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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 도서 라는 말만으로도 학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무엇인가 재미있을것 같은 그림과 도시탐험이라는, 자칫 교과서적인 학습개념으로만 다가가면 어려울 수 있는 지리,역사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니.. 더군다나 초등학교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전국지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감수를 했다하니 유익하면서 잘못된 정보전달확률이 줄어들어 아이의 책으로 선택해볼만했다. 이책은 <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 이란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학습만화인지라 학습만화를 읽고나서 좀더 자세히 우리나라 곳곳을 알고싶다면 관련책도 만나봐도 될 듯 싶었다. <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2 > 는 기존 1편에 이어 우치와 길치가 아싸달을 피해 12가지 영물을 모아가며 그들의 모험과정을 보며 우리나라 곳곳에 대해 알아가는 구성이었는데 2편은 서울,인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 라는 조금은 무서우면서 의문스러운 부제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짐작할 수 없었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야 이야기속 특성을 잘 살린 제목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 역역비기 > 를 차지해서 역사를 바꾸려는 아싸달과 아싸녀 부부의 악행은 계속되어가고 서로 경쟁하느라 따로이던 전우치,전길치남매와 도깨비3형제(도치,깨치,비치) 를 보면서 빨리 스승님의 말씀처럼 한편이 되어야할텐데..하며 걱정스럽기도했었고 우치의 길치 사랑(??) 가족애(??)에 놀라기도 했었다. 중간중간 우리네 옛 전래동화와 관련지어 등장인물을 내세우거나 상황을 만들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는데 이번에는 흥부놀부와 박씨를 물어다주는 제비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중간중간 실사를 첨부하고 설명되어있는걸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알고 배워볼 수 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위태위태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기도하고 엉뚱한 매력에 웃음이 나기도 하면서 12가지 영물을 모으기위해 다니는 아이들을 통해 우리나라 곳곳을 알아가는 시간. 게으름뱅이는 소가 된다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소 엄마 말을 항상 거꾸로 듣고 후회한 청개구리 욕젊어지는 샘물로 삶이 달라진 욕심쟁이 가 새롭게 탄생된 도깨비3형제와 기본바탕에 전래동화가 깔려있어 익숙함에서 오는 재미가 있는 책. 차이나타운의 공갈빵과 짜장면, 푸근한 할머니의 품이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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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리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도록 도와줄 책,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만화로 된 책이다보니 아이가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만화책 한권을 보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간접적으로 여행할수 있을것 같기도 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서울과 인천여행을 통해 도사들이 12영물을 모으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전우치와 전길치 남매, 도깨비 3남매인 도치, 깨치, 비치는 흥부자님을 찾기 위해 잘린 팔뚝을 찾기위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서울과 인천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유명한 장소와 역사가 담긴 장소, 문화유산까지 알지 못했던 곳들을 둘러보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우치와 전길치 남매, 도깨비 3남매인 도치, 깨치, 비치와 함께 떠나는 여행, 부제목이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 라서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나라 주요도시들을 모험을 통해서 둘러보면 도시의 정보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도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여행을 통해 서울이나 인천을 가본적이 있지만 맛집을 찾거나 유명한 곳, 인기있는 곳,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곳 위주의 여행이었고 책속에서 가본곳이 나오기도 했고 또 가보고 싶은곳이 생기기도 하고 어느순간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과 계획을 세우게 되기도 했다. 사진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고 바로 떠날수는 없지만 곧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에서 본곳을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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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사회를 배우며 지역과 나라와 역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니 자연히 엄마인 나도 이왕 읽을 책인데 좀 더 쉽고 재미난 것이 없을까 싶어 찾아보다 알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우리 나라와 우리 나라의 지리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라 한다. 