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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 -사춘기 아들이 버거운 엄마가 알아야 할 34가지 야나기사와 유키오 지음 최현숙 옮김 앤에이북스 2021년12월10일 200쪽 14,500원 분류-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 "아들아, 도대체 너를 어떻게 해야할까?" 화내지 않고 넘기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처법 아이는 지금 2학년이다. 내년에 3학년에 올라가지만, 아직 사춘기는 멀었다. 왜 벌써 이 책을 읽었냐고? 그건 사춘기가 너무 무섭다 못해 공포스럽기 때문이다. 왜이렇게도 사춘기가 무서울까. 2-3년 즈음 남은 이 시간동안 나는 내 정신건강을 위해 많을 것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건 내가 사춘기를 아주 세게 겪었기 때문이다. 사춘기라는 그 시기동안 나는 엄마에게 이해받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밉다. 엄마가 조금만 나를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난 아이에게 공감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아들만 둘 있는 나는 딸 셋만 있던 집 장녀였다. 아들은 정말이지 나와는 다른 생명체다. 그 아이들의 사춘기를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이 책은 chapter 5로 구성되어 있다. intro 사춘기 아들은 도대체 왜? chapter1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chapter2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싶다면 chapter3 자신감을 북돋우고 싶다면 chapter4 꺼내기 불편한 말을 하고 싶다면 chapter5 자립을 돕고 싶다면 각 chapter 속 소제목에는 사춘기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 적혀있다. 그 말들은 나이 먹을 만큼 먹은 내가 들어도 기분이 나쁠 말들이며, 어린아이들에게 해도 마음의 상처로 와닿을 말들이다. 해서는 안되는 말들을 꼭 기억해놓았다가 절대로 하지말자.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보고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은 복잡하지 않게 딱 엑기스만을 담았다. 책도 얇고, 크기도 작아서 읽기에 부담이 없이 술술 읽혔다. 이 책을 덮고 난후,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사춘기에 왔다고 겁을 먹기 보다는 사춘기 증상들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를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조언 같은 말은 하기 쉽지만, 그 사랑을 담아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 시기에 나는 무엇을 할지, 아이와 나를 분리시키기 위한 책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닥칠 아들들의 사춘기에 내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 책을 자주자주 꺼내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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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에 대해 이 책은 수년간 교직에서 남자아이들을 대해왔던 저자가 아들과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엄마가 알아야 할 34가지를 적어 둔 책이다. 큰 아이가 사춘기라 성별을 떠나서 내용을 읽다보니 내 아이와 패턴이 똑같아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읽었던 것 같다. "시끄러워!" "알았다고!" "나가!" "그냥 내버려 둬!" p16
말투가 달라지는 것은 기본이고 방문을 닫고 하루 종일 나오지 않는다. 밥도 밥상을 따로 차려서 방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스마트폰과 일심동체가 되어 온 종일 안에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자식 앞에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앞에서 비유했듯 남극 대륙에 갑자가 뚝 떨어진 것처럼 아이들은 사실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쉽게 와 닿지 않더라도, 사춘기 아들은 그만큼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 주세요. p24
전문가 말에 의하면 아들 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들 뇌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정상적인 뇌가 아니라고 한다.(용어는 생략) 그런 뇌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갈등을 겪고, 변덕을 내며,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바뀌게 된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는데 부모가 언제까지나 똑같은 방식을 지속하고 있다면 예전처럼 좋은 관계가 될 수가 없는 것 같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아이의 좋은 점, 잘하는 점들을 아낌없이 칭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인데....아이의 말투에 부모들도 상처를 받다 보니 쉽게 고운말을 내뱉지 못했던 건 사실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는 없어" "앞으로의 행동에 따라 충분히 만회활 수 있어." p179 부모이기전에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했던 것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며 격려를 해줄 수 있는 포용적인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춘기 아들 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들과 매일 싸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필독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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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
