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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비, 비는 태어날 때 부터 엄마만 있었다. 왜냐하면 아빠가 엄마를 놔두고 홍콩으로 도망갔기 때문이다. 비의 엄마는 비가 어렸을 때부터 줄곧 비의 연대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했었는 데 인스타그램이 유행하자 거기서 비의 연대기를 이었다. 그러자 10만이 넘는 팔로워들이 생겨나고 금세 비를 이용해 유명세를 타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비는 그것을 좋아했을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비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항상비는 비의 연대기를 접고 싶었다. 대신, 00의 연대기로 바꾸게 되었다. 바꾸게 된 사건이 좀 감동적(?)이다. 요즘 인터넷, 팔로워를 얻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나 자신 본 모습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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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앱인 인스타그램을 필두로 하여 쓰여진 책이다. 인스타그램 활동을 통한 여러 사람들과의 갈등을 써 나가는 책으로, 요새 상황과 좀 비슷하단 생각을 많이 했다. 악플들과 유머, 팔로워 수의 비교 등 모두 현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SNS에 종속되어 있다는 생각, 즉 현실생활이 힘들고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