이 책보다 먼저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이라는 책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 것 같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추어 새로 구성한 책이라고 한다. 1권에서는 서울과 군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하고 이번 2권에서는 서울과 인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1편에 이어 과거에서 현재로 이동해 도시들을 옮겨 다니며 스승님께서 내려주신 임무인 12영물을 찾아 헤매는 이야기이다. 확실히 만화에 스토리가 있다보니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내용을 이해하기는 쉬울 것 같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읽는 이야기 양에 비해 들어있는 정보가 적은 듯 했다는 것이다. 조금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음 좋겠는데....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대화 속에서 지역의 유래나 특징에 대해 나오기도 했는데 딱 기억에 남게 해주거나 중요한 것을 가려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한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때 우치라는 등장인물이 나와 정리를 해주는데 이 부분은 아이들이 읽었을 때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았다. 지리적인 특징과 역사와 유래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도 잘 되어 있었고 사진 자료들이 많았어서 실제 그 장소로 답사를 갔을 때 아이들이 비교하며 읽기에도 좋아 보였다. 지리학적 이라는 관점(?)으로 그 지역의 구석 구석을 소개하고 설명해 주었는데 현재의 모습들이 많이 담겨 있어 내가 사는 곳을 책에서 찾아가며 읽으면 더욱 재미가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읽는 내내 엄마의 마음으로는 이런 부분이 더 확대되고, 교과 연계 책자이기도 하니 그 지역에 속한 다양한 장소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방학이 시작되는데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책으로 한 번 읽어 보고 그곳을 방문해 본다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거 같고 늘 보던 곳을 또 다른 시선으로 더 세세하게 보게 될 거 같아 좋을 책이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할만한 시리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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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2: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는 도사들의 이야기와 서울, 인천 소개를 담은 만화다.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이란 책을 바탕으로 한 이 만화는, 처음부터 우리나라의 도시를 소개하기 위한 지리정보 전달에 그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책이다. 이런 책은 잘못하면 만화로서의 재미도 지리책으로서의 정보 전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중간해질 수 있는데, 이 만화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화와 지리정보 전달 부분을 나누어 놓았다. 등장인물을 통해 억지스럽게 지리정보를 읊게 만드는 대신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고 만화에서는 어디까지나 배경으로만 등장시켜 슬쩍 언급하는 정도에서만 그쳤다. 그 덕에 만화를 볼 때는 딱히 지리정보 전달을 위한 책이란 게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다리의 수라던가, 무덤의 주인이라던가, 특징적인 동상 등 눈여겨볼만한 것이나 특징들을 언급함으로써 관심을 끌고, 그걸 ‘우치와 함께 하는 여행’ 파트에서 자세히 다룸으로써 지리에 관심을 갖게하고 제대로 알게한다는 원래의 목적도 어느정도 달성한다. 역사나 옛 이야기에서 비롯된 인물과 물건들을 변형시켜 이용한 것이나, 특정 물건들을 모아야 한다는 것으로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을 어색하지 않게 그린 것, 캐릭터들에게 나름 개성을 부여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 점 등은 이야기책으로서도 꽤 나쁘지 않다. 아직 초반이라 뭐라 평하긴 어렵지만, 이후를 기대해보게도 한다. 만화에서는 컷 구성이 나빠 어색하게 읽히는 부분이 있는 것이나, 아래 눈꺼풀이 닫히는 인간같지 않은 묘사를 많이 해 이상한 거부감이 일게한다는 게 좀 아쉽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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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학습 만화책 ★우치와함께하는우리나라도시탐험 1, 2 1. 군산ㆍ서울 ☆홍길동무와 혹뿌리 도사를 찾아라!☆p.160 2. 