주고, 까치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책은 정치 중심지로 서울은 물론, 서울의 교통 수단, 정동길, 이색 축제, 도시 공원, 서울의 맛, 보신각 타종 행사, 풍속까지 서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놀이공원의 화려함 속에서 행복의 나라에 온 것 같다는 여행자 리니의 말에 양이 호텔 주인 테리씨는 이렇게 답한다. "여긴 서울 중에서도 특별한 곳인 걸. 보통 서울은 이렇지 않아. 우리 동네도 평범한걸. 리니 너는 여행 자니까, 서울을 화려하고 특별하게 여기는 거지." 서울은 누군가에게는 화려하고 특별한 이미지이겠지만, 서울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평범한 부분이 더 많음을 알려준다. 이곳에서 하루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코로나로 인해 사촌들이 사는 서울에 못 가본지도 2년이 되었다. 이 아쉬움을 책으로 달랠 수 있어 좋았고, 오히려 놀러다닐 때는 몰랐던 부분에 대해 배경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다음 번 서울 여행 때 사촌들 만나서 무작정 놀기 보다는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교과서 속, 이야기 속 서울 여행지를 참고해 스스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겠다고 한다. 여행의 즐거움이 다시 회복될 날이 어서 기다려진다. 그때 겨울손님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ㅡ안녕로빈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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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캠핑 강원을 시작으로 봄 길 남도, 여름방학 제주까지 구입해서 읽은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완결판, 겨울손님 서울이에요. 여름방학 때 제주 양이호텔에 머물렀던 민경이가 겨울방학에 호텔 직원으로 일하면서 서울 구석구석 여행하는 이야기에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여행하며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 등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배산임수 지형에 입지한 오랜 한반도의 중심지 서울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시작해요. 서울을 대표하는 여러 건축물과 미술관들이 있어요. 코로나로 큰 맘 먹어야 가는 미술관들이 눈에 밟혀요^^; 여행객이니까 화려하고 신나는 놀이동산도 빼놓을 수 없죠^^ 신년에는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보신각에도 가고 싶지만, 이 또한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해요. 묵은 해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한 오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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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겨울손님서울 #전정임 글 #이이오 그림 #안녕로빈 @childrenbooks_hellorobin 서울,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가깝다면 가까운 서울 근교에 살고있지만 가본 곳이 그리 많지않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그리고 보는내내 '아이와 함께가면 참좋겠다'.하며 서울 곳곳의 여행지를 보며 머리 속에 담아넣었답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부모인지라 여행의 선택과 기준이 아이 중심으로 바뀌어가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울 여행 안내서여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여행안내서가 다 거기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책은 그렇지 않답니다. 우선, 너무 재미있어요. 하나의 이야기 끝날때쯤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정보가 없었다면 이게 여행안내서인지 모를정도로 너무 재밌는 여행동화랍니다. 서울 북촌 양이 호텔의 임시직원이 된 민경과 손님으로 머물게된 리니가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행내내 생각도, 행동도, 성격도 너무나 다른 두 친구가 서로를 이해하기 여려워 다투기도 하지만 티격태격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예전에 친구와 여행다닐적 생각도 나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이것저것 생각하며 이야기 할 거리들이 많을 것 같아 좋더라구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서울 곳곳의 여행지도 눈에 띄실거예요. 민경과 리니의 이야기가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로 나누어 나오는데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속에 등장하는 서울의 모습을 뒷장에서 다시한번 짚어주며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모저모 서울, 계획도시 한양, 북촌탐방, 서울사람, 건축탐방, 정치중심지 서울, 교통수단, 마술관, 100년전 정동의 모습, 서울이색축제, 도시공원, 서울복장, 서울역사유물, 서울 풍속 등 초등사회 ,과학 교과서 속 서울의 모습을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좋았네요. <겨울손님 서울>은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더라구요. 이 책을 읽은 후 봄,여름,가을 편이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봄길 남도>편을 빌려왔어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 책들을 보고 여행을 떠나봐야겠어요. 