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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찰리와 초콜렛공장 영화를 보고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한테 보여주니 똑같이 좋아하네요. 그래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적당하고 좋구요. 중간중간 삽화도 있어서 재미있어합니다. 아무래도 글밥이 좀 많은편이라 저학년은 무리일것 같긴한데, 그래도 평소에 다독하는 아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고 읽어낼순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읽는거라 이해하기도 상상하기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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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상상한다면 찰리의 초콜릿의 흐르는 땅도 한번쯤 상상할만 하다. 불우한 찰리의 어린시절을 통해 가난이란걸 간접이나마 경험하게 되지만 풍요로운 요즘 세상의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건 아마 작을것이다. 가난이 큰 교육은 되지 않겠지만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책으로는 체득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좀더 바란다면 초콜릿 공장 방문하고 나서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는 설정도 해주었으면 너무 잔인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