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음교정에서 문화차이에 대한 정보까지..
"발음교정에서 문화차이에 대한 정보까지.." 내용보기
일본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어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에 대한 이해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깜짝 놀랄만큼 새로운 내용도 있다. 나의 경우엔 일본어를 독학으로
"발음교정에서 문화차이에 대한 정보까지.." 내용보기
일본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어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에 대한 이해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깜짝 놀랄만큼 새로운 내용도 있다. 나의 경우엔 일본어를 독학으로 계속해왔기 때문에 나의 발음이나 회화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했었다. 'ん'발음의 'ㄴ'소리가 다음 음절에 영향을 미치는 것 등의 발음지적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테이프를 포함하여 할인가 \6800원은 그다지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주문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은 분량에 조금 놀랐다.
r*****u 2002.12.1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는 정말 식은 죽 먹기?
"일본어는 정말 식은 죽 먹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외국어는 아마 일본어일 것이다.아마 내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도 그런 연유에서였다.까짓것 이게 어려우면 얼마나 어려울까 해서다. 사실 나에게 일본어 공부는우리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여주는 결과 까지 가져다 주었다. 우리말과 너무나 비슷한 문법과 문장구조를 배우기 보다는 우리말의 먼 방언을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이렇
"일본어는 정말 식은 죽 먹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외국어는 아마 일본어일 것이다.아마 내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도 그런 연유에서였다.까짓것 이게 어려우면 얼마나 어려울까 해서다. 사실 나에게 일본어 공부는우리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여주는 결과 까지 가져다 주었다. 우리말과 너무나 비슷한 문법과 문장구조를 배우기 보다는 우리말의 먼 방언을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처음부터 일본어 공부에서는 다른 외국어를 배울때 어렵게 느끼는 분야들, 예를 들어 발음이나 액센트가 일본어에선 너무 쉽다고 가정해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일본어도 외국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우리말과의 미묘한 차이점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본어 선생님으로 부터 발음과 액센트에 대한 지적을 받으면서 나의 일본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하는 일본어를 일본인이 알아는 듣지만 그 미묘한 차이로 인해 약간은 어색하고 품위없는 일본어가 되었던 것이다. 시중에 이런 류의 책이 많지만 이 책은 한국인을 많이 가르치고 접한 일본인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을 위해 쓴 책이라는 점이 달랐다. 크게 두 파트로 되어 있는데 먼저 첫 파트를 보았다. 일본어를 오래 공부한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기초 발음과 억양, 액센트.평소에 일본인 선생으로 부터 자주 지적받았던 발음들이었다. 처음에는 이미 오랫동안 일본어를 공무한 내가 왜 이런 것에 까지 다시 신경을 써야하는 것일까 하며 의문이 갔지만 일본인이 듣는 한국인의 일본어 발음이 썩 좋지는 않다는 것을 이 책으로 알게 되었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자주 틀리는 발음과 그 극복 방법을 보면서 부록으로 들어있는 테이프도 매일 자기전에 들었다.일본어 발음에 대해서는 완전 초보처럼 한다는 생각으로 했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에 있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양국간의 문화 이야기도 무척 진지하게 읽고 그 이후로 일본일과 만날 때는 태도를 달리하면서 내가 이제껏 얼마나 많은 실수를 범했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친해지면 뭐든지 공유하려 하지만 일본인은 친해져도 별로 자기 자신을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나 그들만의 식사 예법등을 이해하고 나는 그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고 그 오랜 세월은 일본인과 우리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민족으로 만들었슴을 느꼈다.그리고 나는 한국어가 일본어와 상당히 닮은 언어라는 것도 모르는 일본인에게 좀더 능숙하게 대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많은 점에서 이 책의 저자와 공감하며(특히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면 자신의 언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이 책을 일본어 발음과 문화에 관한 보기 드문 일본어 서적중에 하나로 꼽으며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일본어를 구사하면서도 이상한 발음, 한국어를 방불케하는 한국식 억양을 들을 때마다 일본어 학습 초기 단계에서 제대로 발음지도를 받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주의하고 노력하면 아름다운 일본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y****9 2001.06.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인이 될수도 있다.!!
"달인이 될수도 있다.!!" 내용보기
이책을 보고나서 참 구성이 잘된것같다 라고 생각했다. 딱딱하게 문법에 관한내용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일본의 문화도 함께 들어 있다. 나도 지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 이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악센트에 관한것과 억양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책은 억양에 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마도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이책을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달인이 될수도 있다.!!" 내용보기
이책을 보고나서 참 구성이 잘된것같다 라고 생각했다. 딱딱하게 문법에 관한내용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일본의 문화도 함께 들어 있다. 나도 지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 이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악센트에 관한것과 억양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책은 억양에 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마도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이책을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이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어 읽기가 편하다.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어를 배우고있는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
v*****e 2001.12.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어 --- 단어만 외운다고 달인이 되나?
