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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서평] 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내용보기
늘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들. 하루 몇 번씩 뉴스에서 들려 오는 범죄 소식을 들을 때면, 화가 나 욕을 하기도 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입장에서 함께 마음 아파하기도 하죠. 이번에는 범죄와 관련된 기록들을 담은 『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범죄'와 '기네스북'이란 단어가 붙어 있으니 어색하면서도 생소했는데요. '삐
"[서평] 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내용보기

 

늘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들.

하루 몇 번씩 뉴스에서 들려 오는 범죄 소식을 들을 때면,

화가 나 욕을 하기도 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입장에서 함께 마음 아파하기도 하죠.

이번에는 범죄와 관련된 기록들을 담은

『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범죄'와 '기네스북'이란 단어가 붙어 있으니 어색하면서도 생소했는데요.

'삐에로'라고 하면 친근한 느낌보다 무섭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겉표지와 잘 어울린달까, 더 흥미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내용은 크게 '기록으로 이해하는 범죄'와 '기록으로 예방하는 범죄'로 나누어져 있는데

파트1에서는 범죄 유형, 범죄자, 경찰, 과학수사, 방화범죄, 사이버범죄에 대해,

파트2에서는 테러리즘, 환경범죄, 기업범죄, 교정 제도, 법원,

세계를 변화시킨 범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제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니,

보기에도 편하고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어요.

 


 

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에 알맞게 세계 최초, 세계 최대,

세계 최다, 세계 최악 등의 단어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1911년 있었던 <모나리자> 도난 사건과

2019년의 드레스덴궁 그린볼트 박물관 강도 사건 등에 대해 읽어볼 수 있었고

살인 범죄율이 높은 국가들과 낮은 국가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총기 규제가 엄격한데도 우리 나라가 범죄율이 낮은 국가들 중

네 번째라는 사실에 놀라웠고,

법집행이 상대적으로 엄격해 범죄율이 낮은 국가들의 경우를 보며

우리 나라 법집행도 좀 더 엄하게 바꿔야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범죄 수익률로 알아본 세계 수익 3대 범죄조직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1위가 러시아, 2위가 일본, 3위가 이탈리아인데

조직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일본이 최고라고 해요. 제가 모르던 일본의 모습이었네요.

세계 최초의 연쇄살인범이나 세계 최초의 형사,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이나 경찰견의 특징, 프로파일링,

'테러리즘', '보호관찰' 과 같은 용어의 기원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범죄와 관련된 사회 제도들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 《경계의 저편》이 쿄애니라서...

그밖에도 좋아하는 쿄애니가 많았는데 스튜디오에 방화라니!!!

그 때 범인이 재일 한국인이라고 일본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졌다고 해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사건인데요.

연소되지 않은 컴퓨터 서버에서 그림 원본들을 성공적으로 복구했다고 하니

다행이었지만,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점에 정말 안타까웠죠.

그 밖에도 조디악, 잭 더 리퍼 사건 등 평소 알고 있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났던 범죄 중 대구지하철화재참사가 언급되었는데요.

많은 희생자를 냈음에도 형량이 적었다는 점에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어요.

용의자가 반성을 하고 있고 정신 상태가 온전치 못하다는 건 

대체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건지....

요즘 전자발찌 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사형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초등학교 다닐 때 '세계의 미스테리' 등과 같이

미스테리한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한

손바닥만한 작은 책자를 읽는 게 유행했었어요.

