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근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역사적 배경에 강시와 연쇄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미하여,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어반 판타지 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여러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작품마다 독특한 이야기와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구성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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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 김선민 이나경 김이삭 이필원 박부용 김유정 전견 8명 작가님의 단편이 실려있는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리뷰입니다 표제작은 두번째 실려있는 작품으로 김이삭님의 작품이네요국내 환상문학 플랫폼으로 유명한 브릿g 에서 열린 공모전을 통해 모인 작품들이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다 읽을만 했습니다 괜찮았어요~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유정, 김이삭, 한켠, 이필원, 박부용, 전견, 김선민, 이나경 작가님의 작품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국환상문학 단편선으로 8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편 한편 독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기발한 이야기들이 모여져 있어 재미있게 읽었어요. |
|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이었는데, 내용도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어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독특한 설정이 돋보였습니다. 단편이라 각 소설들의 내용을 짧고 굵게 있는 것도 재밌고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의 흐름이 많아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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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이는 담쟁이덩굴이 소리없이 말라붙어서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사각 틀에 잘려보이는 연푸른 하늘이 계절의 끝에서 스산하고 있습니다. 은정화 이사는 어깨를 감싸며, 백년후에 우리는 없겠지, 하며 중얼거렸습니다. 총장은 그 말을 들으며, 고개를 주억거렸습니다. 은이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가서 바깥을 바라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은 인기 판타지 단편소설을 한데 모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작가의 글을 짧게나마 여럿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원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무척 맛있는 뷔페같은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