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환 작가님의 <병자삼인>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희곡작품이라고 하여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9의예술에서 나오는 한국문학전집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근현대 한국의 모습,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
조중환 작가의 <병자삼인>은 우리나라에서 쓰여진 최초의 희곡 작품이라고 한다. 귀한 작품을 읽게 된 것 같아 반가웠다. 능력자 아내들 세명과 그들의 남편 셋의 어울려져 벌어지는 작품이었다. 남녀간의 대결이랄까? 힘겨루기랄까? 그런 것들이 주를 이루는 갈등으로 나온다. 이 작품은 백년도 훨씬 전에 쓰여진 것인데, 지금도 아직 이 갈등은 딱히 해결이 나지 않은 주제인 것 같다. 아마도 인류가 존속하는 한 남녀갈등이란 주제는 끝이 없을 것 같다. |