가격이 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ㅎㅎ

사건과 관련한 사진도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좀 있지만

일단 내용만으로도 흥미진진했고,

사건 하나하나 내용이 짤막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지루함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링크도 실려 있어서

평소 범죄와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 등을 즐겨본다거나

범죄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범죄는 더이상 남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라는 저자의 말과 같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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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범죄 기네스북
"[서평] 범죄 기네스북" 내용보기
본 책은 고대의 범죄자에서부터 현재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죄자의 유형을 보여주고 그들의 범죄수법과 때론 비웃음이 날 정도로 어리석은 범죄자에서부터 이야기를 나는 그 자체가 공포스러운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면서 내면의 잔혹성으로 인하여 수십, 수백명에 이르는 연약한 피해자들을 유
"[서평] 범죄 기네스북" 내용보기

본 책은 고대의 범죄자에서부터 현재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죄자의 유형을 보여주고 그들의 범죄수법과 때론 비웃음이 날 정도로 어리석은 범죄자에서부터 이야기를 나는 그 자체가 공포스러운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면서 내면의 잔혹성으로 인하여 수십, 수백명에 이르는 연약한 피해자들을 유린하고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스스로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기록에 의한 범죄가 현실에 나타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록에 의한 범죄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이지만 사실상 피해자를 비롯하여 피해자분들의 가족들에게는 현재에도 고통으로 심적, 육체적 상처를 받아 제대로 된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를 일들에 대해서 너무나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쩌면 동일한 범죄가 또다시 일어나게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예방차원에서 기록으로 쓰여진 일종의 범죄예방서라고 볼 수 있는 책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범죄자들의 행동을 상세히 기억해야 그들의 범죄패턴과 범죄 장소 및 범죄수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억을 하여 두번 다시는 끔찍한 범죄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없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서로가 서로의 도우미이자 헬퍼가 되어서 범죄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고 나아가 주변의 가족까지 지킨다는 생각으로 범죄 기네스북이 아닌 범죄 예방 기네스북 또는 범죄 차단 기네스북으로서 새로이 만들어질 수 있는 희망을 메시지를 던져주는데 있답니다.

 

 

 


 

 

 

어쩌면 우리 사회는 창과 방패의 구조로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는 수사기관 위에 나는 범죄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 단 한명의 범죄자들 잡기 위해 수십, 많게는 수백명의 경찰관과 검사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잠복근무는 물론이고 철야근무에 며칠째 집에도 들어가지를 못하고 숨어 있는 또는 잠재적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새로운 범죄가 발생하고, 동일한 수법의 범죄가 수차례 일어나는 등 그야말로 무법천지의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피해를 주고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범죄자들의 다양한 범죄수법으로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범죄자로 인해 수십 수백명의 피해자들이 생겨날 수도 있는 잔혹한 범죄 수법에서부터 당장 먹을 끼니가 없어서 슈퍼에서 빵 봉지 하나 숨치다가 잡히는 범죄에 이르기까지 똑같은 범죄이지만 그 죄의 무게는 어떤 범죄를 저질렀느냐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범죄 자체는 큰 범죄 작은 범죄 여부를 떠나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동일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이에 오늘의 범죄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행동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범죄예방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미래에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에 범죄 기네스북을 통하여 어떤 행동이 잘못한 행동인지를 생각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함으로써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2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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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192명이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범죄 기네스북...●
"●한순간에 192명이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범죄 기네스북...● " 내용보기
"그는 혼자 출입문을 열고 도주했다. 안타깝게도 열차의 마스터 키를 빼는 바람에 열차의 출입문에 동력을 제공하는 실내 배터리가 차단당해 승객들은 완전히 열차안에 갇히게 되었다. 사고후 조사에서 밝혀진 것은 79명의 승객전원이 탈출하지 못하고 1080호 열차안에 갇혀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다.(194~195쪽)"나는 이윤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퍼시픽 도도>에서 출간하신
"●한순간에 192명이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범죄 기네스북...● " 내용보기
"그는 혼자 출입문을 열고 도주했다. 안타깝게도 열차의 마스터 키를 빼는 바람에 열차의 출입문에 동력을 제공하는 실내 배터리가 차단당해 승객들은 완전히 열차안에 갇히게 되었다. 사고후 조사에서 밝혀진 것은 79명의 승객전원이 탈출하지 못하고 1080호 열차안에 갇혀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다.(194~195쪽)"

나는 이윤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퍼시픽 도도>에서 출간하신 이책? <범죄 기네스북>을 읽다가 윗글에 <대구지하철 방화살인사건>의 끔찍했던 그날의 참상이 다시금 생각났다.