이제 10대로 접어든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꼭 읽어보고 싶은 제목이었어요. 아직 3학년이고..사춘기가 오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가 무지 걱정이 되는 1인입니다ㅠㅠ 주변 친구들 중에는 벌써부터 말대꾸하며 사춘기 느낌을 보이는 아이들이 몇몇 있어요. 저도 남얘기 같지 않아서~ 사춘기가 제발 약하게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 아무래도 몇 년 안남았겠지요? 사실..지금까지는 저와 성향도 잘 맞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모든 것을 잘 해주어서..(도치맘) 사춘기가 안 올 수도 있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종종 하기도 하는데요ㅎㅎ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사춘기가 없는 것도 이상하니~ 아들과 싸우지 않고 사춘기를 스무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책으로 미리 공부해 보는 것이예요^^ 저희 신랑이 원래 책을 잘 안보는데..갑자기 쇼파에 있는 이 책을 집어 들더니~ 읽는거예요. 왠일인가 했더니ㅋㅋ 이 책에서 하지 말아야 될 말들이 거의 네가 하는 말이라며;;;; 엄청 놀랐어요. 보통 엄마들이 대다수 많이 하는 말들이겠죠?라고 합리화를 해보지만..앞으로 더 신경쓰고 노력하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춘기는 애정 표현의 "뺄셈"시기 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은 20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것과는 전혀 다르듯이 사춘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해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솔직했던 자녀에게서 변화의 징조가 보인다면, 부모로서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를 주어야 해요. 어릴 때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해 주었다면, 사춘기에는 오히려 애정 표현을 '뺄셈'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아요. 우리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화내지 않고 슬기롭게 사춘기를 대처해 나가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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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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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라 항상 걱정이 많다. 무언가 나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고, 느린 것 같고 항상 의문투성이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아이와 부딪히는 상황이 생기고 가끔 잔소리가 길어지고 사이가 가끔 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해 주는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할 때도 있다. 남편은 남자아이들은 짧게! 이야기해 줘야 한다고 나에게 말한다. 아무래도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나에게 가끔 꿀팁을 줄 때도 있다. 그래서 자꾸 아들에 관한 책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조금 더 크기 전에 나도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 것 같다. 책 표지를 보면 크게 와닿는다. 사춘기 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 ? p.6 무엇보다 주의가 필요한 부분은 말을 걸 때의 방식입니다. 어머니와 전혀 다른 발상이나 가치관을 가진 아들에게는 말이 의도한 대로 전달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p.17 이것은 누구라도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며, 아이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 이 말이 나에게는 참 와닿는 말이었다. 그냥 성장하는 과정 중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야겠다. ? p. 35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건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우리 같이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부모의 말을 기다리고 있어요. ? p. 41 이런 문제도 몰라? 부정적인 말들을 부주의하게 사용하는 대신 내 아이의 좋은 점, 잘하는 점들을 아낌없이 칭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 어쩌면 나는 알고 있으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조금씩 실천해 봐야겠다. 늦지 않았으니까 ? 사춘기 아이는 늘 짜증이 나있고,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도 항상 기분이 언짢은 것도 가끔씩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도 모두 감정 상태가 원인이고,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짜증이 나는 거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이 책은 다섯 가지의 목차를 가지고 34가지의 상황들을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보다는 여러 번 읽어봐야겠다. 아직까지 나의 아이에게 적용하기에는 8세라 이른 감이 있지만 자꾸 읽어보면서 아이의 고학년 때의 사춘기를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술술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아!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도 들었다. 이 책 덕분에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사춘기도 무난히 지나갈 수 있길 ? [[ 이 책은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아들과싸우지않는엄마의비밀 #야나기사와유키오 #최현숙 #앤에이북스 #사춘기아들이버거운엄마 #슬기로운사춘기대처법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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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라면 아이와 싸우지않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 나의 사춘기 시절(?)에 우리 엄마가 이런 내용을 잘 알고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절대로 싸우지 않을 것 같다.”는 아니고 거의 싸우지 않았을 거 같다.
지금 우리 큰 아들이 사춘기인 듯하다. 사사 건건 퉁명스럽고 화는 내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렇게 살가웠던 아들은 아니었지만 조금 더 거리가 생긴 것 같다.