코로나 속에 여행에 대한 마음이 무겁지만 곧 아이의 방학이라 책을 읽으며 눈여겨본 몇 곳을 가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가족여행 #아이와함께서울여행 #서울여행 #서울여행지 #겨울여행 #겨울이야기 #친구 #사계절아이와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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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손님서울 6일동안 서울을 여행하는 이야기 시기가 딱 지금이라 더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 여행 정보를 담은 여행동화로 동화같은 여행을 하는? 여행정보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예술등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재미도 더한 어린이여행안내서가 아닌가 싶어요^^ 민경이 리니 처럼 친구의 우정 이야기도 담겨져 있구요!! 소소하지만 행복이 가득 담긴 따뜻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책으로나마 서울 여행을 재미나게 다녀온것 같아 행복해 했답니다. 담번엔 책과 함께 안전한 여행 다녀와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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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 #겨울손님서울? 전정임 글. 이이오 그림? #안녕로빈 ? ? 어릴 적 제가 생각하는 서울은 이야기 속 리니가 말하는 그런곳 이었어요. 라니는 서울이 화려하고 재미있는 곳. 뭐든지 다 있고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곳. 행복의 나라에 온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대도시 서울을 여행하는 주인공 민경이와 라니의 이야기는 정말 기분을 한껏 들뜨게 하네요. ? ? ? 서울을 잘 아는 이들에겐 각 장소에서 새겼던 추억이 떠오르겠고, 아직 다녀보지 못한 이들에겐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제게도 인상깊었던 서울의 곳곳. 광화문, 경복궁, 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배제학당역사박물관, 롯데월드, 시청광장, 보신각 타종행사, 해맞이? 등등 동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만나니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 ? ?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주는 서울 여행 이야기입니다. 언뜻보면 두 소녀의 동화인듯 보이지만 동화 뿐아니라 알찬 여행정보가 가득한 어린이 여행 안내서에요.? ? ?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민경이와 리니가 서울 여행에서 보여주는 서울의 가볼만한 곳곳을 날마다 안내해줍니다. 책 끝부분에는 교과서따라, 이야기따라 서울 여행지들을 알러줍니다. 덕분에 아이들의 학습과 눈높이에 맞는 체험, 여행을 할 수 있겠어요.? ?? ?? 서울 구석구석 표현하는 문장들이 담백하지만 화려하게 빛이 납니다. 묘사 하나하나가 여행지을 떠올리게 하고, 궁궐이나 유명소를 담백하지만 근사하게 표현했어요. ? ? ? 아직 서울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초등 딸은 과연 어디를 제일 가고싶어 할지,,, 보나마나 롯데월드 일것 같아요. 저는 연말 보신각 타종을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아름다운 서울,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서울 여행을 코로나 걱정없이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하고싶어요. 인친님들도 #겨울손님서울 꼭 읽어보시고 소중한 이들과 추억가득한 서울 경험하시길 바래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가족여행 #아이와함께서울여행 #서울여행 #서울여행지 #겨울여행 #겨울이야기 #친구 #겨울손님서울 #사계절아이와여행 #안녕로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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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아이와함께서울여행 #서울여행 #서울여행지 #겨울여행 #겨울이야기 #친구 #겨울손님서울 #사계절아이와여행 #안녕로빈 #전정임_글 #이이오_그림 《서울의 자연?역사?문화?예술을 보고, 느끼고,배우는 여행. 아이와 함께 읽는 서울 여행 안내서》 *겨울손님 서울로 떠나는 여행,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서울 여행이야기에 폭 빠져들고 만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살지만 서울에 갈때는 왜 긴장이 될까? 이 책을 보면서 서울을 새롭게 이해하고 더 친밀해진 느낌이 든다. 초등학생들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 여행지를 선정했다는 <겨울손님, 서울>은 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북촌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냥이호텔은 신중한 냥이씨와 명랑한 테리씨가 있어 꼭 가보고 싶어진다. 특별한 서울여행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서울로 여행 가면 너희는 뭐하고 싶니?' 물어보니, 한아이는 박물관, 미술관에 가고 싶다 하고, 한아이는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는 거 하고 싶다고 한다. 책 속의 민경이와 리니도 우리 아이들 만큼 성격이 너무 달라 살짝 웃음도 났다. 민경이는 적극적이고 활발하다. 리니는 소심하고 크고 반짝이며 화려한 서울에 위축되어 있다. 그런 두아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도 이책의 또다른 재미를 줬다. 민경이는 냥이호텔의 직원으로 리니는 손님으로 만났다. 서울 여행 일정에 함께 하며 오해도 하고 불편한 마음도 생기지만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서울을 여행하는 취지에 맞게 한양이 조선의 중심이 된 이유, 서울의 건축물, 정치, 교통수단, 미술관, 축제, 의복, 서울의 맛, 서울의 풍속, 서울 미래 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역사와 일제강점기 등 슬픈 역사 이야기까지 들어있어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좋았다. 지금껏 만난 책들은 딱딱한 소개글과 사진으로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냥이호텔이라는 상상의 호텔에서 묵으며 민경이와 리니와 함께 여행을 하듯 서울을 만났다. 