서울ㆍ인천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p.176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의 글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그림 작가의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감수한 책. ☆뛰어난 도사 다감선사의 시간을 거스르는 비술이 적힌 역역비기를 손에 쥔 아싸달 아싸녀 부부도사가 과거를 바꾸려고 하자 다감선사의 제자 전우치, 전길치 & 도깨비 3총사(도치, 깨치, 비치)는 스승님의 임무를 받고 1521년 조선에서 500년 뒤 2021년의 대한민국으로 탐험을 떠나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였던 도치 / 엄마를 일찍 떠나보낸 청개구리였던 깨치 / 젊어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셨던 욕심쟁이 비치 ☆전우치를 비롯한 주인공들은 1권~2권에 걸쳐 12 영물을 나누어 가진 열두 도사를 찾는 모험을 계속 이어가는데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홍길동무 도사, 혹뿌리 도사, 흥부자ㆍ놀부자 도사와 강남제비 등을 만나게 돼요. 군사에서 붕어빵집 활빈당을 운영하는 홍길동무 도사 /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꽃가게 박씨네를 운영하는 흥부자ㆍ놀부자 도사 ※1권. 군산과 서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 부잔교, 동국사 / 서울역, 덕수궁, 흥인지문, DDP ※2권. 서울과 인천 선정릉, 봉은사, 백제고분, 도산공원, 코엑스, 양재천 / 인천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신포국제시장, 마니산과 참성단 ☆1권에서는 군산과 서울의 종로구, 동대문구, 마포구를 알아보고 2권에서는 서울의 강남 일대와 인천의 차이나타운 및 강화도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여러 정보를 알려주는 우치와 친구들. ☞다음에는 어떤 도사를 찾아 어느 지역을 탐험하게 될까요☜ ♡여러 출판사 책들을 보면 세계지리, 문화에 관련된 것들은 많은데 정작 우리나라 도시에 관련된 책들은 많지 않죠. 이 책은 전래동화 속 인물을 바탕으로 한 열두 도사의 이야기로 흥미를 높이고, 도시의 지리적 특성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 등 도시의 역사를 담은 내용과 여행 정보까지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해당 지역으로 직접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빨리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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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희용샘 그림 - 정현희 감수 전국지리교사모임
지리는 왜 배워야 할까?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발달 되어 있어 목적지만 입력하면 어디든 손 쉽게 신속 정확하게 갈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지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지리를 알아두면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도 알 수 있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알게 되어 보호하고 소중히 할 수 있다. 옛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위에서 뛰어 놀았던 지은이 역시 나중에서야 그 값어치와 소중함을 알고 반성하게 되었음을 이야기 했다. 우리 아이들 역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 우리나라 곳곳의 지역과 문화유산 등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쓴 것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길치 이름처럼 나 역시 지리도 잘 모르고 길치에 방향치이다. 이참에 아이들과 함께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을 읽고 우리나라를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
1권을 읽지 않았지만 2권을 읽어보면 앞의 이야기를 대충 알 수 있다. 온미래 도사님이 다감선사님께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신다. 아싸달 아싸녀 부부도사로부터 12영물과 역역비기를 찾아달라고 한다. 우리 나라 지역 곳곳에 있는 12도사들의 영물을 찾기 위해 다감선사님의 제자 전우치, 전길치, 도깨비 도치, 도깨비 깨치, 도깨비 비치는 5000년을 거슬러 21세기에 도착하는데......
두 팀으로 나뉘어져 영물을 찾고 있는 다감선사님의 제자들. 종로구와 마포구를 탐험한 후 강남구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옛날과 많이 달라진 요즘의 모습에서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다. 순수했던 옛날 사람들과는 달리 쓰레기를 산처럼 만들었다가 감쪽같이 감추고 공원을 만들어 "도깨비 보다 더 무섭다"라는 말이 좀 씁쓸했다.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라는 부제목을 보고 섬뜩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사달로부터 지키기 위한 도사들의 숨은 뜻이 있었다. 강남에 그런 곳이 있다니 의아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는데 장소의 비밀이 밝혀진 후 "아하!"하며 그 유명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인 흥부자, 놀부자 도사와 강남제비를 찾아 영물을 얻을 수 있을까?
서울 강남에 이어 인천으로 간 아이들. 차이나타운을 보고 예전에 우리 아이들과 갔던 기억이 떠 올랐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떠 올려보기도 하며 다음에 또 책에서 본 곳을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있는 할머니 나무 욱녀도사를 만난 도치는 달군왕껌도사의 정보를 알게 되는데... 달군왕껌도사는 어느 곳에 계시는 걸까? 우리나라의 또 다른 지역으로 출발!!! 그 곳은 어디일까?