5학년이 되어 안 하던 행동도 한다. 여러 명의 여자 친구를 계속 사귀다 헤어지고~ 그 일로 엄마한테 혼나는 일까지 생겼다. 친구를 살펴봐야 한다. 절친이라고 하는 세명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들도 비슷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 만나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지만 나가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의 제약을 두고 있다. 학교는 가니까 학교에서 만나는 거 까지 말릴 수는 없고… 와이프는 근처에도 가지 말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와도 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 옳은 일이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도 같은 행동을 했을 텐데~ 지금은 고민이 되고 결국 빠뀌어야 할 건 우리 아이의 생각과 태도이니 조근 조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 책을 와이프에게 꼭 권하기로~ 하지 말라는 말을 와이프도 나도 그 동안 많이 해서 우리 아들의 사춘기를 지옥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도전할 수 있는 많은 선택지를 주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주고 독려하고 위로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부모를 보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해야한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를 4번의 걸쳐 설명해주고 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남자아이에 맞는 육아를 해야 한다. 어제도 아이들은 엄마에게 혼났다. 미리 하지 않고 놀다가 밀린 거 하느라 시간에도 쫓기고 원래 글씨 못 쓰는 아이들이 더 엉망으로 글씨를 써서 다시 쓰기를 두 번~ 결국 엉덩이에 불이 났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행동하려고 한다. 34가지를 전부 기억하고 정확하게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 책은 여러 번 읽기로 결심한다. 초등학교 5학년 큰 아들과의 대화와 큰 아들의 행동을 기록하기로 한다. 잘 극복하자. 조금 성장한 어른 대 어른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육아는 졸업하자. 조금은 천천히~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둘째 셋째 육아에 좀 더 신경 쓰면서~
모든 엄마들에게 권한다. 사춘기라는 특수한 상황을 남자아이와 다른 성의 엄마가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덜 스트레스 받고 아들과 함께 슬기롭게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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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나기사와 유키오
1947년 출생. 2011년부터 가이세이중, 고등학교 교장으로 9년간 근무했다. 2020년 4월부터 도쿄대학 명예 교수이자 기타가마쿠라여자학원 학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직 여덟살 꼬마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언젠가 사춘기를 겪게 될 아이를 생각하니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아들이 유치원생일 때만 해도 엄마 이야기엔 귀 기울이고 잘 따르는 편이었는데, 요즘 "아니야."라고 말하는 횟수가 늘어간다. 거쳐가야 할 당연한 시기라는 걸 알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해지는 아이를 보니 벌써부터 심란한 마음이 든다.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은 엄마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춘기 아들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여자인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세계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직업적으로 많이 만나는데, 그 무렵의 여학생과 남학생은 행동 패턴부터 차이가 난다. 저자는 부모로서 학습을 안내하고, 아이를 지지하며 대화하는 방법부터 딸과는 달라야한다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다르니까.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었는데,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를 바라보면 이해하기 좀 더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늘 기분이 안 좋고 말수가 적은 것도, 때로는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도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틀림없는 특징입니다. 유독 내 아이에게서만 나타나는 특별한 문제도 아니며, 더구나 어머니의 양육 방법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흔히 말하듯, 이것은 누구라도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며, 아이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p. 17 중에서.
책은 1.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2.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싶다면, 3. 자신감을 북돋우고 싶다면, 4. 꺼내기 불편한 말을 하고 싶다면, 5. 자립을 돕고 싶다면 등 다섯 chapter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엄마들은 사춘기 아들과의 대화에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화법과 행동 방안이 쉽게 제시되어 있어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지적하는 대화법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 뜨끔하기도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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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와 어쩔 수 없이 마찰이 생기고 있어요. 아들은 남자라서 여자인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 분명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된 책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입니다. 사춘기 아들은 어느 날부터 말수가 줄고, 그러다 갑자기 감정이 폭발하기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늘 짜증이 나 있다는 대목에서는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사춘기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급속도로 성장하는데 언어 능력이 따라가지 못해서 표현이 서툰 것이라고 해요. 이런 현상은 확실히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더 강하게 나타나고요. 그러니 의사소통이 당연히 어렵겠지요. 이제까지의 소통 방식을 버리고, 슬프지만, 사춘기 아이에게는 엄마의 애정 표현을 '뺄셈'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사춘기 아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말을 걸 때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엄마의 의도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엄마가 무심코 던지는 34개 문구를 이야기합니다. "이제 공부 좀 해!" 저도 늘 하는 말인데요. 여기에 네.알겠어요.라고 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는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가 싫어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발적 의지를 끌어내야 합니다. 공부하라는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표현은 반발만 일으킵니다. 