"외국어 --- 단어만 외운다고 달인이 되나?" 내용보기
요즘 일본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나로서는 어떤 책을 골라 공부하면 더욱 빠른 시간 내에 더욱 뛰어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가 최대의 고민이다. 일본어 교재에 관심이 많은 건 물론이다. 뒤적뒤적 이책 저책 고르다 일본인이 쓴 이 책에 눈이 갔다. 과연 일본인이 쓴 일본어 책은 어떨까?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정말 달인이 될 수 있는걸까? 기대를 가지고 페이지를 넘겼다.
"외국어 --- 단어만 외운다고 달인이 되나?" 내용보기
요즘 일본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나로서는 어떤 책을 골라 공부하면 더욱 빠른 시간 내에 더욱 뛰어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가 최대의 고민이다. 일본어 교재에 관심이 많은 건 물론이다. 뒤적뒤적 이책 저책 고르다 일본인이 쓴 이 책에 눈이 갔다. 과연 일본인이 쓴 일본어 책은 어떨까?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정말 달인이 될 수 있는걸까? 기대를 가지고 페이지를 넘겼다. 이 책은 어휘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일본어의 느낌과 일본 만의 문화를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조금만 공부하면 금새 일본인처럼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거야!! 라고 나는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일부로 신경 써서 발음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한국어 억양에 단어만 일본어~ 갓 쓰고 운동화 신은 꼴(?)의 어색한 일본어가 되기 쉽다고 저자는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거기에다 어찌보면 사소할 수도 있지만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비슷한 듯 싶지만 실제로는 너무나도 다른 양국의 식생활이라든지 인식, 문화 등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경험을 들어가며 상세하게 적어놓았다. 외국어를 익힌다는 것이 그저 단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잘한다” 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저 일본어 어휘 늘리기에만 급급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음 한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일본어교육은 단순한 지식으로서의 언어능력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일본어와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 점이나 근면하다는 점 때문에 「지식으로서의 일본어 능력」을 금방 익힙니다. 일본에 온지 1,2년이면 신문 사설을 읽는 수준으로까지 도달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그 향상 속도에 감동마저 느낍니다. 그러나 계속 「한국식 발음. 독특한 발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을 보고 저는 「한국어에 의한 모어간섭(母語干涉)을 연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발음교정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를 늘 생각했습니다. 매일 수업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이 한 실수를 세밀하게 기록한 성과가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물론 잘못된 발음이나 문법상의 정확함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능력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서 꼭 일본문화, 일본관습을 알고만 계셔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년에 걸쳐 한국인과 사귀면서 한국인이 일본인의 이런 부분은 알고 있었으면 한다는 것들 뿐입니다.
n****a 2000.11.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심한 일어 발음책
"세심한 일어 발음책" 내용보기
몇몇 사람들은 일본어는 발음 체계가 단순해서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언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몇 속성 일어교재에는 한국인은 잘 안 되는 발음이니 대충 넘어가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비교적 한정된 발음 속에서 잘못된 발음은 더욱 표시가 날 수 있고, 의사 전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저자인 시
"세심한 일어 발음책" 내용보기
몇몇 사람들은 일본어는 발음 체계가 단순해서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언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몇 속성 일어교재에는 한국인은 잘 안 되는 발음이니 대충 넘어가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비교적 한정된 발음 속에서 잘못된 발음은 더욱 표시가 날 수 있고, 의사 전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저자인 시마다 카즈코 씨는 오랜 기간 일본에서 외국인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신 분이고,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현장의 경험에서 알게 된, 한국인이 잘 틀리는 발음에 대해서 이 책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흔히 간과되거나 사소한 것으로 여겨지는 일본어 발음에 대해 상당히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책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흔히 ん발음을 생략하거나 첨가시킨다는 지적같이 저자의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발휘된 예도 있고, つ를 ちゅ로 발음할 경우 일본의 두 세 살 짜리 아이의 발음을 떠올리게 된다든지, 말 끝에 습관적으로 ね를 붙이면 듣는 사람이 거북하다는 등의 실례를 듭니다. 미니멀 페어라는 형식으로 유사한 발음을 가진 두 단어들을 대조시키는 설명이 많은데,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기 위한 입 모양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있고, 탁음이 안 되는 경우에는 바다, 바다, 바다 하면서 だれ를 연습해 보라는 발음요령 등이 나옵니다. 부록 테이프는 저자께서 녹음하셨는데, 잘못된 발음이나 억양을 직접 흉내내기도 하면서 잘된 발음과 틀린 발음의 차이점을 들려주고, 비슷하게 들리지만 다른 단어들의 차이점을 들려줍니다. 이 책을 편역하시고 테이프 중간에 설명을 맡으신 통역사 정희정 씨는 목소리가 매우 아름다워서 설명이 머리에 잘 들어오기도 합니다. 책의 후반부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문화차이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어에 나타나는 일본인의 사고 방식이나 관습, 한국인과는 상당히 다른 생활 스타일 등에 대한 글들이 있는데, 자주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일본인으로서 솔직하게 쓰신 글들이라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책 마지막에는 저자께서 한글로 쓰신 짧은 글이 나오는데 아주 인상적입니다.
b***1 2003.06.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정말 일본어를 할 수 있는가?