대구지하철 방화살인사건...
192명 사망 151명 부상...

이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낸 역대 최악의 방화살인사건이었다.

세상에나 기관사가 마스터 키를 빼고 지혼자 살자고 도망쳤다니...
게다가 열차내 소화기도 없었고 역에도 스프링클러와 비상조명도 부족했다니...
그리하여 다수의 희생자들이 정전으로 인한 어둠과 연기가 가득한 지하철역안에서 방향잃고 출구를 헤매다가 질식해서 아까운 목숨들을 잃게되었다니 참으로 슬픈 마음만 들뿐이었다.

아 앞으로 전지구상에 이런 끔찍한 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지않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윤호님께서는?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로서 범죄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경찰청 최초로 등록된 사단법인 목멱사회과학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 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로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기록으로 알아보는 범죄유형, 범죄자, 경찰, 과학수사, 방화범죄, 사이버범죄, 테러리즘, 환경범죄, 기업범죄, 교정제도, 법원, 세계를 변화시킨 범죄 등 총 12챕터 403쪽에 걸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세계 범죄의 기록과 역사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사실 법학을 전공했고 형법과 형사소송법도 공부했기에 자연히 범죄학에도 관심이 많다.

이는 어쩌면 나의 전공이기도 하기에 더욱 관심갖고 이책도 읽게되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특히, 특이한 유형의 범죄자들을 더욱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헨리 하워드 홈스, 에드 게인, 찰스 맨슨, 테드 번디, 리처드
라미레스, 잭 더 리퍼, 제프리 다머, 조디악, 블라드 체페쉬 등 역대 최악의 사이코패스들은 그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책에서 그들의 만행들을 또 읽으면서 그들의 극악무도한 악행과 만행들에 다시금 치가 떨리기도 하였다.

근데, 우리나라도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들이 많았는데 사형선고를 받았어도 1997년이후 사형집행이 한건도 이뤄지지않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사람을 많이 죽여도 사형은 안당한다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기에 억울하게 죽음당한 피해자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서라도 언제까지 사형집행을 미룰수 만은 없다고 본다.

또한, 요즘의 무기징역 선고는 말그대로 교도소에서 죽을때까지 못나오는게 아니라 20여년 살면 가석방심사 대상이 되어 풀려나오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의 시급한 도입이 절실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고 요즘엔 어딜 가든지 화질이 엄청 뛰어난 CCTV들이 많기에 검거율이 엄청 높아졌다.

이에 <범죄 저지르면 반드시 잡힌다, 체포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꼭명심해야한다고 본다.

아무튼 세계 범죄의 특이한 기록들을 모아놓은 이책 아주 잘읽었고 앞으로는 이 지구촌이 범죄없는 평화로운 동네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아무튼, 나는 이윤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퍼시픽 도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세계 범죄의 특이한 대표적 기록들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이책을 쓰신 목적을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일반적 상식을 가진 우리 누구나 범죄나 범죄와 관련된 사회제도와 도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안전에 도움이 되어, 결국은 범죄학이 대중화되고? 범죄없는 사회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산물이 <범죄 기네스북>이다. (9쪽)"

#범죄기네스북 #이윤호 #퍼시픽도도 #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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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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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기네스북
"범죄 기네스북" 내용보기
저자 이윤호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유학을 떠나 1987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주요 대학에서 범죄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기대학교 교정학과 학과장으로 부임한 이래 여러 보직을 수행하다 실무 경험을 쌓고자 최초의 민간 전문가 개방형 임용으로 법무부 개방형 계약직 이사관으로 법무연수원
"범죄 기네스북" 내용보기

 

 

 


 

