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애매하게, 내 마음속에서 몇개의 자아들이 자기주장하며 어떤 가치가 옳고 그른지 싸웠던 주제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재미가 있다. (2021년 기준) 이성애자 여자에게 남자라는 존재란 뭔지, 코르셋이 덧씌워진 우리 사회에서 주입한 것과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주장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쩌면 너도 나도 마음 속에는 '이런애기 하지말까?' 하는 지점들이 있을 것 같다. 다들 풀어내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해본다.아무튼 너무 재밌다는 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