스스로 의욕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네..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러나 해보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단숨에 대역전도 가능한 것이 남자아이들의 강점이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공부 좀 더 해!" => "집에서 공부할 필요 없게 수업 시간에 확실하게 듣고 와!" 이 방법은 제가 최근 몇달 간 직접 체험했던 방식인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요. 엄마가 직접 간여하고 참견하는 것보다 거리두기를 하며 스스로 시간관리를 체득하도록 유도하는 거죠. 이 역시 기다림은 필수겠지요. 돈에 관한 교육 부분이 인상깊었는데요, 아이들에게 학원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생각은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자는 아이들이 학원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감정 호소보다 비용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남자아이들에게 더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에요. 왜 성과를 내야 하는지 필요성을 더 쉽게 깨닫게 해줄 수 있어요. 그 밖에 예의에 관한 문제, 스마트폰과 게임, 친구 관계 등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과 아들을 키우며 깨달아 왔던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여자아이들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설명하니 딸과 아들의 차이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주의해야 할 말들, 그리고 어떻게 바꾸어 말해야 효과적인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사춘기 초입의 초등 고학년 아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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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앤에이북스에서 출간한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을 둔 모든 어머니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꾹꾹 담아놓은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같은 성별이라서 어느 정도는 행동을 예상할 수 있는 딸과 다르게, 아들이 사춘기를 겪게 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잘 되라고 말하는 충고라도 아들에게는 비난으로 들릴 수도 있는 법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의 저자인 야나기사와 유키오 교수는 남자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9년 넘게 근무한 시절에 사춘기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많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곤 했다는데요, 어머니들은 여성만이 갖고 있는 감성과 가치관으로 아들을 이해하려 하기에 서로 마음이 안 맞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 아들이 버거운 엄마가 알아야 할 34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둔 모든 어머니들은 "아들이 어째서 저러는 걸까? 왜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거지?"와 같은 고민들을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사춘기에 접어든 시절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몸과 마음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다 보니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행동 패턴들은 남자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자연스러운 변화이므로 어머니들은 당황할 필요 없이 사춘기 아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하나둘씩 배워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에서는 아들과 다투지 않는 화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도 사춘기 시절에 몇 시까지 게임하고 공부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안 지켰다거나 방에서 냄새가 난다면서 대놓고 나무라던 어머니와 자주 다투곤 했는데, 이 책에서는 넌지시 말을 돌려 말한다거나 아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민한 사춘기의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춘기아들 #아들과싸우지않는엄마의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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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싶더라구요 더구나 막 사춘기에 접어 든 중학생 아들과 사춘기가 온건지 아닌지 올랑말랑하는 초등5학년의 아들을 키우면서 요즘 정말 머리가 아팠거든요~ 그리고 정말 묻고 싶었습니다. "너 대체 왜이러는 거니? 아들아, 도대체 너를 어떻게 해야 할까?" 라구요
사춘기 아들이 버거운 엄마가 알아야 할 34가지의 상황과 대화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 말들이 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나 그런 말들을 사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어머니들에게 필요한 생각의 전환에 대하여 씌여있어요 정말 아들의 머릿속을 열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 아 - " 하는 탄식이 저절로 흘러나오더라구요. 정말인지 엄마인 여자와 다른 남자의 구조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프롤로그 intro. 사춘기 아들은 도대체 왜? 챕터1.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챕터2.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싶다면 챕터3. 자신감을 북돋우고 싶다면 챕터4. 꺼내기 불편한 말을 하고 싶다면 챕터5. 자립을 돕고 싶다면 그리고 에필로그 챕터 하나하나의 주 제목이 참 궁금했던 것들이라 빨리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한 장 한 장 정독하면서 보고 또 보고 공감하느라 서평이 늦어졌네요^^; 시작부터 제 아이가 했던 말과 겹쳐서 깜짝 놀랐었네요 필자는 학생들에게 "입학을 축하합니다" 라고 말한 뒤 어머니들에게는 "졸업을 축하합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고해요. 그건 "지금까지의 밀착 양육은 끝났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관계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더라구요.
며칠 전 큰 아이와 차 안에서 대화 중에 아이가 제게 그러더군요 "엄마는 이제 나한테 신경쓰지마, 난 내가 알아서 할게 엄마는 동생이나 신경써 동생 너무 산만해~ " 라고요
헐....... 이었습니다. 뭐지 이 발언은? 아직 내 눈엔 너도 손이 많이 가고 마음이 많이 쓰이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 일 뿐인데 말이죠 이젠 정말 이 녀석을 조금씩 내려놓아야 하나봐요
아들을 키우면서 답답했던 부분이 이거였어요 분명히 할 일이 있고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날짜에 맞춰 딱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꼭 미뤄요... 미루고 미루고... 그러다가 코 앞에 닥쳐야 해요 "아, 오늘 밤새야돼 할 거 너무 많아" 이러면서요 하..... 도대체가 얼마나 답답한지 그러니까 미리미리 하라고 했잖아.. 라고 말하지만 정말인지 아무리 다그쳐 봤자 이유가 있을 리 만무합니다. 이것말고도 "뭐 챙겼니?" "챙겨..." "이거 해야지..." "이거 하랬었잖아" 등등 같은 말을 매일 매일 반복해서 해주는데도... 잊어버려요 그냥 내 머릿속의 지우개 처럼 말이죠.... 흐아.... 근데 이 모든게 남자아이 의 성향이래요 그냥 그렇다네요 OTL ....