저자 이윤호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유학을 떠나
1987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주요 대학에서 범죄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기대학교 교정학과 학과장으로 부임한 이래 여러 보직을 수행하다
실무 경험을 쌓고자 최초의 민간 전문가 개방형 임용으로
법무부 개방형 계약직 이사관으로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후 교수와 여러 학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범죄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기록이 담긴 <범죄 기네스북>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모나리자"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에서
사라지는 충격적인 일이 1911년에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당시 박물관에서 그림 보호시설을 설치하는 작업부로
박물관이 문을 닫을 때까지 전시관 벽장 속에 숨어 있다가
동료 두 사람과 함께 이 작품을 들고나갔습니다.
2년 후 도둑은 이 작품을 미술품 거래상에 팔려고 내놓았다가 결국 발각되었고,
원래대로 루브르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모나리자"는 가격이 최소한 20억 달러에 해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최고가의 도난품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시는 1920년대 독일의 쿠르트 슈나이더가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거나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결여되거나
극단적인 자기중심성을 가진 사람들을 함축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소시오패시가 있는데
193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조지 패트리지가 사이코패시의
사회적 괴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현재 소시오패시는 사이코패시의 하위나 동등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창시자로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다암 바이스하우프트는
자신의 저서에서 아브라함을 세계 최초의 사이코패스라고 했습니다.
비윤리적인 신의 계시를 받고 이를 행하는 모습이
사이코패스로 보기에 충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현재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834년 증권 거래인이었던 프란체스와 조셉 블랑 형제가
국가 전용의 통신 체계를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블랑 형제는 한 은행에서 국채를 거래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정보의 빠른 습득이 경제적 이익과도 연관되며
자신들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블랑 형제는 전신 운영자에게 뇌물을 주고
그들에게 주식시장의 동향에 대한 신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전신의 '부호화' 시스템을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2년 이상 지속되었는데 전신 운영자가 병에 걸려
자신의 자리를 맡게 된 후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음으로써 발각이 되었습니다.
결국 블랑 형제는 재판에 회부되었지만 당시 데이터 네트워크의 남용에 관한 법률이
존재하지 않아 유죄가 성립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세계 최초의 사이버 범죄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수형 생활을 한 사람은
호주 교도소에서 71년 303일을 보낸 찰스 포사드입니다.
그는 호주로 이민을 가 성장하다 21살에 한 노인을 살해하고
장화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정신이상이라는 판정을 받고 정신 병동에 수감되었는데요,
는 이곳에서 71년 303일 동안 수형 생활을 했습니다.

미국의 여성 우주비행사인 앤 맥클레인이
우주 공간에서 행해진 범죄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2018년 12월 그녀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의 정보망을 이용해
동성의 전 배우자 서머 워든의 은행 계좌에 전 배우자 허락 없이 접근해
명의를 도용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앤 맥클레인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무역위원회에 맥클레인이 제소했고
결국 NASA는 달 탐사에 앤 맥클레인을 제외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구의 경계를 벗어나 우주에서 일어난 첫 번째 범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법률이 우주 공간에서 생활하는 지구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분명하며,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우주 공간에서의 범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야 합니다.