성격다른 친구와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도 들어보며 그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말그대로 서울의 역사, 자연, 문화, 예술을 보고 느끼고 참여하며 배우는 여행이었다. 아이들도 눈이 동그래지며 읽고 호기심이 발동한다. 이 책을 들고 민경이와 리니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또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도 오랜 친구처럼 느끼거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부분을 발견하기도 한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것이 여행인 것 같다. @안녕로빈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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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손님서울 #사계절아이와여행 #전정임글 #이이오그림 #안녕로빈 @childrenbooks_hellorobin #고맙습니다♥ #서평책 #협찬책?? #선물책 #가족여행 #아이와함께서울여행 #서울여행 #서울여행지 #겨울여행 #겨울이야기 #친구 #지하철여행가고싶은아이와함께본책 사계절 아이와 여행시리즈 봄 길 남도를 보고 정말 좋았는데 지하철 타는걸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겨울손님 서울을 보고 뿅 반했다. 서울 여행 친구들 캐릭터도 정겹고,따뜻한 북촌 양이호텔에 가보고 싶어진다. 서울의 지도,궁궐이야기도 좋았지만,한복을 입고 북촌 탐방을 아이들과 꼭 하고 싶다. 호랑이와 까치 익숙한 그림에 그림좋아하는 아이도 신나서 보고,옛 서울사람, 현대 서울건물들에 결혼 전 다녔던 곳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니 옛 생각도 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하철도 못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 하는 지금이 참 아쉽다. 그래도 코로나 심해지기 전에 청와대,국회의사당 지하철로 가 봤다고 그때 찍은 사진들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과 정치중심지 책내용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다. 74쪽의 지하철그림에 아이는 자기도 저렇게 타 봤다며 환호하고 갖가지 교통수단에 2층버스는 왜 없냐고 묻기도 하고,상황이 나아지면 타고 싶은것들 다 타고 서울구경 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 마르고 닳도록 보는 지하철 노선도 옆에 두고 책과 같이 보며 지하철역에서 갈 수 있는 서울 곳곳을 이야기해 주는 아이. 그래도 집콕하며 책으로 서울여행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서울축제이야기에 몇 년 전 어린이날 갔었던 공원에서의 축제도 기억하고,보신각종을 보며 곧 다가 올 2022년에는 더 많은 곳들 다니고,하고싶은 것들 다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안녕로빈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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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심지어 서울에 살면서도 교과서 곳곳에 나오는 서울의 역사·문화 ·예술·자연과 관련된 명소를 여행하는 일은 쉽지 않다. 큰 마음을 먹고 서울 탐방을 하지 않는 한 나의 생활권과 관련된 일부 장소만 보는 경우가 많거나 정보 부족으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오는 식이다. 『사계절 교과서 여행』시리즈는 이런 초등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민경이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를 즐기며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책이다. 1권에서는 남도 지역을 캠핑카로 누비고, 2권은 제주도의 화산 지형과 섬 특유의 독특한 문화 등을 탐험하고 3권에서는 강원도로 가을 여행을 떠난다. 네 번째 책이 바로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 이다. 서울 편에서는 한양도성과 고궁에 깃든 전통 역사·문화부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트렌디한 현대 문화까지 알아본다.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 은 여행책이지만 소설 한 권을 읽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 편은 '서울 양이호텔'에 도착한 민경이의 편지로 시작된다. 여름 방학 때 제주 양이호텔에 엄마와 함께 머물렀던 '민경'이 겨울방학을 맞아 호텔 직원으로 채용해 달라고 요청한다. 향긋한 꽃차 한 모금을 홀짝 마시던 양이 씨는 민경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민경의 서울호텔 생활. 12월 27일, 서울에서 보내는 첫째 날이다. 북촌의 양이호텔에서 민경은 양이 씨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손님들이 언제 식사를 하는지, 손님방은 언제 청소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였으나 민경은 도무지 집중하지 못한다. 양이 씨는 민경에게 손님들이 서울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도와주라고 말한다. 민경은 들뜬 모습으로 여행 안내서와 지도를 달달 외우기로 한다.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에서는 이렇게 스토리 진행에 맞춰 서울의 여행 정보를 알려준다. 민경이 외우던 지도는 '이모저모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어디에 산과 유적지, 길이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산으로 둘러싸인 서울의 특징,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이야기, 오랫동안 한반도의 중심이었던 서울의 역사가 설명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의 서울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라면 무조건 가는 곳, 조선의 궁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관광객들은 광화문 앞에서 수문장과 기념 사진을 찍는다. 