만화로 이루어진 지리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옛날 고전 속 인물들이 도깨비로 등장한다. 그래서 정말 친근한 느낌이다. 12개의 영물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곳곳의 모습과 문화유산을 소개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야기 또한 미션을 하듯이 하나씩 영물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5000년 조선에서 온 아이들이 도술을 부리는 것 또한 판타지 같은 재미와 모험을 느끼게 한다. 악당이 빠지면 재미가 없다. 강력한 힘으로 아이들을 위협하는 아싸달, 아싸녀 부부 도사가 더 긴장감을 안겨준다.
아이들이 도착한 지역에 대해 지도로 표시해 유명한 장소, 문화유산들을 소개해 준다. 우리가 몰랐던 것을 알 수도 있었고 보았지만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기억나게 했다. 전우치와 아이들을 따라 곳곳을 따라 이동하면서 나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 속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친근함을 준다. 이들이 갖고 있는 비밀 또한 재미있고 궁금증을 안겨준다. 도술이라는 힘과 12개의 영물을 얻기 위한 미션과 추리 등이 재미를 준다. 지역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어 간접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배울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를 하게 된다. 여기에 실제로 탐방을 해 보면 더 효과가 클 듯하다.
3권은 어디로 탐험하게 될지 꼭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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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폭스키즈 《#우치와함께하는우리나라도시탐험 》 이책은 어린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만든 책으로 우치와 함께 모험을 하며 우리나라 도시에 대해 알아가는 스토리에요. 지리는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준 책이였어요. 읽다보면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 책안에 나오는 도시에 대한 세부 설명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1권에서는 홍길동과 흑뿌리 도사를 찾으러 서울과 군산을 탐험하게 되요. 또한 두 도시의 특징과 랜드마크에 대해 잘 알게 되고요. 2권에서는 잘린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으러 서울과 인천을 탐험하게 되요. 우치 일행은 500년전 세상에서 역역비기와 12영물을 찾기위해 대한민국에 오게 되었답니다. 도사님들께 도움을 받기위해 도사님을 찾아다니며 도시를 탐구하게 되요. 흥미진진하게 지리를 탐구할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여행간지도 꽤 오래된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읽으니 마치 여행을 갔다온 기분도 들더라고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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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코로나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한 요즘이라 책으로 떠나는 여행은 늘 반가워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은 지리 학습만화이자 초등 교과 연계 도서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아요 2권의 소제목이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라서 조금 으스스한 느낌이었는데, 표지 속,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안심이 되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떤 동작인지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어떤 동작을 표현한건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코엑스 근처에 잘린 팔 조각상이 있는 것도 몰랐어요 우치와 길치, 도깨비들은 흥부자님을 찾기 위해 잘린 팔뚝을 찾아다니는데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소재로 한 조각상이 그들이 찾는 것이었죠 그리고 저는 인천에도 여러 번 가보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인천 명소들 중에도 처음 들어본 곳도 있었어요 차이나타운의 삼국지 벽화 거리와 홍예문이요
제목에 등장하는 우치는 바로 표지 속 남자 아이에요 이름이 어딘가 익숙하죠? 조선시대 실존 인물이자 전우치전에 등장하는 그 우치, 전우치요 옆의 여자 아이는 우치의 동생, 길치인데 친동생은 아니에요 길치는 원래 여우였다가 사람이 되었거든요 우치는 길치의 비밀을 알고 있지만 정작 길치 본인은 이 사실을 몰라요
길치 일행은 500년 전 세상에서 미래인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왔어요 다감선사님께 온미래 도사님이 부탁한 <<역역비기>>와 12영물을 찾기 위해서요 도사님들을 만나 도움을 얻는데, 도사님들을 찾아다니면서 전국 여행을 하게 되요 아싸달과 아싸녀라는 훼방꾼이 있어서 긴장감이 더해져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서 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 도시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의 지리 학습에 도움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국내 여행을 못 다닌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을 읽으면서 토리와 가고 싶은 곳들을 체크해놨다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 군데씩 가보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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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조금씩 각색한 캐릭터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란을 보면 도사로 유명한 전우치를 필두로 하여 여우였던 전길치, 게으름뱅이는 소가 된다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소, 엄마 말을 항상 거꾸로 들었던 청개구리, 젊어지는 샘물의 이야기 주인공등이 새로운 스토리를 덧입어 도깨비로 나타난다. 이 외에서 아사달과 아사녀, 흥부놀브, 단군왕검까지...... 모두 한국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이 어릴 때 듣게 되는 전래동화 이야기인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재창조한 것이 신박하다.