<범죄 기네스북>은 범죄와 관련된 기록, 세상에서 가장 크거나 작거나,
또는 세상에서 최초와 같은 기록으로 범죄라는 사회현상과
그로 인한 사회제도와 대응 방식 등을 살펴봅니다.
범죄와 관련된 직업인이 아니더라도, 범죄를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 상식을 가진 우리 누구나 범죄나 범죄와 관련된 사회제도와 도구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안전에 도움이 되어,
결국 범죄학이 대중화되고 범죄 없는 사회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범죄 기록에 궁금함이 있어 이 책을 읽었지만,
책에 나온 것보다 더 큰 최고, 또 다른 최초의 범죄가 나타나질 않기를 바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범죄 기네스북
"범죄 기네스북" 내용보기
흥미로운 주제의 책이다. 기네스북은 익히 알고 있지만, 범죄계에서의 기네스북이라... 얼마 전 전문가들이 범죄에 대해 다루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생각보다 다양한 범죄들이 있었고, 범죄의 수법이나 준비가 치밀하고 잔인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고 갈수록 지능적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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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의 책이다. 기네스북은 익히 알고 있지만, 범죄계에서의 기네스북이라... 얼마 전 전문가들이 범죄에 대해 다루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생각보다 다양한 범죄들이 있었고, 범죄의 수법이나 준비가 치밀하고 잔인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고 갈수록 지능적이 되어 가기 때문에 범죄의 형태는 물론 이런 것도 범죄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범죄의 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 또한 그런 의도가 아닐까 싶다. 기록을 통해 만난 범죄들을 통해 좀 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범죄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서 저자 역시 이해와 예방이라는 단어를 주제 속에 등장시킨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책 속에 등장하는 범죄들은 이미 드러나있고, 범인도 잡힌 경우다. 기네스북이라는 이름처럼 최초 혹은 최고, 최대에 속하는 범죄들이 등장한다. 큰 주제 안에 담겨있는 소 주제들 속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데 그 또한 범죄학과 연관되어 있는 주제 같다. 범죄유형이나 범죄자, 경찰과 과학수사, 방화 범죄 그리고 요즘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범죄까지 말이다. 두 번째 주제에는 테러와 환경 관련 범죄, 기업범죄와 교정 제도(수형자, 교도소), 법원과 세계 변화를 일으킨 범죄에 이르기까지 범죄와 연관된 많은 사건과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한 범죄자들 이야기를 읽으며 실소가 나기도 하고, 끔찍한 콜롬비아 연쇄살인 강간범은 올해 만기 출소한다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도 담겨있었다. (읽으며 급 조두순이 생각났다ㅠㅠㅠ) 또한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라던가, 경찰견에 대한 이야기와 로봇, AI 경찰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범죄 프로파일러에 관심이 많은데,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링 잭 더 리퍼 사건을 만날 수 있었다.

두 번째 주제의 경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테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업범죄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세게 유수의 기업들이 등장한다. 물론 그중에 이미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던 범죄들도 있었다. 폭스바겐 사건처럼 말이다. 그 외에 교정 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우리나라의 교정 제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은 범죄 기네스북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 이야기보다는 세계적으로 꼽힐만한 이야기만 등장하기에 우리의 교정 제도에 대해 조금이나마 다루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생각이 들었지만, 범죄는 정말 진화하고 있고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곳은 사실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범죄를 밝혀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진보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s******1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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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범죄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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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범죄 기네스북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기네스북의 형식을 빌어 범죄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가 범죄학자여서 상당히 읽기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읽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아주 많은 주제를 쉽고 폭넓게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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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범죄 기네스북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기네스북의 형식을 빌어 범죄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가 범죄학자여서 상당히 읽기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읽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아주 많은 주제를 쉽고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중범죄학’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 책의 서문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의 내용은 딱딱한 이론이나 학술적인 분류나 판례 같은 것들을 지루하고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짤막하게 여러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세계 최장기 교도소 탈주범’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최장기 탈주범 한 명에 대해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최장기 탈주범을 포함하여 그 직전의 최장기 탈주범, 그리고 또 그 전의 최장기 탈주범까지 총 3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만 보아도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다, 이 책에서 주제로 삼고 있는 것 역시 아주 폭이 넓다. 절도, 강도, 방화, 테러 등 다양한 각종 범죄의 종류와 더불어, 과학수사, 수형, 교정, 법원과 같은 수사 및 형사재판이나 교정과 관련된 주제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하나하나의 사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은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각 단락마다 참고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혹시 흥미가 생긴다면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기도 하다.
이 참고자료 부분에 있어서도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점이, 보통 책의 참고문헌 등으로는 논문이나 저서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참고자료들은 인터넷 url로 되어 있어 미국 유명 언론사 홈페이지나, 국내 인터넷 신문기사, 국내외 인터넷 백과사전(위키) 자료 등이 주로 보였다. 이는 이 책의 독자 자체도 범죄학(또는 교정학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범죄에 대해서 흥미를 가진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읽기 어렵고 찾아보기도 어려운 전문적인 저서나 논문보다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매체를 소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즉, 이 책은 범죄학이나 교정학, 범죄심리학 등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쉽게 쓰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실제 있었던 범죄라는 것이 ‘흥미’라는 이름으로 쉽고 가볍게만 다가갈 문제가 아니기는 하지만(예를 들면 어떤 연쇄살인범이 수백 명의 사람을 살해했고 그 사람이 가장 많은 사람을 살해한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문장은 비록 단 한 줄이지만, 그 살인범에 의해 사라진 목숨과 그들의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의 슬픔은 결코 한 두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가볍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범죄나 형사법 체제, 범죄수사, 재판과 교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범죄’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 가볍게 읽어보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읽고 서문을 다시 읽으니, 학자들만의 학문적인 언어로 탁상공론 할 것이 아니라 대중들의 언어로 소통하여 사람들이 널리 범죄를 이해하고 범죄 없는 세상을 함께 그려나갔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더 잘 다가왔다.
 