경복궁의 역사와 근정전, 그리고 호위병처럼 당당하게 앉아 있는 동물 석상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마지막에는 '계획 도시 한양'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한양이 조선의 수도가 된 이유, 종묘와 사직, 종각, 성균관, 조선의 궁궐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해 준다. 이렇게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에서는 실제 서울을 관광하는 사람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구석구석을 누빈다. 양이 호텔을 거점 삼아 궁궐부터 시작하여 북촌 골목길, 63빌딩, 서울의 멋진 건물들, 국회의사당과 청와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다양한 교통수단들 등 서울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등장한다. 서울을 배경으로 민경과 리니가 투닥거리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이야기, 동시에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울의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책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서울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사계절 교과서 여행 4. 서울』 로 교과서에서 나오는 자연·역사·문화·예술 지식까지 한방에 잡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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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는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해 탄생했다고 해요.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겨울 손님 서울' 편인데요. 평소 자주 갔던 서울이지만, 잘 몰랐던 서울의 모습을 알게 되다 보니 새롭게 다가왔어요. 주인공들과 여행을 함께 떠나는 느낌이 드는 책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서 배경지식 쌓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책을 다 읽고 나면 서울에 가고 싶어질 거예요! 올겨울 양이 씨는 서울 북촌 한옥에 호텔을 열었어요. 이 호텔의 임시 직원이 된 민경이는 또래 손님인 라니를 만나며 서울의 이곳저곳을 안내해 주게 돼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어느새 친구가 되었는데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면서 갈등이 생겨요. 이때 양이 씨가 자신도 어릴 때 그랬다며 민경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데요. 우연히 양이 씨와 민경이는 플래시몹 행사에서 춤을 추게 되고 라니도 그 속에 끼어들어 춤을 추게 돼요. 둘은 마치 사과하기 대회에 나온 선수들처럼 서로 자연스럽게 화해합니다. 마지막 날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두 친구. 둘은 서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게 되는데 서울에서 만난 인연은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자연스럽게 서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계획도시였던 한양에 대한 소개부터 북촌 탐방, 건축 탐방, 전시관, 교통수단, 서울 이색 축제, 공원, 미술관, 서울 역사 유물과 서울의 미래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교과 연계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교과서 따라 서울 여행지'가 나오는데 위치별로 안내하고 있어서 체험학습하기에도 좋아 보여요. 여행을 가기 전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방문한다면 여행이 보다 더 풍성해지고 기억에 오래 남겠지요? 이번 주말, 아이와 여유롭게 서울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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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 여행 정보를 담은 어린이 여행 안내서 <겨울손님 서울> 대한민국의 남쪽 끄트머리에 사는 우리는 방학이 되면 서울로 여행을 온다. 친정에도 갈 겸 서울의 여러 문화도 즐길겸 ;) 그냥 서울을 즐겨도 좋지만, 좋은 책과 함께하면 더 좋기 때문에 이번 서울 나들이는 <겨울손님 서울>과 함께했다. 남편과 연애하며 자주 갔던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책과 함께하니 더욱 풍성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 올겨울 양이 씨가 서울 북촌에 문을 연 한옥 호텔. 겨울 손님 리니와 호텔 임시 직원 민경이는 또래 친구가 됩니다. 하하호호 좋다가도 옥신각신 토라져 버리는 둘 사이. 생각도, 행동도, 좋아하는 것도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너무나 다른 두 친구에게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뒷표지에서- . 단순히 서울에 대한 소개를 담은 책이 아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즐기며 그 이야기 안에서 서울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또래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친구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보기 좋다. 서울의 갈 만한 곳, 서울의 먹거리 등은 물론이고 역사, 풍속, 이색 축제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서울에 살 때도 이런 정보는 몰랐던 것 같은데. 서울에 사는 분들은 서울의 몰랐던 모습들을 알게 되서 좋고, 타지역에 사는 분들은 재밌게 이야기를 즐기며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길고 긴 겨울 방학, 아이들과 <겨울손님 서울>을 보며 서울 나들이를 해보는건 어떨까? 서울을 다채롭게 보고 즐기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