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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제목에 왜 ? 라는 질문이 아이들이 한 질문을 해결해 줄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팍 드는 어린이도서랍니다!! #어린이추천도서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음식1] 표지부터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딱이네요!!! 아이들취향저격이네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이름 이야기> 투유니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어요. 예쁠소 빛난윤! 태어났을때, 너무 예뻐서 빛나는 아기라서 그렇게 지었고, 자라서는 빛나서 예쁜사람이 되라고 아빠랑 지었다고 이야기 해줬네요^^ 제 이름은 기둥주 밝을리 세상의 밝은 기둥이 되라고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제 이름의 의미까지도 함께 이야기 하는 좋은 시간이였네요. 이름대로 산다고 하니, 우리가족 모두 그렇게 빛나는 사람이 될거랍니다!!!!
우리나라 대표음식 김치부터 시작해서 시래기, 빈대떡, 돼지고기, 쇠고기, 불고기 갈비, 소의내장 곰과 설렁탕, 누룽지와 숭늉, 과메기, 수제비에 대한 이름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김치> 고려시대에는 염지 조선시대의 침지: 채소를 소금물에 절인다는 말 침지->침채->팀채->딤채->짐채->김채->김치 로 불리게 되었네요 딤채 냉장고!!! 김치의 옛이름!!! 할머니랑 영상통화 하면서 퀴즈 내더라고요 ㅎㅎㅎ 김치박사 지리산 할머니는 척척 맞추셔서 놀라는 소유니의 모습이였어요! 할머니는 알지만, 엄마는 1도 모르네요 ㅎㅎㅎ 어머님은 어찌나 그렇게 잘 아시는지 신기했네요 ㅎㅎ
다양한 김치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그림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소금물로 목욕하는무 ㅎㅎ 아, 웃겨요 ㅎㅎ
*음식과 관련된 속담 속담이 나와있어서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속담도 알아가는 시간! *잠깐 상식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된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이 쌓을수 있어요!
<#불고기> 외할머니가 해주신 불고기를 먹다가, 물고기는 물에 살아서 물고기인데 이건 왜 불고기야? 소고기라면서! 불에 구워서 불고기 같은데, 물에 사는 고기가 물고기인거처럼!이라고 말해준적이 있는데, 진짜였네요!! 고기는 불에 구워야 제맛이쥬!!! 그림이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림이 설명을 다 했네요! <#곱창> '기름기가 많은 창자' 곱창을 안 좋아해서 어떤건지도 몰랐네요 ㅎㅎ 곱창언니가 기름기가 제일 많아서 미스 왕기름 ㅎㅎㅎ 그림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ㅎㅎㅎ
<#누룽지> 누룽지 러버 투유니 남매는 "이렇게 만들어진게 누룽지야?"라며 매일 먹는 정다운누룽지는 저렇게 네모모양으로 된거라서 이렇게 만들어 지는지 몰랐지만, 책을 통해서 가마솥에 누룽이 박박 긁어서~~만든거라는거 알게 되었네요! '누룽지'의 '누룽'은 눋다.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누런빛이 나도록 조금 탔다는 뜻! '지'는 부스러기, 찌꺼지를 나타내는말 그러니깐 '누룽지'는 '밥솥 밑에 누렇게 타서 눌어붙은 부스러기밥' '눌은밥'은 밥이 많은거고, '숭늉'은 물이 많다는거! [우물가서 숭늉찾는다.]
등원하기 전에 동생 옷입는거를 기다리면서 펼쳐서 보고가는 딸래미.ㅋㅋ 저도 모르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저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엄마는 알려줄 수 없는 이야기네요 ㅎㅎ 또 아이 덕에 배웁니다!