 

b****3 202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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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세계 범죄 역사 - [범죄 기네스북-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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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이라 하면 세계 최고의 기록을 발간한 책을 말하며, 너무도 다양한 기네스북이 존재한다.이번에 읽게 된 <범죄 기네스북>은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로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인 이윤호 교수님이 쓴 책이다. 범죄와 관련 기록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지만 우리 일상과도 관련한 다양한 범죄들의 최초와 최고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범죄소설 매니아층에게는 더 재미와 의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세계 범죄 역사 - [범죄 기네스북-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내용보기
기네스북이라 하면 세계 최고의 기록을 발간한 책을 말하며, 너무도 다양한 기네스북이 존재한다.
이번에 읽게 된 <범죄 기네스북>은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로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인 이윤호 교수님이 쓴 책이다.

범죄와 관련 기록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지만 우리 일상과도 관련한 다양한 범죄들의 최초와 최고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범죄소설 매니아층에게는 더 재미와 의미를 주는 책이 아닐까 여겨진다.

요즘 자주 보게 되는 살인과 관련한 기사처럼 세계적으로 살인은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 살인은 질병이나 화재, 테러로 인한 사망률보다 더 높기도 하다.

살인 범죄가 심각한 나라는 중남미로 일부 국가의 경우는 그 수치가 더 심각하다고 하며, 청장년층이 살인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이 높다고 한다.
그럼 세계에서 살인 범죄률이 낮은 나라는 어디일까?
총기 규제가 엄격하고 법 집행도 상대적으로 엄격한 일본과 우리나라로 이는 인구 500만이상의 국가 중에서 살인 범죄율이 낮은 국가라는 것이다.

범죄 기록 중에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많이 있었다.
그 중 경찰이 현장 수사 중인 집을 털려고 한 강도, 2016년 프랑스의 마을의 맥도날드를 털려고 갔던 강도가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던 테러 진압하는 용병들을 만났다는 이야기이다.

그 뿐 아니라 정신장애와 관련한 범죄, 사이버 범죄와 관련한 해킹 범죄 등 기록으로 이해하는 각종 범죄들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기록으로 예방하는 범죄편에서는 테러의 역사와 최초의 테러 사건에 관한 이야기와 일반 시민이나 국가 경제의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역사적 유명한 기업 범죄들에 관해서도 볼 수 있다.