2권의 이야기는 도깨비 팀이 서울에서 도사를 찾아가며 영물을 얻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1편에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주인공인 우치, 길치와 도깨비들이 따로 팀이 되어 경쟁하듯 도사를 찾아 다니는지 궁금하다. 1편이 무척 흥미로운거라는 생각이 든다. (1편을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도사를 만나 영물을 찾고, 또 그 도사가 알려주는 다음 도사를 찾아가며 도깨비들은 서울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우치와 길치도 중간에 만나 합류하게 된다. 이 책은 서울 도시를 만화로 알려주는 '지리교육'에 초점이 있는 책이건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다보니 주인공들이 도착한 곳이 어디인지 보다 스토리에 더 집중하게 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마무리 될 무렵에 주인공들이 다녀간 명소들을 정리해 주는 코너가 있다. 이 부분은 무척 진지한 코너로 학습적인 분위기가 난다. 아이들과 지금까지 읽었던 만화의 내용을 상기하면서 다시 훓어본다면 아이들의 지리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인공들은 서울 뿐 아니라 인천 차이나타운도 헤매고 다닌다. 주인공들이 다녀가는 곳들이 나 역시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을 때 들렀던 곳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전래동화 이야기가 배경에 있어 한국적인 정서가 깊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리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이다.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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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2 _ 서울, 인천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
글 희용 샘 그림 정현희 감수 전국지리교사모임 폭스키즈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에 더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책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 이야기가 더 반갑습니다. 더더욱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학습이라는 것 보다 재미로 접하면서 읽고 나니 지역과 사회에 관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 2》권이었습니다.
1권과 연결되는 이야기라, 1권부터 읽었으면 전체 배경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겠지만, 2권을 먼저 접해도 우치와 도깨비들이 12영물을 찾아 도사님들을 만나며 서울과 인천, 강화도를 누비를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배경처럼 녹아있는 역사이야기와 사회 상식들을 접할 수 있었지요.
백제 고분이라고 하면 왜 저는 공주나 부여만 떠올렸을까요. 백제의 도읍이 세워졌던 곳이 한강 유역이었는데 말이죠. 당연히 서울에도 백제의 유적이 남아있고 석촌동 백제 고분이라는 유적이 남아있다는 것을 전우치와 전길치를 눈으로 따라 다니면서 보게되었습니다. 도술을 쓰고 옛이야기의 인물들이 조금씩 변형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판타지적 내용이지만, 그 인물들이 행동하는 곳은 실제 장소를 그려 놓은 배경이기에 마치 만화로 된 드라마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도 들었지요.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괴기스런 이야기는 아닌데도 부제가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였기에 살짝 긴장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잘린 팔'이 코엑스 앞에 말춤을 추는 모양을 한 조각상이라는 것을 보고, 저 조각상이 이렇게도 연결될 수 있구나 했지요. '강남스타일' 노래가 유명한 줄은 알았지만 저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지는 몰랐는데, 책을 보면서 최근에 만들어진 랜드마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장소가 바뀌고 이야기의 흐름이 변하는 중간중간, 앞에 등장한 실제 장소를 소개하고 사진과함께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인천의 차이나타운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맞아 저기에 삼국지 그림이 벽화로 나와있었지, 거기 갔었는데 우린 지나치고 온것도 있네 ' 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강화도에 다시 가면 도보 스탬프를 꼭 찍어봐야지 하고도 생각하구요.
전래이야기를 패러디한 등장인물들의 이름 만큼이나 익숙하면서도 낯선 스토리, 알고있는 줄 알았는데도 잘 몰랐던 서울과 인천, 강화도를 살펴볼 수 있는 만화책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 2》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