왜 이름이 생겼을까?는 10권의 시리즈예요! 지역1,2, 동물1,2 식물1,2 음식1,2 자연 ,사물 총 10권으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이름들의 숨겨진 사연에 대해서 담겨있답니다!! 다른 책도 함께 읽어 보고 싶네요! 집에 전권 다 가지고 있으면, 궁금한 이름이 생길때 백과사전처럼 꺼내서 알수 있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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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출판 기린미디어
이름에 담긴 이름과 유래를 알아보는 책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서 지역1,2/음식1,2/동물1,2/식물1,2/자연/사물 6가지 주제로 만나볼수있는 책입니다. 주제에 맞는 이름이 유래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초등학생들은 물론 어린 유아도, 어른도 즐기며 읽을수있어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식물2> 이팝나무, 고로쇠나무, 보리수나무,석류나무 등 나무와 꽃, 열매,자라는 곳에 따른 이름을 만나볼수있어요. 읽어보기 전, 책표지에 있는 나무를 살펴보았어요. 아는 식물이 있냐는 질문에 '소나무'를 알고있더라구요. 그럼 소나무라는 이름은 왜 생겼을까? 황소의 뿔같이 나뭇잎이 생겨서 소나무라는 이름이 생겼을거라는 추측을 해보았어요. 오. 저는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 대단해요!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본 매실나무 이야기에요. 봄이 되면 만날수있는 매실나무. 매실을 따서 매실청을 담았던 기억이 났는지 왜 매실나무일까 궁금해하더라구요. 매실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먼저 꽃을 피어 봄을 알려주는 나무이며 '엄마가 되는 것을 알려 주는 나무'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매실이 새콤하잖아요. 예전엔 임신테스트를 할수없으니 매실을 찾았다면 임신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대요. 너무 신기하죠? 여기서 잠깐! 왜 임신을 하면 신맛이 땡기는거야?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엄마는 신맛이 땡겼냐면서 질문 폭탄을 던지더라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다른 주제로 연계되어서 대화 나누기도 좋았어요!
유래만 소개되어 있지 않아요. 옛이야기와 속담, 상식도 담겨져 있어요. 매실나무에 숨겨진 옛이야기가 너무 애틋하더라구요. 너라면 약혼녀 무덤을 지키며 평생 지낼수있겠어?라는 질문에 그의 마음을 알겠는데 목숨까지 받치진못할거래요. 아이의 대답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음식1> 김치, 시래기, 빈대떡, 돼지고기와 쇠고기 등 우리가 알지못했던 음식에 대한 유래를 배워볼수있어요.
저도 먹기만 먹었지 유래까지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에요. 목차를 살펴보고 궁금했던것 먼저 살펴봐도 좋아요! 저희 좋아하는 음식들만 있어서 어떤것부터 볼까 고민이 하다가.. 곰탕과 설렁탕을 우선 보았어요.
곰탕과 설렁탕이란 이름은 왜 생겼을까요? 곰탕은 곰곰이 생각하며 먹어야하는 탕이고 설렁이라는 말이 겨울을 뜻하는것같다며 겨울에 먹는 탕이라서 설렁탕이래요. ㅎㅎ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당황을 했지만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곰탕은 '고다'라는 우리말에서 온 이름이래요. 설렁탕은 잡고기를 넣어 푹 고아낸 국물, 고깃국을 뜻한대요.
솔직히 곰탕과 설렁탕. 명쾌하게 정의할수있는 어른이 있을까요? 저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어요 어른이 봐도 참 유익해요!!!
음식에 대한 옛이야기와 속담, 상식도 담겨져 있어요. 관덕청 설탕국도 머거난 노미 멍나. 설렁탕에 관련된 제주 속담이래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어휘력은 물론 지식도 쑥쑥 쌓을수있어요
요즘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진 초딩이에요. 김치의 유래를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초1에게는 좀 긴글이지만 내용이 재밌는지 집중하며 잘 읽을수있었고 그림도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이 그림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보며 인상깊었던 음식이나 식물을 그려보는 활동도 해보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라 식물보다는 음식을 인상깊어하더라구요.
표지를 보며 김치를 따라 그려보았고 김치 중 가장 좋아하는 배추김치를 그려보았어요. 나중에는 아이들과 김치를 함께 담가보는 활동도 해봐야겠어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덕분에 새로 알게된 상식이 많이 쌓였어요. 주변의 식물을 보며 알고 보는것과 모르는고 보는것은 또 다르잖아요. 책 속에 나오는 식물과 음식을 찾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봐도 참 좋을것같아요. 이름 유래를 생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수있고, 어휘력과 배경지식도 쌓을수있는 유익한 책.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출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