특별한 흐름을 잡고 읽어야하는 책이 아니기에 틈틈히 시간이 날때 읽어도 좋고 기록에 의한 범죄 사건들을 짧지만 핵심을 집어서 정리해주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담아 내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범죄 기네스북>이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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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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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 악보다는 선한 사람들이 절대 다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며 사회제도나 시스템, 법의 존재 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범죄의 늪에 빠지지 않고 일상적인 삶, 노력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거나 이해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통해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기에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범죄를 저지르거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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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 악보다는 선한 사람들이 절대 다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며 사회제도나 시스템, 법의 존재 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범죄의 늪에 빠지지 않고 일상적인 삶, 노력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거나 이해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통해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기에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범죄를 저지르거나 유혹에 빠질 수 있고 다양한 환경적인 요건이나 심리적 현상, 우발적 상황 등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며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이에 우리는 어떤 판단을 내리며 이들을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범죄에 대응하는 메뉴얼의 존재나 범죄자의 심리, 범죄의 유형에 대해서 배우며 진화하는 범죄 만큼이나 대응하는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되어 왔음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주로 범죄와 관계된 이들에 대해 자세히 풀어내고 있으며 기네스북으로 보는 특이한 구성을 통해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범죄자나 범죄유형, 범죄문제, 경찰, 법원, 사이버범죄나 테러리즘, 기업범죄, 방화범죄 등 누구나 궁금해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기존의 범죄가 진화하는 경우가 많고 온라인 공간이 새로운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평범한 사람들도 사이버 세계에서 쉽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또 다른 경각심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읽으면서 범죄문제와 이로 인해 파생되는 각종 사회문제나 비용낭비, 관련 직업 종사자들은 어떤 형태로 일을 해나가는지, 이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게 된다. 특히 국제적인 이슈나 문제로 주목받는 사이버범죄나 테러리즘에 대한 부분은 인상깊게 다가오며, 교도소라는 공간에 대한 표현은 색다른 의미에서 배울 수 있어서 범죄문제나 범죄자 문제에 대해 사회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잘 표현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 욕심 등을 표출하고 싶어하나, 우리 모두가 그런 것들을 방관하거나 동조하게 되는 순간 어떤 사회적인 악영향을 미칠지, 감히 가늠조차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 사건을 비롯해 세계에서는 어떤 형태로 범죄가 일어나며 관련 법집행과 범죄자 수감이나 관리 등은 또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 예전의 사례부터 지금의 과학수사적 기법까지 <범죄 기네스북> 을 통해 읽으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사회학적으로 잘 풀어낸 범죄 관련 가이드북이라 누구나 쉽게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m**********m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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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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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인물간의 신경전과 두뇌싸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치정, 인간의 치정이나 욕망 그 모든 것이 혼합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소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리소설에 나오는 해결사의 직업은 실로 다양한데, 은퇴한 경찰출신 사립탐정, 현직 경찰, 사설탐정, 관찰력이 예리한 일반인 등 그 범위가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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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인물간의 신경전과 두뇌싸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치정, 인간의 치정이나 욕망 그 모든 것이 혼합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소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리소설에 나오는 해결사의 직업은 실로 다양한데, 은퇴한 경찰출신 사립탐정, 현직 경찰, 사설탐정, 관찰력이 예리한 일반인 등 그 범위가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범죄학의 계보는 어디일까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 최초 범죄학자는 바로 이윤호 교수님이시라고 합니다. 이 분은 최근 [범죄 기네스북]을 출간하기도 하셨는데요, 전문가만의 링고가 아닌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범죄학인 대중범죄학을 시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범죄학은 법과 그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용어 자체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법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이상 범죄학 자체에 대해 알아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각 장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트 1 기록으로 이해하는 범죄

Ch.1 범죄유형

Ch. 2 범죄자

Ch. 3 경찰

Ch. 4 과학수사

Ch. 5 방화범죄

Ch. 6 사이버범죄

파트 2 기록으로 예방하는 범죄

Ch. 7 테러리즘

Ch. 8 환경범죄

Ch. 9 기업범죄

Ch. 10 교정제도

Ch. 11 법원

Ch. 12 세계를 변화시킨 범죄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기록을 통해 범죄를 이해하고 예방하는 구성으로 진행한 듯 합니다. 또한 표지 및 책 속 곳곳에 수록된 삽화는 교수님의 아내 분이신 박진숙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삐에로 혹은 광대가 주로 그려져 있는데 광대가 현대사회에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어져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점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조커, 펭귄도 광대를 모티브로 삼았고 미국의 총기난사사건 중 광대분장을 하고 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특히나 광대의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분장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하기도 하니까요.