그리고 스마트폰, 특히 게임요 분명 시간을 정해서 사용하기로 했는데 가끔 몰래 할 때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필자는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모두 부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네요
또 다른 저의 공감을 크게 샀던 페이지에요 저희 아이는 절친이 없어요. 사실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을 오면서 중학교 가기 전 아는 친구가 많이 않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이는 친구를 크게 여의치 않아 하더라구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말이죠 엄마는 학교 다닐때 친구가 전부였는데.. 친구가 없으면 화장실도 못갔던 거 같은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 비해 친구관계에 훨씬 융통성이 있는 편이더라구요 그냥 공부할 때 의지하는 친구, 함께 장나니는 친구,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 등 친구를 구별하는 편이래요 '이 친구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그다지 강하지 않다네요 한마디로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성향을 가진 것이 남자아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우리 아이에게 절친이 없는 건 아닐까' 하며 불안해하는 것은 엄마의 생각 일 뿐인란 거죠
아이를 너무 감싸고 키웠고 지금도 그런 것 같고 혼자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 아이같아서 늘 걱정이 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였네요 아이의 자립을 돕고 싶어요 우리 아이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원한다면 가능한 한 많은 선택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를 풍부하게 전해 주어야 한대요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어떤 형태로 사회와 접점을 가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봐야겠어요 요즘들어서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같이갈래?" 라고 물으면 "난 별로" "난 됐어" 라고 대답하는게 많아 졌어요 조금 서운하기도 하면서 얘가 왜이러나 싶었는데, 본인이 싫어하는 것이라면 무리하게 권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가족으로서 유대 관계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수도 있지만 원래 사춘기는 가족의 고마움을 배우는 시기가 아니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네요 이걸 부모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 같아요
앞으론 낙담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리고 필자가 몇 번씩 반복했던 말이 있어요 '아이들은 실패로부터 배운다' 자신 이외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실패하거나 누군가의 보호 아래 실패한 경우는 그 책임이 타인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대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본인의 의지로 결정하게 하고, 책임 역시 본인이 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가 이 책을 읽고나니 아주 조금은 인정이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속마음과 순간순간 부딪히는 갈등상황 속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갈등해결을 할 수 있는지 앞으로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 될 책 인것 같아요 이 책은 앤에이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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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춘기를 막 지나고 있다면 엄마들에게 솔깃한 제목이다. 아빠가 딸을 어떻게 대하고 훈육을 해야하는지 어려워 하는 것 처럼 엄마도 아들을 대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한 이유는 본인의 입장에서 성별이 다른 아이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의가 필요한 것은 말을 거는 방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하여 엄마가 일상에서 아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말 34개를 통해 잘못된 대화임을 설명해준다. 무심코 하는 엄마의 말이 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려주고,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저자는 남자 중고등학교에서 9년동안 교장으로 있으면서 겪었던 노하우를 풀어 놓았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다음 시험 잘 보면 사줄게" 아이의 성적을 위해 선물을 조건으로 내거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의 내적인 동기를 유발시켜 공부를 하게끔 해야지 외적인 동기를 통해 공부를 하게 한다면 다음 시험에 또 다른 선물을 걸어야 한다. 이가 반복된다면 금전이나 물질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남들이 엄마를 흉봐!" 부모 자식간에 이렇게 빙둘러 표현할 필요는 없다. 옳고 그름을 남들의 시선에 기대는 말은 부모로서 무책임한 일이라고 지적한다. 아이를 훈육하는데 타인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 솔직하게 부모의 입장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한테 그게 무슨 행동이야?" 사춘기 아들을 대할 때 필요한것은 무엇보다 인내임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부모의 자존심은 일단 접어두고 부모가 화가 나더라도 유연하게 넘어가야 한다.
"그러니까 엄마가 말했잖아!" 엄마의 말을 듣지않고 아이 멋대로 하다가 실패했을 때 쓰는 말이다. 아이도 자신의 실패에 속상해하고 있을 것이다. 원인에 대해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함이 먼저다.
챕터 마지막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나에겐 의외로 이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여자아이를 키워보았다면 두 아이를 비교해보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남자 형제나 외동 아들을 키우고 있다면 엄마의 사춘기때를 대입시켜보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이다.
어릴때는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해 주었다면, 사춘기는 애정 표현의 '뺄셈'시기다.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챙기려 하지말고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는 태도가 중요함을 깨닫는다. 아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위해, 슬기로운 사춘기를 대처하기 위하여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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