"당신은 정말 일본어를 할 수 있는가?" 내용보기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배우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쉽게 배우는 편이다. 영어를 배우는 노력의 반만 들이고도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쉽다고 생각해버리는 바람에 발음이나 악센트 부분은 꼼꼼히 하지 못하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영어 발음은 혀 수술까지 해가며 챙기면서 일본어 발음은 그저 가나를 배울때 약간 해보는 정도다. 이 책은 좀 더
"당신은 정말 일본어를 할 수 있는가?" 내용보기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배우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쉽게 배우는 편이다. 영어를 배우는 노력의 반만 들이고도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쉽다고 생각해버리는 바람에 발음이나 악센트 부분은 꼼꼼히 하지 못하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영어 발음은 혀 수술까지 해가며 챙기면서 일본어 발음은 그저 가나를 배울때 약간 해보는 정도다. 이 책은 좀 더 깔끔한 일본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말 그대로 어느정도 일본어를 한 사람들을 위해서 발음과 억양을 다듬을 수 있도록 테잎도 제공해 주고 있다. 물론 뒤에 일본어적 마인드를 위한 부분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앞의 한국인을 위한 발음 체크와 악센트 부분이 더 좋다고 생각된다. 체크 시트에 자신의 발음을 체크해가다 보면 자신의 일본어 발음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분이 이 책을 봐도 좋겠지만, 그보다는 어느정도 일본어를 배우신 분이 보는게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된다. 더불어 학원이나 기타 여러곳에서 일본어를 가르치시는 분에겐 필수일 것이다.
b****a 2003.01.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어를 배우려면 문화도 같이 습득... 아니 알아야한다!
"외국어를 배우려면 문화도 같이 습득... 아니 알아야한다!" 내용보기
달인... 솔직히 난 이 말에 다른 독자의 리뷰같은 것은 볼생각도 안하고 구입해야 겠다고 결정하고 말았다. (난 내가 생각 해도 좀 성질이 급하다. ㅡ.ㅡ;) 달인이라함은 말 그대로 '무언가에 통달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저자는 일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으로 발음도 물론 중요하게 다뤘지만 (서론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강조했었다) 더 크게 본다면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라
"외국어를 배우려면 문화도 같이 습득... 아니 알아야한다!" 내용보기
달인... 솔직히 난 이 말에 다른 독자의 리뷰같은 것은 볼생각도 안하고 구입해야 겠다고 결정하고 말았다. (난 내가 생각 해도 좀 성질이 급하다. ㅡ.ㅡ;) 달인이라함은 말 그대로 '무언가에 통달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저자는 일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으로 발음도 물론 중요하게 다뤘지만 (서론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강조했었다) 더 크게 본다면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라고 강조하는거 같았다. 같은 나라에서도 지역에 따라 풍습이 다른데 국경너머, 바다건너, 다른나라는 말 그대로 '다른나라' 아닌가? 문화나 관습이 다른 것은 말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일본이라 함은 우리가 흔히 말하듯 가깝고도 먼 나라 아닌가? 아마도 일본어나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선 다른나라보다는... 하는 자신감이라할까? 뭐 그런 묘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우리는 일본과 그동안 많은 접촉과 갈등이 있었던 나라니까... 그래서인지 나도 (한자에 무지 약하면서도) 일본어 하면 '쉽다며?'하는 약간의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을 날카롭지만 따스한 마음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듯이 쉽다고 설렁설렁 넘어가 버리다간 많은 실수와 알면서도 고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스승이나 선배가 좋은 이유는 무얼까? 아무리 좋은 책이나 선배 스승이 있다한들 하지 않으면 내것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할 일이지만,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곁에 좋은 스승이나 선배, 책이 없다면 아스팔트를 제쳐두고 꼬불꼬불 산길을 행로로 택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 발음 어떠십니까?
"일본어 발음 어떠십니까?" 내용보기
일본어를 공부한 지 3년정도가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문법은 공부하였고 회화에도 점점 자신이 붙어갈즈음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과 인터네이션에 대한 지적을 계속 받게 되어 점점 자신을 잃게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공부할 때 기본적인 문법 구조와 우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 언어에는 문자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음성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 결과로
"일본어 발음 어떠십니까?" 내용보기
일본어를 공부한 지 3년정도가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문법은 공부하였고 회화에도 점점 자신이 붙어갈즈음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과 인터네이션에 대한 지적을 계속 받게 되어 점점 자신을 잃게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처음 공부할 때 기본적인 문법 구조와 우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 언어에는 문자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음성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 결과로 - 독해나 작문은 가능하지만 발음은 아이와 같은 일본어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많습니다. 이 책은 한국인이 잘 저지르는 발음상의 오류와 문화에 대한 차이를 잘 정리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록으로 붙어있는 테잎을 들으면서 발음을 교정해 나가노라면 아이같은 발음의 일본어는 피할 수 있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m****9 2004.10.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