 

내용은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하기에 충분합니다.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 도난 사건은 미술계 역사상 최고액의 도난 사건으로 유명하지만 도난 당하기 전 전혀 유명하지도 않고 구석에 처박힌 작품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결국 사건이 작품을 유명하게 만든 것인데 이는 뱅크시가 본인의 작품이 고액에 소더비에서 낙찰되자 바로 그 자리에서 파쇄기로 분쇄했던 사건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경찰도 AI나 로봇이 있다는 사실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말레이시아 국부 펀드 사건인 IMDB 횡령건을 다룬 것은 굉장히 최근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시류와 전문성을 둘 다 잡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죄학 자체는 어렵지만 이 책을 입문서로 하여 범죄학에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h***r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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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범죄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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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크게 상관은 없고 알아두어도 큰 쓸모는 없지만 어릴 적부터 기네스북 보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볼 때면 베스트셀러를 검색했고, 음악을 들을 땐 탑 100을 우선시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책이 있다. 범죄 기네스북? 요즘 사회가 흉흉해서 각종 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터지고, 성범죄 알림이 만 해도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범죄자들이 가까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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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크게 상관은 없고 알아두어도 큰 쓸모는 없지만 어릴 적부터 기네스북 보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볼 때면 베스트셀러를 검색했고, 음악을 들을 땐 탑 100을 우선시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책이 있다. 범죄 기네스북? 요즘 사회가 흉흉해서 각종 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터지고, 성범죄 알림이 만 해도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범죄자들이 가까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만큼, 범죄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보고 싶을 텐데, 기네스북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되었다.

 

<범죄 기네스북>은 대한민국 범죄학자이자 고려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로 학문 연구를 하고 있는 저자가 엮은 책으로, 총 12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범죄 기네스북인 만큼 세계 최고가 도난품, 가장 멍청한 범죄자들, 최악의 사이코패스, 세계 최악의 테러 사건들, 세계 최장기 인질 등 '세계, 최초, 최악'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소제목이 많았다.

 

책은 전반적으로 유쾌하고 범죄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다. 기네스북이라는 이름 하에 책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가 유지되었고, 범죄뿐만 아니라 교도소 편과 교정 제도까지 다루고 있어서 상당히 배울 것이 많은 유용한 책이다. 범죄를 모아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기상천외하고 엉뚱하고 신기한 범죄가 많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어쩌다 그 지경이 된 것일까?'궁금했다. 나는 상상하기도 힘든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의 기록?!을 보고 있자니 소설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특히, 미국에 위치한 섬 교도소는 '정말 있을까?'궁금해서 따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정말 있어서 또 한 번 신기했다. 내가 이왕 범죄자가 된다면 저런 곳에 가보고 싶다.

 

무엇보다 책을 통해서 범죄에 대한 경각심 뚜렸해졌다. 전에는 뉴스에 뜨는 범죄들을 보며 경악하고 무서워하지만 정작 나와는 다른 세상, 나에게는 일어날 일 없을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언제든지 내가 그 뉴스에 나오는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범죄자는 우리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더불어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충격적이었다.

 

범죄에 대해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 과연 있을까 싶다. 읽으면서도 실제 사건인지 믿기지 않아 유독 검색을 많이 한 책이기도 해서 사진자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흥미로운 책이었다. 지금 당장 크게 나한테 도움 될 정보는 없지만 뭐든 알아두면 쓸모는 있는 법. 특히나 범죄 대상자가 될 수도 있으니 보험 차원에서 범죄에 대한 상식과 경각심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